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대의 지휘선, 히페리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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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스타크래프트2[STARCRAFT II] 자유의 날개[WINGS OF LIBERTY],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 공허의 유산[LEGACY OF THE VOID] 야전교범[Field Manual], 스타크래프트 위키[STAR CRAFT WIKI]
사용한 프로그램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어도비일러스트레이터[Adobe Illustrator]
Пікірлер: 232
테란 기술력과, 프로토스 수정 동력을 추가한 전투순양함이라.... 이건 귀하군요...
@Ernst_Reiter
7 ай бұрын
저그 세포 하나 추가요!😊
인게임에서 히페리온을 보면 저게 밸런스를 위해 너프당하지 않은 진짜 전투순양함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yunhyejun
7 ай бұрын
마린 딱총에 격추당하는게 말이 되냐고 ㅋㅋ 현대 애드벌룬도 소총으로 쏴재껴도 응? 뭐임? 하겠구만
@user-ty4we4mk6b
7 ай бұрын
특히 12시를 향하여 구조씬...... 테뽕 치사량❤
@user-rv3dy4ux2p
7 ай бұрын
@@yunhyejun애드벌룬하고 나는 방식이 비슷한 대군주가 해병 총에 죽는 묘사가 많은거보면 그건 좀 심한 듯ᆢ 그래도 전투순양함을 잡는 건 너무했다 싶지만요ㆍ 뭐 게임은 울트라가 한방에 탱크도 밞아서 터치고 포격 한두번 맞아봐야 택도 없는데 그 울트라도 너무 쉽게 죽으니까요
@Shionne357
7 ай бұрын
@@user-rv3dy4ux2p 그냥 게임은 게임으로.. 사실 군단의 심장 시네마틱으로 고증 적용하면 테란이 저그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돼서..
@user-rv3dy4ux2p
7 ай бұрын
@@Shionne357 설정상 맞서 싸울 순 잇는데 엄청 죽어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거신 한대 잡는데 골리앗 2부대와 바이킹 1부대를 쏟아야 한다거나.... 뭐 저그도 군단 저그 본대 아니면 울트라가 그렇게 많이 안나온다고 하니까 설정상 히드라나 저글링 물량은 너프 먹엇지만 울트라 생산은 설정보다 쉬우니까 그건 물량은 버프 챙기거겟지만요 ㅋㅋㅋ 뭐 그러다보니 설정집인 야전교범에선 이젠 그 세뇌를 통한 강제징집으로 해병 안채운다고 발레리안이 말하니까 사망자 그레프 치솟으면 그때가서도 그럴 수 잇냐 한번 보자는 식으로 말하기도 하죠 ㅋㅋㅋ
Well done! I love it! I totally love Hyperion ship information alright!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보통 해군 함정 수명이 작전수행능력을 20-30년이라는걸 생각하면 엄청난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태평양 전쟁에서 모든 전투를 겪고 살아남은 엔터프라이즈를 떠올리게 하네요 다음엔 알렉산더도 보고싶습니다
@A-10C_thunderbolt-II
7 ай бұрын
하지만 엔터프라이즈누님 전쟁끝나고 스크렙 처리당하잔아ㅜㅜ
히페리온보다 큰 전투순양함은 많지만 역시 히페리온은 못 참지 ㅋㅋㅋ
@JW_Lee00
7 ай бұрын
@@luckink8005ㅋㅋㅋ디자이너와 기술자의 힘이 균형있어야 하는 이유
@user-rv3dy4ux2p
7 ай бұрын
저래도 이젠 자치령 무적함대 기함임ᆢ 성능은 미노타우르스 급에 겨우 비슷해진 구형 베히모스 급이라는데 어차피 기함이라 전투에 잘 안 휘말리고 사령선으로나 쓰니 상관없을지도?
@Pyke2000
7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ch8yk1ol7y
7 ай бұрын
공속1.5임
@elysia_forever_11.11
7 ай бұрын
@@user-rv3dy4ux2p멧이 바보가 아닌 이상 히페리온으로 적진 한복판애 예전처럼 다이브하진 않겠죠 ㅋㅋㅋ
사실상 코프룰루 역사 그 자체인 함선인듯 합니다. 사람이였으면 전역시켜달라고 아우성 쳤겠지만 함선이라 아직까지 구르고있네요. 앞으로도 자주보면 좋겠네요.
