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에 끝이 없는 tvN 레전드 영상만 모아모아 kzread.info/head/PLTnyq-p4P5n3YKLqlNfedul36MFv6XsB5

@user-ul3de2lb8r

2 жыл бұрын

ㅔ

집에서 못시켜먹는게 일상이 되어버리면 구속감 때문에 엄마가 없을때 마다 시켜먹거나 나가면 배가안고파도 인스턴트를 찾게됨... 차라리 집에 같이있다가도 먹고싶은날이나 기념일같은땐 시켜놓고 가족끼리 즐기는게 아이한테도 차라리 나음..

@user-ft2gm4vo5z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친구도 엄마가 손수 두부까지만들어주실정도로 인스턴트싫어하셨는데 외출만하시면 컵라면이랑 비엔나소시지 콜라 사와서 흡입하더라구요 뭐든 적당히 허용해주는게 집착을 안만듭니다;;

@yourlifesucck

3 жыл бұрын

맞음 ㅋㅋㅋ그냥 이기적이라 내가 싫으니 너네도 하지마 마인드 ㅋㅋ 계란말이도 보면 굳이 생색낼것 까지도 아니고 6:20정도보면 그냥 본인딴에는 특별식이라 생각하는거 같은데 뭣도 아닌게 계란말이ㅋㅋ 계란말이로 생색낼바에야 차라리 안차리는게 맞지

@ddll573

3 жыл бұрын

제가 뭐 35살 먹고 부모님이랑 아직 같이 사는게 자랑은 아닌데 주말이라 집밥이 안땡겨서 배달시켜 먹으면 눈치 엄청 줘요 그날 하루종일 말도 잘 안하심;; 그래서 일부러 나가서 먹고 오고 그럽니다 야식이 땡겨서 햄버거 시켜 먹으면 햄버거가 곧 한개 먹으면 죽는 음식 처람 눈치 엄청 주고요 어디 나가서 10시 넘어서 안들어 오면 전화를 20통 넘게 하셔요 참고로 남자입니다;; 여태 운이 좋아서 항상 옮기는 직장마다 집근처라 쓸때없이 월세 보증금 버리면서 나갈 이유가 없어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어머니 때문에 너무 너무 별거 아닌 사소한걸로 부디쳐서 일부러 직장이랑 멀리 있는 곳으로 집을 알아보고 있어요 어머니는 서운하다고 하시는데 저도 이런 사소한걸로 너무 크게 싸워서 사이 나빠지고 싶지 않다고 했더니 그럼 엄마가 자식한테 잔소리도 못하냐고 막 뭐라고 하시길래 또 싸울까봐 대충 알았다고 하고 살고 있습니다 다들 내가 집이 가까운 직장에 다니는데 뭐하러 돈버리면서 멀리 가냐고 이해 못하 겠다고 하시는데 이건 케바케 인거 같네요 술도 별로 안좋아 하는 아들이라서 자주 먹어야 1주일 한번이고 평소는 한달에 한번 먹을가 말까 인데도 뭐 좀 나갈라고 하면 술먹지 마라고 한 2~3분은 또 잔소리 하셔요 ㅎㅎ 20대 때는 아무래도 부모님께 의지 하는게 많다 보니 부모님이 원치 않는거 안했고 또 같이 사는동안은 그게 맞다 생각했는데 35살 먹고도 배달음식 시켜 먹었다고 몸에 안좋다고 막 뭐라고 할땐 직장이 걸어서 6분인 집이라도 아 이건 아니다 싶어 멀리 가려고 지금 집알아 보고 있습니다 ㅎ

@user-zk4zm2cb5t

3 жыл бұрын

@@ddll573 여유 되시면 독립하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어요. 집근처에 방구해서 사시고 집 생각 나실때마다 자주 방문 하시고... 그럴려면 뭐하러 나갔냐고 잔소리 하셔도 그거 한번 듣는게 나을지도...

@ddll573

3 жыл бұрын

@@user-zk4zm2cb5t 집근처로 잡으면 아마 매일 올것으로 생각이 되서 좀더 멀리 가려고 합니다 분명 집근처로 오면 분명 매일 집에 와서 청소 하고 음식 가져 왔다 하시고 냉장고 관리 하고 갈께 뻔하거든요 저희형도 집근처로 독립했다가 어머니의 잦은 방문과 다 먹지도 못하는 음식 매일 채워 둬서 다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가 되서 조용히 아주 멀리 이사해서 가버렸어요 ㅎㅎ 분명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집근처로 잡으면 그냥 작은방이 멀리 있는거 일뿐 매일 오실게....

