저거 예전에 몇몇 학생들이 처음으로 젓가락 꽃고 놀다가 전교생들의 문화가 되어서 결국 벽 무너지고 막타 친 애들이 전부 수리비 물어줬다는 썰이 있었는데 은근 저런 학교가 많았나 보네요
@user-kt4vw7zd6o
8 күн бұрын
ㄷ
@h_wap30242 ай бұрын
이제는 취무등님 썰이 현실기반 썰이 아니라 하나하나 특이한 개성을가진 학생들의 좌충우돌 애니메이션이 된것같어
@iyunho252 ай бұрын
영짱이가 하면 벽의 구멍이 나는거아님ㅋㅋㅋㅋ
@user-jv7rv8mh8s
2 ай бұрын
영짱이 던지면....벽 뚫고 박히는걸 넘어서 교실?로 들어갈듯 싶은데...
@iyunho25
2 ай бұрын
@@user-jv7rv8mh8s ㄹㅇㅋㅋ
@user-iv1rh5hp1u
2 ай бұрын
ㄴㄴ 날라가다 공기와의 마찰로 불이나서 녹아 사라짐ㅋㅋㅋ
@iyunho25
2 ай бұрын
@@user-iv1rh5hp1u ㅋㅋㅋㅋㅋㅋ
@Somnyahon
2 ай бұрын
제말이 ㅋㅋㅋ
@TWOTAPTOP12 ай бұрын
진짜 2015년 기사에 있음 ㄷㄷ
@nkjblue2 ай бұрын
4:27 해리포터9와 4분의 3 승강장(수정)
@harryhong0310
2 ай бұрын
9와 4분에 3이요
@Zlzonzz
2 ай бұрын
정류장?
@shon_Neverland
2 ай бұрын
9와 4분의 3 승강장입니다 다 틀리셨네요
@Zlzonzz
2 ай бұрын
@@shon_Neverland 알고 있습니당!항상 느끼는건 투바투는 제목이 넘 길어요ㅠㅠ
@Ninggen
2 ай бұрын
@@Zlzonzz해리포터..
@user-ml5gl5ky4s2 ай бұрын
고2때 우리 반에 또라이 크루 하나가 있었음. 어느날 급식 먹고 올라와서 반에서 유튜브 보고 있는데 갑자기 복도쪽에서 뭔가 짤랑?이는 소리가 들렸음. 보니까 그 크루 멤버 중 하나가 젓가락을 한 뭉텅이를 가져왔던 거임. 그러고나서 한다는 짓이 이거 고물상에 팔면 돈 된다하면서 젓가락을 한 개 한 개 세더라.. 근데 그러면서 그 크루 멤버들이 하나씩 모이더니 갑자기 반에서 젓가락을 날리면서 놀기 시작함. 그래도 얘들이 생각은 있었는지 절대 사람 있는 곳에다가는 안 날리고 교실 문에만 던져서 놀았음. 솔직히 이거 외에도 저 크루멤버가 일으킨 정신이 아득해지는 사건이 생각보다 많아서 별 생각없이 아 그런가보다하고 말았음. 그러다 갑자기 그냥 교실문에 맞고 떨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뭔가 다른 소리가 들리는 거임. 뭐지하고 쳐다보니까. 교실문을 관통해서 복도에 나가떨어지는 소리더라.. 엔딩은? '아아, ○○○, ○○○, ○○○ 교무실로 오세요.' 후에 관통된 구멍 봤는데 하얀색 복도가 조그맣게 보였음.. 취무등님 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봤슴다.
@jiunyda1
2 ай бұрын
진짜 뚫리네 미친
@Epic_Card1235
2 ай бұрын
근데 고물상에 돈된다는 얘기들으니까 흥미가 생기는데?
@user-jb1by2ks9q
2 ай бұрын
@@Epic_Card1235 ...???
@mychitruong29692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c8fh2jo5d2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힘들때도 밥먹을때도 기분 좋을때도 매번 보고있어요!! 3년차 팬
@hasagom2 ай бұрын
훌륭한 나뭇잎 닌자의 표본이군 1:04 이게 없..다고..? 3:00 저게 박힌다..고? 4:04 가정쌤은 분필을 박히게 하기는 했죠 4:44 이거 욕이지? 5:03 일진들은 왜 일진이 약한지 알았습니다 5:39 저거는 진짜 ㅈ된거잖아 6:34 자 이제 누가 일진이지..? 6:50 일진아 도망..가야겠지?
