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쓰는거 안좋음 몸편해도 맘불편 싸우면 남같음 육아로 15년 각방쓰니 싸울일이 늘어남

맞아요 우리집도 애들이상처받고컷음

김지숙씨 말씀참 맞네요

김지숙 어머니사연 맞을거같아요 각방안쓰는게

도대체 자신의 엄마 아버지에게 왜 자꾸 극존칭을 쓰는건지 듣기가 참 불편타 자신의 어머니,아버지께는 아버님 어머님은 전혀 아니죠

양소영 변호사이신데 부모님싸움에 힘드셨구나 다들 사연이 ㆍㆍㆍ

유인경은 자기가 엄청 쿨한 사람인줄 아나바

한량은 놀고먹기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아내마음 엄마마음 . 아ㅃ마음 남편마음 이해 된다는 양변호사님 과 함선생님ㆍ배우님 세분 말씀이 부부간엔ㅡ정석ㅡ인거죠 . 부부는 부부만의 ㅡ오고가는 정서가잇슴을 자식들은? 압시다요.

백일섭씨 따님.

김지숙 보톡스성형을많이해서 예전얼굴이없네

무지하게 무신경했나보다.

김지숙 ᆢ별로인 관심사 왜 이렇게 잘난체 오바하는 집자랑이 꼴볼견일까요 자기얘긴 자기가 꾸미기나름 정리정돈좀하고 포인트하나만 갖고 얘길하시길

뭔 주장이?... 지루지루

데이트 얼마썼나요 이달에 얼마 남았나요

@user-cf7xl1zc1s

10 ай бұрын

남은것,몇데이타인가요

@user-cf7xl1zc1s

10 ай бұрын

2:45

@user-cf7xl1zc1s

10 ай бұрын

2:45

@user-cf7xl1zc1s

10 ай бұрын

2:45

@user-cf7xl1zc1s

10 ай бұрын

2:45

김지숙님 말하는게 느린게 좀 답답하네요

진짜 듣기 싫네

왜 엄마만이 고새을 했다라고들 이야기하지 정말그러한줄만 알고사는것 뿐이지 누구나 고생이다 편견 인생이란 무엇일까 생각을 해봐라 결국에는 이해관계 남과여의 의식에 차이일뿐이지 똑같이고생이다 아님 똑같이 행복이 아닐까

딸이 늙어가면서도 친정아버지를 아빠 아빠 듣기 거북스럽네

@user-mo5il4gq9k

11 ай бұрын

별개 다~ 늙은 아들이 엄마엄마 거리는건 괜찮나?

@suli169

11 ай бұрын

내 나이 40넘었는데 아버지라 부르라하믄 소름~ 평생 아빠

@user-jb9xj5zj9l

11 ай бұрын

자기 아버지를 언젠가 부터 어디서 들어온 어언인지 천박하게 들리는 정체불명의 단어 아버지란 우리 고유의 단어가 있는데 아빠 아빠 천박한 시대가 됐는지 짚어주는 어르신들도 없고 한심스럽네

@NaomiJC54

11 ай бұрын

그것보다 아내가 남편 부를때 아빠가 어쩌구저쩌구 하는게 훨 이상하던데......🤪🤣

@user-jt7xk5ik5j

11 ай бұрын

​@@NaomiJC54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