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뭐 플라스틱 당근 칼 가지고 ㅈㄹ하는뎈ㅋㅋㅋㅋㅋ옛날에는 학교에서 bb탄 총으로 놀았다곸ㅋㅋㅋㅋㅋㅋ어딜 당근칼 따위갘ㅋㅋㅋㅋㅋㅋ

@Sutooriiy

5 ай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grime123

5 ай бұрын

지금도 같고 다닌답니다 bb탄총

@Luyho_8

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i_am_i.d.i.o.t

5 ай бұрын

​@@grime123디지게 혼나던데... 어찌 안혼나셨소?

@user-py3bs6zb6y

5 ай бұрын

그 당근칼이 진짜 당근"칼"일수도 있답니다..진짜 커터칼은 되고 플라스틱 칼은 안돼는 이상한 현상..

이 정도면 지금 감옥에 있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ㅋㅋㅋㅋㅋㅋ

자신의 인생을 희생해서 '가방 정리를 잘하자'는 하찮은 교훈을 준 무드등 그냥 미쳤다

90년대부터 00년대: 화약 들어있는 개쪼그만 탄 가지고 놈 10년대 중후반: 진짜 나가는 장난감 총가지고 놈 2023년: 날도 안서고 뭉툭해서 사람 주먹보다 안아픈거 가지고 흉기라면서 지랄함

@tidal_wave1113

5 ай бұрын

콩알탄-맞으면 졸ㄹ라게 아픔 비비탄 총-맞으면 졸ㄹㄹㄹㄹ라게 아픔 당근칼-ㅅㅂ 전 꺼보다 안아프다 못해 솜방망이 수준인데 어른들이 ㅈㄹ함

@drinked-coffee

Ай бұрын

1950: *"어린이용 원자력 실험키트"*

8:28 익숙하면서도 서늘하고 묵직한 감각

@user-un9bn8jn4r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감옥에 가지 않은게 다행이지 않을까? ㅋㅋ 2:03 취무언니를 만나는 쌤은 왜.. 4:22 6:29 ㅈ되기 1초전인데 5:49 그래서 누나가 된거구ㄴ... 7:20 8:29 진짜 ㅈ된거 같은데 8:21 살려고 하는거지 10:04 동생이 패도 합법이였다

지금까지의 썰중에 가장 강력한 썰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최초 목격자가 용의자인게 아니야 ㅋㅋㅋ

낭만의 시대...화약딱총은 기본으로 들고 댕기고 비비탄이랑 같이 쏴갈기던 시절

"[아니] 이건 그게 아니라"라면서 먼저 총부터 겨누는 취무등 폼 파쳤다

@user-pd6gw9yd7l

5 ай бұрын

언행과불일치

선생님의 무기를 보니 ak-47(소련) tt-33(소련)….혹시 선생님께선 간ㅊ….

옛날이 레전드구나....

언늬 언늬는 인생이 레전드야

아닠ㅋㅋ 썸네일만 보면 누가봐도 총으로 위협하는 ㅋㅋ

4:13 갱단 6:49 미친놈아 그건 진짜 총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당근칼은 선녀였어..ㅋㅋ

와~ 말이안나온닼ㅋㅋㅋ

언니 쩐다!😮

동생껄 그렇게 ㅋㅋㅋㅋㅋ 근데 숨기다가 쉬는시간 되고 선생님나가시면 가방에 교과서 넣는척 하면서 뒤에 권총 숨겨서 같이 넣으면 되지 않나요?

옛날:bb탄 총으로 싸움 . 그리고 현재. 지금:당근칼 아니 당근칼보다 bb탄 총이더 위험하다곸ㅋㅋㅋ

ㅋㅋ동생분이 나 아직 한발도 못 쏴봣다고 할때 뭔가 불쌍하신데 웃기닼ㅋㅋㅋㅋㅋ

쌤이 총이 있다고 진짜로 쏘실까 싶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드등님은 왜 그렇게 무서워하셨을까

10:02 한발도 안쏴봤다고 말하는거 웃기넼ㅋㅋㅋ 10:07

진짜 나중에 나도 저 선생님한테 수업 받고 싶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난진짜 총인줄ㅋㅋㅋ 난 습~~불법으로 가져온건가? ㅋㅋㅋ

레전드자냨ㅋㅌㅋㅋ

이형의 인생은 인생 그자체가 유각이노zzz

언니는 인생이 대다나다!!!!!

어떤 삶을 살아온거야 언니..

아 아까워 어떡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생방볼때 겁나 웃겼는데ㅋㅋ장난감총이 왜! 쇠가 포함되어 있는데!ㅋㅋ

음... 당근칼로 공격성이 높아진다니... 옛날은 얼마나 오른거임...

무드등님 저랑 비슷한 경험하셨군요 전 저기서 총을 칼로 바꿔서 설명하면됩니다 ㅋㅋ

어렸을 때 부터 스파이의 기질이 있었던 우리 눈나…ㅋㅋ

3:38 실총도 덮게는 플라스틱 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의식적으로 겨눈거나 쏜거나 ㅋㅋㅋㅋ 아무리 썰을 지어내시는(?)능력이 좋다고 해도 너뭌ㅋㅋㅋㅋㅋ 저게 근데 진짜로 겪은 일이면 저분은 진짜 평범할수는 없는 인생이신듯하다

그때 쓴 총이 아마도 가스건 같네요 아마도 옛날엔 아카데미아 전동건 껄 많이 섰으니까 다른거 보다 반동이 다르고 소리도 크죠

일단 법원에 봅시다

누나..총 학교에 가져갔는데 지금 이방송에 왜있어..?

