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어머니가 집을 나오길 바랐던 딸의 간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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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7

  • @liveonce33
    @liveonce3310 ай бұрын

    저런 딸이 있어 천만다행 안그랬으면 엄마가 돌아가셔야 아버지가 깨달을 뻔

  • @user-nz5qm8yi7f

    @user-nz5qm8yi7f

    10 ай бұрын

    딸이 엄청 잘하죠 남자들 생각이 짧은건지 딸 생각 하는것과 달라요 딸이 최고 입니다

  • @user-bh5dc4bj2t
    @user-bh5dc4bj2t10 ай бұрын

    불쌍한 어머니 이렇게 산 엄마들이 얼마나 믾을까 남은 생은 편안히 사세요

  • @user-cd9mv2hm9d

    @user-cd9mv2hm9d

    6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ㅠ

  • @3daegasal-ayo262
    @3daegasal-ayo26210 ай бұрын

    허수경씨 정말 참 잘하셨어요. 아버님같은 분은 행동으로 보여줘야하는데 허수경씨가 큰일을 해내셨네요.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10 ай бұрын

    본인이 외로워지고 아쉬우니 뉘우친다는것은 잘못을 알고 있었다는 것인데 잘못인거 알고 퍼붓다가 본인이 외로워지니 잘못했다고 하는거는 얍삽한 기회주의 인것이죠. 이전이나 지금이나 자기중심주의 인것이고요.

  • @user-lr8uy3hc1m
    @user-lr8uy3hc1m10 ай бұрын

    사람 바뀌기 쉽지 않죠.어머니를 위해서는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들어 가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inmikay8859
    @inmikay885910 ай бұрын

    사람 절대 안변함. 잠깐 미안해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감. 미친사람옆에 살면 병나지요

  • @eunson5503
    @eunson55038 ай бұрын

    좋은 아버지를 만난 딸이 좋은 남편을 만난다! 명언이네 ㅠㅠ 좋은 아버지를 못만나니 남성, 남편 에 대한 가치관이 없어서 고르다 고르다가 쭉정이를 만나 고생 보따리 하면서 눈물 흘리고 살고있는 60대 초반의 나! 이혼을 하자니 삶이 더 복잡해질거 같고 안하고 살자니 가슴이 터질거 같고... 졸혼이라도 해볼까 생각중!!!

  • @user-kq5si8pb8j
    @user-kq5si8pb8j9 ай бұрын

    아버지 혼자 두세요 그래야 아내 고마움을 알지 어쩜 아내를 그리 평생 힘들게하나 조선시대 왕도 아니고 온가족을 고통을 주나 어머니 대단하시다 헤어지지 어찌 사셨나 마음 병 몸으로 온거지 지금이라도 편히 살았으면 합니다 합치지 마세요

  • @user-dv6uq9yh5c
    @user-dv6uq9yh5c10 ай бұрын

    미친 영감 때메 가족들 다 죽어난다 이런 집 정말 꽤 있다 영감님 싹 무시하고 가족의 길을 찾으세요 어머니가 들어오시면 다시 원위치됩니다 허수경씨 응원합니다❤ 결국 결혼은 미친짓이다

  • @seacross9

    @seacross9

    10 ай бұрын

    아버님 울고 불고 후회하셔도 습관을 못 고치십니다. 거기다가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셨을 양반인데 고스란이 집안일은 또 어머님 몫이 될거에요 절대로 같이 지내시면 안되요.

  • @jooyounghwang3606
    @jooyounghwang360610 ай бұрын

    허수경씨 성품을 보니..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신건지.. 그리고 어머님이 얼마나 좋은분인지 알것 같아요. 아이들은 부모중 한 명이라도 정신줄 바로잡고 키우면 상처 받는 환경에서도 바른 사람으로 양육할수 있는듯 합니다

  • @user-jo8zf6pq3d

    @user-jo8zf6pq3d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kani37seo64

    @kani37seo64

    9 ай бұрын

    맞아요! 근데 그 한쪽의 인생을 갏아 넣는 희생이 따르니 안타깝죠.

