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쏘지마세요.저희는 독일인이 아니라 체코인입니다.아무도 죽이지 않았어요." 체코는 당시 나치독일이 점령했었고 체코인을 강제징집한것으로 보입니다.

@junou1902

Ай бұрын

독일군은 대부분 소련 전선으로 갔고 해안방어는 피점령 국민들이 했죠 장교만 독일인이고

@user-eh1cn6xr8o

Ай бұрын

사람뿐만 아니라 체코가 중공업이발달한 국가여서 체코군 장비를 노획해서 사용하기도 했죠

@pedrogim6952

Ай бұрын

수비병력중에는 소련군 포로 출신자 부대(동방대대)도 있어요.

@user-lu5lx3vs6o

Ай бұрын

작중 노르망디 오마하 해변은 강제 징집 병사가 없었습니다. 전부 동부전선에서 소련에서 길게 전투하다 온 베테랑급 병사들이였어요 강제징집에 의한 병사가 있던 독일군 진영 해변초소는 유타 및 소드 골드 해변 입니다. 오마하 해변에서는 전부 독일인 엘리트 베테랑 병사들이였어요

@user-yu8oh2yj8h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일제시대에는 일본인이었지 구분이되겠나 뭐..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이라면 저 영화를 위해서 만든 소품들을 버리기가 아깝다고 생각한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저 소품들을 이용해서 만든 미드가 지금도 전설로 남은 미드이자 역사상 가장 완벽하다 말하는 전쟁 드라마의 최고봉 중 하나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 라는 것은 진짜.............

@zldwm

Ай бұрын

혹자는 그걸 "밴드 오브 브라더스" 라고 하더라구요.

@anonymouson2018

Ай бұрын

소품이 아까워 활용한 티비 시리즈인데.. 영화를 압도한...

1998년 영화지만 아직도 주기적으로 보는 영화

@dogtoe3438

Ай бұрын

진짜 명작은 몇번을 봐도 재밌는게 꼭 곰탕같아요 계속 우러나..

@mryoo5672

Ай бұрын

98년도 고3때 영화관에서 관람했었는데 보고나서 후유증이 엄청 오래갔습니다. 정말 개충격이었음. 지금도 이런 영화 안나옵니다. 1명을 구하기 위한 다수의 희생. 진정한 후머니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작품. 개인적으로 스필버그 감독의 최애가 쉰들러리스트, 라이언일병구하기...

@lee-rn4rc

15 күн бұрын

이거랑 작전명 발키리 소장중

11:55 영화 이해도에 대해 태클 걸겠습니다. 밀러 대위 전쟁 휴유증으로 수전증인데 이거 걸리면 불명예 제대라 숨기고 소대원들이 함구하고 더 챙겨주는 거에요 두려워서 떠는거 아님 다시 재탕해서 보시길

@user-qf7gn4nb2c

Ай бұрын

수전증이 걸리면 왜 불명예 제대인가요?

@ryanl2252

Ай бұрын

@@user-qf7gn4nb2c 총 오발 + 논란거리라 전투 참여도 안되고 바로 행정으로 보내지거나 제대 시킴

@ryanl2252

Ай бұрын

@@lllllIlllllllI 당시 미국 현역판정 제일 빡센건 알고 계신가요? 호흡이나 사소한 장애나 근무 부적합자는 아예 입대 자체 안되고 저렇게 휴유증이나 정신적으로 모자르면 행정이나 특기 살릴 수 있는 비전투로 빠졌어요 호바스가 캔에 모래 담는 장면 보시면 알겠지만 그동안 수없이 많은 전투로만 한 전투소대장인데 수전증 걸려서 행정이나 보내진다? 한국에서는 개꿀인데 미국에서는 수치이자 불명예 에요

@user-uu5ls2rb3d

Ай бұрын

⁠@@lllllIlllllllI어따구로 ㅇㅣ영활 봐야 이따그지

@user-sf8lj2ey7f

Ай бұрын

아니 수많은 전투를 구른 특공대 대위를 고작 수전증 하나로 불명예 전역시킨다고??ㅋㅋㅋㅋ 미군이 무슨 당나라 군대냐

너무 슬픈 영화죠 몇번을 봤는데..다시 봐도 너무 슬프네요 "마마" 이부분 정말 슬픔 ㅜㅜ

@user-bq5sl5ef5u

Ай бұрын

mama

4:24 월터 화이트 젊은시절

@Pyokk

Ай бұрын

텐하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봐도 이 정도로 퀄리티 높은 워무비는 드물죠...잘 보고 갑니다!

