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 있는 나" 임성근…혐의 앞에 상관-부하 모두 없었다
0:00 [단독] 뒤바뀐 '임성근 진술'…채 상병 실종 전 현장지도, 그날의 진실은? (5.8 뉴스룸)
2:36 [단독] "지시 없었지만 통찰력 발휘해 지침" 급기야 자화자찬한 임성근 (5.8 뉴스룸)
4:34 군검사 "간부·병사 막론하고 '사단장 책임' 진술"…임성근은 "책임 없다" (5.8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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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300
이게 전시상황이라 생각해보면 사단장이 병사들 죽게하고, 나는 잘했으나 부하들이 잘못했으니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하는꼴임.
@3sdk4po19
Ай бұрын
전시상황이면 누가 이기냐에 따라 그쪽에 붙었겠죠. 양손에 태극기, 인공기 하나씩 들고.
@kvkim7041
Ай бұрын
구 일본제국군의 츠지 마사노부 대좌가 생각나네요 할힌골에서 소련 전차에 총검돌격 적극적으로 시켜놓고 현장 지휘관들이 개판이라고 우겼던... 더웃긴거는 안잘리고 태평양전선가서 똑같은짓하다가 말아먹고...
@user-xy6pj1we1w
Ай бұрын
@user-wi2oe7nt1h 동감입니다
@airman4510
Ай бұрын
니벨
@user-jl2pj4qc8x
Ай бұрын
@user-wi2oe7nt1h백선엽 사단장일때 1사단 전멸한 적은 없음, 이건 거의 새빨간 가차뉴스로 보임
군인이 아니어도 어른으로서 상사로서 인간으로서 최악의 인간유형
@grey_nyc
Ай бұрын
윤석열이 감싸고 도는 사람들은 다 나르시시스트라는 성격장애자. 김건희부터 시작해서
@user-nk4ux4dn9u
Ай бұрын
사회를 좀먹는 쓰레기타입이죠
@user-tc6tt5vp6o
Ай бұрын
성근아! 쪽팔리게 살지마라!
@user-pd8wt9vp2p
Ай бұрын
사단장 이라는게 군인으로서 명예도없고 계급으로 갑질말고 뭘 할줄 알겠나? 관상이 아부는 잘떨겠네
@junsookim5177
Ай бұрын
저런놈 때문에 개병대 소릴 듣는다.
임성근 자식들은 얼마나 쪽팔릴까...
@user-iv5ok3ey9d
26 күн бұрын
콩 심은데는 콩이 나는 법입니다~
@user-pe3jd8go4o
26 күн бұрын
자식이그걸알겠냐그아버지에그자식이지
하나 더 말씀 드리자면 임성근 전 1사단장이 09년도 해병대 6여단 63대대장 부임 당시 10월 16일 오전에 1박 2일에 나와 강호동씨와 씨름했던 故 안영우 중사가 순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날 당시에 저는 62대대 섹터에 있는 모 소초에서 사건 장소로부터 직선거리 5km도 안되는 곳에서 초병으로 그 시간대에 근무자였습니다. 저희 소초에서 육안으로 유격장이 보이며, 그 날 해상 날씨가 좋지도 않았고, 파고도 높아 황천 5급~6급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시각 안영우 하사(사건 당시 하사였습니다.)는 자기 중대가 유격훈련에 앞서서 유격장 장비들을 테스트 하는 도중에 하강레펠 중 떨어져서 바다에 빠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듣기로는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그에 대한 정확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그 시간에 바로 옆 포구에서는 조업 중이던 선박들과 포구에 정박중인 조업선 및 선외기들도 많았습니다. 사건을 듣고 레토나 몇대가 유격장 밑 도로로 이동하는것이 포착 되었고, 립보트로만 수색하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추후에 대민지원 및 해당 포구 선박통제소가 저희 대대 관할이여서 포구통제병으로 근무나갔을때 어민들에게 듣기로는 사건 날 조업중이던 어민들이 수색을 도와주려 하자 해당부대 윗선에서 자기들이 수색을 하겠다고 막았다고 했습니다. 백령도의 물살이 생각보다 쎄서 3일안에 발견 못하면 제주도까지도 떠내려 갈수도 있다고 3일이 지나면 영영 못찾는다고 했습니다. 결국 수색하면서 어민들 지원 무시하고 숨기기 급급해서 부대원들로만 수색하였지만 시신은 결국 찾지 못하였고, 사건을 듣고 예비신부가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에 백령도 사고현장에 서 넋을 놓고 앉아서 바다만 바라보고 있던 것을 보았습니다. 그 달에 그 하사에 결혼식이 예정이었고, 그 당시 예비신부 분은 임신 하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순직 후 과실이 많이 잡혀서 국립묘지 안장 못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폐쇄적인 집단의 군대라지만 자신의 부하가 사고를 당해서 실종이 되었으면 최선을 다해서 찾아야지 최선을 다하지도 않고, 시늉만 하고 추후 사건경위 조사 때 대대장임에도 혐의 없음으로 빠졌습니다.
