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미스테리극장] 산속 제사상 위의 떡과 돈 | EP.77

Ойын-сауық

토요 미스테리극장 77회, 1999. 01. 02

Пікірлер: 76

  • @fifaonline4Enchantfail
    @fifaonline4Enchantfail7 ай бұрын

    이제보니 영상초반 주변 풍경들도 다 사진을 걸어놓고 완전 세트장이었네요ㅎㅎㅎㅎ 어릴 땐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는데ㅠㅠ

  • @marciakim6633
    @marciakim66338 ай бұрын

    아니 주민번호는 좀 가려줘요😂

  • @privavate8260

    @privavate8260

    8 ай бұрын

    저거 ㅋㅋㅋ ㅋ 아니 왜 ㅋ

  • @전두광이

    @전두광이

    8 ай бұрын

    ㅋㅋ옛날엔 노빠꾸 여지 없네요ㅋㅋ

  • @user-iy5ez2lu3g

    @user-iy5ez2lu3g

    7 ай бұрын

    19:17 19:17

  • @user-jq1uh2sy9d

    @user-jq1uh2sy9d

    5 ай бұрын

    옛날엔 큰 책에다가 전국민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다 잇엇다

  • @user-ii2hc3dx9b

    @user-ii2hc3dx9b

    5 ай бұрын

    ,,,😅​ ,ㄷㅈ,,😊😊

  • @user-jn2dv7ri8c
    @user-jn2dv7ri8c8 ай бұрын

    😂😂😂😂 아이구야~~음식먹고 돈도가져가고 헐이다. 그런데 용기가대단하네요.

  • @user-vp6qu9ig6t
    @user-vp6qu9ig6t8 ай бұрын

    12:58 아, 너무 슬프다. 누가 어미의 슬픔을 누가 알까? 아무리 돈이 궁하더라도 혹은 형편이 어렵다고 그런 참담한 짓을 저지른 건 물론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지만….

  • @user-gk9mp2px3b
    @user-gk9mp2px3b7 ай бұрын

    여자 아이귀신역 왤케 귀엽냐 ㄷ ㄷ 지금쯤 모델하고잇읃듯

  • @ladder302
    @ladder3027 ай бұрын

    반전 대단하네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6 ай бұрын

    산속에 있는 제삿음식 먹어서 안좋은일 많이 생김 최근에도 배고파서 산속제삿음식 먹다가 안좋은일 당한 사람도있음

  • @coolso5053

    @coolso5053

    5 ай бұрын

    상한음식 먹어서 채한거면 모를까 ? 원래 제사음식은 먹으라고 있는것임.

  • @white-0811

    @white-0811

    Ай бұрын

    ​@@coolso5053 그렇죠, 그냥 음식인데 먹는다고 안좋은 일 생기면 이 세상에 먹을 게 아무것도 없겠네요..

  • @gigiwischmeyer9546

    @gigiwischmeyer9546

    27 күн бұрын

    귀신님이 안드시니 산사람이라도 먹어야죠. 근데 괜히 찝찝하긴 해요

  • @yskang349
    @yskang3498 ай бұрын

    9:14~9:22제보자님 을 동생이 갇혀있는 창고 쪽으로 유인해서 자물쇠 풀고 문 열도록 유도했네.. 민식아재 범행증거 찾아내도록!!! 13:50 민식 아재놈 살려달라는 말한마디에 지 범행들킬까봐 애 숨통 막아버리는거보소!! 민식아재 손에 목숨을 잃을거라고 상상못했을듯...아이가 얼마나 살고싶었을까...ㅠ

  • @user-zv2xv4lc2h
    @user-zv2xv4lc2h8 ай бұрын

    오 너무 흥미진지함

  • @---qo6jm
    @---qo6jm8 ай бұрын

    산에서 소녀의 원혼이 나타난거는?.. 쟈기 쟈신이 거기잇다고 ㅠ 신호를 보내는 거고 또 범인이 ?!.. 같이 지내고 잇기에 그렇게 마지막 보여서 동생을 살려야 한다는 누나의 애틋한 맘😢 아니엿을까..