옛날에 나온 영환데 디테일들을 못 보고 그냥 지나쳤지만 지금 보니깐 숨겨진 디테일들이 많이 숨겨져있는 영화네요, 특히 죽을때 픽 쓰러져서 죽는게 다른 영화랑은 다르게 고증임.. 진짜 감탄만 나오는 영화다

상륙작전 장면보고 참전용사들 PTSD를 유발한 영화

무비워크님 예전부터 구독자입니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영화가 제일 현실적이게 표현 해서 떤적도 있는 추억

리얼리티 !

라이언 역할의 맷데이먼은 다른 배우들이 촬영을 위해 4주간 훈련소에서 뺑이칠때 감독의 지시로 얄밉게 열외되어있었고 다른 등장인물들이 극중 라이언에게 내는 짜증인 찐텐이라고 ㅋㅋㅋㅋ

@daewookkim4795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래서인지 맷 데이먼도 그런 부분때문에 진짜 힘들었다고............

10:00 지오바니 리비시 는 훗날 아바타1의 파커 셀프리지로 거듭나죠

21:37 풀어주었던 병사 아닙니다. 풀어주었던 병사는 전투가 끝날 무렵에 등장합니다. 해당 병사는 나치 친위대로써 풀어준 일반 병사와는 다른 병사입니다.

오하마 해변 전투를 시작하기 전은 정말 고요했다죠. 해변가에 도착 후 문열고 나서는중 소나기같이 쏟아붓는 독일군에 전멸적인 피해를 입고 사실상 지옥이 돼버렸다는..

무비워크님 예전부터 시청한 구독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봐도 최고의 전쟁영화인것같아요

최고의 명작 인정^^

0:07 수륙양용보트요?; 저거 그냥 상륙정이에요;

@French_Baguette12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죽음의 통이죠!

11:52 밀러는 무서워서 손을 떠는 게 아닙니다 21:36 풀어준 독일 병사 아닙니다 풀어준 독일 병사는 22:27 여기에 업햄이 노려보고 있는 철모 안 쓴 병사입니다

@user-xw1lo7yh1w

Ай бұрын

저때 밀러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휴식을 취하지못해 손을떤걸로아는 맞나요?

@kimwj5774

Ай бұрын

​​@@user-xw1lo7yh1w네 맞습니다 일종의 PTSD인데 밀러를 겁쟁이로 만들어버렸네요

사실 업햄을 살러준건 그 포로가 아니라 다른 병사라고 합니다. 나중에 업햄이 쏜 독일군은 또 그 포로가 맞아요. 복장도 나치 친위대와 국방군으로 다르게 나옵니다. 생긴건 진짜 비슷해서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팩트체크에서 알려주더군요.

21:37 에서 나오는 독일군의 견장을 보면 나치 독일의 SS친위대의 표시입니다 하지만 뮐러가 풀어준 나치 독일의 포로는 나치독일 국방군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체형과 얼굴이 비슷한 사람인가 봅니다

@user-xw1lo7yh1w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얼굴도 자세히보면 비슷하지 다른사람입니다. 하지만 너무 비슷한외관과 업햄을 쏘지않아 풀어준 독일군이라는 오해를 많이들 하십니다.

@chelee996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널 풀어주는게 아니었어 라는 대사는 뭔가요???

@AkiyamaMio13124

Ай бұрын

@@chelee9968 독일어 번역이 잘못된겁니다 업햄이 총버리라고 한 후 독일군 병사가 " 저 군인 알고 있어, 아는 사람이야 " 라고 하는데 업햄이 닥치라고 한 후 쏴버립니다. 여기서 독일군 병사가 말한 " 저 군인 알고 있어, 아는 사람이야 " 가 업햄이 말한 것 처럼 완전히 잘못 번역 된겁니다.

@tv-du1gk

Ай бұрын

다른리뷰에서 보고안건데 둘이 다른인물맞아요

22:00 저독일군은 안테나에서 잡힌포로가아닙니다 다른사람이죠

@user-yz2ej1hk5n

14 күн бұрын

군복이 다른데

21:36 이 부분에 등장하는 병사는 밀러 대위 일행이 풀어준 "스팀 보트 윌리"가 아니라 그냥 SS 2기갑사단 소속 병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더군요. 칼라의 패치를 자세히 보면 SS 마크랑 국방군(베어마흐트) 마크는 다르게 생겼습니다. 나중에 다리씬에서 다시 나오는 밀러 대위를 쏘게 되는 "스팀 보트 윌리"는 국방군 군복 위에 SS 야전 위장복을 입고 있죠...

