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죄송하지만...'시어머니 음식 다 버려버린 며느리 |

동치미 354회 1908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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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

  • @user-gd9tg7wt7i
    @user-gd9tg7wt7i3 ай бұрын

    자두 생각이 옳다고 봐요. 요리가 재미없으면 안하고 사먹어도 되고,남편이 요리 잘하면 남편이 해도 되죠. 요리 재미없고, 돈도 못 벌고, 아무능력이 없으면 문제지만..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게 좋아요

  • @user-bs2lc4gu7o
    @user-bs2lc4gu7o3 ай бұрын

    뭐든 주시는 어머니가 계실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 입니다 자녀분들 부모님이 주시면 받아와서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 @user-mt4dk7dm3p
    @user-mt4dk7dm3p3 ай бұрын

    모든 여자가 다 요리사는 아니네여 사람이 어찌 다 잘합니까

  • @yanilion7274
    @yanilion72743 ай бұрын

    남편이 먹을수있도록하면 될걸...

  • @user-ix4zc5pc8y
    @user-ix4zc5pc8y3 ай бұрын

    엄마 시어머니 천국가시니 김치 한조각 주는이 없다 살아계실때 잘하는게 효도다

  • @user-gf3xh6qs8o
    @user-gf3xh6qs8o2 ай бұрын

    저는 아들 둘이라 두며느릴 두고 있는데 필요하면 달라고 해라 하고 음식에 대해선 아예 신경 뚝!!!

  • @happyraon0314
    @happyraon03143 ай бұрын

    처음에 시부모님께서 주시는 음식 다 받으왔는데.. 남편도 집에서 밥을 잘 안 먹으니 남아서 버리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엔 꼭 먹고 싶은거만 받아와서 다 먹고 있어요. 시어머님도 처음엔 서운해하시다가 꼭 물어보시구 주시니 양쪽 모두 좋아요.

  • @user-bk6dc5yy7u
    @user-bk6dc5yy7u3 ай бұрын

    필요하다고 도움청할때나 도움주시고 신경끈고 사시길 ㆍ

  • @user-jr9gg9qp7q

    @user-jr9gg9qp7q

    3 ай бұрын

    ㅈㄹㄴ에게 도움 줄 필요도 이유도 없어 저런 ㄴ하고 결혼한아들놈이 잘못이지 배달 음식 ㅊ먹고 살아야지 그냥 지팔자지,뭐

  • @user-er9ns5yy3k
    @user-er9ns5yy3k3 ай бұрын

    해줘도 ## 안해줘도 ##

  • @user-qm9fc7qv3b
    @user-qm9fc7qv3b3 ай бұрын

    말씀 안하신 어머니가 할말없어서 안하시겠니 이미 포기하신거지

  • @user-ys6rw7pm8h
    @user-ys6rw7pm8h3 ай бұрын

    주실때 많이 가져다 드세요. 돌아가시니 어머니가 주시던게 넘 그리워요..

  • @user-vo1dm7xm6d
    @user-vo1dm7xm6d3 ай бұрын

    저건 싸가지가 없는거지 우리딸이 저렇게하면 난 가만안두지 싶네 ㅠ ㅠ 그런 시어머니한테 감사함을 아시라

  • @user-gx7go2ng5b
    @user-gx7go2ng5b3 ай бұрын

    맛있는거 멀을거 넘쳐나는 요즘에도 어머니들은 먹일려고만한다.

  • @holybridep3389

    @holybridep3389

    2 ай бұрын

    그 맛있는거 먹을거 넘쳐도 집밥을 따라갈수 없으니까요. 식당에서 파는 음식, 대량으로 만든 냉동식을 내 가족에게 먹이고 싶지 않은게 주부의 마음이죠.

