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rkiye 여행 5] Silk Road, 사도 바울의 여정을 따라서 [새벽에 쓰는 편지 제 95신]
아바노스와 네브쉐이르, 이 가파도키아의 도시에서 악사라이를 거쳐 콘야에 이르는 길이 바로 그 옛날 Silk Road가 지나는 길입니다. 콘야의 옛 이름은 이고니온입니다. 사도바울이 그의 전도여행시 다녀왔던 도시이기도 하지요. 비단길의 한 구간이었던 이 길을 달리며, 그 옛날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이 곳을 여행했을 사도바울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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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복음 전도의 사명 때문에 바울이 실크로드를 지나갔군요. 생명이 위험할 만큼 열악한 환경인데요. 놀라운 자연도 많고 놀라운 인간도 많은 세상입니다
누구나 다니는 실크길을 새벽에 발견한 다면, 어떨까요? 본인가족, 처음 여성이 자동차를 배우고 혼자 연습하는 새벽길에서 바울선생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체험한 축복이 여기 동영상을 통해 다시 찾음에 기쁨과 감사를 보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믿게 된 사도 바울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나는 왜 열심이 다를까? 영순 성도는 박식한 문화 지식과 직접 체험한 다양한 지역을 성경 말씀과 함께 소개하며 하나님을 찬양케하는 사명을 감당하네요~
@LettersAtDawn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