@akvt0107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10C_thunderbolt-II
7 ай бұрын
마치 M48A5K를 보는거 같은 ㅋㅋ
@Eld_rune
7 ай бұрын
고잉메리호처럼 영혼나올듯
@Light_ysh
7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레이너는 사실 케리건이랑 결혼한게 아니라 히페리온이랑 결혼했다고 봐도 무방함
@zerofourk
7 ай бұрын
@@A-10C_thunderbolt-II미군이 한국군 한테 주고 북한이 뺏어간 꼴 ㅋㅋㅋ
제일 무서운게 저런 일을 다 겪고도 '아직까지도' 주목 받는 함선인게 대단하네요
이런 설정들을 한가득 가지고 있으면서 뭔가 RTS가 아닌 게임은 생각하지도 않는건가 싶은 블쟈...
@HayanSnowFlower
7 ай бұрын
그래서 나온 게 rts -> rpg인 와우랑 aos인 히오스가 있죠. 오히려 이제 rts보기가 더 힘들 듯
@P_mang
7 ай бұрын
시도는 했었음ㅋㅋ 시작도 전에 틀어져서 그렇지..
게임상 유닛인 히페리온은 전투순양함이 함재기도 있다는걸 실제로 확인시켜준 유닛이기도...
히페리온은 낭만 그자체지 ㅋㅋㅋㅋㅋㅋㅋ
새삼 구형 전투순양함이 스타크래프트의 거의 모든 서사를 함께 한게 대단하게 느껴지네...
4:44 진짜 개간지나는 장면...
@c.monster2645
7 ай бұрын
연합함대-
스타 그 자체인 체고조넘 히페리온 ㄷㄷㄷㄷ
스타크래프트의 모든 역사를 경험한 함선이란 점이 매력적이네요
진짜 0시를 향하여 미션 클리어했을때 도착하는 히페리온 간지였지... 차원도약 컷신도 진짜 멋졌음 ㅋㅋㅋ
@user-6626
7 ай бұрын
개쩔엇지 간지ㄴㄴ
7:37 생각해보니 뉴폴섬 털고나서 토시가 단검 날린게 우주지도에 있는 멩스크 가문 상징인 늑대 부분이였네 ㄷ
스타의 역사 전체를 함께했던 히페리온 레이너 특공대 역사도 다뤄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인간으로 치면 별볼일 없던 애송이 병사가 점차 성장을 거듭하더니 코프룰루 구역의 역사에 한획을 그어버린것 진짜 대단한 함선인거다...
잘 보겠습니다~~
스커지 17대에 파괴된 노라드와 패배해서 파괴되는것보다 못해 감염시켜서 운용하는 알렉산더를 생각하면 히페리온은 주인을 정말잘만난거같습니다
히페리온는 현실로 보면 미국의 B-52 전략 폭격기네요ㅋㅋㅋㅋㅋ (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현재 사용 중인 B-52는 H형으로 마지막 납품된 연도가 1962년으로 현 기체들은 최소 61년은 된 기체들이 아직도 현역입니다ㅋㅋㅋ)
@Kallisuma
7 ай бұрын
B52인데 공대공 전투도 약하지 않은
@user-rv3dy4ux2p
7 ай бұрын
@@Kallisuma원래는 약해야하는데 온갖 개조로 신형하고 성능상은 비슷해졌죠
@Reverberation_ensemble_Leader
6 ай бұрын
사스가 천조국
구형인데 개조로 신형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 레이너 특공대의 상징이지요. 그래서 낭만있는 전함이라고 생각되네요.
우리 딜링 항상응원할게 화이팅!❤
출근 전, 옷입으며 보는 히페리온.
표적함이 되는걸 피하다니... 대단하군...
히페리온:언제 은퇴하냐? 나너무늙었다 레이너특공대:어림도 없다 계속굴러라 무생물
멩스크는 히페리온을 탈취당했을때 히페리온을 탈취당한거보다 히페리온의 안에 있던 비싼 장식품이나 부속품을 뺏긴게 더 빡쳐했다는 소문이 참고로 이 때 듀크는 히페리온을 탈취당하고 자치령 구조팀이 도착했을때는 꽁꽁 묶인채로 다일라리안 조선소에 버려져있었다
@user-rv3dy4ux2p
7 ай бұрын
골동품과 술을 좋아해서 함장실에 잔득 수집했던 아크튜러스의 수집품을 마찬가지로 골동품과 술을 좋아하는 제임스 레이너가 털어버린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유닛!
