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속상하고 화나는 것은 대통령 연설이 끝난 후 박수를 친 교수와 졸업생과 학부형들입니다. 누구도 용기가 없어 꼭 해야할 말을 못했다면 말을 한 동기생 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맘을 박수를 치지 않으므로 함께 했어야 합니다.

@user-zh2de4ll7y

5 ай бұрын

그니까요..다같이 박차고 나가면 되었을것을...박수치니 지가 잘 하는줄 착각하는듯

@user-nb3cj2zh3r

5 ай бұрын

박수치며앉이있는자들함테더화나네요​@@user-zh2de4ll7y

@user-nk1yc6cr1q

5 ай бұрын

그들은 아마도 조상이 매국노극우친일파이거나 졸부들이거나 그러니 그들은 저외침에 동의을 안하는것아닐까

@user-fu2pi3bp3c

5 ай бұрын

항상 그랬습니다 독립꾼들과 같이 싸우지 않고 입다꼬고 있어나 심지어 그들을 잡으러 다니며 잘먹고 잘사는 놈들이 있었지요 독립후 오랜시간이 지난후 독립꾼 자손들은 어렵게 살며 아직도 배척당하고 있어요 홍범도장군 동상이 그 예이지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

@yychoi6512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망해도 지들은 망하지 않을 거라는 착각....의대 애들이나 재들이나... 공부 공부 하다ㅏ 괴물들만 만들어낸 것 같은

탁현민 씨 말에 공감이 많이 됩니다. 결국 국민 의견을 안듣겠다는 저 태도는 그저 몇몇 사람에 대한게 아니라, 국민 전체에 대한거에요. 권위가 아니라 아집이고, 민주국가 대통령으로서 아주 쓰레기 같은 짓입니다.

졸업생이 자신과 동료와 관련자들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자신의 의사를 표현했다고 입틀막하는 장면도 경악했지만.... 그 모습을 보며 지켜보는 학우들과 스승이라는 인간들이 박수치며 웃는 모습은 정말 참담했습니다!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 임금의 변을 웃으며 먹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짓이겨지는 듯 가슴이 아파옵니다!

저 자리에 있던 카이스트 학생들 교수중 한두명이라도 목소리를 내주었더라면 멋진 장면이 연출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백퍼공감 카이스트교수들 총장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라 니들이 했어야 할 말이다 알앤디 예산 복구하라!

카이스트에서 학생이 입이 틀어막히고 들려나가는데 동료학우는 박수를 치는 참 유감스런 세상을 사네요.. 암걸릴것같다. 는 탁님 동의합니다.

@ppwweeii

5 ай бұрын

그학생나가느데. 같이들고나가는 저 학생머냐 학교안에서도 갈라치는세상

@user-deepbluesky

5 ай бұрын

​@@ppwweeii들고 나가는 사람들은 경호처직원들

@jinl4697

5 ай бұрын

경호원들이 졸업생처럼 옷을 입은거라 함

@user-tx2rl5xu6o

5 ай бұрын

카이스트 대학생들도 다 들어 일어서야하죠!

@user-tx2rl5xu6o

5 ай бұрын

요즘 대학생들이 개인적인것이 우울하고 현실이네요~

그런데 사람이 끌려가는데 보고 만 있는 학생들은 뭐가요

저 저리에 있던 카이스트 학생 여러분 당신들 중 단 한명만이라도 항의를 했던 윤씨와 경호 일당이 저러지는 못했을 겁니다. 대체 이 나라와, 사람들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요? 카이스트 학생 여러분 공부만 잘 했다고 잘 난 인생이 아닙니다.

@user-do2lq5zm5b

5 ай бұрын

하지말라고 항의했어요 동영상 보세요

@user-oo7cx4vj5t

5 ай бұрын

말리는 사람 있긴 했지만 몇 명 안 되어 영상 보면서 심하다싶었네요. 노조에 회비 내고 집회에 참석하면서 느낀 감정이 다시 되살아나더군요. 노조활동에 욕하는 사람들도 혜택은 다 보는.. 그러니 가만히 앉아서 과실만 누리는 사람들이요. 오래 지나면 열심히 하던 사람들도 그런 부분에서 반감도 느끼고 지치게 됩니다(내가 바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혜택만 누리던 사람들은 그래도 손해 안 봤다싶겠죠?