@user-sr4yw4bj1q
2 ай бұрын
분필의 반론 해보자면 심지어 바닥이였어요 벽보다 바닥이 더 단단해요 건축쪽에 아무것도 모르지만 대충 바닥은 방음잘되게 두꺼운것도 있지만 날리는 쪽이 삼각뿔같은것도 없어서 그분의 강함은 더욱 높게보이죠
@MoMo_is_ddong
2 ай бұрын
이분은 무슨..
@MoMo_is_ddong
2 ай бұрын
나는 1분4초 내 학교는 이게있던데
@user-bs4of8nw9g
2 ай бұрын
그렇구나@@user-sr4yw4bj1q
@jj-rs9lk
2 ай бұрын
우리도@@MoMo_is_ddong
@user-nd5hd8ck7j2 ай бұрын
제목잌ㅋㅋㅋㅋ 닌자ㅋㅋ 와 내용은 더 대단한..ㅋㅋㅋㅋ ㅁ무슨 저런 문화가...ㅋㅋ
@Comet_crusader2 ай бұрын
설마 학교가 수원에 있었나요? 닌자 학교가 수원에 있었다는 얘기를 아기 해달쨩 썰 풀때 한 것 같아서...
@user-lw1ys9wx5e
2 ай бұрын
저 시대(그 아기 해달이랑 무등 나이차가 2,3정도)때 벽이 허접한 거야, 아니면 젓가락을 독일걸 쓴거야?ㅋㅋㅋ
@user-os2gj3xs4u
2 ай бұрын
이거 김준표 마술사님 썰중에 젓가락 던지는 썰이 있었는데?
@Comet_crusader
2 ай бұрын
@@user-lw1ys9wx5e사실 맨 앞에서 젓가락 던지기 연습하던게 3학년이고 3학년이 졸업하고 가면서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해주고 가고 그렇게 수원 닌자의 정신은 이어졌다 라는 감동적인 이야기...
@user-eh3so1tg4i2 ай бұрын
와 누나 썰은 참 재밌어~
@-.-HCHC2 ай бұрын
0:32 헬로 음 낮아진거 왜케 웃기냐ㅋㅋㅋ
@Soda_sol2 ай бұрын
이번썰 닌자의 표본임ㅋㅋ
@Soda_sol2 ай бұрын
벽에 젓가락이... 존경합니다
@user-speed_wagun-39572 ай бұрын
참고: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이짓거리 하고 있음 칠판에 펜이 박히고 난리도 아님
@forcnsa
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애들 점심시간에 다 급식실에서 젓가락 쌔벼서 벽돌벽에 꽂고 있었음 ㅋㅋㅋ
@reason_oo_2 ай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사진 보고 왔는데 벽에 젓가락이ㅋㅋㅋ 약간 학교 벽중에 벽돌 벽 말고 콘크리트?? 쿠션 제질로 된 벽안이 빈 벽들이 있는데 그런벽엔 있는 힘껏 던지면 박힐 수도 있겠네요..ㅋㅋ 벽이 부셔져있는걸 본지라..,😅 그 학교가 취무님 학교였다니ㅋㅋㅋ
@guarder092 ай бұрын
1:24 저희 학교 급식실 구조가 저렇기는 한데, 선생님이나 학생회는 없습니다.
@user-fp4xl7ot5d2 ай бұрын
5:19 이거 말투 ㅈㄴ웃김ㅋ
@Cocoa0728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무드등님 도대체 어떤 인생을..
@user-jb1by2ks9q
2 ай бұрын
앜 카드 사람손에 던지면 뼈 보이던 시대라곶ㅋㅋㅋㅋㅋㅋ
@starLove-dw8bf2 ай бұрын
당근칼? ㅈ까 니가 그래서 벽을 뚫을 수 있어?
