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지연된 정의’, 사법부 왜 이러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은 2년 5개월 만에 1심 판결이 났다.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20년 1월 검찰에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 사건도 3년 넘게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사법부의 ‘재판지연’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며 사법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Пікірлер: 6

  • @filmmakerhan
    @filmmakerhan Жыл бұрын

    윤미향 & 이낙연 ...그들은 눈이 똑같이 생겼다.

  • @user-yq5ei3fc2j
    @user-yq5ei3fc2j Жыл бұрын

    이민주라는 여자 벌침 사기꾼이라고 나왔던 그여자 아닌가 ㅋㅋㅋㅋㅋ

  • @user-dg1pm5no7q
    @user-dg1pm5no7q Жыл бұрын

    원래 민주당 얘네들이 이런거 선수지요. 윤미향이도 비례대표로 정의연대 출신 인사 뽑아서 점수좀 받을려다. 온갖 잡음나니 국회의원 낙선 시킬수도 없눈 노릇이고 하니.. 시간 질질 끌어 대중의 눈에 잊혀지게 보일려 하는거죠~

  • @Kingsley-fh4sz
    @Kingsley-fh4sz Жыл бұрын

    재판이 지연된것이 문제인가 ?그러면 코바나 컨텐츠 검찰수사의 지연, 김건희 수사지연으로 공소시효 만료 되어가는 것은 더 큰 문제, 이런것도 좀 방송하는 조선이 되거라..

  • @forthekingdom288

    @forthekingdom288

    Жыл бұрын

    김건희 수사는 느그 문재인 정권에서 2년간 수사한거란다 좌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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