  • @user-nq2hv8ej6h
    @user-nq2hv8ej6h10 ай бұрын

    혼자 마음대로 살 시간 여유 갖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user-db1gw2eu8t

    @user-db1gw2eu8t

    10 ай бұрын

    허수경씨 화려한 말솜씨가 그럴듯 하긴한데 적극적으로 해결할 의지발휘가 너무 늦어서 나왔네요. 답답한 곰. 같은 엄마를 진심으로 위했다면 뭐이제와서 이리왈저리왈

  • @jennykim3424
    @jennykim342410 ай бұрын

    아버지들, 귀가했을때 자신을 본 가족의 얼굴이 어떤지 한번 잘 살펴보세요.

  • @hyeky80

    @hyeky80

    10 ай бұрын

    뜻을 알겠네요

  • @user-fu9dw3kf7n
    @user-fu9dw3kf7n10 ай бұрын

    저희집은 남편이 너무 효자라 제가 죽을지경입니다 이런걸 어떻개 말로 표현 해야할지 제 마음은 딱 그만 살고 싶은는심정입니다

  • @jinsookkim1952
    @jinsookkim195210 ай бұрын

    사연없는 집이 없네요..허수경씨도 마음고생 많았겠군요..화이팅요!!

  • @aap13

    @aap13

    10 ай бұрын

    허수경 따님같은 현명한 딸을 아무나 가질수 없는 아쉬움이 있네요

  • @user-fd4qb9sk6c

    @user-fd4qb9sk6c

    10 ай бұрын

    그쵸 자식한텐 엄마의 능력이 중요해요... 남편과도 관계 정리를 잘해야 애들의 괴로움을 막아 줄 수 있어요. 저도 잘 못해. 늘 딸에게 의지하죠...

  • @nina-zn2dn
    @nina-zn2dn10 ай бұрын

    에궁...허수경씨 보면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어서 그런 강압적인 아버지께서 계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아마 어머니 사랑이 많이 크셨던거 같아요. 허수경씨 남자 보는 눈이 없으셨던게 이상적인 남편상을 아버지에게서 보지 못해서 그러신거 아닌지 싶어요.

  • @user-if6bw5pf6v
    @user-if6bw5pf6v10 ай бұрын

    나쁜 인간이네요. 부인이 사악한 인간 만나 고생했네요. 지금이라도 떨어지게 해서 엄마의 삶 주어서 잘했어요.

  • @Jyp552
    @Jyp5529 ай бұрын

    힘 들게 한 사연 은 다르나 공감 합니다. 평생 불안 하고 떨렸음 작년 심장 수술 한 후 몰래 올해 혼자 독립함. 몇 달 지나니 다 잊고 너무 편안하고 얼굴 이 활짝 폈다고 들 한다. 남은 시간 편 하게 지내다 가려고.. 사람 잘 변하지 않아요 잠깐이지 다시 원 상태 가 됍니다.. 6:37

  • @user-rs3bg2uu9h
    @user-rs3bg2uu9h10 ай бұрын

    딸이너무 잘났다

  • @voyager4242
    @voyager424210 ай бұрын

    진짜 최악의 남자 남편이다 뭐 잘났다고 그렇게 권위적으로 애들이 떨 정도로 만들었는지 쯧

  • @dmsjii9200
    @dmsjii920010 ай бұрын

    아버지 조금더 고생하게 놔두세요 그래야 어머니도 마음의병이 나아요

  • @jap4334
    @jap433410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힘듬이 느껴지네요~훌륭한 자녀이시네요~힘내셔요♡

  • @kimsbapcafeerestaurante3293
    @kimsbapcafeerestaurante329310 ай бұрын

    허수경씨.. 어머니께서 많이 고생하셨네요..어찌 저런 남편을 만나 한번뿐인 인생을 이리 보냈는지.. 허수경씨가 그나마 어머니 덕분에 반듯하게 잘 자라고 성공하셔서 다행입니다..아버님의 지금 후회는 이해가 안돼네요.. 끔찍한 분이네요..

  • @user-tl7jt1kc9r

    @user-tl7jt1kc9r

    10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당신이 아쉬우니까 반성하시는척 하시는거지...돌아오면 모든게 다시원점으로 돌아간다고 봅니다.80넘은분이 얼마나 변하시겠어요...드냥 졸혼이 어머님을 위해서 좋은것같습니다. 사실 너무 늦었죠...