  • @gkswhdwls1356

    @gkswhdwls1356

    7 ай бұрын

    그러면 저렇게 나타나는게 아니라 그냥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그리고 동생한테 나타날게 아니라 형한테 복수하지 왜 죄없는 동생에게 나타난건지

  • @---qo6jm

    @---qo6jm

    7 ай бұрын

    @@gkswhdwls1356 그나마 누나는 죽엇지먄 ㅠ 그래도 ?.. 동생은 아직 살아잇고 그러니 뎌 살아잇는 동생을 살리고 싶은 누나의 간절햇뎐 맘이니까~ 왜?!.. 유일하게 살아잇는 동생이 잇는 곳 범인밖에 모르니.. 이해좀 ?!..하셧나욥..

  • @gkswhdwls1356

    @gkswhdwls1356

    7 ай бұрын

    @@---qo6jm 이해는 했으나 저렇게 무섭게 나타나면 오히려 겁먹죠

  • @---qo6jm

    @---qo6jm

    7 ай бұрын

    @@gkswhdwls1356 ㅎㅎ 죽은사람이니까 ㅠ 어쩔 수 없죱~~ 산 사람처럼 나타나기란 쉬운게 아니죱!! 그리고 져 상황이면?.. 저럴 수 밖에 없을듯하네욥 급하다보니.. 살아잇는 동생을 살려야 한다는 그 목적 오로지 생각하나로

  • @user-vn8sl2bn1b
    @user-vn8sl2bn1b2 ай бұрын

    76년에서 다시 살고싶다 ㅠㅠㅠ

  • @user-do5fw7wt8m
    @user-do5fw7wt8m8 ай бұрын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

  • @A_Rented_Room_In_Heaven
    @A_Rented_Room_In_Heaven8 ай бұрын

    아동납치해서 몸값요구하는건 더럽다

  • @iguro_Obanai_demon_slayer

    @iguro_Obanai_demon_slayer

    6 ай бұрын

    두광이형이 저런건 하느님곁으로 잘보내줬지

  • @user-ki8fd3yw2w
    @user-ki8fd3yw2w2 ай бұрын

    남자얘기 기엽다 ㅋ

  • @user-is8co9it4j
    @user-is8co9it4j2 ай бұрын

    너무 무섭게 봤던 명작프로~^^♡♡

  • @user-kq2rq9et9m
    @user-kq2rq9et9m8 ай бұрын

    하나도 안무섭다 오늘 불키고자야지ㅜㅜ

  • @user-px8pt9mz3u

    @user-px8pt9mz3u

    7 ай бұрын

    지금보면 진짜 안무섭긴함 ㅇㅇ 근데 이당시 97~98년도에 TV 본방송으로 보면 그당시 인터넷발달도없고 풍경에 맞는 진짜 개무서웠던게 토요미스테리극장

  • @user-kq2rq9et9m

    @user-kq2rq9et9m

    7 ай бұрын

    ​@@user-px8pt9mz3u 맞아요 그때는 무서웠지 요 저는 오빠랑 집에 불다 끄고보고 밤에잘때 화장실 도 혼자 못갔었어요

  • @YeongsinHyeon-cf8fi

    @YeongsinHyeon-cf8fi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당시 언니들 다 깨워서 화장실가고....ㅋㅋ 5-8살 차이나서 혹시나 무서버서 이불에 저 오줌쌀까바 언니들이 늘 함께 같음..다시보니 웃기네요ㅋㅋ

  • @user-px8pt9mz3u

    @user-px8pt9mz3u

    7 ай бұрын

    @@YeongsinHyeon-cf8fi 지금은 그만한 아이를키우는 어머님이시겠군

  • @Horang2.
    @Horang2.8 ай бұрын

    저당시 제일 무서운건 바로 푸세식화장실과 온수가 안나온다는거임;;

