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울리에 감독이 로비파울러 매우 싫어하긴 했음 스파이스 보이스라고 당시 리버풀 주축선수들의 행실이 개판이여서 여기에 해당된 선수들을 모두 내쫓았음 로비 파울러, 콜리모어, 맥마나만 등이 여기에 포함됨
@TENGU1316 күн бұрын
오언 전성기 때 투톱 파트너 누구랑 하면 조앗을까 아님 공미에 원톱도 좋다면 공미는 누구?
@스토리브라더스
16 күн бұрын
글쎄요... 요즘으로 치면 데브라위너 같은 선수 뒤에 있으면 완벽할것 같은데요
@user-dl7cx5pj2v13 күн бұрын
98월컵 원더골 보고 팬이 됐는데 뭔가 선택적인 면에서 안좋은 선택만 했던것같음....정말 전성기떄는 플레이가 너무 멋진 선수였는데
@스토리브라더스
13 күн бұрын
리버풀 이후 커리어가 너무 꼬였습니다😂
@user-df4bn2rp6t16 күн бұрын
축구 40년차로 오언같은 플레이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함.. 근데 오언은 왠지 좋아하고 뭔가 기대감이 있고, 늘 놀라게함. 키 큰 수비수들 가운데서 위치 선정도 놀랍고.. 2006 월드컵 부상 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오언 베컴 제라드 램파드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스토리브라더스
16 күн бұрын
오언 같은 선수 수비하다 만나면 지옥이죠.. 상대가 스피드 위치선정 좋으면 답없습니다..🤣
@ruinpark477721 күн бұрын
원더보이는 슈퍼맨이 되지 못했다
@스토리브라더스
20 күн бұрын
원더보이라는 말은 가장 잘 어울렸던 남자..ㅎㅎ
@Jonhs-op9ng17 күн бұрын
부상 아니면 리그 300골은 가뿐. 부상당하고 살아온 인생이 대단.
@스토리브라더스
17 күн бұрын
당할 수 있는 부상은 다 당했던 오언이었죠🥲
@user-eu6gc3bq5u21 күн бұрын
활약상 궁금해서 봤는데 부상기록이 더 많네;;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저도 영상 만들면서 느낀건데 놀라울 정도로 많더라고요....ㅠㅠ
@user-qu6cn9qj9s20 күн бұрын
오언: 제라드야 리그우승컵이 뭔지 아니? 제라드: 오언아 빅이어가 뭔지 아니?
@스토리브라더스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둘이 함께였다면 가능했을까요
@user-ti9py9mi5v14 күн бұрын
어렷을때 아이마르와 함께 인기가 많았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ㅎㅎ 추억이네요 !
@스토리브라더스
14 күн бұрын
아이마르! 오랜만이네요 나중에 아이마르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uby-Korean-Center17 күн бұрын
오언다음에 🏴발롱후보는 벨링엄이 유력하지만 벨링엄이 올해의 발롱을 받을려면 일단 🏴가 우승해야 발롱에 더 가까워짐
@스토리브라더스
17 күн бұрын
근데 얼마전 아이슬란드한테 지는거 보니까 쉽지 않겠더라고...ㅜㅜ
@fridayfry-21 күн бұрын
역시 선수에게 최악의 적은 부상인가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진짜 당할 수 있는 부상은 다 딩한것 같아요ㅠㅠ
@minhokim411318 күн бұрын
오언이에요? 오웬이에요?
@스토리브라더스
18 күн бұрын
저 어렸을때도 오웬이라 불렀었는데요 이제는 오언으로 굳어진것 같습니다ㅎㅎ
@user-ee1li2qm3r19 күн бұрын
몸관리 하는 호날두를 봐라 그것도 재능이다
@스토리브라더스
19 күн бұрын
정말 부상으로 커리어를 망친 선수들 보면 몸관리도 실력입니다ㅠㅠ
@user-tr9zb3vt3w21 күн бұрын
원더보이라고 불리던 소년.. wonder boy.. 경의롭다와 걱정이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원더가 후자의 원더가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초년과 말년에 너무나도 달랐던 Wonder boy...ㅠㅠ
@user-dd2tw9xe5t
20 күн бұрын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는;;
@user-tr9zb3vt3w
19 күн бұрын
@@user-dd2tw9xe5t 응??
@user-vt2pn1zo7h20 күн бұрын
루니전엔 국대골폭격머신이쥬
@스토리브라더스
20 күн бұрын
그도 끊을 수 없었던 잉글랜트 트로피 가뭄..이번 유로때는 트로피 들어야할텐데요😅
@user-ps3gi1qq7i12 күн бұрын
젊었을때 실력은 있었지만 부상관리와 본인의행실때문에 비호감이 된 선수였음
@스토리브라더스
12 күн бұрын
최근에 해설할때도 욕 많이 먹더라고요ㅠ
@Mung-md9bv21 күн бұрын
사실 발롱 라울이 받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오언이 나이도 워낙어렸고 리버풀 트로피 가뭄 끝냇것과 월드컵 예선 임팩트가 컸던것 같습니다..ㅎㅎ😅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항상 저희 채널 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tr9zb3vt3w
21 күн бұрын
미니트레블이 컸던거 같음..
@user-mk9wr9zy4n
21 күн бұрын
님말대로면. 리그 .리그컵 챔스우승 3개우승.한 스나이더는왜 발롱을못받고 무관한 메시가받지?
@user-tr9zb3vt3w
21 күн бұрын
@@user-mk9wr9zy4n 발롱은 개인커리어를 더 높게 처주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발롱 경쟁상대가 있을때는 월드컵 시즌 유로 시즌의 결과가 반영은 좀 되지만 그때 메시 1년 60골은 어마어마한 기록이었음.. 인테르 트레블보다 메시 개인퍼포먼스가 더 기억이 남는시즌인거 같음요..