먹고싶은거 못먹게 하고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면 결국 그 구속당하고 억압받는 심리가 쌓여서 터져버리고 폭식하는 습관이 생기거나, 또는 집착이 생길 확률이 높다더라구요. 도덕적 윤리적 범위 내에서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하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게 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게 자녀의 삶을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user-xt6vb8ry4b

2 жыл бұрын

이게 완전 팩트죠 그래도 부락부락 화내실 줄 알았는데 조곤조곤 얘기하시는거 보니까 성격은 좋으신듯

ㅋㅋㅋㅋ아빠가 배달 35분이나 걸려? 하는거 부터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배달 35분에 오는거면 빠른건데

엄마 착각…. 혼자 잘한다 생각하는 엄마… 엄마는 독재

@user-by1qp9jt4l

2 жыл бұрын

좋은아내 좋은엄마이다 혼자만족이신듯

@sunday794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만족이다. 저건

아빠랑 아들이랑 저렇게 친하게 지내는 거도 보기좋다

@user-xq6mb7gk6r

2 жыл бұрын

전우애인듯

@ilillili-cd3sj

2 жыл бұрын

@@user-xq6mb7gk6r ㅋㅋㅋㅋㅋ

@user-ko8nb4us9u

Жыл бұрын

내가 댓글단줄 알았네

@Space-gw3yj

Жыл бұрын

이집은 아빠가 진짜 좋으신거 같아여

배달을 싫어하면 상응하는 음식을 집에서 해줘야 불만이 없지..계란말이6개ㅋㅋㅋㅋ

@Space-gw3yj

Жыл бұрын

개란말이 6개는 계란 2개쓴거냐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명이 먹어도 기본 3개이상은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나는 공감하는게 예전부터 집에서 탄산음료 못먹게해서 20살이후에 집에서 나와살면서 탄산음료 많이먹음 ㅋㅋㅋㅋ 적당히 주는게 나중을 위해 좋을듯 ㅋㅋㅋ

@NY-ug2uf

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인정이요 저도 라면 계속 못먹게 해서 오히려 나중엔 라면을 엄청 많이 먹음ㅋㅋㅋ

@user-zu9bg1zc9x

2 жыл бұрын

부모라고 먹고 싶은거 못먹게 하고 너무 강제하면 정이 안가지요. 본인 스스로 절제할수 있게 이끌어 줘야지.. 그러니까 애들이 인사하기도 싫은거지..

@minhuckim2045

2 жыл бұрын

ㄹㅇ 성인되어서 유학가자마자 제로콜라 36개짜리 뚱캔사다놓고 물마시듯이 마셔요…

@user-lg8xc2xp6k

2 жыл бұрын

전 반대로 과자 콜라 어릴때부터 안 먹어서 실제로 인조적인 단맛 싫어하기도 하고.. 제 돈 주고 안 사먹어요 대신 라면은 ㅋㅋ못 먹은 만큼 먹고 제육볶음 좋아하는 것도 집에서 돼지고기 요리 절대 안해주셔서..

@vllv16

2 жыл бұрын

@@NY-ug2uf 오 이거 우리집도인데 못먹게 해서 크고나서도 집에서 몰래 먹음 안좋은 버릇생긴듯;;

솔직히 어머니가 음식솜씨가 좋아서 반찬이 다양하면 배달음식 생각안남. 근데 채소나물에 계란말이... 그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부자 맘이 이해감..ㅎㅎ 어머니는 속상하시겠지만ㅜㅜ

@fuuky

3 жыл бұрын

그치 똑같은 나물 맨날계란이면 물림

@user-ud7ll7yr8i

2 жыл бұрын

@Absinthe 싫어서 지가 배달시켰잖어

@user-cn7ot3mb4c

2 жыл бұрын

@@user-ud7ll7yr8i ㅇㅈ

@user-zs9he9pm6k

2 жыл бұрын

@Absinthe ㅋㅋㅋ나가디지셈

@user-yf6pq7cq8x

2 жыл бұрын

@Absinthe 싫어서 배달 시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려놓고 나갓는데, 먹지도않고 배달음식시킨게 서운할것같기도 하면서ㅋㅋㅋ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그랬을까 귀엽기도 하고ㅋㅋㅋ 남편이 눈치보는게ㅋㅋㅋ예쁘기도하고ㅋㅋ

계란말이가 특별식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겄다

@Space-gw3yj

Жыл бұрын

그래서 6개만 있는 ㅋ 나 살다살다 2명 먹는데 계란말이 6개 식탁 처음봐요. 남긴거 올린건지

2:03 진짜 얼마나 안시켜먹어보는지 아는 말이었어요...