마개조한상태의 히페리온은 최신형 전투순양함에 뒤지지 않는다고 본기억이 있습니다
마치 캐리비안의 해적에서의 블랙펄과 동일한 위치
노인학대의 대표적 예시인것 같네요. 수정이 있어도 여러개조와 전투피로도로 골조들의 강도도 약해질터라 기념함이 될듯 싶지만 그야말로 우주의 역사 그자체인것 같습니다. 우모잔 보호령이 기여한 것이 정말 많네요. 아무튼, 테란을 구하고 프로토스도 구하고 우주를 구한 진정한 영웅입니다.
@A-10C_thunderbolt-II
7 ай бұрын
우모자 보호령이 굴린 스노우볼 ㅋㅋ
@user-rv3dy4ux2p
7 ай бұрын
일단 자유의 날개 캠페인때 개발한 재생성 생물강철때문에 전투피로도에 따른 골조들의 강도가 약해지는 문제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문젠 지금처럼 온갖 마개조를 햇는데도 원래 원형이 베히모스급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미노타우르스급 수준이고 잔고장도 호환 신경안쓰고 햇어서 많앗는데 프로토스 연구하면서 얻은 수정이 그걸 해결해 줫어서 망정이엿단 걸 고려하면 여기서 더 개조를 안하는 이상은 앞으로 다가올 UED의 재침공이나 니아드라로 인한 제2의 부르드워 사태가 예고된 세계관인데 그때는 못버티지 않을까 싶음.
@user-uv8sb4ih3r
7 ай бұрын
@@user-rv3dy4ux2p소설속 세계관이고, 게임속 세계관이니 블리자드가 원하면 노인학대급으로 수명연장 가능성도 없지 않고 히페리온 자체만으로 본다면 레이너 분신이기에 레이너가 죽는 시나리오라면 히페리온도 파괴되겠지
3:13 근데 말이야 빌려준 사람(멩스크)이(가) 죽어버렸단말이지... 그래서 이제 내거야
주인 잘 만나서 모든 시리즈에 개근할 수 있었던 함선 끝까지 멩스크 함선으로 남았다면 늦어도 브루드 워 시점에서 고철행이 되었을텐데 말이죠
테란의 기술+프로토스의 기술+저그의 기술 이건 뭐.. ㅋㅋㅋㅋㅋ 약할수가없죠
히페리온은 못참지ㅋㅋ🎉
히페리온은 마치 원피스의 고잉 메리호 만큼 엄청난 긍지의 함선이라고 생각한다.
히페리온을 빌려서 잘 쓰고 있으면서 돌려줄 생각을 안했죠. 결국 받는건 그 아들이 받았겠지만요. 그런데 저 수정은 남아 있을거로 추정됩니다. 이곤 스텟먼이 기록한 일지가 있을테고, 프로토스도 테란이 그 작은 수정으로 연구하는거까지는 안 막을테죠. 괜한놈에게 들어가는거보다는 잘 알려진놈이 연구하던지 하면서 쓰는게 좋을테니까요. 물론 이후에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로토스와 연락하면서 연구하는것 일수도 있습니다. 역시 잘 아는건 프로토스니까요. 그러고보니 평소에는 연락이자, 연구용 함선으로 쓰이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GateOfWorldL
7 ай бұрын
레이너라고 하면 댈람들은 무조건 절해야 되는 입장이고 레이너의 기함이라는 정보는 이미 프로토스들의 데이터베이스에 준하는 무언가에 입력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영웅의 배다! 하고 경의를 무조건적으로 표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날시절 높은 직책이었던 셀렌디스조차 레이너에게 많은걸 양보했으니까요(정규스토리 기준)
@user-bw9fw6ku4h
7 ай бұрын
@@GateOfWorldL 정규 스토리 기준으로 레이너가 사라졌어도 저그와 프로토스와 협상한게 있긴 할테고, 만약을 위해 필요한 기술 정도는 공유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죠. 문제는.. 그 궁금증을 풀어줄 스토리가 없어.. 이게 문제죠.
@GateOfWorldL
7 ай бұрын
@@user-bw9fw6ku4h 이제 그걸 스타3가?
@user-bw9fw6ku4h
7 ай бұрын
@@GateOfWorldL 나오면 좋겠네요.
@eunel_
7 ай бұрын
@@user-bw9fw6ku4h소설로는 그후 이야기가 있긴한데 게임으로 나올일은 없겠죠..ㅠ
고르곤졸라피자도 해주세요!
