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리해보았습니다. 페인트 뿌리는 기계같은게 있는데 그게 그렇게 크지도 않고(사람이 등에 메고 호스로 총 비스무리 한걸로 나옴) 뿌려지는 양도 많아서 3~4명정도면 4시간만에 다 뿌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마 다른데서도 이런 짓들 벌이다가 취무등님 학교에 온 것 같은데 cctv는 얼마나 설치되고 사각지대가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사각지대가 많다는 가정 하에 피하면서 뿌리는것도 어렵진 않을 것 같고 (초범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이런 사각지대를 잘 알고있다면 학교 학생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user-mt8cu5ru9y

6 ай бұрын

근데 꼬마야 뭘봐라고 적은것도 그렇고 학생이면 학교의 모든 사각지대를 알수가 없을텐데 그렇게 철저한거 보면 학교쪽 직원인거 같음

@Catslovecatnipa

6 ай бұрын

​@@user-mt8cu5ru9y동아리쌤?

@movie_see_channel

6 ай бұрын

졸업한 사람 아닐까..생각을 합니다. @@Catslovecatnipa

@user-mt8cu5ru9y

6 ай бұрын

@@Catslovecatnipa 그럴가능성도 아예없진않을듯...?

@noobmon_

6 ай бұрын

CCTV 사각지대를 잘 알고있다면 학교쪽 직원일 가능성도 있음

이 형 알고보니 여태까지 전생 기억이 다 있었는데 그거 다 합쳐서 푸는거 아님?ㅋㅋㅋ 레전드네 근데 내 생각에는 아마도 학교에 무슨 원한이 있는 사람들이 조직 꾸며서 저런 일 버린듯 몇명은 망보고 아니면 경찰중에 스파이가 있었을지도........?

@user-je8vv3pj4u

6 ай бұрын

경찰이 자작극한거 일수도 있지않을까?

@usun-_-

6 ай бұрын

너무 영화 많이 본듯 경찰이 할 이유가 없는데

@dangdangwoo

6 ай бұрын

형 아니라 누나임

@user-gj7zc1hh5b

6 ай бұрын

​@@dangdangwoo?

@idk_41251

6 ай бұрын

전생했더니 취무등 이였던것에 대하여

내가보기엔 검정글씨가 취무등님 저격한거면 ㄹㅇ 무등님 있을때 같이 학교에 있었고 그걸 보고 있었으며 경찰이 붙어 있는것도 알고있다는 뜻이되고4시간동안 벽,1층안쪽,운동장이라면 최소 단체라는 가정하에 20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학교에 적었단 뜻

@user-uc6jq3sg5g

6 ай бұрын

단체라면 오직 목적이 있을텐데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그 학교에 원한이 많았을 것 같았긴함.

저거 학교 내부에 범인 있던 거 아니고선 말이 안 된다. 경찰이 지키고 취무등님도 앞에 지키고 있는데 아무도 안 찍히는 게 말이 안됨. 그게 아니면 걔는 걍 특수잠입부대로 강제로 끌고가야지. 누가 안 나가고 지키고 있다가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저런 거 아님? 근데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진짜 할 짓 없는 놈이다. 저 ㅈㄹ해봤자 무슨 이득이 있다고 뭐 남들이 자길 대단하게 볼 거란 생각이라도 하나본데 그냥 낚서하는 찌질이잖아.

@Filmcamera1855

6 ай бұрын

그런데 저정도 스케일이면 단순 정신병이나 할짓 없어서 할 짓은 절대 아닌듯..뭔가 학교에 엄청난 증오가 있었던거 아닐까 옛날엔 애들 패는 경우도 많았으니 그거때문에 신체부위중 어딘가가 잘못됐다던가?

@dalik-iz4oj

6 ай бұрын

갑자기 든 생각인데 취무등님 감시했다던 경찰이 범인일수도 있지 않을까? (아님 말구)

@Aeng889

6 ай бұрын

​@@dalik-iz4oj나도 그렇게 생각함

@user-qo2mj8wx6n

6 ай бұрын

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학교폭력을 당했다던가 체벌 때문에 몸이나 정신에 이상이 생겼다던가.. 개인적으로는 아마 이 학교 졸업생이 학폭 때문에 이런 일들을 벌였지 않나 싶네요!