@lunar2sp
2 ай бұрын
젓가락이 더 위험한데? ㅋㅋㅋ
@hair_tuft2 ай бұрын
1:12 이거 요즘도 있던데
@user-swordbee_BS2 ай бұрын
아 그때 당시엔 그냥 야생이었다고 ㅋㅋㅋㅋㅋ
@user-gu7bm2os4v2 ай бұрын
그쪽에 김준표마술사님이 계셨을지도
@SergeantJasen2 ай бұрын
젓가락 던지기 은간 쉽고 재미있습니다 젓가락 말고 야전삽이나 도끼나 나이프도 해봤는데 10m까지는 아슬아슬하게 목판에다가 박히더군요
@user-vi9jw7xq1g2 ай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아니 언니 무슨 인생을 살고 있었던거야 살아있는게 비정상아니야..??ㅋㅎㅋ
@user-yt1jo7oe4q2 ай бұрын
ㅇㄴ 섬낼보고 들어옴;; 그때 진심 저랬었음??? 사람의 범위가 아닌데;;😊
@user-he1um2jb9j2 ай бұрын
넘 재미있아욕ㅋㅋㅋ
@Innoxuous_human2 ай бұрын
순살 콘크리트를 예방해주기 위해 철심(*젓가락)을 박아주는 착한 아이들 이었네요
@user-kp5ne1jj1w2 ай бұрын
음.......취무등님 혹시 나뭇잎마을에 무능력자로 들어왔었나요? 왜다 벽에 박히나요 ㅋㅋㅋㅋ
@Jerrymulberry2 ай бұрын
0:00 ㅓ...?그림 어디서 많이 봤는디...?
@user-pd3cu1nk2r2 ай бұрын
영상재밋어요
@pengjoa2 ай бұрын
와 ㄷㄷ 벽에 젓가락이 박혀?
@windlessmoon2 ай бұрын
닌자학교 출신 취무등님ㅋㅋㅋㅋ인터넷 치면 아직도 사진이ㅋㅋㅋㅋㅋ
@09n30_12 ай бұрын
1:27 아니 이게 없어..? 울 학굔 음쓰 식판 수저순 였느
@muhoyea2 ай бұрын
닌자 아카데미 ㄷㄷ
@Ha_yang22 ай бұрын
썰 개재밌다 ㅋㅋ
@user-eq7mp9rm8o2 ай бұрын
과거: 화약총 탕탕 현재: 당근칼? 안돼 돌아가.
@kwkimtv28562 ай бұрын
개웃기넼ㅋ
@aria_42422 ай бұрын
7:06 일진의 슬릭백챌린지 보고갈뤠~?
@ipyonl2 ай бұрын
인터넷에 사진이 있는데 꽤 여럿 학교에서 발생하던 사건이였나봐요 ㅋㅋㅋㅋㅋㅋ
@user-ij4lt4mn2l2 ай бұрын
귀.여.워
@user-xg7fc5ii1h2 ай бұрын
학원선생님이벽에 젓가락 던져서 박으면서 논다는게 진짜였구나
@user-bq7oi6lh7y2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친구가 들려준 썰을 유튭에서 보니 반갑네요
@user-id9jl2db6t2 ай бұрын
비슷한 썰 떠돌아다니는 거 본 것 같은데 같은 학굔갘ㅋㅋㅋㅋㅋㅋ
@user-bm4bf1it8l2 ай бұрын
그런데 갑자기 점심시간에 닌자가 나타났다…
@user-ft8qj4vp3w2 ай бұрын
저 고딩때도 저랬는데 ㅋㅋ 급식실 옆 벽이 스티로폼에 페인트칠해둔 그런 벽이였는데 젓가락 잔뜩 꼽고 ㅋㅋㅋ
@Dead_or_alive20242 ай бұрын
1:25 저거 내가 초등학생(저학년)때 저렇데 급식 검사 받았는데
@user-jz1gv6rt4wАй бұрын
오, 우리 학교만 하는게 아니였구나? 중학교 때니까...11년에서 13년 전? 사촌 형이 식당에서 젓가락 몇개 훔쳐가지고 바닥에 갈더니만 벽이랑 나무에 던져서 꽂아대던걸 기준으로 유행 탔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strange_quark10192 ай бұрын
준표님 썰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
@Parkdaegari_Dul-gi2 ай бұрын
무드등님 솔직하게 말해봐요 지구에선 이런 썰들이 한사람한테서 나오기 힘들어요 당신 외계인이지!
@user-bx1nq7sk6h2 ай бұрын
부럽다...나도 언젠간 저 경지에 갈수 있나
@user-oq8rn3zi5u
2 ай бұрын
ㅋㅋ
@TV-hv7pz2 ай бұрын
무드등님도대체어떤삶을사신겁니까?
