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kiye 여행 1] Cappadocia: 신의 정원 [새벽에 쓰는 편지 제 91신]
튀르키에 여행의 백미는 단연코 Cappadocia 입니다. 신이 조각해 놓으신 거대한 자연박물관, 하나님의 정원. 그 신의 조각공원위를 예쁜 풍선을 타고 나르다니... 여러분의 버캇 리스트에 가파도키아 풍선여행을 올려보세요. 언젠가 그 곳에 가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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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ürkiye 여행 5] Silk Road, 사도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새벽에 쓰는 편지 제 95신]](/img/d.gif)
Пікірлер: 10
감사합니다. 새록새록 생각이나네요. 수고 하셨어요.^^
@LettersAtDawn
2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터 어 키 에 서 잊 지 못 할 추 억 입 니다 어 려 서. 꿈 에 서나. 하 늘 을 날 수 있었는데 ~~ 현 실 로 이 렇게 탈 수 있다니 영 원 히. 잊 지 못 할 것 같네요 😂
셀수 없을 정도로 뜬 열기구풍선이 참 아름답습니다. 본인은 튀르키에 ( 터어키 2번 방문) 에서 열 풍선을 못보고 왔는데, 눈이 4개나 있어도. 아름다움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뜨거운 아름다움은 이 열기를 찾는 사람들에게만 새로운 힘 열기를 주어 , 척박한 바위, 돌산 등등. 치솟아~~ 새 생명을 찾는 깊은 기운의 느낌 !!! 사람은 경이롭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덕분에 잘 배웠어요.
@LettersAtDawn
2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와우 열기구 저 대열에 내가 타고 있었음에 지금도 기분이 좋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
@LettersAtDawn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와우 신기해요 장관을 이룬 각양각색의 수많은 바위들!!! 그 틈에서 사람들이 살았다구요?! 비둘기도?! 오 놀라운 구세주 찬송가가 풍선처럼 떠올랐어요
@LettersAtDawn
2 ай бұрын
바위를 파고 그 속에서 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