Пікірлер: 45
오언의 스피드와 골결 위치선정 이3개는 역대급이였지요 아물론 골프가 재능이터지는바람에.. 그리고 로비파울러를 어찌보면 밀어낸격임 팀내 레전드를 말이지요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오언이 공잡으면 골이다 싶었죠ㅎㅎ
@rant35
17 күн бұрын
제라르 울리에 감독이 로비파울러 매우 싫어하긴 했음 스파이스 보이스라고 당시 리버풀 주축선수들의 행실이 개판이여서 여기에 해당된 선수들을 모두 내쫓았음 로비 파울러, 콜리모어, 맥마나만 등이 여기에 포함됨
오언 전성기 때 투톱 파트너 누구랑 하면 조앗을까 아님 공미에 원톱도 좋다면 공미는 누구?
@스토리브라더스
16 күн бұрын
글쎄요... 요즘으로 치면 데브라위너 같은 선수 뒤에 있으면 완벽할것 같은데요
98월컵 원더골 보고 팬이 됐는데 뭔가 선택적인 면에서 안좋은 선택만 했던것같음....정말 전성기떄는 플레이가 너무 멋진 선수였는데
@스토리브라더스
13 күн бұрын
리버풀 이후 커리어가 너무 꼬였습니다😂
축구 40년차로 오언같은 플레이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함.. 근데 오언은 왠지 좋아하고 뭔가 기대감이 있고, 늘 놀라게함. 키 큰 수비수들 가운데서 위치 선정도 놀랍고.. 2006 월드컵 부상 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오언 베컴 제라드 램파드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스토리브라더스
16 күн бұрын
오언 같은 선수 수비하다 만나면 지옥이죠.. 상대가 스피드 위치선정 좋으면 답없습니다..🤣
원더보이는 슈퍼맨이 되지 못했다
@스토리브라더스
20 күн бұрын
원더보이라는 말은 가장 잘 어울렸던 남자..ㅎㅎ
부상 아니면 리그 300골은 가뿐. 부상당하고 살아온 인생이 대단.
@스토리브라더스
17 күн бұрын
당할 수 있는 부상은 다 당했던 오언이었죠🥲
활약상 궁금해서 봤는데 부상기록이 더 많네;;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저도 영상 만들면서 느낀건데 놀라울 정도로 많더라고요....ㅠㅠ
오언: 제라드야 리그우승컵이 뭔지 아니? 제라드: 오언아 빅이어가 뭔지 아니?
@스토리브라더스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둘이 함께였다면 가능했을까요
어렷을때 아이마르와 함께 인기가 많았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ㅎㅎ 추억이네요 !
@스토리브라더스
14 күн бұрын
아이마르! 오랜만이네요 나중에 아이마르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언다음에 🏴발롱후보는 벨링엄이 유력하지만 벨링엄이 올해의 발롱을 받을려면 일단 🏴가 우승해야 발롱에 더 가까워짐
@스토리브라더스
17 күн бұрын
근데 얼마전 아이슬란드한테 지는거 보니까 쉽지 않겠더라고...ㅜㅜ
역시 선수에게 최악의 적은 부상인가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진짜 당할 수 있는 부상은 다 딩한것 같아요ㅠㅠ
오언이에요? 오웬이에요?
@스토리브라더스
18 күн бұрын
저 어렸을때도 오웬이라 불렀었는데요 이제는 오언으로 굳어진것 같습니다ㅎㅎ
몸관리 하는 호날두를 봐라 그것도 재능이다
@스토리브라더스
19 күн бұрын
정말 부상으로 커리어를 망친 선수들 보면 몸관리도 실력입니다ㅠㅠ
원더보이라고 불리던 소년.. wonder boy.. 경의롭다와 걱정이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 원더가 후자의 원더가 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초년과 말년에 너무나도 달랐던 Wonder boy...ㅠㅠ
@user-dd2tw9xe5t
20 күн бұрын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하는;;
@user-tr9zb3vt3w
19 күн бұрын
@@user-dd2tw9xe5t 응??
루니전엔 국대골폭격머신이쥬
@스토리브라더스
20 күн бұрын
그도 끊을 수 없었던 잉글랜트 트로피 가뭄..이번 유로때는 트로피 들어야할텐데요😅
젊었을때 실력은 있었지만 부상관리와 본인의행실때문에 비호감이 된 선수였음
@스토리브라더스
12 күн бұрын
최근에 해설할때도 욕 많이 먹더라고요ㅠ
사실 발롱 라울이 받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오언이 나이도 워낙어렸고 리버풀 트로피 가뭄 끝냇것과 월드컵 예선 임팩트가 컸던것 같습니다..ㅎㅎ😅
@스토리브라더스
21 күн бұрын
항상 저희 채널 봐주셔서 감사해요😚
@user-tr9zb3vt3w
21 күн бұрын
미니트레블이 컸던거 같음..
@user-mk9wr9zy4n
21 күн бұрын
님말대로면. 리그 .리그컵 챔스우승 3개우승.한 스나이더는왜 발롱을못받고 무관한 메시가받지?
@user-tr9zb3vt3w
21 күн бұрын
@@user-mk9wr9zy4n 발롱은 개인커리어를 더 높게 처주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발롱 경쟁상대가 있을때는 월드컵 시즌 유로 시즌의 결과가 반영은 좀 되지만 그때 메시 1년 60골은 어마어마한 기록이었음.. 인테르 트레블보다 메시 개인퍼포먼스가 더 기억이 남는시즌인거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