@k1ne-fnf14 күн бұрын
5:24 기다랗고 딱딱한…?
@user-zy5cm4sm1h2 ай бұрын
그냥 태권도장에서 날라갈때 관장님이 안잡아 줬어도 히어로 랜딩해서 살았을듯 ㅇㅇ
@user-vr4uh3cz9k2 ай бұрын
5:28 길다랗고 조금 딱딱한 거...흠... ㅋㅋㅋ
@Sasin_Hongdermer2 ай бұрын
와 순살건물!!,순살 나무!!!
@magicsan12132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썰풀라고 태어난게 맞다 ㅇㅇ
@user-dq2ee6sz5s2 ай бұрын
우리 학교 에서도 벽에 젖가락 한두개도 아니고 뭉텅이 째로 박고 튀어서 난리난적 있었는데
@What372612 ай бұрын
그 시절 탈인간 시대가 열렸나봄..대 해적 시대면 몰라도 이런 건 진짜 상상도 못해봤는데;;
@algolijeum_ali2 ай бұрын
와... 이거 보고 저거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나 뿐인가??
@user-ic7sn5xm8u2 ай бұрын
와 그 시절 닌자 육성소였구나!
@JJOONTV_GGАй бұрын
??:예들아 잘 봐~ 애들:우와!안 던지고 손으로 박는다! 무드등:아니 누군ㄷ..으ㅓㅓㅓ억!ㅓ..선생님.. 애들:누군데? ??:나?나는.. 가정쌤:무드등 중학교2학년 때 담임에다가 가정선생님 하는 사람야^^ 무드등:쌔..쌤..
@DrabuIy2 ай бұрын
닌자마을 XX기 「전구의 무드등」
@1jwh92 ай бұрын
벽에 젓가락 던지는 거 내가 다녔던 중학교에서만 했던게 아니었구나
@poop_fishing2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a_go_dong2 ай бұрын
? 이거 준표쿤?
@user-ok9vh4wh2c2 ай бұрын
헐 학교 벽 🥢 ㄷ
@user-my9fh2ov3n2 ай бұрын
??:야 요즘 누가 다이소에서 옷걸이 사냐? 나:그럼 뭐 쓰는데? ??:아ㅋㅋ 젓가락 벽에 꽃아서 쓰지
@user-ct1bf6kh4k2 ай бұрын
2:11 만화 주인공 맞는듯 ㅋㅋㅋ
@user-dj6qv2st5l2 ай бұрын
저거 우리학교에서 했었는데 저의 애들도 모든걸 던져서 벽에 꽂는게 유행이였는데
@ahwe_2 ай бұрын
젓가락으로 사람 조질 수 있는 학생들 폼 미쳤다..ㄷㄷ
@supiasun20002 ай бұрын
와ㅏㅏㅏ
@_Hael_offical_2 ай бұрын
0:00 뭐야 저거 일러 취무’누나’잖아?
@user-lz1rl3qq5c2 ай бұрын
ㄲㅂ 가정쌤이 던졌으면 그대로 박히는게 아니라 뚫었을듯
@user-dc3td9sb6b2 ай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dmdpr2 ай бұрын
아니 왜 젓가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nysim14552 ай бұрын
병역판정 2급 현역병 나오고 보는 합법 마약은 역시 최고야.....
@Leewon_kim2 ай бұрын
아니 얼마나 꽃혀있었길래 젓가락으로 외벽이 무너져요ㅠㅠㅠㅋㅎㅋㅎ ㅠㅠ
@eun73502 ай бұрын
마지막 속도 느린거 음 좋다
@user-ou5od8gb5p2 ай бұрын
누나 혹시 준표쿤하고 같은 학교였어? ㅋㅋㅋ
@user-gl2ey1zl6kАй бұрын
기다랐고 딱딱한 모든것을 벽에 빡아? ㅓㅜㅑ
@user-om4ip6xl4o2 ай бұрын
???:악!!! ???:아올 아팍
@user-pd7gz6rr1w17 күн бұрын
와 이거 찐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King_bear152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무드등이 젓가락 던지자마자 배구광고떳는데 배구날아감
@Blue_Monster_Tofu2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zx1kz8qm2x2 ай бұрын
설마 그 학교는 암살 학교인가요 막 볼팬 던저서 암살 배우는 학교인가?