  • @bes9371

    @bes9371

    10 ай бұрын

    ​@@user-tl7jt1kc9r변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우리집 사연 듣는줄 알았어요 저의 엄마께서는 중등도의 치매를 앓고 계신데 84세부터는 아예 부엌에 안들어가세요 아빠가 새벽에 일어나서 밥해서 드리고 옷입히고 귀걸이목걸이 시계에 브로치까지 채워서 엄마 주간보호센타에 가시는 차에 태워보내세요 힘들면 하지마시라고 집으로 오는 요양보호사나 도우미를 쓰겠다고해도 너무 힘들다고 하시면서도 본인이 직접 하신다고..엄마가 아예 못하시는건 아닌데 안하시는 느낌도 납니다 아무리 못된 남편이라도 자식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허수경씨 아버님도 평생 못한것 아내에게 해드리며 두분이 행복하게 사실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user-be6vw2st6q
    @user-be6vw2st6q10 ай бұрын

    있을 때 잘하라는 진리를 또 한 번 느낍니다.

  • @user-xm5xq2rg5t
    @user-xm5xq2rg5t10 ай бұрын

    이혼을하지. . .결혼을 했지, 남편의 노예로 계약한 건 아닌데. . .그런 무식하고 못되처먹은 남자는 혼자 사는 게 답.

  • @user-ei7vu5si1z
    @user-ei7vu5si1z10 ай бұрын

    역시 딸을 잘 가르치셨네요~

  • @Jessy77251

    @Jessy77251

    10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가르치지 않았고요 ㅎㅎ 혼자 느끼고 깨닳으신듯

  • @user-ei7vu5si1z

    @user-ei7vu5si1z

    9 ай бұрын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도와줄 수 있는 능력 또한 똑똑한겁니다 이혼3번으로 사람을 낙인 찍는 시대는 아니죠

  • @user-bk6dc5yy7u
    @user-bk6dc5yy7u10 ай бұрын

    수경씨! 잘하셨습니다 엄마 혼자 계시게 하세요 그간 엄마가 고생 많이 하셨는데 ㆍㆍ

  • @user-zb3ct9mw8d
    @user-zb3ct9mw8d10 ай бұрын

    허수경 씨 정말 잘 했네요 엄마 살뜰히 챙기는 거 딸들밖에 없더라구요..!!

  • @jap4334
    @jap433410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너무 무섭고 완고한 성격이였네요ㅜ 포악하신듯ㅜ

  • @user-zv4pd1fi2g
    @user-zv4pd1fi2g10 ай бұрын

    어머니는 마음의치유가 필요하신분이고 아버지는깨우쳤다하나 댓가를 치뤄야하시겠네요..급방 용서하지마세요.평생에 아픔이 될겁니다.

  • @user-mp5co2sh6o
    @user-mp5co2sh6o10 ай бұрын

    아버지 심정은 알겠는데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우선 불편하고 허전하니 말은 저리해도 막상 합치면 원위치됩니다 내 시부님 보는것같아요 죽어야 끝나요

  • @kindrain3789
    @kindrain378910 ай бұрын

    좀 다른 말이지만,허수경씨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전달력이 대단하십니다.

  • @miapa6857
    @miapa685710 ай бұрын

    역시 딸이 있어야

  • @user-jz2ew5wy2o
    @user-jz2ew5wy2o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딸이네요

  • @sabinapark3017
    @sabinapark30179 ай бұрын

    좋은 아버지를 둔 딸이 좋은 남편도 만난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자라면서 본 최초의 남자모습이 아버지인데 그런 상대가 비정상적인 경우 딸이 이상적인 남자의 이미지를 설립하기가 어렵죠. 그런 의미에서 외려 이혼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 @user-yq6oj4kd4t
    @user-yq6oj4kd4t10 ай бұрын

    양가 가족 각자 찾아뵙고 각자 챙기고 일절 신경안쓰는 것만이라도 하면 살만하겠음

  • @user-gt7dj4gw9u

    @user-gt7dj4gw9u

    9 ай бұрын

    초등교사인 제 친구는 그러더라고요

  • @mnbvcxzjqk8198
    @mnbvcxzjqk819810 ай бұрын

    인간하나 잘못 만나면....에휴. .애들이 뭐죄냐. 심장과 간이 쫄아들었을듯....정말 아닌 연은 얼른 정리해야 애들도 정서적으로 ...