@user-sj4wp9hn7b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35분은 미친 소요시간인데.. ㅋㅋㅋ 저희는 최대 소요시간이 1시간 39분이었나..? 금요일 저녁이고 겨울이었어서 사람들이 다 집에 있었던 기억인데 35분이 오래 걸린다니 ㅋㅋㅋ 괜히 더 짠하네요

@yb_5231

2 жыл бұрын

이게인정ㅋㅋㅋㅋㅋㅋ

@lnx139

2 жыл бұрын

@@user-sj4wp9hn7b 1시간 39분이 이상한거임

@user-sj4wp9hn7b

2 жыл бұрын

@@lnx139 그쵸 그날 배달 진짜 많았어서 6신가 시켰는데 8시 다 돼서 왔었어요.. 이거야 말로 정말 미친 소요시간.. ㅋㅋㅋ

@zl-oq6hz

2 жыл бұрын

35분이면 배민1급이지 ㅋㅋ

자기가 배달음식 싫고 안 좋다 생각하면 자기가 안 먹고 가족이니까 걱정하는 마음 이해 하지만 그걸 억지로 막고 강요하는건 절대 올바른 행동 아님.. 근데 난 치킨보다 김치찌개가 더 좋아ㅠ

저땐 몰랐는데...엄마가 시켜먹으면 잔소리하는게 건강때문에 반찬정리 때문에 라는걸...이제 돌아가시고 이런거보니까 어머니 그 잔소리가 늘 내편이었던 그 마음이 너무 그립네요

@티라미수케이크존맛탱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돌아가실 분한테 할말은 아닌데 이 영상은 진짜 심각한겁니다. 성인 남성과 성장기 남성한테 계란말이 6개와 우엉,당근 시금치 이런 반찬은 정말 에바입니다. 키도 안클뿐더러 스트레스로 폭식하게 됩니다

저건 진짜....... 정성을 넘어선 강요다..ㅋㅋㅋ

@user-gw8iv3uz4y

2 жыл бұрын

나는 딱 보니까 알겠던데.. 저 집 엄마 밥 맛 없는 지 오래 됐다.

@user-ej7kd3qb3g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도 음식드럽게 못하다가 내가 20살되니 한식조리사 자격증취득후 한식당 조리장되면서 엄청맛있어짐 ㅋㅋ

@user-jj6rw5pu2j

2 жыл бұрын

@민주당 손절 그럼 살지마

@ndiekj

2 жыл бұрын

반찬을 ㅅ발 무슨 고기 하나정돈 쳐 만들고 배달음식 안시키게하면 이해라도 하지 저건뭐 풀떼기만 올려놓고 저짓거리하면 누가 치킨 안먹고싶겠냐 ㅋㅋ 군대도 고기들어간 반찬은 자주나온다 에휴;

@user-ee9mm7er9w

2 жыл бұрын

@@user-jj6rw5pu2j 그거느그ae뷔한테도 말해봐

데코는 겁나 화려한데 먹을게 없네... 그리고 아들 찐반응이라 공감되네... 키우는 맛이 없데ㅋㅋㅋ

건강식이든 채식이든 육식이든 본인에게만 적용하는게 제일 좋고 남에게 강요는 아니라고 봄.

@ecolee3693

2 жыл бұрын

남이 아니라 가능..ㅋ

@jhzzang33

2 жыл бұрын

ㅇㅈ 먹고싶은거 먹어야지 스트레스안받지

@user-fl9mb7jw3p

2 жыл бұрын

님들아~~~ 강요는 좀 그렇지만 권고 권유는 할수 있겠죠? 가족이잖아요 ^^*

@jhzzang33

2 жыл бұрын

@@user-fl9mb7jw3p 저 남편 아들 보세요 권유로 1년에 두세번 배달음식 시켜먹는지 .. 저 느낌은 총없는 전쟁터 느낌 인거같은데 강요는 안하지만 시켜먹지 못하게하는 ..