  • @user-hf4yp1vd6x
    @user-hf4yp1vd6x3 ай бұрын

    반찬도아니고 물김치는 더럽지 ᆢ남편도 먹을만큼 조금만 떠준다 꼭 남편먹던거 비위안상하면 따로뒀다 본인이 드셔 ᆢ글고 요즘은 니들 가져가고싶은것만 가져가라하시는데 강제로 떠넘기지맙시다

  • @user-vg7wn2ux8f
    @user-vg7wn2ux8f2 ай бұрын

    탕쇠고기 두부 무 각종해산물 얼마나 시원하니 좋은데

  • @user-ut3xt3pq4e
    @user-ut3xt3pq4e3 ай бұрын

    부추?? 정구지?? 모를수도있지~~왤케승질을?? 자두씨 민망하게~~

  • @eun-lb6ko
    @eun-lb6ko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음식좀 해주면 좋겠네요..며느리가 시댁에 음식해다줘야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시어머니 아프다는 핑계로 주기적으로 제가 음식해드리고 있거든요..ㅠ

  • @user-qc7ub1tz5k

    @user-qc7ub1tz5k

    3 ай бұрын

    착하시네요 복받겟어요

  • @mnbvc647
    @mnbvc6473 ай бұрын

    음식은 금방해야 맛. 틔긴음식 많이?

  • @user-jq4if4ui4n
    @user-jq4if4ui4n3 ай бұрын

    아니 남의 의견에 왜케 말을 끊고 우기는거야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그렇구나 걍들음되 지ㅡ자기말이 다 맞다는듯이ㅡㅡ남의 의견 무시하고우기는 모습 최악이네ㅡㅡ

  • @user-ff4ii8mm1b
    @user-ff4ii8mm1b3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어서 버렸다고? 지퍼백으로 냉동실 공간을 줄여서 냉동해도 되는건 냉동하고 냉장실에 둔 음식도 먼저 먹어야 할 거 위주로 부지런히 먹다가 좀 오래 되면 버리지 요령도 없네.. 그걸 한 번에 싹 다 버렸다는건 냉장고에 신경쓰고 관리해가며 먹는게 번거룝고 귀찮아서 그 힘들게 해놓은 귀한 음식을 버리는 걸 택한 거지,, 의지도 성의도 없는 거다

  • @user-xb7pr1de4v

    @user-xb7pr1de4v

    3 ай бұрын

    노인네들 왜 자식들한테 매여지내나요 집잡혀 다쓰고 통장에 500만원만 있으면 됩니다

  • @user-hf4yp1vd6x

    @user-hf4yp1vd6x

    3 ай бұрын

    냉동고도 꽉차고 냉잘실에도 한달간 넣어놨으면 버려야지 곰팡이필때 뒀다버릴까

  • @user-bz9jv8ux4d
    @user-bz9jv8ux4d3 ай бұрын

    저런 상황은 어느집이나 비슷할거에요....저희집도 마찬가지입니다...

  • @7894pure
    @7894pure3 ай бұрын

    만들기나 해주면 다행이네요. 우리 애들 식혜좋아해서 해달라하니 아들 없는곳에서 짜증을 부리면서 만들기 쉽다~이러면서 딱 한 번 해주고 그 뒤론 조용해요. 애들도 볼때 그래서 애들이 할머니 시러해요. 외할머니는 말안해도 해놓는다고 시골할머니는 우리 시러하니까 안갈려고 하더라구요.. 딱 재료만 줘요.. 그것도 냉동실에 굴러다닌거나 오래된걸루요... 그래서 안가져간다하니 째려보면서 툴툴..ㅎㅎ 시가는 딱 명절때만 가요. 자주 안온다고 말하지만 다~이유가 있는걸 모르나? 보면 딸.외손주 자랑에 며느리들간에 차별.비교하니 가기 시러요

  • @kimyungkim2130
    @kimyungkim21302 ай бұрын

    변정수 ㅎㅎ 자두 얘기에 이건아니지! 하는 표정! 아주 속시원함!! 딸만 둘인데도 시어머님 심정 아시는구나

  • @user-uu9cp8tf5k
    @user-uu9cp8tf5k3 ай бұрын

    그런 맘으로 누군가의 정성을 쓰레기로 버렸다는건~ 네 자신을 위해 한번 생각해봐라

  • @user-gt6en7ml3u
    @user-gt6en7ml3u3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왜 말해...ㅡㅡ 식사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남편 먹게해주지.,

  • @Gamsahaki
    @Gamsahaki3 ай бұрын

    메타인지의 중요성 입장바꿔생각하기

  • @user-ef2kt3yv4w
    @user-ef2kt3yv4w3 ай бұрын

    자두이쁘다.나이안먹네요

  • @user-uu9cp8tf5k

    @user-uu9cp8tf5k

    3 ай бұрын

    이쁘긴~ 이쁘면 뭐하나 소중한게 뭔지 모르는 멍충이를

  • @user-vd8qe6or8i
    @user-vd8qe6or8i3 ай бұрын

    자두 실망이야.