@Kimhyosuk

6 ай бұрын

@@dalik-iz4oj근데 취무등님 말로는 경찰이 12시에 갔데잖아요

이정도면 취무언니 인생이 공포 그자체임..ㄷㄷ

진짜 개소름... cctv에 아예 안 찍히게 저렇게 범행을 저지르는 것도 능력이다..

이상한 일만 일어나는 취무등썰 기절안한게 레전드

@user-oj2nb1mg7q

6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op6mx5wj3j

6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user-zz5fi4ck4v

6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buggerpatty

6 ай бұрын

기절 했는데.......

@kd9910

6 ай бұрын

로일쿠킭

글씨체가 다 달랐나 생각해봐야 함 글씨체가 다 달랐으면 정말로 단체의 소행일수도 있음 이렇게 만든다는거 자체가 최소 2명 이상임 아니 두명 이상도 아니고 최소 넷에서 다섯은 되야 할수있음 심지어는 네시까지 감시했는데도? 그게 저렇게 된거면 진짜 학교에 불만이 있던 애들이나 졸업한 고등학교 학생이 했을 가능성도 있음 우리학 교도 졸업한 사람들이 강당에 있던 소화기로 강당에 소화기 뿌리고 튄 사건이 있었어서...졸업한 사람들이 학교로 찾아와서 했다? 심지어 이미 졸업해서 구조도 잘 아니까.. 저럴 가능성이 있음 단체의 보복이라 보긴 어려운게 저 스케일로 저런 일을 벌일 단체가 얼마나 있겠어.. 심지어 졸업해서 아직 질풍노도일 가능성도 있기도 하고 일진이여서 선생님께 제재를 많이 받았다면 약간의 증오심? 비스무리한 것도 품고는 있었을테니 동기도 있다보니까.. 가능성 충분함

@PiNo789

17 күн бұрын

그럴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임. 졸업생이라면 학교 구조도 빠삭할거고 개구멍이라던가 CCTV가 안 비추는 담장이라던가 알고 있을 가능성도 높겠죠. 다만, 하나 가장 무서운 것은... 보통 학교는 3,4층 건물인데 무슨 수로 외벽 전체에 크게 글자를 썼냐는 것? 사다리차를 동원해도 사람이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록 명확하게 글자를 세길 수 있는건가? 공중에 떠서 정면에서 썼다고해도 면적이 큰만큼 글자를 알아볼 수 있게 세기기는 어려웠을텐데 대체 어떻게...?

진짜 이건 무슨 개광기에 절여진 행동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그냥 썰도 평범하진 않은데 무등님이 미스테리라고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구나.....ㅋㅋㅋㅋㅋㅋ

@user-ez9si9qd1f

6 ай бұрын

레알

5:32 와 이건 진짜 소름돋는다...ㄷㄷ 어떻게 알고 있는거야..

학교에 경찰을 대기시켜서 일진들을 없애기 위한 큰그림 아니였을까 싶기도

이런게 뉴스에 안나온게 레전드네

@harix_a

6 ай бұрын

나도 그생각 하고 뉴스 찾아봤는데 ㅋㅋㅋ

@user-cp9fo8of4p

6 ай бұрын

원래 경찰이 막는 경우가 많음

@user-gk7yq7pv1l

6 ай бұрын

저 때는 채벌이 있던 시절이니 ㄱㄴ할듯

@user-lo3fz5kj8w

6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sugar_213a

4 ай бұрын

ㅇㅈ

이정도면 무드등님 납치썰도 있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user-ol3zz6rw2r

6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셀프로 납치당한 썰이 있어요.

@user-dn9zy5ly4l

6 ай бұрын

​@@user-ol3zz6rw2r 진짜 이 정도면 구라 아님? 근데 재밌으면 상관없음ㅋㅋㅋ

@jelly-pudding

6 ай бұрын

​@@user-dn9zy5ly4l저거 구라면 무드등님 소설작가 가능함 ㅋㅋㅋ

@leo-13225

4 ай бұрын

​@@user-ol3zz6rw2r 설마 "그 트럭?"

@user-cj2ij3ds8m

4 ай бұрын

있어여.. 셀프로.. 😢 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칠한 사람도 대단하다..