  • @user-cz2mb5dr3l
    @user-cz2mb5dr3l10 ай бұрын

    휴혼 ~참 좋네 쉼표입니다 휴혼 좋은부부가 되려면 필요합니다

  • @GiHongKim-yh2sd
    @GiHongKim-yh2sd10 ай бұрын

    😊딸이....정말효도햇네. 훅하는분살기힘들엉요. 시어미.아들똑가더라.ㅠ이혼햇어요.세상에서잴달한일

  • @junghyungazua7453

    @junghyungazua7453

    10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인생 뭐인나요 행복하세요

  • @user-tv8es1pr2j

    @user-tv8es1pr2j

    9 ай бұрын

    저도 심장이 쫄깃하고 아픈증세가 생기고 머리에서 전기충격오는듯한 몸반응이와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이혼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남편이라 의심도 심하고 가스라이팅 견디기 힘들었습니다ㅠ

  • @user-kx5tu5ik8r
    @user-kx5tu5ik8r10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미안해 하니,,다행이시구만요,, 어떤분은 아내가 먼저 가셨어요,,스트레스에 고혈압으로,,ㅉ 이상한 성격이 있어요,, 그분은 아내에게 엄청잔인한 말도 잘했어요,,심지어는, 부인 생일에도 거침없는 악담까지요,, 잘못을 느껴다는건 그나마 정상인사람이예요,,

  • @kingka-ie9oz
    @kingka-ie9oz10 ай бұрын

    허수경씨가 가장 잘한일이네요 참잘했어요 역시 딸이라 할수있는일 마음이 아프네요 분리잘했어요

  • @user-qv2dw6re2s
    @user-qv2dw6re2s10 ай бұрын

    우리도 아버지 때문에 가족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나이를 드셔도 변하는게 없어서 방법을 찾는중 이였음. 과연 같은 방법으로 사람이 바뀔까요

  • @user-eg5dq2hd9m
    @user-eg5dq2hd9m10 ай бұрын

    허수경님 정자기증으로 애기 낳을때 친정아버지께서 좋은 사람 같았는데? 그런 성격을 지녔었네요. 그래도 바뀌어서 다행입니다.

  • @user-bh9mr3kz9s
    @user-bh9mr3kz9s10 ай бұрын

    화많은 욱하는 배우자는 정말 힘들어요 나를깎아내며 살아야해요

  • @user-kj1pe7ye5p

    @user-kj1pe7ye5p

    10 ай бұрын

    매일 어떤 포인트에 또 화를 낼까 두려움에 대인기피증 생겼어요 지금은 벗어났지만 가끔씩 그시절로 돌아간 악몽을 꿀때면 ......

  • @user-qy4dl4lz2v

    @user-qy4dl4lz2v

    10 ай бұрын

    참고 이해하며 깍아내듯 견뎠더니 피골이 상접하게 삽니다.

  • @user-fu9dw3kf7n

    @user-fu9dw3kf7n

    10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너무 삶이 버겁지요 사는게 사는개 아니지요 그 마음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

  • @user-zx1yx6sb8v

    @user-zx1yx6sb8v

    9 ай бұрын

    성격 더러운놈하고 살면 평생이 괴롭습니다

  • @user-ct2hh9fu9i
    @user-ct2hh9fu9i17 күн бұрын

    이쁘고 똑똑이 리포터 허수경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sunnykang5117
    @sunnykang511710 ай бұрын

    귀혼하지 마세요. 그버릇 못고칩니다. 그동안의 습관이 🧠 에 입력되있습니다.

  • @user-dp6wj8ci1r

    @user-dp6wj8ci1r

    10 ай бұрын

    마음의병~겪어보지않은사람은모르죠. 한번뿐인 자신인생. 독재적인 남편은 절대고쳐지지않죠. 나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평화를 누리며 후회없는자신의삶은꼭 필요한것같아요~ 사납고,앙탈스럽기만한 아내도 역시 소중한 인생길에 필요치않아요~ 휴혼!!좋네요...