@user-sg9kx2vb3c

2 жыл бұрын

남은 아니져 ㅋㅋㅋㅋ 엄만데 ㅋㅋㅋ

계란말이 6개에서 핀트나갔다ㅠ 건강식이어도 남자둘이서 계란말이 6개라뇨ㅠㅠㅜㅠㅠ

@user-pm7un1uc5n

2 жыл бұрын

ㄹㅇ 단백질부족 빡치네

@to-pr8xg

2 жыл бұрын

국도 없음

@muffinm

2 жыл бұрын

ㄹㅇ 채소김밥먹고 자라니까 저리 말랐지 진짜ㅋㅋㅋ 어떤사고방식을 가지면 성장기 아들 성인 남성한테 채소김밥주고 특식이라면서 계란말이 6조각을주나

@user-fu3ys4us2y

2 жыл бұрын

주는대로 ㅊ무라

@goooo_jaaaaa

2 жыл бұрын

@@user-fu3ys4us2y 주는것도 제대로 줘야 ㅊ먹지 차라리 시켜먹고 말지 ㅋㅋㅋ

특별식 계란말이 6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똑같은것만 해주시면 힘들어요....가끔은 저렇게 가족끼리 배달 음식도 시켜 먹어야 기분도 좋고 아이한테도 좋아요

ㅋㅋㅋㅋ 배달 35분 모임 간 어머니 그새 집 들어오네요… 작가님 잘 봤습니다

@user-zu4js9me2y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tj9op7uj1b

Жыл бұрын

시나리오 ㅋㅋㅋㅋㅋ

@dermaman73

Жыл бұрын

마이크까지 찼어 ㅎㅎ

@user-qo5qn8js2o

Жыл бұрын

현관앞에서 차는거 아님?

그래도 어머니도 대놓고 정색하면서 핀잔주기보다는 걍 가볍게 웃으면서 넘기시는게 보기 좋음 ㅋㅋㅋ

@user-hz4wi4wr2i

2 жыл бұрын

마음속으로 부글대겠지 ㅋㅋ 웃는다고 진짜 웃는거 같냐 ㅋㅋㅋㅋ 여자를 한참 모르는구만

@TheJLEE97

2 жыл бұрын

방송 방송

@JeongK030

2 жыл бұрын

@@user-cj1bs1ok8i 이건 꼬인게 아니라 보통 저렇게 하지

@user-sk7pt4xs6g

2 жыл бұрын

저여자는 자신만의 세상을 강요하는것이다

@user-tb5lp3rt3e

Жыл бұрын

​​​@@user-hz4wi4wr2i 근데 어머니 입장에선 먹으라고 요리 많이 했는데 말없이 배달음식 먹으면 속상할 수도 여자는 좀 그런게 있지 감정이 많고 챙겨주려 하고 배달음식 맛은 있는데 건강에 그렇게 좋지 않은 건 맞으니까.

아빠 마저 엄하고 과묵한 스타일 이었으면 ... 상상만으로도 ㅎㄷㄷ 하네

먹을때 당사자가 즐거워야 행복한게 아닌가...

평소엔 차려주더라도 어디 약속있거나 일때문에 비우실때는 그냥 알아서 시켜먹어~하고 나가는게 뭐 서로서로 좋은거죠 뭐

사실 해먹을 수 있으면 해먹는게 제일 좋기는 한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는 제한이 될 수 밖에 없어서 엄마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가끔 치킨 피자 정도는 사먹어도 되지 않나 싶음

@bootle6535

2 жыл бұрын

평소 적당히 시켜먹으면 혼자있을때 잘안시켜먹게되고 아플때나 시키게 되던데

@gmgkgkgk8147

2 жыл бұрын

@voice 자취생이라도 간단한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해놓고 조금씩 먹으면 집밥 느낌으로 먹을수 있는데,,, 재료비도 부담가는건 아니잖아요

@moosoyu5004

2 жыл бұрын

@voice 건강악화 살찌는건 본인이 운동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user-cs6sm2bg2x

2 жыл бұрын

@voice 배달음식 자주먹는것도 은근 부러운거에요 그리고 건강악화는 본인이 좀만 신경쓰면되는건대.. 솔찍히 마트 에서 재료 사다가 간단한 요리라도 할수잇는게 많은대요 인터넷 검색좀만하면 요리 다나오는대....

@Aaa-ld6nx

2 жыл бұрын

@@user-cs6sm2bg2x 일끝나고 집에 오면은 너무 힘들어서 요리를 할 수가 없어요

그냥 다 이해가 간닼ㅋㅋㅋ 엄마가 건강을 챙기는 것도 오랜만에 맛있는거 먹고싶은 아이랑 아빠도 더 이해가 간닼ㅋㅋㅋㅋㅋㅋ

아빠 귀여우심ㅋㅋㅋㅋㅋ

자~이번엔 엄마가 밥을 차려놨는데 몰래 치킨 시켜먹는 설정으로 가볼게여 아아! 그러다 걸리는 설정이 더 괜찮을것 같네요 !

