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밥 정말 잘나오는데 병원밥 안먹이는 올케..... 너무 아름다운 스토린데 올케 남동생 도박부터 너무 희생하고 산 것도.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고 그게 다 암의 원인이 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초등학교부터 본 막내 시누이 정말 이뻐했고 큰인물 될거라고 믿어주고 지켜준것도 같고... 본인이 떠날 사람이라는것과 지켜줄 사람이란걸 본능적으로 안건지. 아름다운 얘기네요. 한마디한마디 너무 소중한 사람 얘기하는 게 보입니다.
@neoqma3772 Жыл бұрын
이경실씨 올케분 , 이경실시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다. 어느 집안이든 큰 그릇이 있음…
@user-js7mr6qx2f
9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7남매인데 이런 큰 그릇이 없음 ㆍ올케들도3명인데 다 별로임
@user-dj1yq7cs8i9 ай бұрын
세상에 올케가 너무보고싶다니 이경실씨도 올케분도 서로가 의리도있고 그릇도크신분들이세요
@user-ze4uu4so4m Жыл бұрын
이경실씨 너무 좋아요~ 예전에 정선희씨가 안 좋은 일 겪고 수억 빚을 떠안게 되었을때 이경실씨가 사정알고 동료들에게 전화 돌려 하루만에 돈 모아 정선희씨 빚 갚게 도와줬다는 말 듣고 이경실씨 팬 됐었네요. 올케 이야기도 너무 감동이에요 ㅜㅜ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user-yj3gl4fd6i Жыл бұрын
이경실씨 사연 눈물납니다. 원래 좋아했는데 이런 저런 사정 얘기들으니 완전 찐팬 됐어요. 자주 출연해주세요.
@user-ln4ed8wt4f Жыл бұрын
경실씨가 서글서글하니 올케도 그리 대했겠지요 인간은 상대적인거잖아요 서로의 인간미에 끌려서 서로 잘했던것같아요 경실씨 다시 보이네요
@user-cr6cy2dz9q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마음 아파요.. 우리 새언니만큼 훌륭한 분이셔요..
@rirulee23396 ай бұрын
경실언니 제 가슴이 아프네요. 늘 응원드립니다 ❤
@user-kq5si8pb8j Жыл бұрын
희생하면 병들어요 대부분 그래요 암걸리고 죽어요 본인을 위해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user-bc4ht7ny4h11 ай бұрын
이경실씨가 인상이며 스탈일이며 되게 차분해지고 편안해지신거 같아 좋네요
@user-rm7fu2ve4f Жыл бұрын
저런 올케시누사이가 어딨어. 슬프다
@user-sc8et1ls4h Жыл бұрын
경실언니 멋지세요
@bonita1260 Жыл бұрын
울집안에도 함익병쌤 계시면 좋겠다 ~교통정리가 깔끔해요
@user-pw9yi1gq1p8 ай бұрын
듣다보니 서로의 진심이 전해져 눈물이 나네요..이경실님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좋은분 같아요..ㅋㅋ
@jftyu6729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입은 옷은 아무리 좋아도 세대차이가 나서 며느리보다 동년배나 언니 등등 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user-yi2es8ql3y Жыл бұрын
경실씨 진정한 모습 너무찡하네요 우리월케도 그러 월케답니다~#
@user-md1yw7my1z8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 눈물이 나오네요 힘내세요 대단 하십니다
@user-zu7st9yq3t Жыл бұрын
이경실씨네 사랑이 많은 새언니셨네요.. 정말 그릇이 큰 분이셨어요.
@user-nj5fj9ml6p11 ай бұрын
경실씨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올케였네요 좋은 시누였어요 눈물이나네요
@user-fc6fw2qx3x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났어요ㅜㅜ울집도 천사언니 계세요^^
@hspark99017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나네요 그분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mnbvcxzjqk8198 Жыл бұрын
아....이경실 다시본다. 된 사람이네.
