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는처갓집에 매일 전화요구 안하는데 왜 며늘 한테만 그러는지 전화 요구하는 사람은 매일 전화 해서 진짜 좋은지 해보라고 하세요 아마 정신병 걸릴걸요 벨소리만들어도 경기날듯
@user-ln3cg8lh5q
10 ай бұрын
옳은신말씀 입니다
@ejuneseo
10 ай бұрын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시아버지 또연락와서 왜전화했냐고함 그뒤로 연락안오심 개편햌ㅋㅋ 두분이서 대화를 안하시는지 꼭 번갈아가며 전화와서 두번세번 말하는게 짜증나서 그렇게 말한거임
@Sucrosefanatic9 ай бұрын
김영임씨 진짜 불쌍.. 요새 같았으면 그냥 이혼소송이지.. 누가 살아
@user-dg3vl5ot5c10 ай бұрын
뭐든 역지사지. 며느리도 힘들고 새 식구를 맞는 시부모도 사실 힘들것임. 세월지나 내가 그 입장되어보니 서운했던것도 이해가 되고 불만있었던것도 그럴만했구나 하게되더라. 그러니 넘 따지면서 계산하면서 살지는 말자....
@carol920210 ай бұрын
부모도 독립한 자식도 각자 알아서 잘 살면 그것만도 고마운 일입니다 내 자식에게도 바라지 못한 것을 며느리사위에게 바랄 필요도 없고 대리효도도 할 이유가 없지요 내 손으로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이 알아서 전화드리고 챙기면 되는 거네요 생판 모르는 남인데 결혼했다고 자식의 도리를 지켜라 그건 아니지요 서로 존중하고 시간이 흘러서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user-uz3bv7rf6n11 ай бұрын
요즘 며느리 전화 아예 안합니다
@user-tq7td7wr5f
10 ай бұрын
용건이 없다보죠
@Namosweet9 ай бұрын
앞담화보단 뒷담화가 나아요..
@user-jw3xk3xi3r10 ай бұрын
😢
@army-bi9fj10 ай бұрын
우리며느리는 생전전화없다 어쩌다집에오면 손님이다 차려주는 밥먹고가면그만 남보다못함
@tv-iv4tp
10 ай бұрын
본래남임..
@tomuranokatze65986 ай бұрын
시댁와서 아무것도 안해 명절때도 아무것도 안해. 그러연 시누이가 당연히 그정도 얘기 할수 있지. 그게 뭔 큰
Пікірлер: 26
자식과도 통화 안하고 사는데 왜 남의 자식더러 전화하라고 난린지 도통 이해가 안감
시자들한테는 그냥 기본만 하면 돼요 잘할려고 하면 더더 잘하길 바라고 10번중에 여덟, 아홉번 하다가 한두번 안하면 그걸로 한번도 안한게 되더군요.
그러니까요~ 며느리는 명절에 요리사처럼 음식을 해가는 것이 당연한가요? 서로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해야 즐거운 명절이 되지요
시댁에 잘할필요 없다 사위는 처가에서 뭐하는데
잘하려고 하지마요... 고마운줄 모를텐데
시댁에 열심히 했는데 미숙한 남편이 니가 하고 싶다고 했으면서 잘한척하지 말라고해서 이제 찾아뵙지 않은지 2여년 되가네요~ 편합니다. 첨에 못된 며느리가 될까 부모 욕먹일까 싶었는데 욕먹을 부모님이 다 고인이시라...ㅎㅎ 참고로 18년차 부부생활 유지중입니다.
@user-md5nz6kg5v
10 ай бұрын
고인이라도 부모욕먹습니다 ㅋㅋ
@user-bl2ph4jn9z
10 ай бұрын
당신대신에 또다른사람이 힘들겠지요
@user-tq7td7wr5f
10 ай бұрын
다음에 본인 며느리도 왕래 안 하고 살아도 개의치 않을 마음이면 그렇게 살아도 무방하지요
막상 아들은 부모 생신 날짜도 모르고 제사날짜도 모른다.. 그리고 전화도 잘 안한다.. 그런데 며느리가 그러면 난리나지... 아주 웃김...
그놈의 며느리 도리는 뭔지? 안부가 뭔 소용..매번 의미없는 대화만 오고가고..그냥 자기자식이 효를 행하자
@user-dr6gl1sn9z
10 ай бұрын
사위는처갓집에 매일 전화요구 안하는데 왜 며늘 한테만 그러는지 전화 요구하는 사람은 매일 전화 해서 진짜 좋은지 해보라고 하세요 아마 정신병 걸릴걸요 벨소리만들어도 경기날듯
@user-ln3cg8lh5q
10 ай бұрын
옳은신말씀 입니다
@ejuneseo
10 ай бұрын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시아버지 또연락와서 왜전화했냐고함 그뒤로 연락안오심 개편햌ㅋㅋ 두분이서 대화를 안하시는지 꼭 번갈아가며 전화와서 두번세번 말하는게 짜증나서 그렇게 말한거임
김영임씨 진짜 불쌍.. 요새 같았으면 그냥 이혼소송이지.. 누가 살아
뭐든 역지사지. 며느리도 힘들고 새 식구를 맞는 시부모도 사실 힘들것임. 세월지나 내가 그 입장되어보니 서운했던것도 이해가 되고 불만있었던것도 그럴만했구나 하게되더라. 그러니 넘 따지면서 계산하면서 살지는 말자....
부모도 독립한 자식도 각자 알아서 잘 살면 그것만도 고마운 일입니다 내 자식에게도 바라지 못한 것을 며느리사위에게 바랄 필요도 없고 대리효도도 할 이유가 없지요 내 손으로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이 알아서 전화드리고 챙기면 되는 거네요 생판 모르는 남인데 결혼했다고 자식의 도리를 지켜라 그건 아니지요 서로 존중하고 시간이 흘러서 자연스럽게 가족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요즘 며느리 전화 아예 안합니다
@user-tq7td7wr5f
10 ай бұрын
용건이 없다보죠
앞담화보단 뒷담화가 나아요..
😢
우리며느리는 생전전화없다 어쩌다집에오면 손님이다 차려주는 밥먹고가면그만 남보다못함
@tv-iv4tp
10 ай бұрын
본래남임..
시댁와서 아무것도 안해 명절때도 아무것도 안해. 그러연 시누이가 당연히 그정도 얘기 할수 있지. 그게 뭔 큰
사위는 처가서 장작팬다 ㅡㅡ
외식을 한다 돈이 있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