@user-ps9no9jz5u

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ㅋㅋㅋㅋㅋ

@user-xj6oj5nc2i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계란말이 6피스뿐이였구나 확인~

@sunsettv7051

2 жыл бұрын

@@user-xj6oj5nc2i 인간극장도 설정이 있으니.

@user-vu5sd2iz6n

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알면서 보는데 생각하니까 또빡치네

@111_1.2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먹고 싶은거 못먹으면 아이들이 식탐만 늘어납니다. 편식도 심해지고 맛있는 음식이 보일때마다 경쟁을 하게됩니다. 집에 엄마 없는 날이 몰래 배달음식 시키는 날 입니다.

@user-sz8us2np9k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외동으로 자랐는데 집에있을때 맨날 살뺀다고 한끼먹고 귀찮아서 굶고 배달음식도 돈아까워서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시켜먹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식탐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군대가서 외부음식도 못먹고 제한된 음식을 여럿과 나눠 먹는 환경에 놓이니까 배가 안고파도 무조건 밀어 넣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하... 전역하고서는 다시 돌아왔지만 진짜 환경이 사람을 바꾸는 것 같아요

@deadsky2380

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지혜

@kindyli8439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계속 쳐먹여도 병신년놈이 하나 나온다 가족중에 직업이 운동인 년이 있는데 30이 넘어도 먹는걸 조절을 못해 중간에서 조절하는게 제일 중요함

@user-vq5th5bj1l

2 жыл бұрын

@@kindyli8439 본인 누나신가요ㅋㅋㅋㅋ

@ukikaze9930

2 жыл бұрын

@@kindyli8439 음식조절은 자기 필요로 할때 해야지 남이 백날 뭐라 해봤자 안됨

계란말이가 특별식이라고 해서.. 음.. 급격히 저부자가 이해됨.... 우리애들 진짜 돌아서면 배고프다고ㅠ 냉장고거덜내는데..

아버지 아들 데리고 나가서 둘이 치킨, 피자같은거 밖에서 편하게 먹고 드라이브라도 때리고 와요, 아들 스트레스도 풀리고 부자끼리 좋은 추억도 생길거에요.

계란말이 6개..실환가...와 눈치보면서 먹는거 짠하다

@user-lh9wv4uj3z

2 жыл бұрын

계란말이 맛대가리도 없는데

@user-oh9yk2pp5m

2 жыл бұрын

@@user-lh9wv4uj3z 그건 아니지

@user-lw7hb3ew1y

2 жыл бұрын

방송이라저렇게세팅한거임ㅋㅋㅋㅋ

@HS-kt3oz

2 жыл бұрын

퐁퐁이형..!

@user-id7ig5dn8l

2 жыл бұрын

방송용 대본이죠 뭐 ㅋ

장영란이 엄마보고 가정에 희생했다 하고 주변 패널도 기분 풀어주려 그러는지 맞장구 치는데 받는 사람이 싫어하는데 강요하는 건 희생이 아니라 이기적인거고 자기만족인거임. 상대는 마음도 없는데 들이대놓고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싫어하냐고 말하는 꼴.

아빠랑 엄마 몰래 일탈하는건 킹정이지! 저게 얼마나 좋은뎈ㅋㅋㅋㅋㅋ

보는 순간 웃음만 나와버리네요 ㅎㅎ

배달음식 싫으면 본인만 안먹으면 되는데 왜 가족들까지 통제를 하려 하나... 이해 안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편분이 유하게 잘 넘기시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남편!!

사람이 어떻게 풀만 먹고 살아ㅋㅋㅋ 아버님 눈치 보시면서 드시는 거 넘 귀여우시다

아빠가 정말 정말 부럽다 저런 아빠가 세상에 존재하다니

6:44에서 아들의 한마디 “안녕” 영혼없는 인사 ㅋㅋㅋㅋㅋ

계란말이가 특식이라니 어우야.. 엄마 사랑해❤️

배달 시켜먹은다 할 때 너무했다 싶었는데 일년에 배달 1~2번이면 ㅇㅈ 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때 시켜먹지 언제 먹냐

만날 밥 차리는 것도 힘들텐데 가족 건강 걱정으로 매일 밥 하는 것도 대단...

@user-nk1fo6tz1b

2 жыл бұрын

웃긴다 ㅋ 자기가 배달음식싫다고 가족까지못먹게하는건 이기주의다 일년에 한두번??말이된다생각하냐?

