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처음 나올때도 전기차 처음 나올때도 부정적인 시선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uam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국가에서 밀어주는 산업이라는거

1. 도심 상공에서 비행체간 충돌, 건물 추돌, 비행 중 추락 시 사람이나 시설물 안전 확보 2. 에너지 효율 3. 운행자 자격 4. 비용대 효과..... 해결 못하면 재앙..

@3ddd2294

Ай бұрын

정보) 자동차간 충돌 사고는 자동차 상용화 된 100년전 부터 바로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지만 자동차를 없애지 않고 오히려 자동차 산업은 계속 발달하고 있다. ^^

@wdkim8407

Ай бұрын

@@3ddd2294 그 자동차는 땅바닥을 굴러다는 것이고.. 내가 말하는 것은 하늘을 비행하는 비행체를 말하는 것이고.. 지상에서 충돌은 마찰이라도 잇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중력가속도까지 덤으로 두들겨 맞음.. 그대의 머리가 S45c 강판이라도 찢어 진다오..

@3ddd2294

Ай бұрын

@@wdkim8407 정보) 100년전 자동차 100만 주행거리당 100명 사고 사망, 2024년 혀재 100만 주행거리당 0.9명 사고사망. 땅바닥에 굴러가는건 100년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산업은 발달하고 안전해짐^^. UAM이라고 시간이 갈수록 더 위험해질까?

국내 개발업체의 문제는 어쩔수없음... 기술개발 투자금이 개발에 발목을 잡는게 현실... 그렇기에 새롭게 먼가를 개발한다는자체가 정말 어려움.. 저렇게 외국처럼 암것 연구개발할수 있는 환경이란게 정말 부럽긴 함.. 그래서 남들보다 앞서가지 못하고 어느정도 따라는 가보자 식 밖에 안됨 . 대기업이나 정부차원 방사청에서 전적으로 기술 개발을 하지 않는이상 ... 근데 돈있는 기업들 신개발보단 따라가기 하더라. 우리가 k21 개발을 해도 어쩔수없는 심장 엔진... 드론도 마찬가지 드론 엔진 개발을 해야됨.

나날이 발전 하여야 할 것들 안전한 항공기 늘 그대로 이다 이는 돈에 대한 집념이 강하기 때문 인 것 같다 사고들이 있어도 개선 되지 안는다 이 시대의 지능 이면 가능 하기도 하나 도무지 발전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양 날개에 호브 기능을 설치 하면 할까

말그대로 EVTOL이 상용되려면 떨어지는것을 예상하고 도심내 항공도로! 떨어져도 거주지 피해 없도록 하는 공원이나 개천 등으로 도시건설이 되어야겠네요!

오스트리아껀 전기 차 바퀴 또는 바퀘에 붙여 사용시 튀어나와서 항공기로 바꿔주는 역활로도 좋겟넹... 아님 전천후 바퀴 자체가 되던가 그럼 언제든지 날아 들수가 잇징

영국v사의 남은 숙제는 엔진 출력을 높이고 저 긴 날개를 줄여야 되는거네.. 아님 긴 날개를 이용한 항속거리를 늘리던가.. 진짜 여긴 획기적이네..독일인들은 이런걸 잘해... 우린 나온결과물을 잘이용 개조능력이 뛰어나지만...

어떤 편리함이 어떤 미래를 제공할 것인가?....................

음 국내는 새로운방식보단 엔진 모터 치우고 전기 엔진만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가고 있으니..돈안들이는 방식을 체택....이러면 발전이 없는데. 그래서 나온결과물이 헬리콥터 동체 에 전기 모터만 몇개 설치 기종...

마차에서 자동차로 모빌리티 혁명이 일어날때, 붉은깃발 법안 등 여러 진통이 있었지만 도심항공교통의 도입이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아직 배터리 한계점.. 수소전기 발전이 더 빠르지 않을까?

난기류 새! 군부대 특수지역. 등 운영방안도 잡혀야 겠어요

각 건물 옥상에서 이착륙하면 괜찮을듯 한데요

MMR이 필요해 보이는 군. ^^ 자율주행 AI 및 관련 법규도...

일반 드론도 갑자기 오작동 하는데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지..

조비

@JH-oi7lh

10 ай бұрын

조비가 1등이지만 25년은 되어야 겨우 시작할예정이라네요.. 상용측면 시장성이 어떤지는 아직 판단하기 멀었다는 문제가 있죠.

미제에 비하면 훨씬 안정적으로 보임.

미국 기체는 안정 하는데. 한국 기체차 뭐사 특이점이 있는거지? 계발? 농약 살포왇 프로 펠러 추가 말고 뭐가 다를까... 이해가 안되네

화면에서 언급된 영국의 버티컬이나 독일의 릴리움의 eVTOL 보다는 내년 2월부터 초도비행을 시작하는 오버에어(한화시스템)의 기체가 기술과 특허의 난이도, 안정성, payload 측면에서 훨씬 더 우수한 기체가 될것임.

@zzasic

9 ай бұрын

한화시스템 주주인거 티 나그든요????

저것의 단점은 그 누구도 내 집 위나 내가 걸어가거나 산책 하는 곳 위로 날아 가는 것을 아무도 안 반긴다 는 것이다.. 기득권들은 무슨 수 룰 쓰더라도 저것을 이용하겠지.... 허나 자기 집 위로 떠 가게는 절대 안 할 것이다. 그럼 어디로 떠다니느냐? 해결 해야 될 문제가 많은데 먼저 기체부터 개발하니..

YTN사이언스 다큐 항상 좋아했는데.. 이제 가장 현실성 없는 기술만 보여주기로 컨셉을 잡은건가요? 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동체들만보여주네요..

왜 배터리에서 못벗어나는지 이해가 안가네 배터리 대신 내연기관쓰면 되는데 배터리는 알씨에서나 쓰시길..

@user-bw2xy5fn7p

9 ай бұрын

내연기관이 몬지 모르네 ㅋㅋㅋ

@jw01jang16

9 ай бұрын

내용좀 보시고요. 헬리콥터의 단점 을 보세요. 문제가 먼지. . . 왜 전기로 가야하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