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하고 무슨 할말이 많다고 전화를 하라고 하는지 궁금한게 있으면 아들하고 전화하면 될텐데. 저는 결혼적령기 아들이 있는데 며느리하고 통화하는게 오히려 불편할것 같네요ㆍ김치, 반찬도 지네들이 알아서 사먹음 되지 힘들게 김치 담아서 경비실에 맡기거나 지하철역에서 건네 준다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더군요. 전 아들한테 결혼하면 육아도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제가 둘째를 늦게 낳아서 우울증도 오고 몇년을 하고 싶은거 못하고 발목이 잡혀 살았는데 손주 육아로 또 그런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는 남은 삶은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자식에게 기대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생각입니다.
@user-vl5up2jx5u
10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십니다. 그게 맞지요
@user-oj8ws8ik1r
10 ай бұрын
네 너~~~무 멋진생각이십니다!😅
@user-hd2bw5kl1i10 ай бұрын
동거란 ㅡ양쪽 부모및 가족은 일체거부
@way39-TV10 ай бұрын
나라도 피하것다 쉬운 시어머니는 아님
@user-dt1il1vb5c4 ай бұрын
며느리 가까이 할려고 하지 마세요. 시엄니 불편합니다. 저는 옛날 사람이래도 전화를 친구들 한테도 잘 안합니다.시자 딸린데는 전화 안합니다.저는 딸한테도 전화 안합니다.불편 할까봐서요
@user-tf8sp5mb1m10 ай бұрын
이 프로가 인성 자질나쁜 인간은 좋게 변하지않고 특히 다문화 여성들은 배워 더 나쁘게한다고들!
@user-yo4ij3up7z10 ай бұрын
돈 아끼려고 동거하는거면 동성과 해라
@rulurala202310 ай бұрын
홍림이는 그냥 지구를 떠났으면
@user-em8fg9mt9p10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꿈도 크시네요 나는 며늘이 본지 30년이 훨 지나도 ㅎㅎ 며늘님 생신때 축전을 보내도 ❌️ ❌️ ❌️ 축전받으면 고맙다 인사를 해야하는데 30 여년 동안 며늘님 이 해주은 생일밥 한숫갈을 못얻어 먹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29
이경재 원장님ㅋㅋㅋㅋㅋ 재밌어요.
엄앵란샘 요즘 동거가.중고가. 활발합니다. ㅋㅋㅋㅋㅋ
전화로식사메뉴물어보는 내아버지인듯 ㅋㅋ ㅜㅜㅋ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어도 아닌건 아닙니다. 동거 반대에 한표 보냅니다.
@heelong77
6 ай бұрын
근데 님이 반대하건 동의하건 할 사람은 이미 자유롭게 다 하고 결혼 상대 동거 여부도 안 따져요. 늙은이들만 따지고 앉았지
@Sky-rh2bh
5 ай бұрын
동의함 @@heelong77
이수나씨아프다구하셰는데건강하신거죠건강한모습으루보그싶어요
이수나씨. 궁금합니다.건강은 어떠세요? 잘지내시나요?
@user-py4ct4ke5g
7 ай бұрын
2014년 영상입니다 근황이 넘 궁금해요
엄앵란 선생님과 유인경 마담ㆍ김응수선생님이 옳은 말씀 하십니다 여자가 과거있다면 결혼한후 받는 학대ㆍ천시ㆍ불행은 각오하라고들
핑크레이디가 속터져 하면서 용주 때리는거 한번 더 보고 싶다
왜 며느리들이 시어머니한테 안부전화를 꼭 해야한나요 셀프로 효도하면 되지 각자 자기 부모한테 안부 전화하면 아무 문제없어요
@starrJJ
10 ай бұрын
효도는 셀프지요. 저희부부는 각자 부모한테 각자 잘하자는 주의예요. 그게 편합니다. ㅎ
@user-pm4bo9ed9j
10 ай бұрын
부모님께 돌아갈 혜택보단 부모님께서 혜택을 주신게 더 많은거 같은데 부모님들께서는 자식신경끊고 자신들의삶을 즐기면서 사시는게 현명하실듯요 어차피 늙고병들면 자식들이 부모님 책임지는 세상이 아니라 병원에서 책임집니다 짝사랑은 이제그만 하시길~
주지도 받지도 말고 ㅡㅡ 부부끼리만 행복해야할 며느립니다 두분노후에만 돈쓰시고 즐겁게 사세요
살다헤여지는거는,괞잔은겨
아들,며느리,멀리하고,사세요,굳이가까이하고,살아봤다,남보다못함
며느리하고 무슨 할말이 많다고 전화를 하라고 하는지 궁금한게 있으면 아들하고 전화하면 될텐데. 저는 결혼적령기 아들이 있는데 며느리하고 통화하는게 오히려 불편할것 같네요ㆍ김치, 반찬도 지네들이 알아서 사먹음 되지 힘들게 김치 담아서 경비실에 맡기거나 지하철역에서 건네 준다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더군요. 전 아들한테 결혼하면 육아도 알아서 하라고 했네요. 제가 둘째를 늦게 낳아서 우울증도 오고 몇년을 하고 싶은거 못하고 발목이 잡혀 살았는데 손주 육아로 또 그런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는 남은 삶은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자식에게 기대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생각입니다.
@user-vl5up2jx5u
10 ай бұрын
지혜로우십니다. 그게 맞지요
@user-oj8ws8ik1r
10 ай бұрын
네 너~~~무 멋진생각이십니다!😅
동거란 ㅡ양쪽 부모및 가족은 일체거부
나라도 피하것다 쉬운 시어머니는 아님
며느리 가까이 할려고 하지 마세요. 시엄니 불편합니다. 저는 옛날 사람이래도 전화를 친구들 한테도 잘 안합니다.시자 딸린데는 전화 안합니다.저는 딸한테도 전화 안합니다.불편 할까봐서요
이 프로가 인성 자질나쁜 인간은 좋게 변하지않고 특히 다문화 여성들은 배워 더 나쁘게한다고들!
돈 아끼려고 동거하는거면 동성과 해라
홍림이는 그냥 지구를 떠났으면
ㅎㅎㅎㅎㅎ 꿈도 크시네요 나는 며늘이 본지 30년이 훨 지나도 ㅎㅎ 며늘님 생신때 축전을 보내도 ❌️ ❌️ ❌️ 축전받으면 고맙다 인사를 해야하는데 30 여년 동안 며늘님 이 해주은 생일밥 한숫갈을 못얻어 먹었습니다
@user-dr6gl1sn9z
10 ай бұрын
그건좀 너무하네요 보내지마세요
@user-tq3fq7yf7w
10 ай бұрын
며느리 한테 생일상 받으려고 하는게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