@user-gw2ts3cm1z

2 жыл бұрын

@@user-nk1fo6tz1b 맞긴함; 어느정돈 배달도 시켜먹어야지 특별한 날 이라고 계란말이 ㅇㅈㄹ하는거 좀 그럼 계란말이가 뭐 그렇게 특별한거라고.. 보는 내가 다 불편하던데 ㅋㅋ

@user-xv5gc9ir9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계란말이 하나 했는데 정성? 대부분 집은 고기반찬에 국까지 해줄텐데 계란말이 하나하고 특별식이랜다 ㅋㅋㅋ

@sea-iw4pp

Жыл бұрын

밥도 좀 맛잇는걸 해놓고 가야지. 계란말이에 채소 밑반찬 꺼내놓고 뭘.. 하다못해 제육볶음이라도 햇어봐라 시켜먹나.. 배달음식을 못먹게 하려면 그 수준에 맞는 맛잇는 음식들을 집에서 해먹어야지. 자기 좋아하는거 차려놓고 먹으라고 강요하는게 참..

@user-jo6bb9cl5n

Жыл бұрын

어허 짬뽕국물에 밥말아먹으라 안하면 상위10%지

원래 가끔 엄마가 어디나가면 시켜먹는게 국룰인데..

@user-vu5sd2iz6n

2 жыл бұрын

엄마: 반찬해놨고 국도 데워서 잘챙겨먹고있어~ 나: ㅎㅎ알아서 먹을게요~

@user-vf4oq3tp1w

2 жыл бұрын

@@user-vu5sd2iz6n 쒯 ㅋㅋㅋㅋ 나다

@user-vf4oq3tp1w

2 жыл бұрын

@@user-vu5sd2iz6n 알겠다거 하기엔 양심에 찔리니 ㅋㅋㅋ 알아서 먹는다 해야지

@user-rt4ky3xn7p

2 жыл бұрын

@@user-vu5sd2iz6n 캬 ㅋㅋㅋ 딱 나다 ㅋㅋㅋㅋㅋ

엄마 몰래 치킨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ㅋㄱㄱㄱㄱㅋ부자가 잘통하네웃기다ㅋㅋㅋ.. 하이고 둘다 마르셨는데 잘드시는 모습 보기좋네요ㅎㅎ

엄마 스타일~ 숨막힘 ㅋㅋㅋㅋㅋ 조금만 먹더라도 맛있어야 행복한건디 ㅋㅋㅋ

역시 먹방은 스토리가ㅡ있어하는건갘ㅋㅋㅋㅋㅋㅋ 맘대로 시켜먹을수있는 치킨 피자도 저렇게 먹는거 보니깐 개꿀맛처럼 보이네

매번 사먹다보니 엄마가해준 밥이 넘 먹고 싶당

아버님 너무 귀여우시다~^^

안녕 ㅋㅋㅋㅋㅋㅋㅋ 아들 귀엽네!

마른거봐라 살 찔 수가없는 식단이다 다이어트식이네 ^0^ 계란말이가 특별식이래..

@mulac1810

2 жыл бұрын

욕나올뻔

@gjkflgfkgkvl9215

2 жыл бұрын

근손실식단... 단백질이 너무 적다

@sira6427

2 жыл бұрын

성장기인 아들.강제다이어트하네 성정멈추게할려고 ㅋㅋ 남편도 말랏구만

@FREE_0000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주면 난 고딩때 35키로 찍었겠다

@user-kq9cf7kn4g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식단임 ㅋㅋㅋ열받는다 ㅋㅋㅋ

35분걸리는게 오래걸리는거래 ㅋㅋ얼마나 자주안시켜먹어봤으면 ㅋㅋㅋ

@user-zk4zm2cb5t

3 жыл бұрын

기본 한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ceice2290

3 жыл бұрын

ㅇㅈ.. 2시간 정도가 오래걸리는건데ㅠ

@min0125

2 жыл бұрын

1년 만에 상봉했다는데 말 다했죠

@티라미수케이크존맛탱

2 жыл бұрын

건대에 사는데 사람이 많이 들러서 그런지 50분이 기본이고 오래걸리면 2시간까지도 걸림

찬을 그냥 고기반찬 하나만 해도 좋아할듯; 너무 건강식 ㅋㅋ

어머니도 열심히 차리셨는데 안먹은거 속상하시겠지만 너무 못먹게하면 더 먹고싶어지는거라 어쩔수 없답니다..ㅋ

1년만에 배달음식에 계란말이가 특식 엄마 아빠 사랑해♥️

아들 입장에서 특별한 날에만 음식해주는게 가장 좋은데, 그럼 김치찌개만으로도 감사함. 그리고 평소에는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

이야 치킨 맛있겠네요

엄마 마음두 알지만 숨막혀 보여요. 좋은음식이라두 억지루 먹으면 더 몸이 안좋아요. 매일은 아니더라두 먹고싶은 음식이 해주세요. 식욕이 없어 질까봐 걱정이네요. 먹는 행복두 큰 행복이랍니다.