  • @user-de7yc1vw9m
    @user-de7yc1vw9m3 ай бұрын

    자두 실망이네! 살림 못하는게 표나네…!

  • @user-nl6ju3or8k
    @user-nl6ju3or8k3 ай бұрын

    음식쌓이면 버릴수밖에 없어요

  • @Doit6611
    @Doit66113 ай бұрын

    동치미 못쓰겠다 폐방해라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6년만에 오시게 해요? 인상 보아도 요리 잘하게는 안보이네요.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왜 그렇게 음식 해주시고, 영양제 보내고 그러시는 줄 아십니까? 자두씨가 나중에 자녀 결혼시키면 알게 되겠지만 내 아들 행복하라고, 그 아들 낳아 매일 매순간 애쓴 게 그 아들 행복하라는 염원 담아 키운 세월이니, 행복을 사줄 순 없고 본인이 하실 수 있는 것으로 행복을 채워주고 싶은 것입니다.

  • @yhj4543

    @yhj4543

    3 ай бұрын

    며느리는 얼마나 부담일까요 본인 아들 행복만 생각하니 그게 함께 사는 배우자는 쌓여가는 영양제 만큼 부담스럽겠지요 ㅠ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3 ай бұрын

    @@yhj4543 그런게 부담이면 행복할 자격도 없는 인간 아닐까요? 그런 사람은 별난 사람일듯 님은 나중에 그런 거 부담스러워하는 며느리 둘만 얻으세요. 축하합니다.

  • @user-wi3gt6ox9e

    @user-wi3gt6ox9e

    3 ай бұрын

    자두씨가아직자녀가없어서그래요. 아이생기면,자연스레음식에신경써야되고,하다보면느는거죠.첨부터,넘,잘하려면오히려더부담될수도..좀못해도한가지음식을여러번해보면맛이나오고,또다른것여러번해보면노하우가생기고,그러면벌써2가지요리가되지요.ㅡ그래서하나씩늘려..집밥이젤이죠!

  • @user-so7hh9bt4v

    @user-so7hh9bt4v

    3 ай бұрын

    딸 엄마는 뭐 불행하라고 가만잇는줄알아요?ㅋㅋㅋ 아들가진게 유세인가 결혼시켯으면 가만히 두는게 행복하게 두는겁니다 ㅋ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3 ай бұрын

    @@user-so7hh9bt4v 이보세요 저 자두씨는 크리스천이교 목사 사모 아닌가요? 보통의 크리스천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게 몸에 배어 있답니다. 시어머님이 음식 해주시면 감사하면 되는 일이죠. 특히 음식을 버린다는 대목에서 놀랍네요. 크리스천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먹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한번씩 떠올립니다. 푸드뱅크로 못먹는 독거노인들 돕는 것도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어찌 두려움 없이 음식을 버리다니요. 저는 펜션으로 여행을 갔다가도 밥통의 밥이 남으면 싸와서 끓여 먹습니다. 가난한 나라 아이들 굶는 아이들이 많아 기독교 단체들마다 앞다투어 월드비전 등 먹을 것 보내는 일에 헌신인데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해주신 먹을 것을 귀하게 여길 줄 모르는 모습이 영 크리스천의 기본 마인드로는 안 보입니다.!! 음식 앞에 겸허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먹지 못하는 징계를 주실지도 누가 압니까?

  • @user-dz1zb7km5z
    @user-dz1zb7km5z3 ай бұрын

    자두는 얼굴은 빈티진데 ~~모르는척오지네

  • @sungjin3183
    @sungjin31833 ай бұрын

    이런여자 주변에 있음

  • @user-vm3su6je6m
    @user-vm3su6je6m3 ай бұрын

    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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