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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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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터널] : 1980년대 여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던 주인공이 2016년으로 타임 슬립,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며 다시 시작된 30년 전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수사물
공식 홈페이지 : program.tving.com/ocn/tunnel

Пікірлер: 11

  • @user-gw2hg1hz4w
    @user-gw2hg1hz4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rd8bs8uj2k
    @user-rd8bs8uj2k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용~^^

  • @user-qv1xp5bv4z
    @user-qv1xp5bv4z3 жыл бұрын

    아니 목진우가 찾아올수 있는데 그집을 왜가냐고

  • @user-wf1mn1mr5w
    @user-wf1mn1mr5w Жыл бұрын

    1:18 초에 시체보고 웃는 간호사가 더무서운데..ㄷ

  • @unknow6297
    @unknow62972 жыл бұрын

    그슈퍼주인이 말한 천씨 아저씨네요 해석하면은 목진우를 연쇄살인범으로 만든 만원의 근원 그리고 목진우의 망상은 자기 어머니의 죽음과 천씨의 의해 만들어진것

  • @Seeseonboonsan
    @Seeseonboonsan2 жыл бұрын

    몇번을 죽을뻔 하는거야...경찰 뭐하냐...ㅠ

  • @user-kz9fn4bl3b
    @user-kz9fn4bl3b5 ай бұрын

    참 어이없는 설정전개에 짜증이 난다. 어떻게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여자를 또 혼자 돌아다니게 한단 말인가? 드라마 중에 이렇게 무능한 경찰은 처음 본다. 작가가 멍청한거냐, 연출자가 멍청한거냐? 그리고 남주녀석의 연기력이 너무 찌질하다.

  • @susuok2192
    @susuok21923 жыл бұрын

    여주를 왜 자꾸 민폐캐릭으로 만드나요 ㅠ

  • @user-Bo129

    @user-Bo129

    3 жыл бұрын

    ㄹㅇ.. 능력있는 교수라며.. 능력을 써먹으라고!

  • @ilillillil2882

    @ilillillil2882

    2 жыл бұрын

    계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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