@wldnddl

2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애초에 얼굴부터가 전혀 다른데..

@user-kg4yx5qp1f

Ай бұрын

리뷰 영상 만드는데 이런걸 틀리네 ㅋㅋㅋ 바로 채널추천안함

@k54p22

Ай бұрын

근데왜 업햄알아봄?

@user-io6bu4kf9s

Ай бұрын

​@@k54p22알아본게 아니고, 전우를 도우면 그를 죽일 수 있었음에도 그저 덜덜 떨고 있던 업헴을 동정한거임. 어찌 보면 본인을 살려준거니 적도 지나친거고

@user-xw1lo7yh1w

Ай бұрын

​@@k54p22 제 생각에는 알아본게 아닌거같습니다. SS병과 업햄은 계단 내려갈때 처음만났고 무당을 소지했지만 자세와 표정등 상태가 싸울의지가 없어보이고, 동료와 싸우고있었는데도 도와주지않은걸보니 그냥 한심하거나 소년병 살리는거처럼 지나간듯싶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업햄이름부루는 독일군은 포로가 맞습니다.

초반 30분 오마하해변 상륙작전은 그야말로 눈을 떼지 못하고 숨을 죽이면서 보았던 충격적 기억이 남아 있네요

밀러대위가 손을떠는 이유는 겁이나서 떠는게 아닌 수전증 증상

해병대 고 채상병 사망사건으로 국회 입법청문회를 몇일전에 했었고 진실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득 생각이 나서 명작을 또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정도는 못해주더라도 채 상병 사망사건 관련 높은 분들의 은페,축소하는 현재상황과 딱 대비되는 모습에 너무 슬프게 봤네요. 국가는 회피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책임지라고 있는겁니다. 영화지만 미국의 군인을 대하는 모습, 국민들의 존경속에 군인이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저런 나라라면 나라가 위험에 빠졌을때 내 목숨 다바쳐서 싸울맛 나겠어요. 해병대 건 이외에도 12사 중대장 건, 51사 중대장 야삽 폭행 건 등 지금 군대 꼴이 말이 아닙니다. 그 바탕에는 존경도 없고 희생도 없는 군인들과 이를 이용해 진급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윗선들,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 아주 아사리판인데 이 나라 희망이 있을까요?

3:06 와 무기들고 나갔는데 옆에 항복한 동료 죽음 무슨기분일까

이만한 영화가 앞으로 나올까 싶네요. .. 전무후무 유일무이 이말들이 제일 어울리는 영화 아닐까요

@user-by4nb1wi9l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영화중에 태극기 휘날리며가 그나마 조금. 아주조금 비빌수는 있겠죠 ㅎㅎ

@iiiioooooiii

Ай бұрын

태극기 휘날리며도 명작이죠

@lee-rn4rc

15 күн бұрын

@@user-by4nb1wi9l풋

백병전으로 기관총사수 죽인 독일군 밀러 대위가 풀어준 독일군 아닙니다..풀어준 군인은 국방군, 칼든놈은 무장친위대 입니다

19:48 다들 시간 계산이나 반자이로 오해 하시는데 티거 전차에는 적 보병이 달라붙는 걸 방지해서 만든 산탄 비스무리한게 있습니다. 좌측에 2개 우측에 1개 있지요 그게 터진겁니다. 궁금하시면 티거 사진 찾아보세요. 차체 상판에 동그란 구멍이 달려 있습니다.

@ok_good284

Ай бұрын

또 21:40에서 다들 밀러가 풀어준 병사로 오인 하시는데 솔직히 이건 저도 자세히 모름니다 군장류는 ㅋㅋ… 밀러가 풀어준 병사는 독일 국방군 옷이고 여기서 나오는 병사는 친위대로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에 엄햄 이름 부르는건 탄 필요한 병사들이 부를때 기억 한 것이고요

정말 인생영화중 한편

상륙선 앞문을 앞으로 살짝만 열려서 양쪽으로 내리게 만들던가 앞에서 총들고있는데 앞으로 문열어놓으니 내리지도 못하고 다죽지

14:54 ??? : Gray 이 쉐끼야 쏜다니까 쉐끼야!