  • @user-hi6er8et9e
    @user-hi6er8et9e10 ай бұрын

    깔끔이 지나친 사람은 성격상 이상이 오는게 있다. 밥잘 먹는 사람, 잘 자는 사람 이 배우자로서 필수조건이다.

  • @user-si7ws8cf8c
    @user-si7ws8cf8c10 ай бұрын

    다늙어서 그러면 뭐하나요.후회? 청춘일때 괴롭게 했는데 난 용서하기 힘들겄는데요

  • @user-ls7nn2hm2s
    @user-ls7nn2hm2s10 ай бұрын

    사실 그 분노나 화는 자기 자신에 대한 것입니다. 자기 자신한테 화가 났는데 핑계거리를 찾아 외부로 표출하는 거죠. 악성 진상 민원인들도 사실은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고 스트레스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이죠.

  • @jini7118
    @jini711810 ай бұрын

    결혼 했다고 보호자가 생긴것도 아니고 평생 짐덩어리들만 맡은 겁니다 처자식 아파다고 남편에게 기대어 본적은 없는데 본인 힘든거 짜잘한 상처들을 디밀고 있습니다

  • @user-wm5pu9kc1c
    @user-wm5pu9kc1c10 ай бұрын

    아버님 정신치료 받으셔야 할 듯. 가족을 가스라이팅 하신거네요. 아마 허수경씨와 두 남동생들도 어머님 만큼 깊은 상처가 있을 듯합니다 . 어머님고ㅏ 가족 모두 상담치료 받아보세요

  • @user-hi6er8et9e
    @user-hi6er8et9e10 ай бұрын

    나의 과거를 보는것 같다. 나는 나를 아끼고 싶다.

  • @user-ds3jd5bg8t
    @user-ds3jd5bg8t10 ай бұрын

    이경재원장님은 65세에 일어날일을 미리정할수있나요 계약관계도 아니고 아내에대한 배려가 없는듯하네요

  • @schinddler

    @schinddler

    10 ай бұрын

    잘난척 빼면 없지 하여간 이상한 사람같긴해

  • @user-sr6sb9jz1y
    @user-sr6sb9jz1y10 ай бұрын

    졸혼을 권합니다. 늙어서 같이 끝까지 산다는건 너무 못할짓인것같아요.

  • @user-zu7hi4ih8m
    @user-zu7hi4ih8m5 ай бұрын

    우리집에도 이리 비슷한 사람 있어요

  • @user-xv3it5li7f
    @user-xv3it5li7f10 ай бұрын

    잘하셨네요 저도 이렇게 할거예요 진짜로 병생겨요 번아웃와요

  • @user-gm9cn4gw6b
    @user-gm9cn4gw6b10 ай бұрын

    효녀네요

  • @user-wp5pw5io9h
    @user-wp5pw5io9h10 ай бұрын

    힘들게한 사람들은 다당해야합니다ㅡㅡ

  • @user-fq6jc6dj9r
    @user-fq6jc6dj9r10 ай бұрын

    요즘에야 부부가 양쪽다 직장생활을 하지만 예전에는 가장이 생활책임을 전적으로 지고 살았지요 제가 남편에게 쩔쩔매거나 눈치보면서 살지는 않았지만 남편의 퇴직과 집에서의 삶이 얼마나 허전하고 힘들까 마음이 쓰이네요 평생 서로가 수고하고 모든 에너지를 쏟고 힘든시간을 버텨왔는데 뭘 그렇게 헌신짝처럼 귀찮은 존재로 느끼는지요 잠자는것만봐도 짠하고 참고생하면서 잘 참고 견뎌와줘서 고맙지요 좀 서로 가엾게 여기면서 부족해보이더라도 감싸주고 토닥여주며 살면 안될까요 이러다 한사람 먼저가면 그허망함을 채울길없을텐데 조금 후회 덜하도록 그렇게요

  • @user-si7ws8cf8c

    @user-si7ws8cf8c

    10 ай бұрын

    부부가 좋게 살아왔을때 나도상상도 못한 삶을 사는데 지겹고 지겹드라고요

  • @user-fq6jc6dj9r

    @user-fq6jc6dj9r

    10 ай бұрын

    ​@@user-si7ws8cf8c그럴수도 있으시겠네요 요즘 너무 늙은 남편들을 쓰다버릴 물건처럼 말들을해서 속상한 마음에 쓴 거니까 마음에 담지 마세요 힘내시고 점점더 좋은일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user-fq6jc6dj9r