아니 반찬보소 ㅋㅋㅋㅋ 누가먹어 나물 4종류에 계란말이 ? 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제육 갈비찜 있어야 먹을 사이즌데...

혼자살면 집밥이 그립고 같이살면 어머니의 잔소리가 무섭다..

@QAWS12022

3 жыл бұрын

공감 100%

@gnsgml11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집밥 포기하고 잔소리 안듣는게 좋음

@dwes8537

3 жыл бұрын

@@gnsgml11 ㅇㅈ

@songekun

2 жыл бұрын

난 그래도 가끔은 집밥이 그립더라

@iiiiilliili6354

2 жыл бұрын

혼자산지 4년..집밥 그리운적은 없음.

치킨 피자 가끔 먹게해주세요 ㅋㅋㅋ

저렇게 부실하게 차려 먹느니 배달시켜 먹는게 건강에 더 좋겠다 ^^

저 어머니가 몇달짼가? 몇년짼가 계속 야채김밥만 싸줬던걸로 기억함.아침에 야채김밥먹고나서 차려준 저녁이 저거일거임. 차려줬는데도 ㅈㄹ이라고 하면 할말없는거지만 원하지않는 밥을 본인이 저렇게 차려주고 안먹었다고 서운해 하는건 이해안됨. 아침 야채만으로 먹었으면 점심이나 저녁에 고기나 뭐다른거 차려주거나 알아 먹으라고 했어도 충분해보임

이거 8년전 영상인데 현재 대학생 된 아들 겁나 훈남으로 잘 컸어요😍

@trollmaple

Жыл бұрын

근황좀 보여주실수 있나요?

@qidjxuzjw1748

8 ай бұрын

​@@trollmaple핑프 반갑노

🤣 ㅋㅋㅋ 행복해 보여요

저건 엄마가 가족을 위해 희생해서 차린 밥상이 아니라 엄마가 생각하는 착한 엄마상을 위해서 모든 가족이 희생한 밥상이다

0:32 이건 진짜 좀 너무하다... 반응이 시큰둥해도 그게 우리 아들 매력이고 짜식~ 하고 받아줄 수 있는 건데 키우는 맛이 없다니... 무슨 애완동물이나 야채 키우는 것처럼 말하네....

아이고 어머닠ㅋㅋㅋㅋ 그냥 본인 만족이잖아요 ㅋㅋㅋㅋ 본인이 안 하면 아무것도 못하는줄 알고 혼자 뿌듯해하는 스타닝

아부지가 너무 귀여운데 섭섭한 엄마 마음도 이해된다 ㅠㅠㅋㅋ큐ㅠㅋㅋ

아들 넘 구엽네 ㅋㅋㅋㅋ

아이고 배달 음식좀 시켜주세요.. 부자가 너무 잘먹네..

6:09 일단 잡숴봐 들이데기ㅋㅋ

1년만에 치킨먹는데~ ㅋㅋ 저집남자들은.. 정말 사람들이 착하네요~ 남편과 아들 정말 잘 만났네요 ^^

남편분 너무 귀여우시네 ㅋㅋㅋㅋ

건강식이라지만 성장기 남자랑 본인이랑은 차원이 다르다는걸 알아야지.건강식이라는것 공부 많이해야함

@타투스

2 жыл бұрын

ㅇㅈ 기초대사량이랑 필요영양소 수치도 공부해서 차려줘야 건강식이지.. 저렇게만 먹으면 건강식이 아니라 결핍식 될듯 ㅠㅠ 방송이라 극적인 효과 위해서 그랬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할듯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저렇게 시켜먹어도 건강에 이상없어요~지나친건 안하니만못해요

@user-gk9xu9ck6j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저렇게 먹고 스트레스 덜 받는게 건강에 날듯 ㅋㅋ

@MBTI_ESFJ

2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무슨 사람새기가 가끔 치킨먹겟다는게 뭔잘못ㅋㅋ

@user-jc1bm7xi1l

2 жыл бұрын

@@MBTI_ESFJ 그니까요 저 경멸 하듯 쳐다보는 두여자 진짜 싫다~~~!!!