@jiyoungjeong6346 ай бұрын
이경실도 올케 은혜를 알고 있고, 올케분도 정말 착하신 분이셨네요 이런분은 무조건 천국에 계실테니 돌아가셨어도 너무 슬퍼마세요
@user-im8dn7ng1c Жыл бұрын
두분 진심이 대단하고 통했네요.대단하십니다 이경실씨와올케!!
@user-tk7bp4ns3d Жыл бұрын
이경실씨 난 한번도 드세보이지않던걸요 근본은 맘이 인정많고 된사람같아요
@user-tb4rd2eo2v Жыл бұрын
아 경실이 누나 우는 거 첨봤네 웃기기만 한 누나가 이런 일을 이야기 하니 너무 너무 감정이입되서 저도 주책맞게 눈물흘리고 있네여 누나 사랑합니다. 누나 채널 구독자에요 사랑해여~~
@user-tb7if5wy3h10 ай бұрын
이경실은 좋은 의리가 있는 여장군 같아보여요 아픔 뒤로 하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user-iq2fv1oo7t Жыл бұрын
이경실님 감사합니다 ❤❤❤
@user-gg5dh2dc2p10 ай бұрын
이경실님도 올케도 참 좋은 분들입니다 이경실님 홧팅입니다
@user-sh8uw6kb7b9 ай бұрын
올캐언니나 시누이나 서로 참 좋으네요ᆢ눈물이 나네요ᆢ
@user-ub6pg4oq3w Жыл бұрын
이경실씨 여장부에요. 😊
@user-xq9ue8rj5j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ws4wk2ze1e10 ай бұрын
의리가 멋있고 대단하네요 와...ㅜ이경실씨 다시봤네요
@user-oj4nh5qs3g10 ай бұрын
내가 없는세상에서 나를 저렇게 그리워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죽음이 많이 두렵지 않을것 같아요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내가 없어도 아무일없다는듯 돌아가는세상에서 하루하루 언젠가는 완전히 잊혀지기때문 이거든요 ㅜㅠ
@user-zy9iu8lp8g Жыл бұрын
함익병 쌤 너무 좋아요
@paulkim669212 күн бұрын
그런 올케를 만날 수 있었던건 참 인생에 행운이네요. 오빠도 복 있는 분이시구요. 구래서 세상사는 돌고 도나봅니다
Пікірлер: 292
올케분도 참 좋은분이셨지만 경실씨도 그 고마움에 조카들한테도 너무나 엄마대신 역할잘하시는분이네요. 참 경실씨 감동이네요~~~
이경실씨 생각이 깊네요 올케을 그리워하는맘 넘 아프네요
올케두 착하구 시누이두 착하구 저두눈물이나네요
밥주는 사람이 들어 오라고해야 들어올수 있는자리 명언 이시네요. 함익병 박사님
이경실씨 우는 거 첨보네~정말 그런 올케없죠 또 이런 의리있고 은혜갚는 시누이도 없답니다 감동입니다
@user-ji6hf5sb9h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감동이였습니다.
@user-uu2hz6dd8v
Жыл бұрын
제발 개인적 집안얘기 푼수 선우은숙 동치미그만 못나오게 하세요 꼴보기 싫어서 못보겠네요 은숙할매 제발제발~~~~~~그만차단
@rose45232
Жыл бұрын
그 마음을,그 깊이를 알아주고 잊지않은 이경실씨도 참 속깊은 사람이네요ᆢ
@user-td4eq7oz6r
11 ай бұрын
@user-jb4ux3fg9s
10 ай бұрын
이경실씨 참 인간적이고 무엇보다도 돌아가신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이경씨씨 예ㅣ쁘게생겼다고 말씀하셨던기억이 지금도 선하네요
경실언니 올케분은 정말 그릇이 다르고 품이 큰~~~~사람이셨네요^^ 의리로 고마움을 갚는 경실언니도 멋져요~~^^ 분명 천국에서 행복하실거에요
@user-lg3zy8ok7m
Жыл бұрын
새언니와 시누이 참 보기좋네요.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고마움큰사람큰긋릇천국실마스크맛없재
이경실씨 100%로 맞습니다 저도우리 올케가 작년 78세 암으로 소천하셔서요 지금도 너무보고 싶어요 우리부모님께 잘하고 형제들에게 너무너무 잘했어요 오빠는 생전에 계시지만요 ㅠ ㅠ
경실씨 올케분 정말 그릇이 큰분이네요 고마움을갚으신 경실씨도 복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경실언니 넘좋아요.. 성격이 강해보이지만 마음이 여리고 의리도있는 멋진분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
이경실씨 너무 착하시네요. 오빠네 빚을 갚아주다니 복 받으세요. 그래야 조카들도 좀이나마 챙기시잖아요. 입담도 발성도 좋으신데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시면 좋겠네요.