@user-ov2rr3gg9h
Ай бұрын
상습범이었네 젊고 무고한 청년들을 몇명을 죽이는거냐 ㅅㅂㄴ..
@user-vf3is3bl5y
Ай бұрын
ㅅㅂ 개병대 수사관이지 해병이냐 😊
@user-vf3is3bl5y
Ай бұрын
닥치라 그때말하지?
@user-iu6ew3gx6t
Ай бұрын
@@user-vf3is3bl5y 난 그때 임성근이 누군지 관심도 없었음 먹고 살기 바쁜데 임성근이 누군지 알게 뭐임
@user-dt6es4ri3q
Ай бұрын
위글이 사실이라먼 진짜 군을 책임지는 넘도 중대장 시절 부하의 훈련중 사망원인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군의문사 조사위 발표도 있듯이 본인의 출세를 위해서는 부하들의 사망도 출세를 위해 나쁜짓도 서슴없이 하는 넘들이라니 개탄스럽다.
저런인간이 별을달고있으니 당나라군대가 따로없네
@taegyeonglee8328
Ай бұрын
역사이래로 군인은 명예인데, 해병대 전체가 땅에 떨어진 명예를 스스로 지켜야 마땅할듯.
@jjanghyunlee5438
Ай бұрын
진짜 댓글 불괘하네요~~ 저런인간이라뇨~한나라의 장성한테 저런색끼가 맞는표현이죠~~~
@user-wi7ny4us9n
Ай бұрын
군대에 명예가 있었나 밖에 나오면 대우도 안해주는 한국인데... 막상 부대에서도 대대장 1년마다 바껴서 50명도 안되는 부대였는데 2년간 대대장이 병사 이름한명 외우는것도 못봄ㅋㅋ
@user-zm4du9pj4g
Ай бұрын
젯티는 손절이 정~말 빠르네 ㅋㅋㅋㅋ
@user-cr8hx1yi1e
7 күн бұрын
@@taegyeonglee8328이미 지하로 뚫고 내려간 듯 합니다...
특검하고 처벌하라
거짓말에 거짓말을 거듭하니 앞에 한 거짓말을 잊어먹고 뒤에 딴소리가 나오는것임. 별달고 이렇게 구차한 인간 처음본다.
반드시 철저히수사!
군에 수치다. 자손들에게 부끄러운 존재가 되는 걸 택하다니.. 뭣 때문에...
리더십 잃어버린 사단장의 명령을 누가 따르겠냐, 해임시켜라
아니 저건 군인은 둘째치고 사람 맞나 싶네....
실제로 고위급 장성이나 엘리트 코스 밟은 장교들 사고방식이 저렇습니다.
대한민국의 아들들이 이런 상사에게 맡겨져 있다니 놀랍다 왜 이런사단장한테 국민들이 혈세월급 줘야하나?