    @user-fq6jc6dj9r

    10 ай бұрын

    ​@@user-si7ws8cf8c그렇군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토닥토닥 등을 토닥여 드립니다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요

  • @user-dp6wj8ci1r

    @user-dp6wj8ci1r

    10 ай бұрын

    나쁜 남편경험한번해보세요~ 다--똑 같지않죠

  • @user-ef2kt3yv4w
    @user-ef2kt3yv4w10 ай бұрын

    휴혼은 무슨 그냥 별거죠. 그리고 이혼하고 싶은거죠. 그런 아빠랑 살려면 엄마는 맘속으로 이혼을 수백번 생각하셨을건데. 지금이라도 이혼시켜드맂.

  • @user-iy3mw6jw8c
    @user-iy3mw6jw8c10 ай бұрын

    ❤❤❤❤❤❤

  • @user-fr7qr6zt2y
    @user-fr7qr6zt2y10 ай бұрын

    늙은 영감탱이가 뭐 힘 있다고!~ 무시 하고 엄마를 위해야 겠지요 심장병 안 걸리면 이상 하지요!!

  • @user-cq6zf8xd1q
    @user-cq6zf8xd1q10 ай бұрын

    미안하다고 느낄땐 너무 늦었네요.. 허수경씨 이런 아품이 있는지 몰랐네요..

  • @user-ks6gk1tn5e
    @user-ks6gk1tn5e8 ай бұрын

    부모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이 살아도 서로 간섭을 안하면 트러블이 덜 생깁니다

  • @user-genfq2djixfs
    @user-genfq2djixfs10 ай бұрын

    저런 분들 옆에 계신 배우자들 대부분은 중병에 걸려서 비교적 이른 나이에 돌아가시더군요ㅜㅜ 성품이 괴팍한 분들과 평생 사는건 크나큰 고통이니 마음의 상처와 함께 몸인덜 배겨날수 있을까요? 주변 지인 어머님도 그렇게 돌아가셔서 다들 안타까운 심정인 적이 있었지요 이런 경우는 자식을 다 키우고 나면 졸혼을 하실 필요가 있더군요

  • @ryooseungchan
    @ryooseungchan9 ай бұрын

    결국 그렇게 잠시 마련한 어머니 거처에 아버지가 찾아와 눌러 앉더라. 주변에는 마누라 케어한다고 하지만 결국 밥을 차려줘야하니..

  • @user-ss9lv9jt9k
    @user-ss9lv9jt9k10 ай бұрын

    왜 결혼 안한다 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 @user-vb8zk2cq1b
    @user-vb8zk2cq1b10 ай бұрын

    나도 딸이라도 있었으면 복 지지리도 없는 내 신세

  • @sunpark311

    @sunpark311

    10 ай бұрын

    무자식 상팔자

  • @kimKim-ou2jh
    @kimKim-ou2jh10 ай бұрын

    졸혼 ㅡ너무좋타ㅡ서로 노터치

  • @user-nz2tq7hp7w
    @user-nz2tq7hp7w9 ай бұрын

    예전엔 저렇게 사신분들이 좀 있었어요~ 졸혼아닌 휴혼 괜찮네요

  • @user-8b5en6bgh7f
    @user-8b5en6bgh7f10 ай бұрын

    결혼 안한 게 자랑스럽다

  • @user-rl6xg1yc4z
    @user-rl6xg1yc4z10 ай бұрын

    와ᆢ 저런 스레기같은 아버지밑에서 살았는데 남자보면 시집도 안갈거같구만 세번 결혼ㅠㅠ

  • @herren-house
    @herren-house10 ай бұрын

    어휴.....아버지가별나셨네요

  • @user-dv6uq9yh5c
    @user-dv6uq9yh5c10 ай бұрын

    이경제씨 마음 나는 이해된다

  • @user-dd5wh8np1q
    @user-dd5wh8np1q10 ай бұрын

    이경제씨 꿈이 황혼이혼? 동치미에서 이혼하고 싶다는 류의 발언을 너무도 당당하게 뻔뻔하게 툭 하면 자주 부르짖어서 꼴보기 싫어요. 혹시 시청자를 의식한 계산된 컨셉일까요? 그래도 꼴보기 싫어요. 어쩌다 농담 한번이면 모를까... 오히려 헌구헌날 그런 장면을 시청해야 하는 그 부인이 훨 낫습니다.