@smittywerbenjagermanjensen2536

Ай бұрын

이거 개씹고전인데ㅋㅋㅋㅋㅋㅋ

초반부 상륙작전에서의 리얼한 전투씬은 최초인것으로 기억. 이전 영화들은 그냥 쓰러지는것이 전부인데 이 영화는 리얼 그자체

군복에 태극 문양은 뭐죠? 괜히 기분 좋네.

18:36 영화 내내 잭슨 혼자 20인분은 한 듯

밀러가 풀어준 포로는 독일 국방군이고, 멜리시에 가슴에 대검을 꽃은 독일군의 SS친위대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업햄이 재 조우 했을때는 밀러가 풀어준 포로가 맞습니다. 고로 멜리시에 대검을 꽃은 독일군과 밀러가 풀어준 독일군은 비슷하지만 다른 인물입니다.

21:36 이사람 풀어준 그 독일병사 아님 아니라고 그 영화 제작사? 거기서랑 유튜브 영상에도 나옴

@꽁조림통치

Ай бұрын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사람임

말년휴가때 본영화❤❤

21:32 잘못된 정보들이 좀 많네요 리뷰중에 그 중에 가장 큰게 이거인데 저 병사는 풀어준 병사랑은 다른 사람입니다. 마지막에 업햄의 이름을 부르고 죽는 친구가 스팀보트 독일군입니다

이상하게 대댓글이 안써지네...

업햄은 진짜…

홈시어터 사고 처음 본 영화가 이거였슴. 거실 조잔빙에서 우후방으로 귓전을 스쳐 지나가던 총알소리는 아직도...ㄷㄷㄷ

@user-uh9jy6go6n

Ай бұрын

ㅋㅋ 저도 다똑같나봄ㅋㅋ 라이언일병나올때 홈시어터가 유행할때라

독일군 전차부대가 후반에 나타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연합군 상륙이 시작되기전 롬멜 장군의 해안베치계획이 이루어지지못한 이유와 뒤늦게 내려진 히틀러의 출동명령 결정권과 연관된 최전선에 베치하치못한 독일군 사령부의 결정적 문제

이게 dvd로 나올당시 5.1 dts 시어터장만함.. 근데 국내정발은 dts지원이 안되어서 미국판따로 구입한 기억이...ㅋㅋ

라일구 배우들 지금 다 모으려면 몸값 레전드임

뒤에 육탄전 벌이는 독일군 밀러일행이 풀어준 독일군 아니에요 군복이 달라요 그 군인은 그뒤에 항복하는 독일군 중에 있어요

진짜 전쟁한가운데 있는듯한 연출이 일품 뛰어넘는 작품이 나올까

@lee-rn4rc

14 күн бұрын

절대 안나온다고 봐요 유일무이

7:12 어렸을땐 몰랐는데 여기 나오는 카파조가 빈 디젤이었네요..

노르망디 오마하해변 에서 진짜 많은 미군이 죽었다죠..

23:42 권총 성능에 의문을 가지는

밴드오브브라더스랑 내용중에 서로 복선이 깔려있음.

게임도 재밌었음ㅎ

갑만에 업햄 보니까 혈압오르네 썅 ㅋㅋ

@zldwm

Ай бұрын

난 지금 보니까 조금은 납득 감;;;;;

@user-px4vh5zf6u

Ай бұрын

ㅋㅋㅋ 나두 혈압 오름~ ㅋㅋ

@jasonlee771

Ай бұрын

@@zldwm 형 솔직히....이건 아니자나....

@user-im6sd7th1j

Ай бұрын

​@@zldwm최소한 이탄을 누가, 어디에서 쓰이는줄은 알아야죠..아흐....

이 영화를 벤허를 감독한 윌리암 와일러 감독이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어린 시절 8m 영사기를 사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영화 촬영 솜씨 그게 세계적인 명 감독이 된 씨앗일 겁니다.

진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는데;;; 절대 안지겨움

15:28 시작하는 노래 아시는분~

@DaeGonKwon

Ай бұрын

재즈의 전설, 듀크 엘링턴의 “고독” (영문: solitude) 입니다.

@user-thoai

Ай бұрын

@@DaeGonKwon 감사합니다 ~~^^

한국으로 치면 김일병 구하기쯤 되는군요

좀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리뷰가

이 영화의 교훈은 포로는 절대 살려 보내지마라.

21:37 이 부분 주인공 일행이 풀어준 독일군이 아님. 다른 분들이 댓글로 지적을 했는데 글쓴이는 공지를 하지 않네요. 근데 머리밀고 비슷한옷 입혀놓으면 사람 구분하기 쉽지 않아서 이해는 됨.

