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계획 없이 달랑 혼자 범인 유인해서 뭘 어쩌겠다는건지? 신종자살방법인가? 경찰들하고 작전을 새우고 유인 했으면 이해가 될텐데 왜 혼자 간건지 참 이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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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보니 목진우가 안알려줬으면 죽었을텐데 왜 목진우는 김선재한테 알려줬을까요??? 궁금하네요ㅜㅜ

@user-ps8jh8go7g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그리고 자기가 죽을꺼 아는데 굳이 저렇게 유인하려고 한것도 대단한건지 ., 무모한 건지 ㅠㅠㅠ 무섭네요

목진우의 살인을 목격한 목격자인 정호영이 그대로 따라해서 자기가 진범인마냥 보이고싶어하는 부분때문에 다른사람들은 정호영이 진범인줄 알수밖에 없으니 잡으려면 잠복하다간 쉽게 걸릴수밖에 없으니 혼자 미끼가 되어보자 한 연호의 생각과..이와중에 연호가 미끼가 되고자 하는 표정과 노래가 어느정도 느껴지니 목진우는 자기가 병원에 있는 상태에서 자기와 동일방법으로 살인이 일어난다면 진범이 아니란걸 증명할수 있으니 교수로서 뭔가 느낌이 안좋다는 언질을 준것이라 생각됨

호루라기 소리에 😱😱

미끼속으로...

유인하려면 김선재한테 말하고 가지. 어차피 혼자 못당하면서..

@user-Bo129

3 жыл бұрын

ㄱㄴㄲ, 아무 작전없이 가면 그냥 개죽음인데

저렇게 모냥빠지게 혼비백산하며 도망칠거면서 뭘 그리 걸크러시마냥 당당하게 걸어들어왔대? ㅋㅋㅋ 작가가 큰틀은 잘잡았는데 디테일면과 공감성이 떨어지는듯

난 또 무슨 반전의 계획 같은 게 있는 줄 알았네. 멍청하지 그지 없는 여자구먼

총은폼이아니라궄ㅋㅋ하.작가 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