@rosakim1527
10 ай бұрын
입이 너무야물어 비호감- 오랫만에 인간미 봄 부드럽게 살자
@user-ol7os1pk6w
10 ай бұрын
고마운 올캐와 착한 시누이 였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user-vr5zh7yq6v
8 ай бұрын
..
전생에 천사엿네 올케사연 감동입니다 좋은곳에서 지켜보고있을거에요
올케분 대단하시네요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경실씨 다시봤네요 사연듣고 나도 울었네요 조카들도 다 잘될꺼에요❤
은혜를 입는건 쉽지만 은혜를 진심으로 갚는건 진짜 쉽지않은데~~ 시누이멋지네요
이경실 얘기가 정말 감동이다 나도모르게 울게되네
이야~ 송도순씨네 너무 부럽고 좋은집안이네요 이경실씨 새언니 얘기에 감동받았구요
저도 직장생활 할때 2년정도 새언니집에서 살았는데....제가 결혼하고 보니 그게 쉬운일이 아니였다는걸 알게됐어요. 아직도 마음속에 고마움이 남아있답니다.
경실언니 정말천사세요 올케분도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은 하늘이준 날개없는 천사십니다 복많이 받을겁니다♥
이경실 참 올케도 대단 하시고 경실씨도 대단 하세요 감동이네요❤❤❤❤❤
이경실씨 올케 사연 정말 감동입니다 폭풍눈물 흘렸네 올케 아름다운 마음을 갚아주는 이경실씨도 정말 아름다운 분입니다 천사같은 올케분 많은복을 지어서 조카분들 다 잘 되실거에요
이경실 의리있고 좋은사람이다.^^ 새언니가 그 마음 다 아실거에요... 이경실 화이팅❤
이경실씨 의리있고 따뜻한사람이네요
머리 검은 짐승 거두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경실 올케는 물론이고 이경실도 대단하다.
함익병쌤 신혼때부터 동생도 그리 오랫동안 데리고 같이 거두고, 그래서 복받으셨네요.
눈물나네요~~ 올케는 천사였네요ㅡㅡ경실씨도 좋은 시누이였고요ㅡ우리 큰올케도 암으로50초반에 돌아가셨는데 비슷한 사람이었어요ㅡㅡ 늘 보고싶고 그리워요ㅡㅡ올케대신 오빠가 대신가면 안될까^^라고까지 엄마가 얘기하셨던 올케인데ㅡㅡ경실씨 얘기에 올케생각이 나서 또 눈물 났네요ㅡ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큰암으로초늘실생각마스크큰일네맘대로맛없재
이경실씨 저런 올케 새언니분 세상에 없네,,시댁식구 어쩌다 딱한번 놀러온거 두시간 있다가도 가고나서 난리난리 쌩 난리를 치는데...8:45부터 함익병 선생님 말씀 다 맞아요.
이경실씨 사연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경실 씨 으리가 넘침니다 미담들연. 경실씨. 다시 봐야 돼요❤
병원밥 정말 잘나오는데 병원밥 안먹이는 올케..... 너무 아름다운 스토린데 올케 남동생 도박부터 너무 희생하고 산 것도.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고 그게 다 암의 원인이 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초등학교부터 본 막내 시누이 정말 이뻐했고 큰인물 될거라고 믿어주고 지켜준것도 같고... 본인이 떠날 사람이라는것과 지켜줄 사람이란걸 본능적으로 안건지. 아름다운 얘기네요. 한마디한마디 너무 소중한 사람 얘기하는 게 보입니다.