일단 학교구조를알고있으면 주변에사는사람이고 저렇게 큰 낙서는 옥상에 올라가 줄타고 하고 문은 뺀찌로따고운동장은 기계끌고다니는거로 한거고 무드등을발견했다면 그전부터있을수있었고 4시간안에할수있는사람이 경찰아니면 관계자임

유튜브 보다보면 외국에 미친놈들이 과시욕에 그래비티하러 철도창같은 데 침입해서 무리로 몰려다니는데 롯데타워 공사현장도 뚫렸었고 등반할려는놈들한테 불가능까진 아닌데 너무 빠삭하게 다아네 실내는 적어도 복도에 감시카메라가 있었을만도한데 거기다 동아리쌤이 지나간 사각지대를 통했는데 취무등님만 기척을 느끼고 얘기했다니 동아리쌤과 친분있는 사람 아닐까 의심되네

이 세상은 취무언니를 억까하고 싶나봐 1:15 저것도 신기하네 1:44 2:33 4:33 5:07 진짜 ㅈ됨 3:00 진짜 어케한거임? 5:32 진짜 어떻게 살아있는거임? 7:11 공포게임도 이렇게 안할듯 7:41 절때 일찐이 생길수가 없지

드디어 기다리던 이 썰이 드디어!!! 올라왔다!!

꼬마야 뭘 봐 라고 한거 보니까 나이가 있는 사람들끼리 단체로 활동한거 같은데...문제는 그럴 이유가 없다는것.....이게 실제 썰인지도 의심될 정도로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닌...

@user-uc6jq3sg5g

6 ай бұрын

심리학에선 대부분 단체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고 멤버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면 그 단체는 불완전한 단체라고 본다고함. 아마도 목적이 학교 사람들을 괴롭히는 거니 학교사람들에 대한 증오가 많았을 거라고 추측됨

찾아보니께 2017년 9월 뉴스에 빨간 래커(?) 스프레이로 초중고 낙서했다는 범인 잡혔다라고 나오던데 아마 그거일듯? 아님 말고

@user-qo2mj8wx6n

6 ай бұрын

근데 취무언니 고등학생 때면 2014년~2016년도라 시기가 잘 안맞는 거 같음. 근데 그게 몇 년에 걸쳐서 범죄저질렀다먼 가능할지도...?

@user-vr8fk5lg4k

6 ай бұрын

​@@user-qo2mj8wx6n조사하다 늦게 잡힌걸수도 있지

@user-cj2ij3ds8m

4 ай бұрын

​@@user-vr8fk5lg4k 오 일리 있네요 ! 😢

5:40 아니 진짜 겁나소름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드등님이 감시하셨던 시간까지 건물 안에 낙서하다가 무드등님이 가실때까지 안에서 기다리다 위협하려고 뭘봐 꼬마야를 쓰고, 무드등님 간 후에 건물 밖에 낙서한게 아닐까 싶네요

범인은, 그 지역지리를 잘아는 사람이고 (아마 학교 근처에 사는 사람?) 두명이상의 조직이며 뭔가의 의도가 있어보임 (커다란 낙사를 하면 주민들과 경찰의 눈이 학교로 쏠린다, 결론 더른 곳의 감시가 소홀해 진다) 이 사건이후 무슨 범죄같은거 않알어 났나요? 아니면 ㅁㅊ놈들인데

@dog-2020

6 ай бұрын

그러면 그냥 그거 일으킨사람 사패 아님?

@Ch0s_hin5

6 ай бұрын

지역지리는 무슨상관이죠..

@jinco7977

6 ай бұрын

@@Ch0s_hin5 페인트랑 도구들을 옮기고 사람들이 낙서를 하는데 그 지역에서 낯선 사람들이 오고 가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진짜 취무등넴은 안할 짓이란 다하린구나..

이정도면 취무등이 살아있는 전설이다 ㅋㅋㅋ

명탐정 코난에나 나올 미스터리 사건이 현실에 있었다니.

5:32 진짜 소름돋는다... 초4인데 학교가 무서워지는거 같아요.. 저희반 4층이라 그런거 아닙니ㄷ

이런거 많이 풀어주세요 ㄹㅇ개꿀잼소름ㄷ

진짜 개무섭네 ㄷㄷ

근데 사다리차를 썻다 하면 소음이 들릴테고 줄을 썻다 하면 학교문을 따고 들어간거고 그러면 사다리차는 성립이 안 됨. 새벽에 소음들리면 신고 하는 사람이 있을테니 학교 열쇠를 가지고 갔던지 아님 스파이더맨 마냥 벽을 처 탔던지중에 하나.. 근데 그 당시 헬조선이면 벽을 탈수도 있었을것같다..