@z-kx4erАй бұрын
저건 그냥 일진 만나면 저런거 들고 가서 살 뚫으면....
@Shdw_RangАй бұрын
준표님 썰…?
@user-mi5br8qw4q2 ай бұрын
1:02 이게 없으면 어따버리는 거임?
@user-uq7db4ql7m
2 ай бұрын
다 먹으라는 거죠(아마도?)
@user-fv1eb5nw6b
2 ай бұрын
음식버리는데가없는게아니라검사하는쌤이없단걸듯
@trainsim--guy2 ай бұрын
사장님~ 이거 MSG얼마나 넣었나요?
@TWOTAPTOP1
2 ай бұрын
Msg 거의 없는듯 ㄷㄷ 왜냐? 2015년 기사에 실려있음 ㄷㄷ
@trainsim--guy
2 ай бұрын
@@TWOTAPTOP1 찾아보니 진짜네…?!..????!!!!!!!!!!
@user-kr6lj7yr1p13 күн бұрын
와 시발 게 웃겨 이거 영짱이가 한번만 하면 바로 우두두 하고 바로 부서질 건만 할것 갓타여
Пікірлер: 347
3:04 저건 기사 났던 걸로 앎 저 벽에 있는 검은 선 같은 게 실제 젓가락임
@bulbuleetv
2 ай бұрын
검색해보니 진짜 있네 ㅋㅋ
@Hpahak
2 ай бұрын
@@ekakusuisei 학교 젓가락 던지기
@SnOw_TigEr_08
2 ай бұрын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
@Imain08
2 ай бұрын
ㄹㅇ이네 ㅋㅋㅋㅋ
@TV-vonzx
2 ай бұрын
@@SnOw_TigEr_08님미친정말로 신화가된었어 뉴스나올정도였어요 그러니까인생썰될만했네요
4:17 동생님 ㅈㄴ 쌔구나.... 영짱이 던지면 학교 전체에 지진이...
@user-jb1by2ks9q
2 ай бұрын
지구가 반으로..!
@user-ox8jn8sq5z
Ай бұрын
가정쌤은 지구에 지진이...
저거 예전에 몇몇 학생들이 처음으로 젓가락 꽃고 놀다가 전교생들의 문화가 되어서 결국 벽 무너지고 막타 친 애들이 전부 수리비 물어줬다는 썰이 있었는데 은근 저런 학교가 많았나 보네요
@user-kt4vw7zd6o
8 күн бұрын
ㄷ
이제는 취무등님 썰이 현실기반 썰이 아니라 하나하나 특이한 개성을가진 학생들의 좌충우돌 애니메이션이 된것같어
영짱이가 하면 벽의 구멍이 나는거아님ㅋㅋㅋㅋ
@user-jv7rv8mh8s
2 ай бұрын
영짱이 던지면....벽 뚫고 박히는걸 넘어서 교실?로 들어갈듯 싶은데...
@iyunho25
2 ай бұрын
@@user-jv7rv8mh8s ㄹㅇㅋㅋ
@user-iv1rh5hp1u
2 ай бұрын
ㄴㄴ 날라가다 공기와의 마찰로 불이나서 녹아 사라짐ㅋㅋㅋ
@iyunho25
2 ай бұрын
@@user-iv1rh5hp1u ㅋㅋㅋㅋㅋㅋ
@Somnyahon
2 ай бұрын
제말이 ㅋㅋㅋ
진짜 2015년 기사에 있음 ㄷㄷ
4:27 해리포터9와 4분의 3 승강장(수정)
@harryhong0310
2 ай бұрын
9와 4분에 3이요
@Zlzonzz
2 ай бұрын
정류장?
@shon_Neverland
2 ай бұрын
9와 4분의 3 승강장입니다 다 틀리셨네요
@Zlzonzz
2 ай бұрын
@@shon_Neverland 알고 있습니당!항상 느끼는건 투바투는 제목이 넘 길어요ㅠㅠ
@Ninggen
2 ай бұрын
@@Zlzonzz해리포터..
