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실에서 역사가 이루어지는 커플들이 많더랬죠.. 문 열면 사진 다 날라가니 ^^;;;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책으로보던 것들이. 실제볼 볼수 있을줄이야. 세삼 디지털작업이 .이리 편한걸 다시한번느껴 집니다.

와 ~ 형이 여기서 왜 나와~~ ㅋㅋ 세연이 형과 광범 형님을 여기서 볼 줄이야~~~~ 고급 손기술을 보여주다니요~~~

고이 겨울잠 자고 있는 필름카메라 들과 렌즈들, 슬슬 잠에서 깨워야 하나? 또 슬슬 뭔가 발동이 걸리는 이느낌은.. 한가지일을 오랫동안 해오시고, 그일에 완전히 녹아서 스며드신 분들의 일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모습 자체로도 훌륭한 하나의 예술처럼 느껴집니다.!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예능 느낌으로다가 편집한 것도 재밌네요ㅋㅋㅋㅋ 이세연 작사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세연님 굉장히 귀엽게 나오셨네옄ㅋ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

음~옛날생각이 소록소록 살아 나는군요. 충무로 암실작업 밥먹듯이 삶의 일부가 되었던곳. 지금은 암실을 떠난지 오래되어서 암실작업 기역도 안나는군요. 마지막 사용한 전자식 필름카메라 니콘F4s 카메라 보고싶다.😎 오늘도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현상소도 몇군데 남지않은 요즘입니다. 기록이 필요하군요. 밀착인화된걸 돋보기로 들여다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운 좋게 디자인고등학교에 들어가 사진을 배웠습니다. 제가 학교다닐 때 막 디카가 처음 나오던 시절이라 필름 현상 인화까지 다 해보았는대 추억입니다. ㅎㅎ 코닥이 인화지와 필름 철수하기 전 시절이라 이것저것 가격도 싸서 이것 저것 다해봤는데 추억입니다 ㅎㅎㅎ

@kswko1364

Жыл бұрын

손토샵!!!

잘 봤습니다

세연쌤 여기 출연하신 걸 이제 봤네요 아일랜드66 굿~~~

지금 디지털 에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큰 도움 감사합니다~

@HakbongKwon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가난한 학생 사진가는 MQ 하나로 필름이건, 인화건 모조리... 돈좀 있으면 피피톨. 돈 많이 있으면 D76 나는 전공이 아니었으므로 필름, 인화지 사기도 벅찼으니.

학교 암실에서 엠티가서 찍은 사진 하루에 수백장씩 뽑던 기억이 나네. 돈 아낀다고 100피트짜리 롤 필름 사다가 썼었는데. 집에 찾아보면 그노무 암실 찌끄레기가 아직도 간간이 보임. 그래도 나는 고급 LPL 7451(칼라 확대기) 썼었다. 91년에 대학교 가서 사진 시작해서(사실 카메라는 중2째부터 사용). 웨딩사진도 했고, 공공기관 사진담당도 했고. 또 다른 기관에 들어가서 홍보실 소속으로 공연장 사진담당+보도사진을 거쳐. 지금은 약간 같은듯 다른일을 하고 있다. 학교 다닐때는 전공도 아닌데 참 열심히 했었는데. 뭐 그런 경력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긴 하다. 처음 잡은 카메라가 롤라이 35S 였고, 케논 AE1, EOS5, EOS1, 마미야 RB67, 젠자브로니카, 핫셀, 4*5 원판 ---- 딱 요기까지가 필름. 그다음은 디지탈로 넘어가서 필름하고는 빠이빠이. 니콘은 한번도 가져적이 없네. 친구꺼 가끔 써보는 정도 빼고. 지금은 회사 카메라 관리만 할뿐, 내 카메라는 없다. 스마트폰이 있으니까...ㅋㅋㅋㅋㅋ

코로나 전에 학교에서 필름 작업하면서 약품 만들고 탱크 흔들고 하루종일 걸렸는데 장비로 하니까 금방이군요 ㅋㅋ

1:02 , 1:13 필름픽커 , 1:35 , 1:49 , 2:18 , 2:31 , 4:29

고2 때 사진관 사장님을 졸라 도시락싸가고 배운 기억이 아……… 나중엔 칼라까지 배웠었던 기억. 일포드 인화지를 왜 25년간 버리지 않고 한구석에 쳐벅혀있는? 아………

오 한국가면 한번배우러가고 싶네요 ㅎ ㅎ

@52km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66 오시면 저도 덤으로 볼 수 있어요~ㅋ

@BRISNAPTV

Жыл бұрын

@@52km 오 함 놀러 가겠습니다 ㅎㅎ

@HakbongKwon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

Chicago Art Inst. 출신으로 수십년간 사진작가로 언론인으로, 대학에서 사진강의도 하던 사람입니다. 나아들어 더 이상 활동을 안하니 잠자고 있는 암실 기자재와 사진관련 서적들을 후배 사진가들에게 나눔하고 싶습니다. 확대기는 라이카와 베셀러이고 렌즈와 기자재는 어느선까지 줄 수 있을지 만나보고 결정하겠읍니다.

@HakbongKwon

8 ай бұрын

좋은 나눔 추천합니다. !

@user-qe5oc1dj7f

5 ай бұрын

저 주세요 !!!

안녕하세요 촬영하신것처럼 암실 내부를 영상촬영하고싶은데 어떻게 촬영진행하신걸까요? ㅠㅠ 앰버필터를 이용하셨는지.. 혹은 카메라 외에 조명을 또 둔건지 궁금합니다!

@HakbongKwon

9 ай бұрын

그냥 감도를 무지막지막지하게 올려서 촬영 했습니다.

잘봤습니다 다크룸..이라는 단어를 보니 웹에서 가끔 무보정(?) 사진에 집착하는 초보들이 떠오르네요 디지털로 사실상 암실을 손에 쥐어줬는데도 왜 그러는지 ㅎㅎ

안녕하세요 이세연 작가님께 암실프린트 배울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공개 강좌라던지 요

@HakbongKwon

11 ай бұрын

네 강의하고 계십니다. 아래 페북으로 연락해 보세요. facebook.com/rhq8191/?paipv=0&eav=AfZENDSTerfAk6mpkd8j1RctzjAsjk0SCk-ujIkx7Ven0EFmd9dZIqEZujxGBHLXpew&_rdr

필붕 개추

암실에서 인화한 작업물을 인터넷에 올리려면 어떻게해야하는거죠? 인화한 결과물을 스캔하는건 아닌것 같고요.

@HakbongKwon

2 ай бұрын

네 다시촬영하거나 스캔해야합니다

어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