장군답게 살자 부끄럽지않게 최소한 똥별소리는 듣지말자
@user-cq6xx7wx2w
Ай бұрын
장국ㄴ 다운 놈들이 누규
진짜 실존하는 인간을 보고 이렇게 분노가 치밀기도 힘들다.
이 분 덕분에... 우리 아들들 군대 보내는게 무섭습니다... 된다면... 군인 계급 받을 때 인성검사 좀 하면 좋겠네요
저런게 무슨 지휘관이라고.... 훈련병으로 강등시켜서 전역 시켜라.
전쟁중이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어지간히 상관부하생각 안하고 지만 생각했나 보다.
추잡한꼴 그만 보이고 책임지고 처벌 받아라.
자식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어느 조직이든 저런게 꼭 하나는 있어 ....비호자가 있을때 더 악날해 지지...
해병대 망신... 멋있게 저의 불찰로 어린 부하장병의 목숨을 잃었습니다.. 책임지겠습니다..이런 멘트는 희망사항 인가요?
@hongkim3855
Ай бұрын
해병대 조직문화가 문제라던데? 해병대 통폐합하고 육군 사단휘하 수색대로 재편 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래야 해병대 조직문화나 기수 같은거 없애지.
부하들의 잘못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장군이 스스로 괴변과 변명으로 그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그러고도 부하장병을 지휘할 수 있는지 ~~ 먼저 "자기 잘못이다.모든 것에 책임을 지겠다.부하들은 잘못이 없다"로 책임지는 지휘관이 되어야 할 장군이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채상병 죽음의 책임을 밝혀라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놈은 권한도 없어야지 이등병 예편시켜라
@user-hq2xw2qy9o
Ай бұрын
이등병! 아니되옵니다 그냥 영창에서 종신형에,, 그에 걸맞는 시지프스형벌 내립시다
살다살다 저런 군인은 처음이다.
전시에 저런 사단장을 만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대부분의 장군들 인성이 저정도임.. 부하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진급이 되는 진급 제도 안바뀌면 반복..
채해병특검 철저히 수사 처벌바랍니다
공은 자기의 능력이고, 과는 본인 지시 없이 움직이는 예하 간부와 병사들 탓이냐 저게 쓰레기지 군인이냐 ...
저게 진짜 사람인가…
저런 사람이 부하들을 거느리던 장교였다니... 못된놈
저런 사람이 지휘관이고 투스타라니....... 똥별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와 저렇게 처신하면서도 장군 다는구나
저 군인이 경멸스러운 이유는. 자신의 부하가 죽었는데도 전혀 슬퍼하거나 안타까워하거나 괴로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들도 당신에게 피눈물없이 응징을 할 것이다.
무책임한 지휘관...뭐 저런 인간이 사단장이 되었지????
@user-ze4mx8bg5z
Ай бұрын
위대가리 잘 빨아줬겠지
이 사람이 진짜 정치군인이네
통찰력있게 혼자 살려고? 이러면 너 살리려다 죽게 생긴 애들이 싫어할텐데...
완장의 무게도 느끼지 못하는자가 책임감은 없으면서 자신의 권리만 만끽하려고 하니 참 한심한 지휘관 이다 도데체 똥별를 뽑는자들이 한심스럽다.
이 정도면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가고 지만 살기위해 뒤에 오는 아군들이 지나야하는 다리까지 불싸지르고 후에 심지어 이를 조작하여 스스로를 영웅으로 만들고 오히려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않을 자가 아닌가
임성근아 니가 가장 뛰어나니 사령관, 국방장관, 대통령 하면 되겄다 ㅋㅋ
저런인간이 내 아빠였다면 정말 부끄러워서 살수가없을것같다
전형적인 가해자 보면, 나는 잘못없다. 왜 네들이 거기 있었냐?. 그러다가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 ㅋㅋ 나 말고도 , 네들도 털면 먼지 안나오냐? 다같이 엮이자
자격 미달자들 빨리 정리해야함.