고2때 우리 반에 또라이 크루 하나가 있었음. 어느날 급식 먹고 올라와서 반에서 유튜브 보고 있는데 갑자기 복도쪽에서 뭔가 짤랑?이는 소리가 들렸음. 보니까 그 크루 멤버 중 하나가 젓가락을 한 뭉텅이를 가져왔던 거임. 그러고나서 한다는 짓이 이거 고물상에 팔면 돈 된다하면서 젓가락을 한 개 한 개 세더라.. 근데 그러면서 그 크루 멤버들이 하나씩 모이더니 갑자기 반에서 젓가락을 날리면서 놀기 시작함. 그래도 얘들이 생각은 있었는지 절대 사람 있는 곳에다가는 안 날리고 교실 문에만 던져서 놀았음. 솔직히 이거 외에도 저 크루멤버가 일으킨 정신이 아득해지는 사건이 생각보다 많아서 별 생각없이 아 그런가보다하고 말았음. 그러다 갑자기 그냥 교실문에 맞고 떨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뭔가 다른 소리가 들리는 거임. 뭐지하고 쳐다보니까. 교실문을 관통해서 복도에 나가떨어지는 소리더라.. 엔딩은? '아아, ○○○, ○○○, ○○○ 교무실로 오세요.' 후에 관통된 구멍 봤는데 하얀색 복도가 조그맣게 보였음.. 취무등님 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봤슴다.
@jiunyda1
2 ай бұрын
진짜 뚫리네 미친
@Epic_Card1235
2 ай бұрын
근데 고물상에 돈된다는 얘기들으니까 흥미가 생기는데?
@user-jb1by2ks9q
2 ай бұрын
@@Epic_Card1235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힘들때도 밥먹을때도 기분 좋을때도 매번 보고있어요!! 3년차 팬
훌륭한 나뭇잎 닌자의 표본이군 1:04 이게 없..다고..? 3:00 저게 박힌다..고? 4:04 가정쌤은 분필을 박히게 하기는 했죠 4:44 이거 욕이지? 5:03 일진들은 왜 일진이 약한지 알았습니다 5:39 저거는 진짜 ㅈ된거잖아 6:34 자 이제 누가 일진이지..? 6:50 일진아 도망..가야겠지?
@user-sr4yw4bj1q
2 ай бұрын
분필의 반론 해보자면 심지어 바닥이였어요 벽보다 바닥이 더 단단해요 건축쪽에 아무것도 모르지만 대충 바닥은 방음잘되게 두꺼운것도 있지만 날리는 쪽이 삼각뿔같은것도 없어서 그분의 강함은 더욱 높게보이죠
@MoMo_is_ddong
2 ай бұрын
이분은 무슨..
@MoMo_is_ddong
2 ай бұрын
나는 1분4초 내 학교는 이게있던데
@user-bs4of8nw9g
2 ай бұрын
그렇구나@@user-sr4yw4bj1q
@jj-rs9lk
2 ай бұрын
우리도@@MoMo_is_ddong
제목잌ㅋㅋㅋㅋ 닌자ㅋㅋ 와 내용은 더 대단한..ㅋㅋㅋㅋ ㅁ무슨 저런 문화가...ㅋㅋ
설마 학교가 수원에 있었나요? 닌자 학교가 수원에 있었다는 얘기를 아기 해달쨩 썰 풀때 한 것 같아서...
@user-lw1ys9wx5e
2 ай бұрын
저 시대(그 아기 해달이랑 무등 나이차가 2,3정도)때 벽이 허접한 거야, 아니면 젓가락을 독일걸 쓴거야?ㅋㅋㅋ
@user-os2gj3xs4u
2 ай бұрын
이거 김준표 마술사님 썰중에 젓가락 던지는 썰이 있었는데?
@Comet_crusader
2 ай бұрын
@@user-lw1ys9wx5e사실 맨 앞에서 젓가락 던지기 연습하던게 3학년이고 3학년이 졸업하고 가면서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해주고 가고 그렇게 수원 닌자의 정신은 이어졌다 라는 감동적인 이야기...