헐 35분전!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범인은 누군지 안 밝혀졌지만 눈나가 안전하게 학교 다녔다니 다행다행

관련 뉴스 나왔던게 하나라도 없나요? 학교 전체에 저렇게 낙서당했으면 주변에서 난리가 났을텐데..?

형.. 죽어 죽어라고 했잖아.. 근데 생각하면 그 형을 이용했던 그 여자에 가 한게 아님..? 죽어 죽어 한것도 형한데 한일 아닐까..? 아니면 이런일이 생길 일거리는 없으니까 아닐까?

@user-or2bz3vi4p

6 ай бұрын

그 여자에는 형을 증호한 한사람 인데... 증거 안 남길여고 꼬마라고 한게 아닐까?

@user-or2bz3vi4p

6 ай бұрын

아닐 가능성은 이학교에 증호한 일이 있는 한사람 일 가능성이 있어...

@user-or2bz3vi4p

6 ай бұрын

구독으로 다른 사람을 알여주세요!!

@user-vz1rn7ly7h

6 ай бұрын

와 소름 ㄷㄷ

@user-qo2mj8wx6n

6 ай бұрын

근데 그러면 취무등님 봤을 때 꼬마야 뭘봐라고 적는게 아니라 그냥 취무등님 본명을 적지 않았을까요?

동백꽃 필 무렵이란 드라마에 까불이라는 등장인물이 생각나네요.. 진짜 어케한거지 ㄷㄷ

와.. 4시간만에.. 어이없을 지경이네ㅋㅋ

5:32 댕 무섭네...

취무등님은 언제봐도 꿀잼

이건 진짜 ㄹㅇ 미스테리다... 이거 해피엔딩 맞나?

0:00·0:01 으엥? 저 대기화면은 설마...? 숙청 로리콘? ㄴㅇ0ㅇㄱ 취무등 님 마저 숙청! 로리콘 유행을 따라가시는군요오~

개인적인 추측인데 범인이 아마 교내에 있다가 ㅁㅎ든 교직원분들 퇴근 한 후부터 교내낙서 드등님 및 경찰분들 들어가고 교외낙서한겨면 가능할수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이번썰은 진짜 넘 소름이였다😢

물뿌리면 보이는 페인트로 조금씩 미리 써놓고 나타나기 전날 물만 뿌린것 같음요. "꼬마야 뭘봐"가 검은색인 이유는 감시한 걸 보고 현장에서 물 다 뿌리고 적은것 같아요.

저......취무등님제가1년전에 새학기일때애들이랑막놀고잇는데 다른의자는다멀정한데딱한의자 를들어보니 다음은너야라고적혀잇더라고여 혹시이어지는거아닐까여?

약간 뭘봐 꼬마야라고 쓴걸 보니 성인일 가능성이 있고 새벽 4시까지 취무님이 감시를 했어도 생긴걸 보니 취무님에 감시하는것을 몰래 본 경찰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ㄷㄷ 와 진짜 무섭다... 꼬마야 뭘봐 소름ㅠㅠ

마지막 학교사진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우리 학교네 ㅋㅋㅋㅋ

아니 이 형은 몇년에 1ㅁ번 일어날까말까 한 사건을… 진짜 이 형 인생 ㄹㅈㄷ다 ㅋㅋ

진짜 어떻게 칠한거지...?ㄷㄷ

와..진짜 소름돋네요..

페인트 건으로 지진거 같습니다 그리고 cctv가 위치가 분배되어 있는데 왠만하면 입구나 출구부분에 다 cctv가 설치가 되있거든요. 근데 범인이 1층까지 페인트 건으로 지진거면 적어도 입출구 cctv에는 찍혔겠죠. 그게 아니라면 탈출 방법은 창문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 거의 전체에 되있다고 했는데 이게 참 안찍힌게 말이 안되는데....크흠..구라가 아니길 바랍니다 ㅋㅋ

학교관계자가 안에서 계속 기다리다가 취무등님 가고나서 한거아닐까 재밌네유

누나 인생은 파도파도 끝이 없어..