어지긴하면 댓글 적은적이 없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통찰력 대단하다진짜
이게 말인지 막걸린지. . . 사단장이라는 사람이 이러니. 참 개탄스럽다. . .
부끄럽다... 참.. 저런 사람이 지휘관이라니 어느 군인이 믿고 따를 수 있을까...
성근아 군복 입었다고 다 군인이 아니란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
직접 언급한게 8글자가 전부인데 칭찬 격려는 어떻게 했어?
매일매일이 아침부터 열불나는 기사들뿐이구나!! 하루하루 치열하게 열심히 사는데 김빠지게!!!!!
와....와.....대다나다. 뭐 이런 쓰레기가 있어.
윤완용에게 한국인 목숨은 파리보다 못함. 일본인이 죽었다면 대성통곡을 하면서 도게자하고 할복했음.
@user-nl4hx2uq5s
Ай бұрын
할복은 안하고 옆에 있는 사람 배를 갈랐겠지
@user-ez2sd9qe5s
Ай бұрын
윤왕용 할복언제함?
@user-ex3jp7wx7j
Ай бұрын
@@user-nl4hx2uq5s맞습네다.제데로 봤네요! 절대로 책임질놈 아니죠! 무능한 인간들의 전형적인모습이죠!ㅣ 자기를 비호해줄 인간들만 배치하고 나라의 안위는 눈꼽만큼도 생각않지요! 지 장모를 그렇게 비호하더니 그년이 순악질범죄자였쟎아요! 이런놈 말을 믿는 개돼지들이 아직도 많아요!
@user-ex3jp7wx7j
Ай бұрын
이태원참사,오송사건등등 사람잡아먹는 악마야! 악마가 책임을 지는것이 어디있어! 몰아내야 할 대상이지!
@ToBuzz-jg6gf
Ай бұрын
각하께 예의를 갖추시면 어떠련지요
에휴... 로마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지휘하기 전에 복종하는 법을 배워라' 여러 풀이가 있지만 하나를 풀자면 부하를 이해하고 나서 지휘를 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부하를 저버리고 책임도 저버리는 지휘관이라니 국군의 앞날이 어둡다
빨리 구속수사하라
사실을 다 떠나서 사고가 났는데 자화 자찬 이라니, 어처구니가 없군!! 지휘관이라는 자가 할 말이냐?
당신은 부하들을 전투 시켜 놓고 당신만 살겠다고 도망칠 사람이야....당신 같은 인간이 어떻게 별을 두개나 달고 있을까..........손바닥 별인가 보네......
대통도그렇고 인정하는법이 없다~숨막힌다 이나라
아니 저 인간 위에 대체 누구길래 사령관 조차 거절 못하는거야?
임사단장 곁에 검새 관계자가 있으면 상관인 해병대 사령관도 부하 아닌 눈치 봐야 하는 부하 일 수 밖에 없는 것 인듯????????
저렇게 최선을 다해 재수없기도 참 힘들듯요. 팔,다리,꼬리 열심히 잘라라 어느날은 머리가 잘릴것이다.
출세가 대체 뭐길래. 무고한 병사를 죽게 하고도 저리 뻔뻔할 수가 있을까?
가장 한심하고 비겁한 지휘관으로 군 역사에 길이 남기를
@unicorns0001
24 күн бұрын
사실 이 분야 넘사벽은 리승만이긴 한데...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멋진 행동이라는 교육을 꼭 해야하고 인정하는 사람에게 박수쳐줄수 있어야한다
이런 인간을 비호하는 놈은 뭐하는놈이냐 ?