  • @young-my4zu

    @young-my4zu

    10 ай бұрын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어요. 입방정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지금. 암투병중

  • @user-pq4px2fy4j

    @user-pq4px2fy4j

    10 ай бұрын

    스트레스 받아서 암이 왔나봐요

  • @user-jx4yy8zl4q

    @user-jx4yy8zl4q

    10 ай бұрын

  • @user-si7ws8cf8c

    @user-si7ws8cf8c

    10 ай бұрын

    거만해 보이쥬 이경재씨

  • @yk-jm2jp

    @yk-jm2jp

    10 ай бұрын

    지 자랑이지

  • @user-bk6dc5yy7u
    @user-bk6dc5yy7u10 ай бұрын

    졸혼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 @serinachoi302
    @serinachoi30210 ай бұрын

    뭐 그리.. 복잡하게.. 나이들어서, 혼자살고싶으면.. 혼자설면돨곳을, 재산이 그리도 많아서… 적당히 사세요! 노후에 잘 살아요.

  • @user-qt4rz4lr3g
    @user-qt4rz4lr3g10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정신병이 있으신것같네요 ㅜㅜ. 온가족을 괴롭히셨네요

  • @user-bj6vv6sm2n
    @user-bj6vv6sm2n10 ай бұрын

    졸혼하고 한쪽이 빚엄청만들고 다른사람 만나사랑하고 모교를 지원안하면 내용이 달라진다

  • @user-sunny_simpathyize
    @user-sunny_simpathyize9 ай бұрын

    허수경씨 전에 아버지싫어하는거티낸기억남ㆍ그런데 남동생이나온적있는데 허수경씨가 아버지말솜씨랑 얼굴닮았다고했던게기억나네ㆍ

  • @user-ty5uw7xn3m
    @user-ty5uw7xn3m5 ай бұрын

    후회의 눈물이었을까 그저 본인이 불편하니까 스스로 연민에 빠져서 울었을까 80 다 돼서 깨닫는다고? 저런 성격 잘 알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잠시 바뀐 척 할순 있겠지

  • @user-ub3bw6zg3n
    @user-ub3bw6zg3n9 ай бұрын

    우위에 있는자는 언제라도 ''이혼하자 이혼하자 ''해도 되는건가요 ? 가끔 참 삶이 치사하다는 느낌 ~~~^^

  • @user-xq9ue8rj5j
    @user-xq9ue8rj5j10 ай бұрын

    분리 잘 하셨어요

  • @kangjura2155
    @kangjura215510 ай бұрын

    참 이경제 원장을 보면 방송에서 저렇게 부인에 대해 존중감이 없네요.

  • @user-hp7fn8li3u
    @user-hp7fn8li3u10 ай бұрын

    이경재씨는 마음에 없는 소릴자주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진정성이 없어보여서 그냥 우스개소리로 넘겨 버립니다

  • @younglee3823
    @younglee382310 ай бұрын

    졸혼은 남자.여자따로 하면서 이성이생기면 모든 돈 다 쓴다. 남에게.

  • @iolalife8707
    @iolalife87079 ай бұрын

    허수경 아빠 공부 못 했나봄 공부 저렇게 하면 못한다

  • @user-hb5xi5yz3u
    @user-hb5xi5yz3u10 ай бұрын

    4가지없는 사람아닌가

  • @user-zb3tf4dg6m
    @user-zb3tf4dg6m10 ай бұрын

    남자패널들중에보기싫은...동치미재밌게보고있었구만

  • @user-db1gw2eu8t
    @user-db1gw2eu8t10 ай бұрын

    이런말 좀 그런데 허수경씨 엄마는 그냥 한마디로 평생을 미련떤것일 뿐입니다

  • @abduluhmma7114

    @abduluhmma7114

    10 ай бұрын

    여태 고생하고 아픈사람한테 위로는 못할망정 막말을 하시네~그렇게 살고싶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사정이 있어 그렇게 살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 @golbyeongdeunglove