이경실씨 올케분 , 이경실시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다. 어느 집안이든 큰 그릇이 있음…
@user-js7mr6qx2f
9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7남매인데 이런 큰 그릇이 없음 ㆍ올케들도3명인데 다 별로임
세상에 올케가 너무보고싶다니 이경실씨도 올케분도 서로가 의리도있고 그릇도크신분들이세요
이경실씨 너무 좋아요~ 예전에 정선희씨가 안 좋은 일 겪고 수억 빚을 떠안게 되었을때 이경실씨가 사정알고 동료들에게 전화 돌려 하루만에 돈 모아 정선희씨 빚 갚게 도와줬다는 말 듣고 이경실씨 팬 됐었네요. 올케 이야기도 너무 감동이에요 ㅜㅜ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이경실씨 사연 눈물납니다. 원래 좋아했는데 이런 저런 사정 얘기들으니 완전 찐팬 됐어요. 자주 출연해주세요.
경실씨가 서글서글하니 올케도 그리 대했겠지요 인간은 상대적인거잖아요 서로의 인간미에 끌려서 서로 잘했던것같아요 경실씨 다시 보이네요
너무너무 마음 아파요.. 우리 새언니만큼 훌륭한 분이셔요..
경실언니 제 가슴이 아프네요. 늘 응원드립니다 ❤
희생하면 병들어요 대부분 그래요 암걸리고 죽어요 본인을 위해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경실씨가 인상이며 스탈일이며 되게 차분해지고 편안해지신거 같아 좋네요
저런 올케시누사이가 어딨어. 슬프다
경실언니 멋지세요
울집안에도 함익병쌤 계시면 좋겠다 ~교통정리가 깔끔해요
듣다보니 서로의 진심이 전해져 눈물이 나네요..이경실님 제가 생각한것보다 더 좋은분 같아요..ㅋㅋ
시어머니가 입은 옷은 아무리 좋아도 세대차이가 나서 며느리보다 동년배나 언니 등등 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경실씨 진정한 모습 너무찡하네요 우리월케도 그러 월케답니다~#
슬프네요 ~~ 눈물이 나오네요 힘내세요 대단 하십니다
이경실씨네 사랑이 많은 새언니셨네요.. 정말 그릇이 큰 분이셨어요.
경실씨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올케였네요 좋은 시누였어요 눈물이나네요
아. 눈물났어요ㅜㅜ울집도 천사언니 계세요^^
저도 눈물나네요 그분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길 빌어봅니다.
아....이경실 다시본다. 된 사람이네.
이경실도 올케 은혜를 알고 있고, 올케분도 정말 착하신 분이셨네요 이런분은 무조건 천국에 계실테니 돌아가셨어도 너무 슬퍼마세요
두분 진심이 대단하고 통했네요.대단하십니다 이경실씨와올케!!