1시간 몰아보기 영상좀 제발 ..
크리스마스 개 적적하니까 영상 다섯개올려주새요
이정도면 스타크래프트 모든업적 그랜드슬램이네ㅋㅋㅋㅋ
참고로 히페리온((Ὑπερίων / Hyperion))의 명칭 어원은 고대 그리스 어로 하늘을 달리는 자라는 뜻이였다고 하는데, 특히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티탄 신들이였던 가이아와 우라노스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들 중에 하나로 광명의 신이였다네요. 온 우주를 돌아다녀온 주인공 기함답게 참 많은 우주를 날아다니긴 했네요. 그리고 맷 호너가 지금까지 활약하는 모든 업적들을 보면 병법에 능하고 온갖 권모술수와 책략에도 능통한 뛰어난 책략가였던 만큼 적어도 레이너 특공대 기함의 함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마치 레이너에겐 장량 장자방 같은, 제갈공명 같은 뛰어난 책사로서 수완을 많이도 보여줘서 엄청 좋아합니다. 레이너의 무수히 많은 업적들 뒤에는 레이너의 책사 맷 호너가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그래서 가끔은 맷 호너가 제갈량 코스프레를 하면서 제갈량의 하얀 깃털 부채를 쥐고 흔들면서 함대 지휘하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그려졌으면 어땠을까 싶긴 해요. 팬서비스 차원에서 말이죠 ㅋㅋㅋ😁😁😁😁😁😁😁😁😁😁
말그대로 '자유의날개' ... 그 호칭에 가장 어울리는 함선이 아닌가 ㅇㅇ
히페리온을 유지보수하면서 많은 부품들이 바뀌었을텐데 이것을 히페리온이라 할 수 있는가?
기특한 히페리온
히페리온도 스타에서 오래된 기종 이지만 레이너 특공대의 상징이죠.
오~ 이시간에....
히페리온: 맷호너님 퇴직을 윤허하여주시옵소서 맷호너: 응 안돼~
주기적인 개조를 계속 한 히페리온은 태세우스의 배 와도 같다
강제 연장근무가 안좋아 보일수 있지만 실제로는 가장 좋은 함생이 된케이스 우모자에 불시착하지 않았으면 연합소속으로서 타소니스 학살당시 방어에 참전하다가 격침당하거나 코랄의 후예한테 쥐어 터젔을것이고 레이너가 쎄벼가지 않았으면 지구 집정연합에게 약탈당해서 굴려지다가 저그에게 부서젔을 운명... 하지만 레이너가 가저가면서 일반적인 전순이라면 가지못할곳도 가보고 큰전투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해본... 참고로 레이너가 자치령에 복무하면서 진짜로 빌렷다가 돌려주는 형식이 되어버린...
히페리온.. 그저 킹갓제너럴 갓페리온.
짐 레이너 : 즐거운 나의 집!
“제발 퇴직하게 해주세요” -황페리온
크으~ 히페리온의 운명도 기구하구나~
개인적으론 그리스 신화에서 처음 알게됐던 이름인데, 정작 티타노마키아 이전에 잠깐 한두번 언급되고 말아서 좀 아쉬웠던... 전승이 여러갈래로 있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 티탄신족임에도 제우스 편을 들어 크로노스와 싸웠다는 전승을 좋아합니다. 이쪽으로 보는게 스타크래프트 내 히페리온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구요.
역시 히페리온은 최고지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서도 크나큰 공을 세웠지만 어김없이 전장에 나서는 것같네요
고잉 메리호가 파괴되지 않고 라프텔까지 간 격
스투코프 전함도 한번 올려주셨으면....
짐 레이너가 해병 영웅인 이유 히페리온 긴빠이
레이너 특공대 뿐만 아니라 테란이란 종족, 넓게는 코프룰루 구역, 더 넓게는 스타크래프트의 역사 그 자체인 함선이라 할 수 있지요!
차원도약하는 연출은 기억난다아ㅏ..
오래된 함선에서 상징적인 함선으로 거듭난 히페리온은 앞으로 얼마나 운영될지 모르겠지만 멀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부디 의미있는 최후를 맞이하는 함선이 되길바랍니다..
@NewRepublic4137
5 ай бұрын
보나마나 기념함, 혹은 컨스티튜션처럼 명목상의 영구 현역으로 뛸지 싶음
히페리온 함선은... 멩구도 레이너도 슬쩍하는 맛이 있단 말야~ 찰지다!!!