명예에 살고 명예에 죽어야할 군인이 저따위 인간이라니.. 어휴.. 부사관으로 군생활 5년했는데 저따위 지휘관은 처음본다. 평시에 얼마나 거들먹거렸을지.. 안봐도 훤하다.. ㅉㅉㅉㅉ
@hailshonny
Ай бұрын
덕장도 드물지만 임성근 같은 양아치도 드물죠...
군에 있을때 투스타보았는데 진짜 신으로 보이더라 ㅡㅡ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 저 악마같은 넘.
이제라도 저런 쓰레기를 발견한것을 해병 전체를 위해서 다행이라고 자위해본다
정말 답이 없네 이러고도 해병대 사단장 이란다. 전쟁 나면 부하들 모두 죽이 겠네
어이구 쪽팔린다 진짜
그자리가 책임지는 자리인걸모르는건가? 스스로 잘못을 안했어도 부하가 잘못한것을 책임지는게 그자리다 갑질 하라고 주는 자리가 아니다 고위직으로 갈수록 책임과 의무가 무거워지는걸 모르는 무지랭이를 저런 자리에 앉힌것 부터 잘못이지
저런 인간이 어뜨케 장군이 됐을까..
@user-wl8mc3nl3m
Ай бұрын
저렇게해야 별단다.... 저렇게 하기 싫으면 대령에서 전역함
@user-vp5us5ty9h
Ай бұрын
사바사바
@luckycharms878
Ай бұрын
굥이 같은것도 대통령이 됬는걸요!
어떻게 저딴 놈이 별을...이라고 말하려다가 아, 붕짜짜가 국방장관이지?
임성근으로서는 이렇게 나올 수밖에 없지.... 자신이 조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사단장 죄 없다고 혐의자에서 빼라고 대노한 윤석열이 개박살 날 일이니. 결국 본인에 잘못 있느냐 없느냐 물어봤댔자 아무 소용없는 일! 무조건 특검 가야 합니다.
해병대만 이러는건가 군 전체가 이러는가?
버린카드됐네
아 ㅜㅜ 사단장님... 슬프네요 ㅜㅜ 🇰🇷 이건 아닌데요...
임성근 만일 공을치하하는자리였다면 제일앞에서본인이 했다고 할 사람이네
이등병 제대가 답이다. 계급장도 아깝다.
와... 누구랑 많이 비슷하넹? 오직 MY WAY... 그래서 끝까지 지켜줘나??
뭐든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저게 별 2개짜리 주둥아리에서 나올말인가
군인으로써 부끄럽지 아니한가 부하가 죽었는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어떤 부하가 명령을 따르겠는가 ~
저런게 장군이라니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오네 ㅋㅋㅋㅋㅋ
이런자가.어찌.사단장이.됬나?인성.품성.검증했어야지.인사체계검증부터.해야것네.
귀신잡는 해병이 아니라 귀신도 혀를 차는 해병을 만드네
이런놈은 이병전역 시키고 뮤기징역 시켜야함
하...이런게 사단장까지 진급하다니
공짜로 부리는 노비같은 군인들을 귀하게 생각할리가 없다... 모병제로 해서 비싼 군인을 귀하게 여기도록 해야만 해결된다...
@75umberto20
Ай бұрын
유럽 일본 사례를 보면 모병제라도 가혹행위 부조리 다 합니다. 오히려 모병제라서 외부로 알려지지 않고 덮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 표정만 봐도 누가 거짓말 하는지 누가 진정한 해병인지 알 수 있겠다.
국가를 저런 사람들에게 맡겨야하는 상황이 공포스럽다.
이쯤되면 그냥 나쁜 놈이 아니라 정신에 뭔가 하자가 있는데요? 어떻게 저런 인간을 별까지 올리지??? 저게 해병대인가 국방부인가
저런사람 하나때문에 병사들은 우리에주적이. 간부라는 이야기가생기는거갓다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네. 본인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이야~ 무능과 뻔뻔함은 장군깜이다 인정
바디캠 의무화 합시다
제정신이아니네요 해병대여러분힘내십시요
진실의 조사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