그냥 인생이 스펙타클

무드등 썰은 무드등 전생 기억 다 합친 내용에 MSG 약간 뿌린거라 해도 믿을듯

5:13 여기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랑 똑같이 생겼다.

일단 제 뇌피셜이긴 하지만 아무리작아도 도심속학교들은 거의 대부분 5층이하이거든요 만일 취무등님이 다니는 학교가 5층이라면 그 설계도? 보여주는 모습보면 건물2개에 운동장 하나인걸 볼수있는데 건물과 운동장까지 낙서한거보면 4시간안에 한다는게 믿을수가 없어요 그아무리 적어도 족히 건물 2채에 운동장에 심지어 실내까지 낙서한거면 사다리차 까지 동원해야 한다치면 족히 운전자 까지 포함한다면 2명 이상은 돼야 하거든요 그러면 저 사건이 한명이 아니라 무슨 조직이 한 일인것같아요 게다가 마지막에 '꼬마야 뭘봐' 라는 낙서를 보면 누가 취무등님이 감시한다는것을보고 취무등님이 학교 를 떠났을때 그때 한것같아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질문인것 같지만 혹시 취무등님의 학교 만 저런건가요 아니면 딴학교에서도 저건 사건이 생긴건가요 만일 취무등님의 학교만 저런일이 생긴거라면 아무래도 무슨 증오심이나재미를 위해 저런짓을 한거죠 일단 정확한거 저도 모르지만 일단 이짓을 벌인가해자 와 취무등님이 다녔던 학교와 관련된것같은데 이건 제 뇌피셜이지만 아무래도 저학교에 다녔던 선생님이 였던것같아요 마지막에 '꼬마야 뭘봐'라고 낙사된것을보면 그 가해자는 취무등님을 모르는것같고 그말은 즉슨 취무등님이 이학교에 입학하기전에 일했던선생님이 였고 무슨일로 학교에 해고되면서 이에대한 증오심으로 이짓을 벌인것같아요 이건 제 뇌피셜이라 믿진마세요 뭐일단 정리하면 무슨일로 취무등님이 다녔던 학교에 대한 증오심을 가진 가해자가 이짓을 벌이고 도주 를 했다는것인데 꼭범인을 잡게다는 취무등님이 새벽 4시에 학교로와 감시를 하였는데 그 가해자가 취무등님이 보고 '오늘은 안돼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땐 포기 했지만 취무등님이 좀 기다리고나중에 학교를 떠난다는것을 알게되고 취무등님이 학교를 떠날때까지 존버하고 있다가 취무등님이 떠날때 그때 바로 했고 '니가 아무리 감시해도 넌 날 못잡는다'라는 생각으로 학교 실내에서 '꼬마야 뭘봐'라고 낙서했다 라고 설명되네요 그래도 제가 다시말하지만 이건 제 뇌피셜입니다 너무 맹실히 믿지마시고 이건 그냥 제 생각을 적은것뿐이니 너무 맹실히믿지마세요

취한미스테리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괜히 밤에 봤네 당연히 개웃긴걸줄 알고 봤는데 젠장 ㅋㅋㅋㅋ결국 후편까지 왔고.. .... 하하하.. 무서워

님들아 학교 스프레이 테러 치면 ㄹㅇ 이런 사건 있긴 함 근데 취무등님이 다니던곳은 맞는지 모르겠음

댓글들에서 머리 좋은 분들 많아 보입니다. 현재 대부분 댓글들을 요약하자면 1. 그들은 낙서하기 위해 페인트 건괴 비슷한 소방 호스에 쏘는 기계를 사용 했을 것이다 2. 만약 소방 호스,페인트 건을 사용 했다면 8명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3.단체적으로 행동을 했다면 분명 학교 또는 관계자들에게 원한을 가진 단체들 이였을 것이다. 4. Cctv와 경찰의 감시에도 잡히지 않은 것을 보면 꽤나 치밀하고 계획적인 사람들 이였을 것이다 이렇게 추측이 되네요. 이후에 더 추측 될만한게 있으면 답글로 알려주세요

곧있으면 30만이다 드가자🎉🎉

저번 영상에선 쌤이랑 무드등님이랑 같이 있었단거 경찰이 알고 있는거 아녔나요? 왜 이번 영상에선 모른다는 말투인가요?