  • @ladder302

    @ladder302

    7 ай бұрын

    지금 북한이네

  • @YeongsinHyeon-cf8fi

    @YeongsinHyeon-cf8fi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뜨신물은 팔팔끓여가 차간문 섞어씻고 쉬아는걍 하고...푸세식못감 개무섭

  • @YeongsinHyeon-cf8fi

    @YeongsinHyeon-cf8fi

    6 ай бұрын

    @@user-yv6cz4kg6g ㅋㅋ 정말북한에서 오셨나ㅡㅡ 전 쥐는아녜요 세스코 쓰거든여 아 시골쥐 서울지 생각나넹ㅋㅋ

  • @user-dm5wv4qv2r

    @user-dm5wv4qv2r

    2 ай бұрын

    ㅣㅣ8ㅣ9999ㅣㅣ99​@@ladder302

  • @white-0811

    @white-0811

    Ай бұрын

    더 무서운 건,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

  • @user-bn3vv6yb7t
    @user-bn3vv6yb7t6 ай бұрын

    19:04 주민번호가 그대로 노출 되어있구만 정신안차리냐

  • @user-vx7kj1ud8l
    @user-vx7kj1ud8l6 ай бұрын

    누나가동생을 살리기위해서 사연자분앞에 나타나신것같아요

  • @user-yk1yv6vy1x
    @user-yk1yv6vy1x8 ай бұрын

    착한 형이 나쁜새끼 제 못난것을 사회불만에 표출하나

  • @user-lr8re9mp4b
    @user-lr8re9mp4b8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저때는 왜 숙제가 칡뿌리를 캐오라고 하는겨? 그걸로 뭐하려고?

  • @user-th9gu1jw8j

    @user-th9gu1jw8j

    8 ай бұрын

    70년대를 이해하려고 하지마셈. 저땐 선생이 왕같은 존재이던 시절임

  • @jinhwankim6943

    @jinhwankim6943

    8 ай бұрын

    쥐잡는게 숙제도 있는데 헌하고 헌한게 칡뿌리

  • @user-wf2ji6wn1r

    @user-wf2ji6wn1r

    23 күн бұрын

    폐지 신문도 가져오라함

  • @user-uv9wy9zq3w
    @user-uv9wy9zq3w7 ай бұрын

    동자신이 왜화났면 노려봐

  • @user-kg6rk9kg1h
    @user-kg6rk9kg1h7 ай бұрын

    본거여

  • @1q2w3e4r__
    @1q2w3e4r__5 ай бұрын

    16:05 존나귀엽네 ㅋㅋ

  • @---qo6jm
    @---qo6jm8 ай бұрын

    그러겤 민증은 쫌 가려주지~~ㅎ

  • @user-dv3gq2cx9o
    @user-dv3gq2cx9o8 ай бұрын

    그럼 말하면 될걸 왜 아무 죄 없는 사람한테 무섭게 째려보는데 그러니 겁을 먹고 도망가지

  • @user-ju4mk6mp9y
    @user-ju4mk6mp9y7 ай бұрын

    썸 내일 귀신 ㄷㄷ

  • @amiemilka2517
    @amiemilka25178 ай бұрын

    썸네일 너무 무섭습니다. 놀라서..

  • @user-dn9no9up7i
    @user-dn9no9up7i8 ай бұрын

    납치된 아역 박준하군요 이 아역 어디서 본거같은데 투니버스 드라마 에일리언샘에 나왔던 그아역이네

  • @user-zx2xl8oc8k
    @user-zx2xl8oc8k2 ай бұрын

    너무무서운이야기

  • @user-zi9hs7hx7q
    @user-zi9hs7hx7q8 ай бұрын

    부산북구?

  • @user-im6vm9mp1q
    @user-im6vm9mp1q8 ай бұрын

    그양반 진작에 출소햇을것인디..보복이...

