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488회 220319 방송🦄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토요일 방영한 따끈따끈한 동치미 최신회차를 월요일 동치미 유튜브로!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신재은님 말씀 너무 공감가게 잘함
근데 이 남자는 누구래요? 한번도 못 본 남자
전화가 오시는 건가요?ㅋㅋ
송수식박사님 맛는말씀입니다
할아버디 ᆢ맞는말씀임다
둥치미에는 정상인은 한마리도없나요??
남자연예인들한테 딸을보내다니
듣도 보도 못한 녀석이 배우라고 나와서는 꼬셔보면.. 이라니 🤦
누구세요?
자신감뭐지?
최홍림.. 너무 모르는게 많은듯... 자기주장 강하고...
신재은님 은근 남편위하는듯~~
여기동치미나오는게스트들정말말아무렀게한다 특히여자게스트들
중늙은이가 딸을 ..
시어머니들땜에 며느리들이 생일 챙기려던것도 안하고 싶겠네. 시어머니 버려.
11:32 이해는 합니다만, 시어머니 시아버지 스스로도 무시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봅니다. 밥 해먹는 일은 남녀 가리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지요.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아들이 가족의 밥 먹는 일을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그게 서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은 참 웃긴다. 생일도 미역국 통일인 나라. 생일엔 제일 맛있고 제일 좋아하는 걸 먹는게 진짜 생일이지 뭐 미역국?
생일날 미역국은 낳아주신 어머니 생각하며 먹는것! 아기낳고 산모가 먹던
참 인생 불쌍하게 산다. 당신은 생일날 밥 한번만 먹나보지! 보통 생일이라도 아침은 미역국이랑 간소하게 먹고 점심이나 저녁 혹은 일하느라 바쁘면 따로 날잡아서 친구나 가족들이랑 좋아하는거 거하게 먹지. 누가 미역국 먹었다고 생일상 땡이냐?
조영구부인아너말이어찌싸가지없이하니 너는데체얼마나잘났니 한번씩방송에나오면은근히남편을무시하는거정말못됐다
띄어 쓰기나 잘 하세요 도대체 읽을수가 없네요 그거 못하면 쓰지마세요
영구왔다!
이재은씨 아들 키우고 있으니 나중에 아들 장가보내보면 시댁 마음 알거예요
모래 ~
친정 어머니가 아버지 길거리 가다 길 묻는데 친절하게 가르켜준것으로도 몇십년 50년 넘은 일로도 계속 갈구고 싸우고 하셨어요
@@jini7118그건 어머님이 지나치신것이라 봅니다. 아버님이 많이 심적으로 힘드셨겠네요~사람 성격나름이네요~ 나도 길 모를땐 누구한테건 물어보고 내남편하고 있을때 길물어 보면 남편이든 나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그런것으로 트집잡고 싸우는 자체가 피곤한거죠~ㅎㅎ 맘의 여유나 너그러움이나 배려심이 부족한것이라 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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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님 말씀 너무 공감가게 잘함
근데 이 남자는 누구래요? 한번도 못 본 남자
전화가 오시는 건가요?ㅋㅋ
송수식박사님 맛는말씀입니다
할아버디 ᆢ맞는말씀임다
둥치미에는 정상인은 한마리도없나요??
남자연예인들한테 딸을보내다니
듣도 보도 못한 녀석이 배우라고 나와서는 꼬셔보면.. 이라니 🤦
누구세요?
자신감뭐지?
최홍림.. 너무 모르는게 많은듯... 자기주장 강하고...
신재은님 은근 남편위하는듯~~
여기동치미나오는게스트들정말말아무렀게한다 특히여자게스트들
중늙은이가 딸을 ..
시어머니들땜에 며느리들이 생일 챙기려던것도 안하고 싶겠네. 시어머니 버려.
11:32 이해는 합니다만, 시어머니 시아버지 스스로도 무시해야 하는 감정이라고 봅니다. 밥 해먹는 일은 남녀 가리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지요.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입니다. 아들이 가족의 밥 먹는 일을 하고 있는데 부모로서 그게 서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은 참 웃긴다. 생일도 미역국 통일인 나라. 생일엔 제일 맛있고 제일 좋아하는 걸 먹는게 진짜 생일이지 뭐 미역국?
@user-he4og6bb2q
10 ай бұрын
생일날 미역국은 낳아주신 어머니 생각하며 먹는것! 아기낳고 산모가 먹던
@kyujin2902
10 ай бұрын
참 인생 불쌍하게 산다. 당신은 생일날 밥 한번만 먹나보지! 보통 생일이라도 아침은 미역국이랑 간소하게 먹고 점심이나 저녁 혹은 일하느라 바쁘면 따로 날잡아서 친구나 가족들이랑 좋아하는거 거하게 먹지. 누가 미역국 먹었다고 생일상 땡이냐?
조영구부인아너말이어찌싸가지없이하니 너는데체얼마나잘났니 한번씩방송에나오면은근히남편을무시하는거정말못됐다
@user-dz7fv8sw5y
10 ай бұрын
띄어 쓰기나 잘 하세요 도대체 읽을수가 없네요 그거 못하면 쓰지마세요
@user-vq3bs6uc3r
10 ай бұрын
영구왔다!
이재은씨 아들 키우고 있으니 나중에 아들 장가보내보면 시댁 마음 알거예요
@suli169
10 ай бұрын
모래 ~
@jini7118
10 ай бұрын
친정 어머니가 아버지 길거리 가다 길 묻는데 친절하게 가르켜준것으로도 몇십년 50년 넘은 일로도 계속 갈구고 싸우고 하셨어요
@user-fr5bq4qy3j
10 ай бұрын
@@jini7118그건 어머님이 지나치신것이라 봅니다. 아버님이 많이 심적으로 힘드셨겠네요~사람 성격나름이네요~ 나도 길 모를땐 누구한테건 물어보고 내남편하고 있을때 길물어 보면 남편이든 나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그런것으로 트집잡고 싸우는 자체가 피곤한거죠~ㅎㅎ 맘의 여유나 너그러움이나 배려심이 부족한것이라 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