이경실씨 난 한번도 드세보이지않던걸요 근본은 맘이 인정많고 된사람같아요
아 경실이 누나 우는 거 첨봤네 웃기기만 한 누나가 이런 일을 이야기 하니 너무 너무 감정이입되서 저도 주책맞게 눈물흘리고 있네여 누나 사랑합니다. 누나 채널 구독자에요 사랑해여~~
이경실은 좋은 의리가 있는 여장군 같아보여요 아픔 뒤로 하시고 행복하게 사셔요
이경실님 감사합니다 ❤❤❤
이경실님도 올케도 참 좋은 분들입니다 이경실님 홧팅입니다
올캐언니나 시누이나 서로 참 좋으네요ᆢ눈물이 나네요ᆢ
이경실씨 여장부에요. 😊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리가 멋있고 대단하네요 와...ㅜ이경실씨 다시봤네요
내가 없는세상에서 나를 저렇게 그리워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죽음이 많이 두렵지 않을것 같아요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내가 없어도 아무일없다는듯 돌아가는세상에서 하루하루 언젠가는 완전히 잊혀지기때문 이거든요 ㅜㅠ
함익병 쌤 너무 좋아요
그런 올케를 만날 수 있었던건 참 인생에 행운이네요. 오빠도 복 있는 분이시구요. 구래서 세상사는 돌고 도나봅니다
경실씨~대치동 추억이 모락모락 나도 올케 보구잡다 ㅠ 영라...😢
감동입니다
자연씨 말씀을 재미나게 잘하십니다~^^
경실씨 엄마도어려운일인데 정말고맙고 감사한언니네요
올케가 잘했으니 눈물도 나겠지...
올레 센언니들이 착한심성 눈물이 나네요 잘사세요
넘 대단해요 👍
두분다 대단하시다 ~~~^^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이경실씨~참 정많으시고 의리있으시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경실님 다시 보이네요 축복합니다
함익병 최고 👍 ❤💯
이경실님~항상 늘 응원합니다!
나를 정말 응원해주고 사랑해주고 내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거 같아요
일방적인건 없다~이경실씨가 올케한테 좋은 사람이었으니~올케도 이경실씨한테 좋은사람이었을 듯~부럽다 저런 시누~저런 올케~
이경실 올케도 대단하시고 이경실씨도 대단하네요! 얼마전 말 실수로 요즘 좀 어려우신걸로 아는데 좀 지나서 다시 복귀하세요!
진짜 가족이었네요
이경실님 정말 좋은분을 가족으로 맞으셨다 떠나 보내셨네요 받은만큼 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참 좋은 인연입니다 라는 어느 절의 문구가 생각이 나네요.. 이경실님 건강하세요..
@user-ps3bo8rm7p
Жыл бұрын
재받는만큼줄사람문생각마스크감각맛없재
아. 눈물나ㅠㅠ
진짜 그런 올케언니 없다는요 ㅠㅠ
이경실씨도 마음이 참따뜻한 분이예요❤
정말 착하고 좋으신분들은 왜이리 빨리 하늘나라로 갈까요?
올케도 착하고시누이도 착하네요나도 올케언니가 넘우좋아요
이경실 눈물이 공감됩니다 그런 올케언니 아니 그런사람이 없어요 올케언니도 막내고모 믿고 맘편히 가셨을겁니다 조카사랑이 대단할것 같아요
선우은숙 며느리 장농에서 옷짲아가는 경우없는행동. 대단
이경실씨드세다고 조금싫어햇는데 정말맘이따뜻한사람이네영~~ 😢
와 근데 다들 대단하시다... ㅠㅠㅠ
이경실씨가.형제복도 있고 의리도 참많은 인정스런 성격입니다 후배들한테도. 참잘챙기더라구요
올케정말대단햐 ㅠㅠㅠㅠ
경실이 고모 파이팅~~!!
신혼여행 갈때 왜 해외로 굳이 가냐며 자기는 신혼여행 전국일주 했다던 우리 시누 생각나네요 ㅇㅎㅎ 정말 최고였는데~~그런 누나두고도 내편 안들고 늘 묵묵부답이었던 남편도 지금 생각해도 열받음 기대를 안하지요 그냥
이경실 씨도 그렇고 두분 사이가 넘 좋네요 복받을거예요~
경실이 화이팅
이경실 참 착하고 부지런한분 이경실님 잘되길바래요
😢😢아무생각없이 보다가....ㅜㅜ
함익병님은 장모님을 장모라 부르고, 차지연님 시동생은 형수님을 형수라 부르네요?? 우리가 선생님을 선생이라고 불러도 되나요?
@user-starll4
Жыл бұрын
도련님을 도련이라 불러요 이런돌연 ㅠ
@user-ys4fi4zc2q
10 ай бұрын
함선생~ 이리하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