와 누나 썰은 참 재밌어~
0:32 헬로 음 낮아진거 왜케 웃기냐ㅋㅋㅋ
이번썰 닌자의 표본임ㅋㅋ
벽에 젓가락이... 존경합니다
참고: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이짓거리 하고 있음 칠판에 펜이 박히고 난리도 아님
@forcnsa
2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애들 점심시간에 다 급식실에서 젓가락 쌔벼서 벽돌벽에 꽂고 있었음 ㅋㅋㅋ
ㅋㅋㅋ 진짜 사진 보고 왔는데 벽에 젓가락이ㅋㅋㅋ 약간 학교 벽중에 벽돌 벽 말고 콘크리트?? 쿠션 제질로 된 벽안이 빈 벽들이 있는데 그런벽엔 있는 힘껏 던지면 박힐 수도 있겠네요..ㅋㅋ 벽이 부셔져있는걸 본지라..,😅 그 학교가 취무님 학교였다니ㅋㅋㅋ
1:24 저희 학교 급식실 구조가 저렇기는 한데, 선생님이나 학생회는 없습니다.
5:19 이거 말투 ㅈㄴ웃김ㅋ
ㅋㅋㅋㅋㅋ무드등님 도대체 어떤 인생을..
@user-jb1by2ks9q
2 ай бұрын
앜 카드 사람손에 던지면 뼈 보이던 시대라곶ㅋㅋㅋㅋㅋㅋ
당근칼? ㅈ까 니가 그래서 벽을 뚫을 수 있어?
@lunar2sp
2 ай бұрын
젓가락이 더 위험한데? ㅋㅋㅋ
1:12 이거 요즘도 있던데
아 그때 당시엔 그냥 야생이었다고 ㅋㅋㅋㅋㅋ
그쪽에 김준표마술사님이 계셨을지도
젓가락 던지기 은간 쉽고 재미있습니다 젓가락 말고 야전삽이나 도끼나 나이프도 해봤는데 10m까지는 아슬아슬하게 목판에다가 박히더군요
ㅋㅎㅋㅎㅋㅎ...아니 언니 무슨 인생을 살고 있었던거야 살아있는게 비정상아니야..??ㅋㅎㅋ
ㅇㄴ 섬낼보고 들어옴;; 그때 진심 저랬었음??? 사람의 범위가 아닌데;;😊
넘 재미있아욕ㅋㅋㅋ
순살 콘크리트를 예방해주기 위해 철심(*젓가락)을 박아주는 착한 아이들 이었네요
음.......취무등님 혹시 나뭇잎마을에 무능력자로 들어왔었나요? 왜다 벽에 박히나요 ㅋㅋㅋㅋ
0:00 ㅓ...?그림 어디서 많이 봤는디...?
영상재밋어요
와 ㄷㄷ 벽에 젓가락이 박혀?
닌자학교 출신 취무등님ㅋㅋㅋㅋ인터넷 치면 아직도 사진이ㅋㅋㅋㅋㅋ
1:27 아니 이게 없어..? 울 학굔 음쓰 식판 수저순 였느
닌자 아카데미 ㄷㄷ
썰 개재밌다 ㅋㅋ
과거: 화약총 탕탕 현재: 당근칼? 안돼 돌아가.
개웃기넼ㅋ
7:06 일진의 슬릭백챌린지 보고갈뤠~?
인터넷에 사진이 있는데 꽤 여럿 학교에서 발생하던 사건이였나봐요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학원선생님이벽에 젓가락 던져서 박으면서 논다는게 진짜였구나
고등학교때 친구가 들려준 썰을 유튭에서 보니 반갑네요
비슷한 썰 떠돌아다니는 거 본 것 같은데 같은 학굔갘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점심시간에 닌자가 나타났다…
저 고딩때도 저랬는데 ㅋㅋ 급식실 옆 벽이 스티로폼에 페인트칠해둔 그런 벽이였는데 젓가락 잔뜩 꼽고 ㅋㅋㅋ
1:25 저거 내가 초등학생(저학년)때 저렇데 급식 검사 받았는데
오, 우리 학교만 하는게 아니였구나? 중학교 때니까...11년에서 13년 전? 사촌 형이 식당에서 젓가락 몇개 훔쳐가지고 바닥에 갈더니만 벽이랑 나무에 던져서 꽂아대던걸 기준으로 유행 탔던게 아직도 기억나네.
준표님 썰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
무드등님 솔직하게 말해봐요 지구에선 이런 썰들이 한사람한테서 나오기 힘들어요 당신 외계인이지!
부럽다...나도 언젠간 저 경지에 갈수 있나
@user-oq8rn3zi5u
2 ай бұрын
ㅋㅋ
무드등님도대체어떤삶을사신겁니까?
