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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를 지으려면 이 집처럼📝 삼남매에게 나무집 지어주려고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아빠가 완성한 집 안에 나무가 자라는 트리하우스 '허클베리'

경기도 평택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는 정지인 씨의 트리 하우스가 있다. 지인 씨가 봄맞이로 제일 먼저 하는 것은 트리 하우스 지붕에 쌓인 낙엽을 치우는 일이다.
10여 년 전, 아이들에게 나무집을 지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는 지인 씨는 미국에까지 가서 트리 하우스 기술을 배우고 돌아와 그 약속을 지켰다. 아이들이 모두 커버린 지금의 트리하우스는 숲 멍을 때리고, 친구들과 모여 기타 연주를 즐기는 지인 씨만의 비밀 아지트.
올봄 그는 숲 살이의 낭만을 채워 줄 피자 화덕을 만들어 보는데. 지인 씨의 피자는 무사히 완성될까?
#한국기행 #트리하우스 #집짓기 #숲속오두막
#평택트리하우스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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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