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가 있어서 막는게 아니고 죽을 시간까지를 알수 있는거지

돈룩업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강연 주제였네요. 감사합니다.

@Smile_77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이 생각. 요즘은 돈 때문에 목숨 내놓는 짓거리를 인간들은 할꺼 같다는 생각이 강해짐.

오무아무아도 나중에 발견했던 인류가 과연 모든 천체를 다 알고 대비했을수 있을까?

@sangyo5738

Жыл бұрын

오무아무아는 230m 정도 밖에 안되서 대멸종까지는 안 갔을 겁니다... 대멸종수준까지 가려면 크기가 수km 단위여야...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도중에 원심력때문에 지구중심에 무거운 물질이 있다는 말씀은 잘못된것으로 보입니다. 원심분리기처럼 작용하면 지구 표면에 무거운 물질이 있어야 합니다. 중력의 작용으로 지구중심에 무거운 물질이 있는것이지요. 지구의 회전속도로 인한 지구내부 공동이 발생했던것 아닌가 하는 설이 제기되는 상황인데요. 원심력은 지구내부를 공동으로 만들지, 지구내부에 밀도가 높은 물질이 있게 하는것은 아닙니다.

짱잼

소행성이 지구충돌 방지에만 기술을 쓰려나 화성이나 금성 테라포밍에 왜사용하려않지?

백년도 살기어려운 인간이 소행성 충돌을 걱정을 합니까.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일 추워서 일당을 벌수가 없다. 나는 이게 더 걱정이라고요.

@user-bb5ii9eg7y

Жыл бұрын

인류의 문제와 개인의 문제 차이. 일반인들은 님의 개인 문제보다 인류 문제에 더 관심 있습니다.

@pluto-fm5ig

Жыл бұрын

@@user-bb5ii9eg7y 100년 500년 후도아닌 수천만 수억년 후는 인류 문제가 아닙니다. . 시공간을 떠난 시도 종도 없는 우주의 질서에 변화임,

전문가라고 하기엔 너무너무 틀린 내용이 많은데……. 그렇다고 말을 엄청나게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대체 어떻게 섭외가 된거지??? 간단히 몇개만써도 지구핵에 무거운게 많은건 원심력 때문에 아님 원심력의 영향이면 오히려 회전하는 바깥쪽에 쏠려야함 우주조약에 우주에서의 영리활동을 금지하는 법안은 없음 군사적 적대행위금지나 영토선언 금지 정도가 있음 만약 영리 활동 금지면 당장 상업용 인공위성 다 폐기해야함

가장 궁금하고 이해가 안가는 것이요. 그런 소행성에서 광물을 캐올 수 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우주선을 만들고 연료에다가 거기까지가서 캐오더라도 그 캐온값이 가는데 들어가는 값보다 클 거갗지 않은데요. 물론 그 사람들은 그 비용편익 분석을 해서 하겠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행성채굴은 가능하지만 현재기술로는 많은양을 채굴해서 오지 못합니다.. 즉 가져오는 것에 비해서 준비하는 과정.. 연구하거나 탐사선 채굴장비 개발비.. 로켓발사 비용등 합하면 마진이 안나오죠. 아마도 엄청난 기술이 발전한후에 가능할거같습니다 적어도 한번 캐오는대 최소 1000톤 이상은 캐와야지 마진이 남지 않을가 싶습니다.

스타트랙의 시대가 와야하는군요

솔직히 세금이랑 소행성은 눈 먼 돈이야! 먼져 훔처가면 주인이 되는거지... 근데 구글은 많은 것들을 합법적으로 돈점하고 있지! 대단해~

행성 채굴로 이시무라 호는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저 박사님 머리 짧게 짜르고 그러면 진짜 미중년일거 같은데 머리가 너무 깨 ㅋㅋ

경제학도 생물학 지식도 없이 무지하니까 저런 말이 가능한거지. 엄청난속도로 날아가는 것에 착륙해서 백금을 캔다고? 가능유무를 떠나서 비용이 얼마나들지 생각은 하고 저런말을해? 쯧...

과학얘기하는 사람도 기본적인 국어는 배우자. 비문이 너무 많고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서 듣기 거북하네.

@user-su5yo5pp1z

Жыл бұрын

천문학 박사한테 니따위가 나무라니

@KwangHoSong

Жыл бұрын

불편러~~~~

물질은 99.999999999999 %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행성이 지구를 관통하게 원자사이로 빠지게 하는 기술이 개발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