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오프닝 1:13 에릭 사티 이야기 3:55 가구 음악 5:22 짐노페디 제1번 소개 6:05 벡사시옹 소개 6:45 후대 작곡가에 끼친 영향 7:40 존 케이지 4분 33초 8:50 아웃트로 KBS교향악단의 짐노페디 제1번 공연 실황 보기↓ kzread.info/dash/bejne/on2WutSpqZereLw.html KBS교향악단의 존 케이지 4분 33초 공연 실황 보기 ↓ kzread.info/dash/bejne/eJqDz9inpcLYeZc.html 방대하고 재밌는 음악사를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와 함께 '아마데우스' 애니메이션으로 쉽고 재밌게 즐겨보세요!

분명 알찬데 너무 재밌어요 녹음도 그래픽도 다 너무 성의 있네요... 이렇게 퀄리티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이정도 퀄의 영상을 이렇게 무료로 봐도 되는거임? ㅋㅋ

@dontcrymybaby-.

Ай бұрын

너는 돈 내 그럼

마지막에 이불 덮어주는게 다정하네요 그리고 전 조율하는 소리도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정말 ! 그것만 녹음해서 듣고 싶어요

@user-xe3vr7jl5j

9 ай бұрын

제가 매일 들려드릴 수 있어요

@dubhe1971

9 ай бұрын

콘서트 시작전 들리는 조율 소리와 급한 기침소리 ㅡ 긴장과 기대의 또다른 음악이 연주되는거같아서 저도 좋아한답니다

@KBS_Symphony_Orchestra

9 ай бұрын

공연장에 자주 놀러오세요!

@nayong2daong

9 ай бұрын

@@KBS_Symphony_Orchestra 네 !!!!!!!

이 시리즈는 볼때마다 매번 집중하게 되네요 ㅎㅎ 케릭터들의 모션들도 집중에 한몫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매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KBS_Symphony_Orchestra

9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콘텐츠 너무 좋네요ㅎㅎ

@KBS_Symphony_Orchestra

9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재미있고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재미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때까지 당연히 TTS인 줄 알았는데 노래도 부르는 거 보니까 헷갈려

@KBS_Symphony_Orchestra

9 ай бұрын

진짜 성우입니다... ㅠㅠ

너무 좋네요 교육적입니다

@KBS_Symphony_Orchestra

9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50 잘생겼어요오가 여기서 쓰이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KBS_Symphony_Orchestra

9 ай бұрын

ㅋㅋㅋ공연 영상 보셨군요!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 자주 올려주세요! 하고 싶지만 자주 올려주시기엔 퀄이 너무 좋아서 힘드실 것 같아요 ㅋㅋ 지금처럼 꾸준히 계속 올려주세요 🫶 그리고 4:37부터 카페 들어가는 장면까지의 노래 알 수 있을까요? 제 가구음악으로 쓰고 싶습니다 !! 🤭

돈 어디다 내요???ㅋㅋㅋㅋㅋ아진짜 내용 알차고 영상 퀄 훌륭하고 재밌기까지!!!!! 좋아요 요새 유투버들 발성 발음 구린경우 많은데 듣기도 편안하고 발음도 좋아..... 이거 교육자료로도 대박인데????세상 좋아졌다 이런 고퀄을 방구석에서 보다니

짐노페디는 시몬스 침대 브금으로만 알았었는데 에릭 사티라는 작곡가까지 알게 되고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너무 재밌어요!!!

@KBS_Symphony_Orchestra

9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벡사시옹곡이 궁금해서 방문했는데요.몰랐던 내용 유익하고 좋네요^^

십수년전,한 이십년전부터 에릭사티 음악을 들었는데 (불면증에 듣기좋은 음악이라고 해서) 이런 해설을 듣고 사티의 음악을 다시 들으니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을 사랑하는 마음도 생겼구요. 감사해요~~ 😊😊

에릭 사티...짐노페디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사람이었군요. 괴짜라도 괜찮아! 짐노페디 사랑합니다.

유튜브 시대로 치면 틀어놓고 공부하기 좋은 음악이네요.

자신의 뜻을 거스르면서까지 주류에 흡수되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것을 세상에 고이 드러내는 사람들 참으로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

2:31 ...뭐야 평소의 사티잖아? 사티의 《가구음악Musique d'ameublement》이 당초부터 BGM으로 쓰이는 걸 의도한게, 게임음악처럼 짧은 구간을 그냥 계속해서 반복하는게 다인 작품이기 때문입니다(짐노페디에는 적용하긴 좀 힘듭니다!) 이런 걸 집중해서 들었다가는 기가 빨리겠지만, 당시 오늘날과 같은 BGM 문화가 없던 19세기 말 파리 청중들은 괜히 이 음악을 집중해서 들었고, 사티는 옆에서 "아니 듣지 말고 뭔가 딴짓거리를 하라고"라고 계속해서 재촉했다고 하죠.

0:45 ㅋㅋㅋㅋㅋㅋㅋ

@ojw5129

5 ай бұрын

궁예 - 레퀴엠의 복선이었는지도 ㄷㄷㄷ

그노시엔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파리의 딜릴리에 서 나와줘서 행복했음

와 이게…? 수신료의 가치는 이렇게 나오네

누군가는 음악계의 이단아..라고들 하지만..그의 곡을 보면 그저 선배음악가들의 일부 고리타분한 음악을 싫어했을뿐... 실은 세상 자유로운 영혼의 음악가 아닌가...😅

근데 영상 카톡공유가 안되나요???

힙스터 작곡가...

모짜르트 건방지게 살리에리한테 반말하네 나이가 두배에 아들선생님인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