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은 모든사람이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boases1004
3 ай бұрын
알았어 수고
@rak782 Жыл бұрын
첫장면에 라면 다불어터졌네ㅋㅋ 국수인줄 ㅋㅋㅋ
@user-zl1om5gu6t
Жыл бұрын
ㅇㅈ줘도안먹음
@user-rr6ll8wc3t
10 ай бұрын
@@user-zl1om5gu6t 너같은거한텐 아무도 안주니까 김칫국 쳐마시지마셈 ㅋ
@user-ur5ox8gr5k4 ай бұрын
괜히 라면먹고싶어지네 ㅎㅎ 시골 파출소 왠지 정감있네 ㅎ
@painter-sim
4 ай бұрын
저도 1999년 중학교 1학년때 저거보고 라면 엄청 먹고 싶었음^^
@user-tw8rl2bx6q
3 ай бұрын
너무 불었어요 ㅜ
@NamuAmitabul481811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
@quhdbrtuebx2 ай бұрын
햐..저 불은라면 맛있겠다 김치에 같이 먹으면
@user-ps3lw3id8o Жыл бұрын
시신이 살려달라고 목을 잡았는데 무서워서 목을 조른것으로 느꼈던거겠지요.참불쌍하고 남편은 진짜 나쁜 놈 이네요.
@user-zr9nf9gf7v
8 ай бұрын
시신수습할 사람이 없는게 너무 슬프다ㅜㅜ.. 다 모르는사람이라고 쌩깐다는게ㅜㅜ...
@user-zr9nf9gf7v
8 ай бұрын
무연고시신으로 해부학교실 고고씽할듯ㅜㅜㅜㅜㅜㅜ 죽어서도지독하게외롭겠네
@user-xi1le3vh4k
8 ай бұрын
그 인간 잘 되어 있지는 않을걸요
@ashedcri-cd5qw11 ай бұрын
연기력 지린다 ㄷㄷ
@iamthat288611 ай бұрын
원한을 만들지마라.업보가 있으리라.
@user-ko2mz6ow1t Жыл бұрын
조우앗써! 오늘 야식은 라면이다 후루룩 짭짭
@painter-sim
4 ай бұрын
저도 1999년 중학교 1학년때 저거보고 라면 엄청 먹고 싶었음^^
@midas929311 ай бұрын
지금 심야괴담회만큼 저 당시 무서워서 겨우 봤었던 토요 미스테리 극장하고 이야기속으로
@user-di4ez2xe6d
9 ай бұрын
심야괴담회가 무섭나요? ㅋㅋㅋ
@SuperMirue11 ай бұрын
경비 아저씨 연기가 찐이네
@user-pv4nx4pb5b2 ай бұрын
저방송 잼나게봤는데
@user-dv5du5jb8zАй бұрын
요즘 같이 블박있으면 해결이 쉬울텐데
@user-ss9cm6sw5f Жыл бұрын
견찰답다.....
@user-do5fw7wt8m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TheSpectra44 Жыл бұрын
이 당시가 이승찬씨 마지막 출연이었다죠. 이승찬씨 이야기 속으로 출신 중 한명에다 경찰특공대에서도 출연 하셨고요. 극중에 나오는 “길다방” 여러편에도 나오긴 하는데 “은실이” 에서 나오던 그 다방이었죠. 다방에서 일하는 이정희를 죽음으로 몰아넣도록 사주한 건설회사 사원인 명수의 아내란 여자 극악무도함의 극치이다.
Пікірлер: 261
90년대초 부산 A경찰서와 B경찰서 관할 경계가 도로 중앙선 이었는데 무단횡단자가 중앙선에 딱걸쳐서 사망하는바람에 서로 관할이 아니라고 떠밀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실적건수면 내관할 ,귀찮으면 니관할.... 부산 온천이 많은 동네와 산성마을이 있는 동네이야기 입니다.