  • @YeongsinHyeon-cf8fi
    @YeongsinHyeon-cf8fi7 ай бұрын

    왜 건드려 왜 ㅜㅜ

  • @WonpyoKimwonpyokim
    @WonpyoKimwonpyokim8 ай бұрын

    0:01 , 0:17 "표창장을 받은 소년" , 0:56 , 1:19 1976년 3월 15일 , 1:38 , 1:56 , 2:28 , 2:46 , 3:06 , 3:21 , 3:37 , 4:26 , 5:02 , 5:27 , 5:45 , 6:00 , 6:30 다음날 , 7:00 , 7:33 , 7:57 , 8:11 , 8:28 , 8:42 한가지 생각 , 9:30 , 9:43 , 10:10 , 10:42 , 10:59 , 11:20 , 11:57 , 12:06 1976년 3월 11일 , 14:26 , 15:01 , 15:38 , 16:26 , 19:00 주민등록번호

  • @mocodas1016
    @mocodas10165 ай бұрын

    예쁘게생겼네 지금쯤 애엄마겠지?ㅋㅋ

  • @wow81661
    @wow816612 ай бұрын

    설사가 또...

  • @ladder302
    @ladder3027 ай бұрын

    실제로 어린이 성추행까지했네 나쁜놈

  • @Harry9h
    @Harry9hАй бұрын

    무서운 간 전혀 없지만 주인공이 너무 철없음. 금기는 깨지 말라고 있는것인디 .......ㅋㅌㅋㅋㅋ 첫얘기 넘 어이없슨둥.... 당연히~ 죄 지었지

  • @user-df1ym2tk7o
    @user-df1ym2tk7o5 ай бұрын

    세상에 주민번호가 다나오네ㅡㅡ미쳤네 방송국놈들..

  • @VS-zp8up
    @VS-zp8up8 ай бұрын

    요즘 같은 세상이야 중학교, 고등학교 중퇴건 뭐건 상관없이 편의점, 피시방, 커피전문점, 카페, 음식점 등 알바하고 할 일이 넘치지만 저 당시에는 그런게 없어서 공사판 막도동이나 배달일 아니면 할게 없는 세상이었지 지금 세상에 태어났다면 저 사람도 유괴살인범이 되지 않았을터 ....

  •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6 ай бұрын

    저시대는 구두닦이 중국집배달일을 많이 했어요

  • @user-xo4xo7rr5u

    @user-xo4xo7rr5u

    6 ай бұрын

    이게 뭔 ㄱㅐ소리야 능력부족과 노력 부족해서 지가 일자리를 못구한건데 어린아이를 죽인게 그게 세상탓이라는거냐

  • @user-di4ez2xe6d
    @user-di4ez2xe6d7 ай бұрын

    18:43 주민등록번호...

  • @YeongsinHyeon-cf8fi
    @YeongsinHyeon-cf8fi6 ай бұрын

    뭔내용임?ㅋㅋㅋㅋ저 전화기 뭐임 ㅋㅋ수화기...ㅋㅋ. 저시대는 씨씨티비도 없고 과학기술도 없어가...나 아냐 하고남 끝나고 동네 지체장애데려다 뒤집어쓰우지

  • @avengers5431
    @avengers54317 ай бұрын

    나쁜 인간 착한 인간 같이 살았네

  • @user-co4vm2ko6j
    @user-co4vm2ko6j5 ай бұрын

    미신. 믿지마 ㅋㅋ ㅋ

  • @user-jb2wo7qu4h
    @user-jb2wo7qu4h8 ай бұрын

    하나도안무섭다

  • @user-qx1xw8tl6i
    @user-qx1xw8tl6i3 ай бұрын

    하, 참 사투리 어색하다 ㅋㅋㅋㅋㅋㅋ

  • @dhb1101
    @dhb11012 ай бұрын

    다들 가져다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준혁 600415-1122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zx2xl8oc8k
    @user-zx2xl8oc8k2 ай бұрын

    너무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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