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 
  @saramara-tv3 сағат бұрын

  맞다맞다~완죤공감요~~~

• 
  @user-fh3zh2dv2w3 сағат бұрын

  투닥 투닥 느무 재밌어요 유인경님 정진모님

• 
  @fdrtghjg3 сағат бұрын

  웃긴건 본인도 여자라 차별받았을것인데 아뭏튼 잘키운 딸하나 열 아들 안부러운 시대임/ 속 썩이는 아들보다 효녀가 더 훨씬 좋을것 같은데...

• 
  @user-er2xg9rb9v3 сағат бұрын

  선우은숙이 물의일으킨거맞다. 긴소리할게없고. 조용히 사고치지말고. 나타나지마세요. 동치미안나온다니. 이제부터 볼까싶네 그간. 짜증났다

• 
  @user-zw2oh4sg2g3 сағат бұрын

  우리아빠 닭다리 두개 자기건 줄암 ㅜ남자들은 잘 모르는건지 닭다리 다들 좋아하는데 양보하느라 목이나 날개먹는데

• 
  @user-mz7qf6qh7s3 сағат бұрын

  김미화 방송 잘하고 귀엽고 분이기파 너무사랑스럽다 사랑해

• 
  @user-tw9sv6df2v4 сағат бұрын

  말을 배우서 출연해라 어찌 말을 못하는가

• 
  @user-mk8le8pg5f4 сағат бұрын

  조선의 남아선호가 아직도 남아 선호. 남아에게는 다주고 딸에게는 요구한다는 이율배반, 아이러니

• 
  @user-wr2pz8fj1r4 сағат бұрын

  송도순 자기주장이 강하고 이기주의 자라는것 세상사람다 아는데 며느리 참착한사람

• 
  @user-mk8le8pg5f4 сағат бұрын

  조선시대 사고방식인 시사람들. 한푼도 받기는 커녕 30년 매달 50 보내고도 갑질안한 며느리. 이제는 끝~~

• 
  @user-mb2zr3rv1i4 сағат бұрын

  팬티 가지고 다투는 두사람 내가 며느리라면 그냥 사주면 가져와 그 이후 입던 안입던 거기서 니 남편 내남편 그게 뭐그리 중요해 첩하고 다투는 것도 아닌데 참내원

• 
  @user-ls4js9xr3l4 сағат бұрын

  오우~최홍림이 이런 얘길 다 하네요ㅋㅋ

• 
  @user-ib1ly4zc8f4 сағат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 
  @user-uh3sx1ll9s5 сағат бұрын

  밥맞이다 왜나오냐

• 
  @user-uk4st1sc2l5 сағат бұрын

  여자들이 남자한테 못벗어나는 이유는 한번 대가리맛을 보면 그맛을 잊지못해서다.첩이 첩꼴 못보는 이유도 마찬가지지

• 
  @user-bi8uc1cc9l5 сағат бұрын

  짜증난다며느리싸가없다

• 
  @user-bi8uc1cc9l5 сағат бұрын

  며느리가인상도싸가지없🎉게생겼어요정말되게싸가지없네요

• 
  @user-wp9we3yo3l5 сағат бұрын

  부모를 버리는 현대판 고려장이지요. 버림 받았다 싶은 부모마음들을 아시나요. 어린자실 키우기 힘들다고 고아원에 버리는 부모 있나요.

• 
  @user-tg6ps5ph7h5 сағат бұрын

  엄앵란 제일싫어 하는사람 좀 맹해보여고 말도앞뒤가 안맞게 하는사람

• 
  @jennyleeX5 сағат бұрын

  같이 밥먹고싶었으면 니가 차리면 되잖아 그게 뭐가 계산적이라는거야 저남자는

• 
  @user-mv8vv9hz2x5 сағат бұрын

  뭐하러 저런 남자랑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 세상에 별사람 다있는듯

• 
  @user-ph4jq4qj1y5 сағат бұрын

  저정도면 병이죠

• 
  @user-dd6ki9xf1e5 сағат бұрын

  별사랑 응원할게요

• 
  @user-nc3yo9vz9g6 сағат бұрын

  그보세요.암이였는데 잘난척 했지요.장모님 말씀 옳았죠.피부과가 뭘알아?