부모님한테 들었는데 80년도에는 저런 일이 그냥 일상이었데요 저희 어머니 친구분도 영등포에서 사셨는데 신림에서 사고나셨는데 영등포쪽 병원가라해서 큰일 나실뻔 하셨답니다
영상에서 느껴지는 여름느낌. 이게 납량특집이지 ㅎㅎ
얼마나 한이 맺혔씀 ᆢ 가엽네요 ᆢ 눈물이 나네요 저 ㆍ세상에선 평온 하시길 바랍니다 ᆢ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억이네 토요미스테리 ~~
크... 중학교때 밤에 불꺼놓고 보다가 무서워서 겨우봤던 기억이 ㅠㅠ
@user-wf2ji6wn1r
11 ай бұрын
초등저학년때 불꺼놓고 이불 뒤집어쓰고봤는데
@user-kn8vs9ev5t
11 ай бұрын
이녀석들이
@user-ov2vt7go2f
4 ай бұрын
저는 30초반인데 지금 인적드문 시골집에서 혼자 불다끄고 봤는데 개소름 돋네여;; 지긍 새벽 5시 ㄷㄷ 하 괜히봤다. 담배피러 나가도 못하겠네 개무서워서ㅡㅡ
@jyhg8475
3 ай бұрын
내또래다! ㅋㅋ
넘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ㅠㅠ 저승에서 행복한 가정생활 기원합니다 🙏
@user-cq6xh4gd9b
11 ай бұрын
장난하나? 저승에서 무슨 얼어죽을 가정을 꾸린다는거야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것 땜에 21살 본인 인생을 포기했다니 너무나도 안타깝다ㅠ
@user-oi6fg6sn5l
2 ай бұрын
힘없는 집안 여자들의 운명이었음.
저 시대 경찰들 정신나갔구나.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그리고 바로 병원을 가야지 경찰소로 왜 가는거야? 진짜 다들 정신 나갔어.
@babyangelmj0803
8 ай бұрын
경찰서, 파출소, 지구대! 경찰소는 없어요
@user-ww1yx1cf1x
4 ай бұрын
그때만해도. 모른게. 만았징ㅛ
0:31 하나 더 끼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맛 존나이 없어서 후배 무안 할까봐 속이 안좋아서 못 묵겠다는 거짓말 해주는 선배의 스윗한 마음 ㅎㅎ
심야괴담회도 자주 즐기는편인데 진지하게 이게 훨~무섭다.. 요즘 귀신들은 너무 과하게 분장해서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안무서움..
@Ninelab
9 ай бұрын
심야괴담회는 공포심을 강요하는 느낌
@HDY9312
5 ай бұрын
귀신 얘기 들어보면 퀄리티 면에선 심괴가 좋지 않나 봅니당.
@user-hy2th2rh1f
3 ай бұрын
짐승같은 새끼 천벌..받아라
아고~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추억의 프로네요~
저시절에도 자기 관할 아니라고 둘러보내고 그랬구나 참 너무하네
@user-bp7fj4ze9h
11 ай бұрын
지금도 관할 따짐,
@ArchAngel_of_valor
11 ай бұрын
자기네 관할이 아닌곳에서 일 잘못처리 하다간 징계를 더 크게 받을수있어 사리는거임
@user-ny7ob2lc7c
9 ай бұрын
지금도 짭쌔들그럽니다 확인해보세요. ㅋ
@hejwi5832
6 ай бұрын
공무원들 서로 미루기, 소극행정 맨날 하는짓꺼리죠.
@user-vd7kw1ln9u
5 ай бұрын
❤❤❤1😅@@user-bp7fj4ze9h
무서운게아니라 슬프네요
0:01 촬영 타이밍 맞추기 힘들어서 라면 불은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수네 국수 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요
진짜 저때가 젤 재미있었다 요즘은 텔비 볼게없다
원혼이 되어서라도 꼭 복수하고 편히 저승길로 가시길~
저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은 모든사람이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boases1004
3 ай бұрын
알았어 수고
첫장면에 라면 다불어터졌네ㅋㅋ 국수인줄 ㅋㅋㅋ
@user-zl1om5gu6t
Жыл бұрын
ㅇㅈ줘도안먹음
@user-rr6ll8wc3t
10 ай бұрын
@@user-zl1om5gu6t 너같은거한텐 아무도 안주니까 김칫국 쳐마시지마셈 ㅋ
괜히 라면먹고싶어지네 ㅎㅎ 시골 파출소 왠지 정감있네 ㅎ
@painter-sim
4 ай бұрын
저도 1999년 중학교 1학년때 저거보고 라면 엄청 먹고 싶었음^^
@user-tw8rl2bx6q
3 ай бұрын
너무 불었어요 ㅜ
나무아미타불 🙏
햐..저 불은라면 맛있겠다 김치에 같이 먹으면
시신이 살려달라고 목을 잡았는데 무서워서 목을 조른것으로 느꼈던거겠지요.참불쌍하고 남편은 진짜 나쁜 놈 이네요.
