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rkiye 여행 5] Silk Road, 사도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새벽에 쓰는 편지 제 95신]

아바노스와 네브쉐이르, 이 가파도키아의 도시에서 악사라이를 거쳐 콘야에 이르는 길이 바로 그 옛날 Silk Road가 지나는 길입니다. 콘야의 옛 이름은 이고니온입니다. 사도바울이 그의 전도여행시 다녀왔던 도시이기도 하지요. 비단길의 한 구간이었던 이 길을 달리며, 그 옛날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이 곳을 여행했을 사도바울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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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

  • @user-vf6rv1wu5w
    @user-vf6rv1wu5w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 @yiwonpark7004
    @yiwonpark7004Ай бұрын

    복음 전도의 사명 때문에 바울이 실크로드를 지나갔군요. 생명이 위험할 만큼 열악한 환경인데요. 놀라운 자연도 많고 놀라운 인간도 많은 세상입니다

  • @heekimyolivi6933
    @heekimyolivi6933Ай бұрын

    누구나 다니는 실크길을 새벽에 발견한 다면, 어떨까요? 본인가족, 처음 여성이 자동차를 배우고 혼자 연습하는 새벽길에서 바울선생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체험한 축복이 여기 동영상을 통해 다시 찾음에 기쁨과 감사를 보냅니다!

  • @user-td3vz5qx8z
    @user-td3vz5qx8zАй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믿게 된 사도 바울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나는 왜 열심이 다를까? 영순 성도는 박식한 문화 지식과 직접 체험한 다양한 지역을 성경 말씀과 함께 소개하며 하나님을 찬양케하는 사명을 감당하네요~

  • @LettersAtDawn

    @LettersAtDawn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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