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죽이고 번호 매기는 의사 참교육 kzread.info/dash/bejne/aKNmqNlvaaWcqsY.html

이거 진짜 잼있게 봤는데~~~

아니 고해형?ㅋ 케이쁘네~

아버지와 딸 만나는 장면 볼때마다 눈물 납니다 ㅜㅜ

고해형 이쁘네

정말 이시아랑 딸 역할 분이랑 닮았음.

드라마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이때 허성태배우 처음 알았는데..기억이 새록새록나네..

와 한의원 할머니 더글로리 혜정이 예비 시어머니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j2sd7hg9o

Жыл бұрын

신연숙 배우님... 여기선 신연숙-연호 어릴적 살던 집 주인 할머니

이 드라마에 고해형 출연했었군요...

58년박광호는 타임슬립당시(86년)에 만28세 88년박광호는 2017년에 만29세 86년에 임신되어서 87년에 태어난 신재이(박연호)는 2017년기준 만 30세 ㅋㅋㅋ

86년 아련하네요. 87년 4월 전역을 기다리며 대청도에서 날짜를 헤아렸는데. 그립다.

무야 왜케 왔다갔다혀

당시에 58박광호도 모르고 있었을것니다 자신의 아내가 임신했다는것을 모르고 있다는것을 말이죠 그리고 58박광호는 이미 실종되었기 때문에 목진우 때문에 아내를 잃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범인한테 스스로 죽으러 가는 설정은 개연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무리한 설정이다. 86년에서 온 최진혁이 당시 부녀자 살해사건으로 유가족이 된 아이를 얼르고 달래다가 30년 후로 시간이동하는데 그 아이가 커서 형사가 됐고 그 아이는 88년생으로 나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86년 사건 당시 아장아장 걸음을 땐 아이라면 최소 85년생이어야 하는데 시나리오를 쓴 작가, 연출진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해 검토 없이 편집이 마쳤다는 것에 어이가 없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실수와 억지가 작품 완성도를 심각하게 떨어트리고 짜증나게 한다. 드라마라서 허용되는 상상력과 설정에 허술함은 포함되지 않는다.

@gogofunniiiiy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제대로 안보신거같은데 김선재 88년생으로 나온 적이 없음 본인이 잘못 해석하고 무지성으로 까는 건 좀...

@user-bw6hw8rc1z

Жыл бұрын

??????? 드라마 제대로 보고 댓글 다세요;;;;;

@user-wb8ll3dz1m

10 ай бұрын

88년생은 진범 쫓다가 죽은 박광호 형사이고 마지막화 보시면 88년으로 돌아가는데 그때 58년생 박광호가 범인을 쫓다가 임산부와 부딪혔는데 그때 임산부 아이가 88년생 박광호입니다

@user-rj2sd7hg9o

Ай бұрын

막내 박광호가 88년생이고 그 위 막내 벗어난 사람은 김선재가 아닙니다. 팀내 셋째 정도 됨

예수님 믿으세요

@user-qq5zv5yj3u

Жыл бұрын

신천지저리가라

@user-zb2fz8nt9d

Жыл бұрын

사이비

@MsTuring

5 ай бұрын

jesus 말고 god를 믿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