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만년필 M400 화이트 토토이즈

Пікірлер: 25

  • @jinbyjinjin
    @jinbyjinjin14 күн бұрын

    꼼꼼하게 리뷰해주셔서 고민하던 화이트토토이즈 망설임 없이 샀습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14 күн бұрын

    앗!감사합니다....꾸벅~

  • @wonsy00
    @wonsy004 ай бұрын

    오랫만의 좋은 영상입니다. 좋은 느낌 행복한 영상시청 잘하고 갑니다. 이번해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user-ue5my9pp5p
    @user-ue5my9pp5p4 ай бұрын

    만년필은 입문이지만 기계식 시계는 끝판까지 도달했기에 다른영상에서 하시는 말씀 전부 공감됩니다.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듣기좋아 라디오처럼 듣다가 필 받아서, 만년필 2시간이나 써내려갔네요. 저도 레드삭스팬입니다 악플 신경쓰지마세요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힘이 솟습니다....^^*

  • @wsx4ify
    @wsx4ify4 ай бұрын

    화토 8년 넘게 썼는데 캡 중결링에 거뭇거뭇한 실금 생겨서 슬퍼...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저런.... 즐겨 사용하다보면 세월의 흔적을 피할순 없죠.

  • @user-mz8eg7br5i
    @user-mz8eg7br5i19 күн бұрын

    고시펜으로 유명했던 펜은 솔직히 M150 이나 M200이였습니다 학생이 돈이 어디겠습니까? 90년대에 M150이 10만원 미만이였기에 가능했고 M150은 그냥 검정색에 잉크량표시 부분이 투명에 초록이 약간 뛴 모델이라 만년필의 멋진디자인없이 오로지 공부에만 신경쓰게 했던 펜으로 중고로 사서 쓰거나 선배에게 물려받아 시험본 사람들의 글을 봤던 기억납니다. 여담이지만 독일이 통일되지 않았을때 서독제 M150 물량이 없어서 그렇지 운좋으면 오래된 문구점에서 5만원에도 구매했다는 후기도 가끔 있었습니다

  • @user-un2qd5ms4n
    @user-un2qd5ms4n4 ай бұрын

    몇가지 궁금한 점 있어요 1. 흰색 펜을 주저하는 이유가 시간 지나면 변색돼서인데 이건 어떤가요? 2. 전에 이미 길들여진 m200 F촉 중고를 써봤는데 부들사각은 맞는데 한글, 한자 쓰기엔 저한테 좀 두꺼워서 아, 다음 부턴 무조건 펠리컨은 EF사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EF촉도 부들사각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펜촉이 EF인가요?)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1.제가 쓰는 펜은 변색이 없어요. 11년차니까 적어도 10년 이상은 안심할 수 있겠네요. 2.제 경험으론 펠리컨 EF는 일제펜 F닙 굵기 정도 되는것 같구요. 필감은 필기량에 따라 다르겠죠. 어떤 만년필도 필기량이 많다면 부드러운 필감을 가질테니까요. 제가 가진 펜은 버터필감은 아니구요. 살짝 뻑뻑한(?)느낌인데 전 이런 필감을 좋아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user-gz7vq4px9o
    @user-gz7vq4px9o4 ай бұрын

    잉크는 뭘 쓰면 좋을까요..흐름좋은...하나도 없어요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보통 흐름이 좋은 잉크라면 파커 컹크 잉크나 워터맨 잉크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습니다.

  • @jgk6320
    @jgk63204 ай бұрын

    m400 화이트 톨토이즈 요즘 구하기 쉽지 않던데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매진이 떠 있긴 하더라구요… 출시된지 너무 오래됐나… 싶긴하지만 그래도 사고 싶다면 방법이야 없겠습니까. ^^

  • @szkim_
    @szkim_4 ай бұрын

    요즘 나오는 M800이 불투명하게 바뀌어서 좀 아쉽다 싶었는데 설명 들으니까 오히려 좋은 변화였네요 ? 새로운 시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rrivants

    @arrivants

    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 M800 잘 쓰고 있는데, 펠리칸 하나 더 들이려고 M200하고 M400 중에 고민 중이었는데 M400으로 가야겠어요.

  • @user-en3fi2mi5u
    @user-en3fi2mi5u4 ай бұрын

    노브는 빡빡해지지 않았나요?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제가 세척후 실리콘을 살짝 발라줘서 그런지 뻑뻑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냥 세척만 하며 쓴다면 어쩌면 뻑뻑할지도 모르지만… 쓰기 불편할 정도는 아닐겁니다.

  • @user-rb9ft3no4g

    @user-rb9ft3no4g

    4 ай бұрын

    닙사이즈 궁금하네요 펠리칸m200블랙EF/m205F닙을 사용중인데... m400EF닙 어떨지 궁금합니다... 부드럽다면 구입의사있네요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user-rb9ft3no4g 일본 만년필 F닙하고 비슷한 굵기구요. 제 만년필의 경우 필기감이 버터 필감은 아니구요.... 비유하자면 볼펜보단 연필에 가깝다고나 할까.... 그래서 글쓰기엔 더 편하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

  • @kwangseopkim162
    @kwangseopkim162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재미없게 말씀하시네요ㅠㅠ

  • @user-pe9tc8os6g

    @user-pe9tc8os6g

    4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ㅜㅜ

  • @user-ec9mk4zt9r

    @user-ec9mk4zt9r

    3 ай бұрын

    말씀만 재밌게 하시고 담담하게 말씀하스는 스타일이 저는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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