다시 봐도 ,,,, 넘 슬프고 리얼한 명장면 들,,, 전쟁,,,,, 멸공!!

매복하고 있던 멜리시를 죽인 건 업햄의 의견으로 풀어준 스팀보트 윌리 (포로로 잡혀있다 풀려난 독일군의 별명) 가 아니라 SS 친위대 소속의 다른 병사입니다. 스팀보트 윌리는 국방군 소속이고 멜리시를 죽인 건 SS 친위대에요.

저 영화의 초반 전쟁신이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는 조금씩 다른영화에서도 선보인 기법이지만,... 여튼 당시에 막 인터넷이 보급되던시절.. (하이텔말고) 저 전쟁신만 따다가 소장용 파일이 돌아다니고 수집할 정도.. 워낙리얼하고 담백했기에... 흔히 전쟁영화를 나눌때 라이언일병구하기 이전과 이후로 볼 정도,..

너무 현실적인 전쟁 영화 특히 배 앞쪽 오픈하고 바로 전멸 당하는 씬,내장 터져 엄마 부르는 병사,하체 날아간 병사 등등

여자아이의 분노의 싸다구 "얼마나 무서웠다구~!!!"

한정판 CD 가지고 있는 명작

하도 많이 봐서 영어가 트일정도...

업헴 저놈 하나때문에 몇명이 죽은거야?

밀러대위 설정 이 시골학교 에서 교사 였음. 미국 에서 국민들이 가장 신뢰 하고 좋아하는 직업 이 소방관 과 교사 라서 감독이 의도적으로 순수 했던 교사 가 전쟁 때문에 전쟁기계 되었다고 전쟁의 비인간성 설정 한것 이라고 함.

포로 풀어준 것부터 나였으면 저 아군부터 쏴버렸다.

두번째인데 왜 구독이 안느는지 알겠어 멘트하지마

라이언일병 구하는게 그 다른영화에나오는라이언일병구하기에 나오는 라이언 일병말하는거임?

23:19 동료들 놔두고 갈수없다고 상남자 빙의하더니 죱나 즙짜고 울고 있음 ㅋㅋ

노르망디 이전에는 상륙전술이라는게 없었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기관총 앞으로 해치를 열어제끼는 건 그냥 갈기라는 소린데...

적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80번은 봤음

왜 중령에서 대위로 강등 되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영화 ....

@daewookkim4795

Ай бұрын

영화 켈리의 영웅들의 켈리처럼 잘 나가던 중 엄청 일이 꼬여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자원해서 그렇게 강등당했겠지요. 평화시에는 몰라도 전쟁시에는 그런 장교도 있지 않았을까요?

이거하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명작

01년 4월에 수요일 정훈교육 시간에 비디오로 처음 봤는데, 아... 해병대도 별 수 없더라.. 처음 오마하 비치 상륙 씬 끝나고 일시정지 해놓고 전부 다 밖으로 나가서 담배들 피는데, 아무도 말이 없음ㅋㅋㅋㅋㅋㅋ 병장 상병은 그래도 짬이 있으니 말없이 줄담배만 연신 빨아대는데, 일이병들 중에는 충격 받아서 화장실 달려가서 오바이트 하는 애들도 있더라.. 뭐 해병대가 전쟁나면 하는게 그거라 빼도박도 못하는거니까... 그래도 그때는 전쟁나서 전투에서 죽어야하면 죽겠다는 선임들이 꽤 됐는데.. 요즘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꼴이...말이 아니야ㅋ

@user-zo4pk2yh4m

2 ай бұрын

개인주의가 심해지긴함 나포함해서

@dheicje6504

2 ай бұрын

국가가 명예를 줬냐 돈을 줬냐 하다못해 책임이라고 다했냐? 애국심이 생기는게 이상한게 아닌가? 6.25때 목숨바친 군인들이 어떤 꼴이 났는지 다들 아는데 뭘 목숨바쳐 싸워

@user-bl8cb5ck5h

Ай бұрын

싸우지마

@user-uh8bx4te6p

Ай бұрын

이 영화에서 나오는 군인들은, 해병대가 아니라 레인져임. 원래 상륙전은 1차 때 80%이상 죽고, 2차 5~60%, 3차때 2-30% 죽게 됨. 성공한 상륙일때 이야기임. 뒤로 갈수록 생존율이 높은건, 방어군 총알이 떨어져서 임.

@rhb8102

Ай бұрын

@@user-uh8bx4te6p 근데?