@user-vr8fk5lg4k

6 ай бұрын

구라여서

ㅠ 무섭다

아니 진짜 개무섭네 꼬마야 뭘보니 이거 진짜 존나 무서웠다..ㄷㄷ

진짜 소름

진짜..나도 죽을 뻔한적이 보통 많은게 아닌데 이 사람은 나랑 격이 다르다..(독, 화상, 익사 등 등)다 있는데 이런거는 진짜..엄청나군요

소름이네 ㄷㄷ

와아앙! 빨리와았다아아!!

썸네일 보고 깜놀...

이 누나 썰 보면 대부분 기사 감인데 그때 왜 뉴스에 안나왔는지 모르겠다 ㄷㄷ

@user-cr7zg1oc9d

Ай бұрын

주작이니까요;

학교건물 외벽은 드론추정. 최소 4명의 소행 그상황을 감시하고 걸리지 않기위해 5일 잠적 취무를 감시하는걸 감시 흠.... 그리고 꼬마라고 한점 대충 고등학생에서 대학생 추정

와 진짜 꼬마야 뭘봐 진짜 무섭다.... 나라면 보고 거품물면서 기절할 듯....

처음 로리신 뭐야 ㅇㅁㅇ

이야… 저 정도는 진짜 대단하다…

썰이 제일 꿀잼

지금은 범인 잡혀서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니까 아니라고 하던 엄마가 할말이 없어진...

근데 생각해보면 고등학생 한테 '꼬마야 뭘봐' 이런거면 범인은 나이가 은근 있을거 같다...cctv에도 안찍히는것도 보면 범인중 학교 관계자중 한명은 있을거 같고...학교에 원한이 큰 사람같네

아니!!!! cctt좀 설치 하라거!!!!!

이거 뉴스에도 나와야 되는거아니야?

더 무서운건 새벽4시까지 혼자서 학교앞에서 안쫄고 있던 무드등님ㄷㄷ

@user-ig2hy9pz1g

5 ай бұрын

고등학생이 새벽 4시에 ...

아니 처음 시작할 때 뭔 로리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뭐지? 진짜 소름돋는다

레퀴엠무드등 시강 미쳤다ㅋㅋ

미친…꼬마야 뭘봐 개무섭네. 저기 옆에서 다 몰래 보고있었다는거잖아….

하교시간이 대충 동아리 포함 오후 4~5시 동시에 선생님들 퇴근하고 경비졸고 이래도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시간은 아무리 많이 쳐줘도 하루 16시간인거임 그 16시간동안 이걸 했다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경찰들의 감시도 경찰들이 자고 있었다고 가정하고 cctv 잠시 에러상태로 꺼놓아 있다고 가정하고 경비랑 경찰들이랑 다 모른다 한들 16시간안에 학교전채를 다 낙서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드디어 ㅋㅋ

취무등은 이렇게까지 썰을 풀었는데도 계속나왔네

안녕하새요 무드등팬입니다

"꼬마야 뭘봐"라고 적혀 있는걸 봐선 성인같은데 왜 이런일을 저지른지가 가장 궁금함

이거 2번째로 터질때 범인이 왜 안보였냐면 학교 안에 숨어 있다가 학교안 테러하고 감시 하는사람 가는거 보고 밖에다 마무리 작업한듯

진짜 범인이 이거 보고 댓글 달면 그게 더 소름일듯 ㄷㄷ

경찰말고 돈좀 붙혀 흥신소 같은 해결사 필요할듯

뭔가 특수 용액으로 미리 써두고 마지막에 분사기로 반응시켰을려나 (혼자라면

저희 학교도 이런적있었는데 아마 페인트 뿌리는건 기계였던것 같네요

취무님 그래서 어떻게 하셨나요?

취무등님… 이거 제가 겪은 썰입니다…. 저는 학교건물에는 돼어있지않았지만 책상서랍에 써져있었습니다…

꼬마야 뭘 봐 했을 때 진짜 소름이였어요. 진짜 뭐지?

범인이 아침이되면 색이나타나는물질을 몰래몰래 칠하고 자연스럽게 학교에 나왔던게 아닐까 싶어여..

벽면 아파트 외벽 디자인할때 방법써서 한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