레이너 간도 크지 히페리온을 뺏어서 탈주할 생각을 하다니 ㅋㅋㅋ
최강의 전투순양함은 어떤 건지 몰라도 최고의 전투순양함은 히페리온임
멸망을 대비하기위해 건조하고 잠들었던 아둔의 창 딱히 큰 설정은 없는 케리건이 타는 거대괴수 히페리온 할말이 더 없는듯 ㅋㅋ
자날 군심 사이의 일을 다룬 플래시 포인트에서도 고르곤급인 부세팔루스보다 활약했었죠!
@deadanimated8508
7 ай бұрын
말씀 듣다보니 재능러가 유즈맵으로 소설 배경의 캠페인 만들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 수많은 전투에서 살아남았기에 히페리온은 강한게 맞다
미노타우르스급 전투순양함 100기보다 더 뛰어난 히페리온
오늘 협동전은 레이너다
제대로 SF 게임에 함선간지를 알게해준 기함인듯..ㅋ
히페리온의 함생 거대한 악에 대항하여 이겨내고 살아남는 것.
지미 이 자식, 이런♂걸 숨기고 있었다니.❤
@A-10C_thunderbolt-II
7 ай бұрын
아니 자꾸 붕탁드립 치지 말라고 자꾸 댓이 딥-다크 해지잖아 ㅋㅋ
"아직도"
썸네일 히페리온 색깔이 살짝 마음에 안 들지만 내용은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
이정도면 찐 주인공 아니냐 ㅋㅋㅋ
리얼 히페리온 모드로 아몬이랑 싸웠으면 아몬이 진짜 레이너한테 "미친놈"이라고 비난했을 병기임. 존재 자체가 넘나 10사기.
마개조의 끝을 달리는 전투순야함
시간이 지날수록 노후된 히페리온의 부품들을 새걸로 교체하고 결국 히페리온에 원래부품들이 하나도 남지 않았을때 그 함선은 히페리온이 맞는가? 그리고 노후되서 교체된 원래부품들을 최신기술로 복원해서 함선으로 조립하면 그함선 역시 히페리온이 맞는가?
@user-uv8sb4ih3r
7 ай бұрын
LEET 문제풀이를 여기서 하지 말라고
@riretf
7 ай бұрын
정상적이라면 그렇게 안하고 버림
@user-sx6wb2cp2q
5 ай бұрын
히페리온의 배 ㄷㄷ
토시랑 제라툴도 왔다갔다 한거보면 분명 노바도 왔다리갔다리 했을듯
어떻게보면 히페리온은 주인을 잘만난 함선인게 원래는 연합의 이름없는함선에서 코랄의 후예의 기함->레이너특공대의 기함이라는 명성을 얻었고 이후 자유의상징이 되었다는것
개쩌는건 스1 이전에 만들어진 일반 전투순양함인데 엄청 개조해서 우주신 때려잡을때도 참전함ㅋㅋㅋ
자유의 날개와 소설에서 나온 하얀 별도 등장하면 좋겠습니다
아낌없이 빼앗기는 맹스크 아낌없이 뺏는 레이너
이쯤되면 고르곤급으로 히페리온2 만들어줘야 될듯요
SF게임 한정으로 히페리온과 같이 화려한 전적을 가진 함선을 찾으라고 하면...제가 아는 한에서 매스이펙트의 노르망디정도네요 랄까 스타3는 제발 FPS게임이였으면 해요
그쪽에 짐 레이너라면 우리쪽에 전설로 남은 블러드 레이븐 챕터 마스터 가브리엘 엔젤로스가 있다! 그분에 어울리는 함선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히페리온이 테란스토리의 상징이지...
고르곤전투순양함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아
이쯤되면 히페리온 의견도 들어보는게...
그럼 현재 히페리온 함선 내부 수는 얼마나 됩니까?
아직까지 현역인걸 보면 상징적인 부분도 무시못할듯 싶다ㅋㅋㅋ
함선:저놈들 노인공격한다 살려줘
테란 세계관 최고 공돌이 스완과 친구들이지
0시를 향해서의 히폐리온 위력이면 모든 캠페인 순삭일텐뎅😆
본의는 아니었지만 황금고블린(?)이 되어버린 멩스크네요
스타계의 황희네
멩스크한테 슬쩍해서 모든 전쟁(1,2차 종족전쟁.. 아이어 초월제레이드 아몬레이드)을 참전한 전설의 베헤모스급..
이름마저 멋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