@jml3503

2 жыл бұрын

울마눌은 주말되면 맨날 배달시켜먹자고 함

@user-of7gr5hu8s

2 жыл бұрын

엄마 잔소리가 많다 매일아침 김밥 지겁겠다

아들 존나 귀엽게 생김

누가봐도 보여주기,본인만족의 이쁘장한 상차림이네ㅋㅋㅋ

정확하게는 집밥이 맛이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배달음식 아무리 맛나도 손맛 좋은 집은 걍 집밥을 먹죠. 아니면 같이 덜어 먹거나. 손맞좋은 집에선 배달음식은 그냥 별미입니다. 맛이 없는데 먹을 사람은 아픈 사람 말고 없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걸 원하게 되어 있어요. 향신료나 조미료가 발달한 이유가 그거죠. 고기 구울때 왜 소금 후추를 간하겠어요.

@garnett21937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맛있는 집밥이라도 가끔 시켜먹는 치킨 피자를 이길수 있는건 없습니다.

@user-gj1lf8wy5c

2 жыл бұрын

@@garnett21937 난 엄마가해주는 갈비찜 제육볶음 닭볶음탕 애호박전 잡채 이런게더맛있음

@user-xf2yo4sk8z

2 жыл бұрын

@@user-gj1lf8wy5c 나도 맛있는데 가끔 먹는 치킨을 이길순 없음 그건 천상의 음식임

@FREE_0000

2 жыл бұрын

팩트로 후드려 패버려 맛잇어 엄마밥 맛없어

@FREE_0000

2 жыл бұрын

치킨 시켜도 돼지갈비 집에 있으면 돼지 갈비 먹음

지금은 잘 하시겠지만,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은 시켜주세요~ㅎㅎㅎㅎ 남편 아들이 저리 좋아하는데!ㅎㅎㅎ

진짜 얼마나안시켜줬으면 피자먹는데 엄청행복해보이냐 ㅋㅋㅋㅋㅋㅋ 레전드다 나는고기좋아해서 무조건고기랑채소랑섞어서 요리하는데 저런음식들도 한번씩은먹어줘야됌

너무 공감되네ㅋㅌㅋㅋ우리집도 유기농먹어야되고 인스턴트니 마트에서 사온것도 못먹게 하니까 몰래 시켜먹다가 살 더찜ㅠ

이건 엄마편 거의 없다고 본다 ㅋㅋ 엄마 마음은 다들 이해하는데 편은 부자편이다 ㅋㅋ

아버지랑 아들 사이가 좋아보인다ㅋㅋㅋㅋㅋ

엄마만 속상 ㅎㅎ둘은세상다가진 표정😋😋

둘다 너무 공감이 가네

성인 한명하고 다 큰 남자애가 먹는데 단백질이라곤 고작 계란말이 6조각이 뭐야 ㅠㅠ 소꿉장난도 아니고 남자애 혼자 먹어도 부족하겠다 저건 ㅠ

@user-cu7di6rl4y

2 жыл бұрын

여자애도 저건 모자람 ㅋㅋ

뭘 그렇게 희생했다고 감싸고도는지원 보는내내 속뒤집어지겠네 본인이싫다고 다른사람들까지못하게하고 남편이랑자식이 보살이네진짜

개웃기넹 ㅋㅋ

ㅜㅜ 배달음식도 먹어야 재미가 있죠... ㅋㅋ 근데 너무 재밌는 가족이네요.. 엄마도 그냥.. 너무 열심히 하지마세요 가족들이 그거 모르더라구요 ㅠㅠ

우리엄마는 맨날 고기류 탕 찌개 찜 안가리고 무조껀 고기해서줬는데.... 사랑해 엄마 ㅜ 자취하니까 배곪으면서 산당 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부자는 부자대로 다 이해가 되네요

설정이고 대본인데 재밋네 ㅋㅋㅋㅋ

서로 미울때 빵터짐 ㅋㅋㅋ

아들 팔뚝보니까 피자치킨 매일 먹으면 더 건강해질듯

@user-dx5xf8su1p

2 жыл бұрын

특식으로 계란말이 6개 ㅋㅋㅋㅋㅋㅋㅋㅋ

@gmgkgkgk8147

2 жыл бұрын

ㄹㅇ 마른 사람은 일찍 죽는다는 결과도 있는데

@sira6427

2 жыл бұрын

@@user-dx5xf8su1p 아빠랑 나눠서 3개씩

계란말이가 특별식 ㅋㅋㅋㅋㅋㅋ

아들 존잘이네 부럽다

아빠 매번 방송 보지만 말씀을 이쁘게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