5:24 기다랗고 딱딱한…?
그냥 태권도장에서 날라갈때 관장님이 안잡아 줬어도 히어로 랜딩해서 살았을듯 ㅇㅇ
5:28 길다랗고 조금 딱딱한 거...흠... ㅋㅋㅋ
와 순살건물!!,순살 나무!!!
이정도면 썰풀라고 태어난게 맞다 ㅇㅇ
우리 학교 에서도 벽에 젖가락 한두개도 아니고 뭉텅이 째로 박고 튀어서 난리난적 있었는데
그 시절 탈인간 시대가 열렸나봄..대 해적 시대면 몰라도 이런 건 진짜 상상도 못해봤는데;;
와... 이거 보고 저거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나 뿐인가??
와 그 시절 닌자 육성소였구나!
??:예들아 잘 봐~ 애들:우와!안 던지고 손으로 박는다! 무드등:아니 누군ㄷ..으ㅓㅓㅓ억!ㅓ..선생님.. 애들:누군데? ??:나?나는.. 가정쌤:무드등 중학교2학년 때 담임에다가 가정선생님 하는 사람야^^ 무드등:쌔..쌤..
닌자마을 XX기 「전구의 무드등」
벽에 젓가락 던지는 거 내가 다녔던 중학교에서만 했던게 아니었구나
아닠ㅋㅋㅋㅋ
? 이거 준표쿤?
헐 학교 벽 🥢 ㄷ
??:야 요즘 누가 다이소에서 옷걸이 사냐? 나:그럼 뭐 쓰는데? ??:아ㅋㅋ 젓가락 벽에 꽃아서 쓰지
2:11 만화 주인공 맞는듯 ㅋㅋㅋ
저거 우리학교에서 했었는데 저의 애들도 모든걸 던져서 벽에 꽂는게 유행이였는데
젓가락으로 사람 조질 수 있는 학생들 폼 미쳤다..ㄷㄷ
와ㅏㅏㅏ
0:00 뭐야 저거 일러 취무’누나’잖아?
ㄲㅂ 가정쌤이 던졌으면 그대로 박히는게 아니라 뚫었을듯
ㅋㅋㅋ ㅋㅋㅋ
아니 왜 젓가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역판정 2급 현역병 나오고 보는 합법 마약은 역시 최고야.....
아니 얼마나 꽃혀있었길래 젓가락으로 외벽이 무너져요ㅠㅠㅠㅋㅎㅋㅎ ㅠㅠ
마지막 속도 느린거 음 좋다
누나 혹시 준표쿤하고 같은 학교였어? ㅋㅋㅋ
기다랐고 딱딱한 모든것을 벽에 빡아? ㅓㅜㅑ
???:악!!! ???:아올 아팍
와 이거 찐이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무드등이 젓가락 던지자마자 배구광고떳는데 배구날아감
ㅋㅋㅋ
설마 그 학교는 암살 학교인가요 막 볼팬 던저서 암살 배우는 학교인가?
저건 그냥 일진 만나면 저런거 들고 가서 살 뚫으면....
준표님 썰…?
1:02 이게 없으면 어따버리는 거임?
@user-uq7db4ql7m
2 ай бұрын
다 먹으라는 거죠(아마도?)
@user-fv1eb5nw6b
2 ай бұрын
음식버리는데가없는게아니라검사하는쌤이없단걸듯
사장님~ 이거 MSG얼마나 넣었나요?
@TWOTAPTOP1
2 ай бұрын
Msg 거의 없는듯 ㄷㄷ 왜냐? 2015년 기사에 실려있음 ㄷㄷ
@trainsim--guy
2 ай бұрын
@@TWOTAPTOP1 찾아보니 진짜네…?!..????!!!!!!!!!!
와 시발 게 웃겨 이거 영짱이가 한번만 하면 바로 우두두 하고 바로 부서질 건만 할것 갓타여
?? ???:최강이거든
1:39초에 아직도 우리 학교하는데
근데 벽에 젓가락이 저리 박히면 안무너지는게 이상하긴 함ㅋㅋㅋㅋ
그거 정천초등학교에 아직 있음(선생님 빼고)
이정도면 주술고전아님ㅋㅋㅋㅋ
요즘은 평범하게 슬라이딩, 문부시기, 창문 부시는게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