군인은 언제 죽어도 죽음을 두려워 말라~~% 이순신 장군😢😢😢

고증이 너무 잘되서 ptsd까지 일어났다는 전설의영화

815번보는중...

장애물을 설치한 이유가 탱크 돌입을 막고자 세운 건데 저게 의외로 미군에게 좋은 엄폐 방패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user-pi7ll9yj8g

Ай бұрын

장애물 설치 안 했으면 탱크 들어와서 더 좋은 엄폐물임

영화보고 콜오브듀티 노르망디 상륙작전 간접체험 ㄱㄱ

저때 미국이 독일 일본한테 엄청 고전했지 독일 일본의 군사도 강했지만 미국의 생산력 물자지원력이 미국을 이기게 만들었지

밀덕 중 제 궁금중 좀 풀어 주실분 오마하 해변 상륙때 적 먼저 기관총진지를 함선 포격하고 상륙 했으면 병력이 저렇게 희생되지 않았을거 같은데 왜 그러지 못했나요? 사거리가 안된건가요?

@user-op1ph4wt9w

2 ай бұрын

콘크리트벙크로 깨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포격시에는 지하에 있다, 상륙할때 지상으로 기관총 들고 나오죠.

@Korea_Tiger_

2 ай бұрын

@@user-op1ph4wt9w 감사합니다

@user-dr7xy4gk9j

2 ай бұрын

당시 오마하를 담당하던 함대가 해안포에 맞아서 격침당할까봐 멀리서 쏜지라 벙커에 큰 타격은 못주었으나 상륙 후반에 좀더 근접해서 토치카를 제압해주긴 했습니다

@Korea_Tiger_

2 ай бұрын

@@user-dr7xy4gk9j 아 그렇군요. 구체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user-qu5gc7fs9r

2 ай бұрын

한 벙크에서 히틀러의 전기톱이라는 MG-42로 기억이 정확치 않습니다만 미군 천명 단위 이상을 살상한 당시 독일군 기관총병의 증언도 있습니다.

근데 이걸 왜 군대에서 보여줬지? 이거 보고 정말 30분 동안 밖에서 말도 없이 담배 폈다

라이언일병 구하기가 명작인 이유가 미국에서 개봉당시 노부부가 영화 감상을 했는데 그때 할아버지가 갑자기 주저 않자 벌벌 떨어 할머니다 모시고 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전 용사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PTSD 가 왔다는 전설이 된 영화

@aldoqjd5746

Ай бұрын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명작인이유는 미국에서 개봉당시 노부부가 봤었는데 할아버지분이 주저앉아 벌벌떨어서 아내분이 데리고 나가셨다는 이야기가있음 참전용사들이 놀망디 상륙작전을 재현한 이 영화를 보고 ptsd온다는 점에선 전설인영화 라고 쓰는게 문맥상 어법상 더자연스럽네요.. 저는 제가 난독인줄알고 여러번 더읽어봤ㅅ,ㅂ니자...

@user-nr4xz8np7l

Ай бұрын

@@aldoqjd5746 응 놀망디

전쟁 있어서는 안되는 인류의 악마의 저주 푸틴 용납 할 수 없다

극중에 항복한 나치군이 뭐라고 말하자 기냥 쏴죽이고 뭐라는 거야? / ㅋㅋㅋㅋㅋㅋㅋ배고파서 손들었다지 뭡니까? 실상은 체코인들이 체코어로 "쏘지 마세요! 우린 체코인입니다. 독일놈들에게 강제징병당했어요. 당신들을 쏘지도 않았어요! 살려줘요!" ㅠ ㅠ....................왜군에게 징병당한 한국인들 생각하면 이게

라이언 팀원들 때문에 후퇴 못하겠다면서 23:18 엉엉 우는거 왤케 웃기냐 비장해서 싸움도 잘할 줄 알았드만 전의 상실하고 운다...

지원사격도 없이 상륙을 시키는 거는 그냥 죽으라는 거다. 병사들을 소모품 취급하는 무씩한 장교들

언제나 볼때 마다 2차대전을 대표하는 영화. 개떡같은 전쟁터

전쟁나서 전출되면 국방부 먼저 폭파해야지

영화 교훈 적은 살려보내지 마라

영화 한번보고 리뷰 하는건가?ㅋㅋ 제대로 된 정보를 얘기해주는게 아니고 다 틀려?

억지스토리억고 현실적 연출 여운까지 전쟁영화의 표본임

ㅈㅅ전쟁영화엔 로맨스가 꼭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