    @golbyeongdeunglove

    10 ай бұрын

    ​​@@abduluhmma7114표현이 직접적이어서 그렇지 맞말인데요 뭘. 진작에 와해 됐어야할 가정인데. 나혼자 참으면 된다며 버티는 구성원 때문에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이런 케이스죠. 깔끔하게 이혼하고 애들 키웠으면 본인도 건강하고. 애들도 올바른 결혼관 가졌을 수 있는데. 인내의 결과를 보세요. 본인 병 얻고. 자식들도 결혼 혐오 정서 가지고. 참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아버지는 나르시시스트 성격 이상자라서 안바껴요. 버리는게 답인데. 안버리고 계속 품은게 문제죠. 쓰레기 안버리고 집안에 쌓아두는 것도 정신병 이듯이. 버릴 인간 제때 안버리는 것도 문제에요.

  • @user-zb3wy1rs7l

    @user-zb3wy1rs7l

    8 ай бұрын

    이런이야기는 혼자속으로 생각하세요.힘든일을 겪고있는 가족입니다

  • @user-li5tk1er6b
    @user-li5tk1er6b10 ай бұрын

    이경제씨 는 늘진심아닌것같아요 좀교만 꼴갑 등치값좀하시오

  •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10 ай бұрын

    독재

  • @user-pj9lu5xo1z
    @user-pj9lu5xo1z10 ай бұрын

    에유 이경제 센척하는 전형적인 하남자 한의사에 돈좀버니 다행이지 찌질한 속내 가끔씩 센척할 때 드러나~~

  • @user-so8ub3ct2m
    @user-so8ub3ct2m10 ай бұрын

    여자들은자기멋대로네

  • @jel4976
    @jel497610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아버지 성격이 문제지 아버지 자체문제가 아니라고? 입만 나불나불.

  • @user-id6sm8pi7i
    @user-id6sm8pi7i10 ай бұрын

    허수경 저여자도 자기엄마 한테 힘부로 하는거 예전 다큐 같은 프로에서 봤는데 부모한테 넘 못되게 하더만

  • @jeaniekim8730
    @jeaniekim873010 ай бұрын

    별 시덥잖은 소리들. 하고있네. 정말이지 유치하다

  • @user-pb3wp7xb3i
    @user-pb3wp7xb3i10 ай бұрын

    저 목사인지 저사람 정말 싫다 !

  • @user-bz9ue2qz3i

    @user-bz9ue2qz3i

    10 ай бұрын

    어먼 목사님을 왜 트집 잡나요 하나하나 바른소리만 하시더구만요

  • @user-qt3yv9ls7d

    @user-qt3yv9ls7d

    10 ай бұрын

    전광훈절친맞죠?^^

  • @user-dc4gc7bt2j

    @user-dc4gc7bt2j

    10 ай бұрын

    ​@@user-qt3yv9ls7d끼리끼리 ~

  • @user-dm3yx4wi6y

    @user-dm3yx4wi6y

    10 ай бұрын

    약간 정신나간목사

  • @user-rm7fu2ve4f
    @user-rm7fu2ve4f9 ай бұрын

    허수경씨가 어머니에게는 잘하신거고 아버지에게는 불효하신거네요. 옳든 그르든 그게 사실. 아버지입장에서보면 굉장히 충격받고 상처입으셨을 것 같아요. 아버지에게도 잘해드리세요.

  • @user-xy8su3gh2n
    @user-xy8su3gh2n10 ай бұрын

    허수경 짜증납니다ㆍ 뭐든 합리화 ᆢ포장 ᆢ 겁나 짜증나요ᆢ

  • @user-xy8su3gh2n
    @user-xy8su3gh2n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이래저래 핑계를 대셔도 허수경 당신은 주제파악 전혀안되는 결혼만 여러번 한 그런 방송에서 보고싶지않은 그런 사람입니다ㆍ 방송이라고 온갖것 끌어대며 합리화시키지 마세요ㆍ 시청하기 불편하고 짜증납니다ㆍㆍ 부모님들은 허수경님 키우시며 좋기만 하셨을까요 ᆢ 그닥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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