가방 정리 안해서 전날 플렉스 했던 레고 한 박스 그대로 학교에 가져갔었던 기억이 나는ㄷ...

초등학교:주걱 스트라이크 중학교:괴력 스파링 고등학교:총부림..

ㅋㅋㅋㅋ 레전듴ㅋㅋ

총이라 그래서 당황했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판 날씨의 아이 총격전

근데 이번썰은 보면서 짜증이 나는게 그냥 가방 검사때 비비탄 총이라 말하고 선물받은걸 까먹고 들고 왔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걸 왜 이따고로 사건을 키운거지? 뭐 혼나는 것도 아니가 잘못을 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보다가 짜증이남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써봄 악플은 아니고 무드등 영상 잘 챙겨보고있음!!

예전에 아빠랑 몸사이즈가 같아서 아빠 잠바 입고 등교했는데 주머니에서 담배랑 라이터 나온적있음

오늘의 교훈은 무드등 처럼 사고치지 말자같은데...

잘못하면 고자된다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

0:55 아니 왜 총을 가지고 있는건데ㅋㅋㅋㅋ

…?나랑비슷한ㄷ? 나학교에실수로bb탄챙겨가가지고 가방검사하는데 들킴ㅋㅋ 근데 문제는 그게 풀메탈건이고심지어 소음기에서 연기나오는거랑 가스건이였던거임ㅋㅋㅋㅋ(120만원)압수됌ㅋㅋㅋㅋ

형 그거..꽤...비싼...비싼 총이었을텐데!

아니 저 과외쌤은 가정쌤 남편분 닮았는데 성격은 가정쌤이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미성년자에게 가스건을 준건가 ...... 쌤,,,, 꼭 저 같으시네요....ㅋㅋㅋ

드디어 떳구나!!!

사격장에서 산탄총 탄피 ㅋㅋㅋ 열쇠고리로 들고댕기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맞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보고 깜놀했넼ㅋㅋ

한국이 아니었으면 이슈가 될 수 있었던 사건 그 자체 ㅋㅋㅋㅋㅋ

주걱쌤:근접캐 가정쌤:버서커 과외쌤:원딜

@user-blue-cat7

3 ай бұрын

오 파티하나 완성ㅋㅋ

후드에서 살아남는 방법 1. 늘 준비되어 있을 것

이거 과외쌤이 옛날에 범죄자였나? 근데 범죄자가 아니셔도 한국에서 총을 어케 소지하고 계신거지?,

귀.여.워

저도 지금 학교 체육실 구석에 비비탄 권총이 있어요 누구거지 몰론

사실 저거보다는 학교에 널리고 널린게 펜인데 그게 당근칼보다 쌤

ㅋㅋㅋㅋㅋㅋ❤❤❤❤❤😂😅😊😊

취무등 메이드복 좋다 밑에눌렁ㅋㅋ 답글두

총 왜 이렇게 잘그림 내 기준은 그것부터가 문제야

이건 그냥 갱단 아닌가? ㅋㅋㅋㅋ

에휴 바보 ㅋㅋㅋㅋ 저는 중학생때 어떤애가 저에게 비비탄 권총 겨눴던 적이 있는데 항복하는것처럼 다가가서 양손으로 총옆으로 틀어서 낚아 챈적이 있죠 저도 그게 진짜 돼는건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취무등에 생각/애부터 쏠까..재부터 쏠까.?아!가정쌤..(?)

와 과외쌤한테 뺐어왔노ㅋㅋㅋㅋㅋㅋㅋ 잠만 진짜 뺐어온거네? ㅋㅋㅋㅋㅋ

최강자네ㄷ

오 오랜만에 과외쌤

크흠 전 영어학원에 천문대 책넣어서가져갔는데 같이다니는 친구도 천문대책 가지고옴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동생아 이것만을 안들킬려고 했는데.. 필살 BB건샷

취무등은 불량학생이 아닌 불량권총이군...

누나 미쳤어?

5:52 이 실제로 미국에서 홀스터 없이 권총 보관하는 방식인데?ㄷㄷ

9:11 와씨~진짜총일수도있는데 학생들이있는 학교에서쏜다고? ㅈ되네?ㅋㅋ

아니 누가 학교에 총을들고 가는데ㅋㅋㅋㅋㅋㅋ

과외쌤 총?

걸어다니는 협상 테이블이구먼 ㅎㅎ

썸네일이 싸해서 들어가서 들어왔는데 또 취무등님이네요......

사랑의 매는 들어 보았는데 사랑의 AK-47는 처음 들어 보는디

취무등특:바ㅂ

ㅋㅋㅋ

와 옛날엔 저런거 가지고 노는데 요즘은 레몬도 못 뚫는 당근칼 가지고 ㅈㄹ하네 ㅋㅋㅋㅋㅋㅋ

썸네일보고 당황해서 들어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치 않은 자작극

왠일로 괴도무등이 안훔쳤어?

아서! 병원에 총은 왜 들고간거야?!

저 비비탄 가지고 싶다

@minhcha15

5 ай бұрын

?

Wow

맨날 이상한일만 일어나네..

근데 있다고했는데 실제로 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요!

10:09 ???: 걱정마 나는 한 발 싸봤어

변명과 동시에 증거인멸ㄷㄷ

ㅋㅋㅋㅋㅋㅋ

0:51 왜 가정쌤이 되세요 총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