@user-zr9nf9gf7v
8 ай бұрын
시신수습할 사람이 없는게 너무 슬프다ㅜㅜ.. 다 모르는사람이라고 쌩깐다는게ㅜㅜ...
@user-zr9nf9gf7v
8 ай бұрын
무연고시신으로 해부학교실 고고씽할듯ㅜㅜㅜㅜㅜㅜ 죽어서도지독하게외롭겠네
@user-xi1le3vh4k
8 ай бұрын
그 인간 잘 되어 있지는 않을걸요
연기력 지린다 ㄷㄷ
원한을 만들지마라.업보가 있으리라.
조우앗써! 오늘 야식은 라면이다 후루룩 짭짭
@painter-sim
4 ай бұрын
저도 1999년 중학교 1학년때 저거보고 라면 엄청 먹고 싶었음^^
지금 심야괴담회만큼 저 당시 무서워서 겨우 봤었던 토요 미스테리 극장하고 이야기속으로
@user-di4ez2xe6d
9 ай бұрын
심야괴담회가 무섭나요? ㅋㅋㅋ
경비 아저씨 연기가 찐이네
저방송 잼나게봤는데
요즘 같이 블박있으면 해결이 쉬울텐데
견찰답다.....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이 당시가 이승찬씨 마지막 출연이었다죠. 이승찬씨 이야기 속으로 출신 중 한명에다 경찰특공대에서도 출연 하셨고요. 극중에 나오는 “길다방” 여러편에도 나오긴 하는데 “은실이” 에서 나오던 그 다방이었죠. 다방에서 일하는 이정희를 죽음으로 몰아넣도록 사주한 건설회사 사원인 명수의 아내란 여자 극악무도함의 극치이다.
나쁜 놈 처벌해야 되는데
실화군요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네요
정말 나쁜놈
라면에 물이 많아요 ㅠㅠ
@user-er2wc2fw1b
Жыл бұрын
그치? 별것도 아닌데 신경쓰이죠? 계란이라도 풀지,, ㅠ😅
@user-sw9ih6ky6b
Жыл бұрын
@@user-er2wc2fw1b 그러게요~ 계란이라도 풀었음 됬을까요~?
@rak782
Жыл бұрын
면도 퉁퉁 불어터졌음 ㅋㅋㅋ
@user-ti3rs8xi9t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와 개무섭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당시 경찰이 문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인간인것 같네요
토미 추억!
@user-ww1yx1cf1x
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불쌍해요. 슬퍼요. 다음생에는. 부디. 남자들. 꼼짝못하게. 새로. 테어나세요😢😢
귀신들 보면 이상해 왜 엉뚱한 사람들한테 나타나 해꼬지 하는지
@user-ww1yx1cf1x
5 ай бұрын
진짜 옳으신 말씀입니다. 살아서. 무서우면. 죽어서도. 무서운가 봐요❤❤😂😢😮😅😊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네요
천벌 받을 나쁜놈!
라면 맛있겠다~~
@brisdecorion9897
5 ай бұрын
그쵸?
@painter-sim
4 ай бұрын
@@brisdecorion9897 저도 1999년 중학교 1학년때 저거보고 라면 엄청 먹고 싶었음^^
1980년 12월 강원도 인제에서 벌어진 실화였군요ㅠㅠ 평소 도로에 관심이 많아서 1980년 당시 강원도 도로 사정을 추측해보면 그 당시 양구에서 인제는 어떤루트로 갔을려나 궁금합니다
@Whale..-_-..-_-..112
11 ай бұрын
인제에서 가아리 광치령 넘어서 갔을거예요. 양구에서 올때도 같은 루트고요
@2timothy486
11 ай бұрын
@@Whale..-_-..-_-..112 1980년 12월이면 지금의 옛 광치령 비포장길 말하는건가요?