• 
  @user-vl9dk8rl8g6 сағат бұрын

  전화를 뭣하러 하나. 좀 각자들 삽시다.

• 
  @user-ez4fe3vs6k6 сағат бұрын

  내연녀 아니면죽켔다는사람 남편 놔주고나도 다른좋은사람만난다 한표 왜냐면사랑은마음이든몸이든 움직이는거니까요 난그런걸로고민하지않고가차없이 이혼합니당

• 
  @user-jd6qs9to6t6 сағат бұрын

  지식이 많아서그런생각이 드는게아니라 연륜에서 나오죠

• 
  @user-cu1rx2qb8t6 сағат бұрын

  최홍림은 미워할수가 없네..정이간다

• 
  @sunkim71806 сағат бұрын

  전부 집자랑하는방송

• 
  @user-nt1em3ot2d6 сағат бұрын

  한개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개 있었을텐데 나눠먹지 않나 하나만 주면 안되냐고까지 했는데 참 인성이라고 해야하나

• 
  @imozzing6 сағат бұрын

  존나 별로네

• 
  @mspark64676 сағат бұрын

  제주도등 여행지에 사는사람들 외국사는데 놀러오겠다는말 기겁합니다 연락하지마시고 외국도 놀다오고 각종여행지에도 조용히놀다가세요

• 
  @gyeongju137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모든 사람들의 로망입니다 아담하고겸손한그런집이 진짜 좋은집입니다

• 
  @user-fh3zh2dv2w7 сағат бұрын

  자영업 23년 접구(아엠엠프보다 더한 불경기 시작) 가진 돈 여행 두 달동안 거의 쓰고) 그동안 티빌 안보구 살아서 요즘 짬날 때마다 보는 동치미 재밌구 그래서 감사해요 최홍림 최은경 김영희 함쌤 등 어찌나 재밌구 솔직하게 얘길 잘 하는지..다시 일해서 돈 벌면 음료수라두 보내구 싶네요^^

• 
  @user-vl9dk8rl8g7 сағат бұрын

  속인사람이 나쁜 인간들이지 당한사람은 판단의 미스로 실수를 한것입니다..이나라는 정서가 희안한게 왜 당한 피해자들에게 너도 잘못이 있다라고 속단을 할까요? 당사자 본인이 가장 괴롭고 자책했을 것입니다.

• 
  @user-nz5go1wx4n7 сағат бұрын

  엄행란 목소리 시르

• 
  @user-vl9dk8rl8g7 сағат бұрын

  살면서 느낀게 가족 친구 부모 형제 자식 친척 예외없이 적당한 거리를 둬야 건강한 관계가 유지됩니다.

• 
  @user-qb7fn5ef1m7 сағат бұрын

  언제들어도 최홍림은 진실한것 같아요 맏는 말이죠 부부는 뮈든 예기하면 동감해주는것 같아요

• 
  @user-qb7fn5ef1m7 сағат бұрын

  언저

• 
  @sym30577 сағат бұрын

  장정희씨 정 말 속직하고 넘재미있어요 오빠들 과 자라면 약간 남자 같다고 하던데 성격 넘좋아요 ㅎㅎ~

• 
  @tkfkdgo56417 сағат бұрын

  기가찬다.. 저런걸보면 한집안에 사람 잘 들어와냐 하는것이다..

• 
  @user-eo4hu8lq9v7 сағат бұрын

  엄마도 할머니도 유독 아들만 좋아 하셨지~실제 딸들이 엄마 할머니 더 챙기고 효도하는데

• 
  @cometstra73957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의 현실이 너무 슬프고 암담 하다.

• 
  @user-wb9bm7cf9f7 сағат бұрын

  명언

• 
  @user-ti8ls7zg9s8 сағат бұрын

  싼티 ㅠ 촌티 ㅠ

• 
  @user-os6zl8ns4d8 сағат бұрын

  딸이 저정도면 잠못자

• 
  @seosusan5118 сағат бұрын

  귀여우셔요.

• 
  @sbilu7308 сағат бұрын

  장정희 화이팅

• 
  @user-gu6kw8id8k8 сағат бұрын

  참~

• 
  @user-pw6qt2ct2q8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자녀들이 가여워요~~조용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