@Whale..-_-..-_-..112
11 ай бұрын
@@2timothy486 아마도요
@user-lf3ey2zv5s
11 ай бұрын
실화요? 싹다 개구라입니다
@user-wi1ny1qx1o
11 ай бұрын
개소름
와 라면.... 저렇게 끓여 놓고 하나 더 끓인다고? 이경규가 조원석이 라면 잘 못 끓여서 먹는 내내 갈궜다고 하더니 저런 라면이면 나도 갈굴 듯 ㅋㅋㅋㅋ
@user-ie4hq1gr8f
11 ай бұрын
라면 존나 퍼졌네 ㅋㅋ
미인박명
첫장면 라면 상태부터 개공포네
@user-kg3uc5in7h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ubmarine7675
5 ай бұрын
진짜 뿔은 라면이 진정한공포이지 ㅋㅋ
라면씬은 진리다
와 저런 파출소 가 다 있냐
이얘기 시체가 목을조른거만 진짜같음 나머지 사연은 작가가 지어낸거같음
초딩때 이것만 못봤음
저만 라면 불편한게 아니었어 ㅋㅋㅋ
라면이 퍼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끊어짐 끓이고 하루정도 놔두고 다시 꿇인듯 ㅋㅋ
1
실화라니 진짜,
시신을 싣고 뛰어보자 팔짝
예나 지금이나 자기 관활이나 따지구나
김민영님? 저런역할 자주나오시는듯
본처로 나오는분 itv 미스테리극장 위험한초대 자주나왔던분이네 남자가 또라이네
왜 무섭게 밤에와🤣🤣🤣
에유~ 꼬시다! 개셰이크 개셰이크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구신한테 당하니 속이 후련
나같아도 억울하겠네
경찰서언 스스로가 살인자다라고 자수해도 우리관할아니다고 담당관할 지역 찾아가라는 우끼는 세상
마누라가 있는데 계집질이야
아휴... 존나 무섭네 양구로 가달랬는데 인제로 가니 귀신이 열받았나보네.ㅎㅎㅎ
써 썸네일이 너무 쌀벌합니다 ㅋㅋㅋㅋ
경찰들 관할 얘기하는거 보니 이거 실화네... ㅎㅎㅎ
라면 진짜 못끓이네
저시대때 저런여성들 대한민국에 엄청 많았다
나레이션부터 으스스...
작가님 pd님. 아파트편좀 올려주세요 !! 남자둘이 건너편 여자를 베란다에서 망원경으로 맨날 훔쳐보는데 어느날 누가 칼로 여자를 죽아려고하는데? 알고보니 헛것을 보았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관할 이런 ㅆ방셍이들봤나
무연고자들을 해부용으로 넘기나요?
@user-lx1zz5cn4f
3 ай бұрын
지금은 당연히 아니죠 ㅋㅋ
한이 얼마나 맷혔으면 죽어서도 편히 못가고 안타깝네요 ~
나비가 지하철 타보고 싶은는가 보네 😅
저 시절이나 지금이나 일 안하는건 똑같네
방송국놈들 기존 예전에 올려둔 다른사람들꺼 다 저작권때문에 날라가서 지들이 올리네 ㅋㅋ
얼마나 원한에 사무쳤으면 그랬을꼬...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안타깝네 일주일전에 살았던 사람이 ~헉
자기 관할 아니라고 꼭 저러더라니까요
코비엣TV 보고 온 사람?
@yongli0707
8 ай бұрын
저도 코비엣티비 보고 옴
@user-zv2xv4lc2h
7 ай бұрын
이거 택시기사 입장에서 들어보니깐 얘기가 좀 다르긴했네요
이세상에 귀신은 없다 ㅎㅎㅎ
5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경찰들은 ㄷㄷㅌ
일년후에는 의사들이 받아들이 겠습니까 자신들이 이겼다고 내년에는 더욱 반항할것입니다 시작한기에 끝을 봐야합니다
라면에 물이..... 하...
썸네일 순간 싱하형생각나서 웃음이..
라면 너무 퍼졌다
라면 다 뿔어서 킹받네
@leesue3465
11 ай бұрын
내말이 ㅋㅋㅋ
근데 어찌된게 심야괴담회보다 200배는 무서운거같네요 옛날 방송이 더 무서운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섭게 연출하는 방법을 아는거같아요 심야괴담회는 현란하기만 하고 시발 좆도 안무섭던데
사람이 죽었는데 관할 쳐따지고있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이 아니라 우동이네ㅋㅋ
라면이 불은것도 불은건데 아마 스낵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와 씹 마지막에 앞유리에서 손 저벅댈때 개무서웠다...
아무리 예전 일이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이유불문하고 관할서 가서 처리하라는게 말문이 막힌다ㅋㅋ
이거 실제 인물은 왜 공개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