@user-do2lq5zm5b

5 ай бұрын

@@user-oo7cx4vj5t 그 말씀 공감합니다. 아무 말 못할거면 행동하는 사람 욕하지는 말아야지요.

당연히 분노하고 정말 속상하다 국민들은 이 흉악한 정부를 심판해야한다

카이스트 서울대가 얼마나 부끄러운 학교인지 참..학교가 저런데 애들이 멀쩡할리가 있나요 본인의 친구가, 제자가 저런데 그냥 쳐다보고 무신경…대단합니다. 그냥 부모들이 공부만 시키고 기계처럼 만들어 놓으니 감정도 없고..한국의 미래가 너무 어둡습니다. 저출산이라고 난리인데 이거보니 정말 암담하네요.

“알앤디 예산 복원하십시오” 2번째 3번째 학생이 왜 없었을까요? 본인들에게 당면한 문제 아닌가요? 윤석열의 껍데기 연설을 듣고 앉아 있는 것보다 동료와 함께 해야할 말을 외치며 입 틀어막히고 사지가 들려 끌려나가는 게 더 명예롭지 않았을까요? ㅠㅠ 동조하는 학생들이 여기저기서 외쳤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울대보다 더 많은 정부지원을 받고 있는 카이스트. 카이스트 졸업생이라면 적어도 준전문가로서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의식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폭압적인 윤석열 정부의 태도도 끔찍하지만 동조하지 않고 묵묵히 앉아있던 카이스트 졸업생들도 참 답답하네요. ㅠㅠ

경호원들이 졸업생과 같은 학위복을 입고 위장하고 박수와 환호를 유도하며 있다가 ~. 주인공인 카이스트 졸업생이 "R&D예산 복원 하십시오"ㅡ라고 외치자마자 끌고 가네요. 본인이 삭감한 R&D예산을 기억조차 못하는 무능한 대통령이 분명합니다.슬픈 현실 기가막히고 화가 납니다.

대통령보고 일정이 많다고 홍보ㅡㅡ 대통령도 아닌 이재명대표 일정보면 기절할듯😂

@gioirlee

5 ай бұрын

술돼지는 술 일정이 더 많을 듯 하네요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우리에겐 탄핵이 필요한거죠

오바타임, 응원합니다~^^

검새 왕국 하루하루가 끔찍해...대한민국 거덜내기전에 폭주를 멈춰야한다..

천공 "우리는 과학자가 필요한게 아니다. 과학은 보면 되요. 서양에서 열심히해서 올려놓은거 보면, 읽으면 되요." 이제 R&D 예산이 삭감됐는지 의문이 풀리시죠 ~~~~

@limchae-young6134

5 ай бұрын

중국 마인드 아닌가요? 남이 어렵게 이루어놓은걸 고대로 표절.. 아 멤버yuji 퍼즐이 맞춰졌네요 😅 천공의 모밤학생이 디올킴이였네요

@user-km8kv1ob2p

5 ай бұрын

이정부에서는 노벨상은 언감생심이네요

@user-tz2wo2mb7w

5 ай бұрын

맨날 뒷꽁무니 따라기기~~^^

이병률 시인님 모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책장에서 책도 모두 꺼내어 줄쳐진 부분들, 아름다운 사진들,,,두분 덕분에 그렇게 과거의 저를 다시 만납니다. 주중 내내 어지러운 뉴스속이었지만 일상을 열심히 살았고, 오늘 시인님 뵐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탁현민님!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는 내 안에 움트는 것들, 나의 속도를 떠올려보며 시인님의 책들과 함께 평온하겠습니다~ 탁현민의 오바타임. 응원합니다!!! 최고에요.

그졸업생이 과학예산 삭감으로인한 교수들의 어려움 동료학우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외친것인데..제자가 동료가..친구가 입틀어막혀 들려나가는걸 보고 누구하나 제지하지않은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 어쩌면 좋을까요.. 검사가 정치하면 나라가 이렇게 됩니다..투표 똑바로 잘 합시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지식이 머리에 상쾌하게 맴돌다 뇌에 녹는다.

오늘도 좋았습니다 국밥얘기는 시리즈로 가시죠~

토요일.진짜 가슴 떨리는 선물을 받은것 같다. 와우.진짜 이런 느낌으로 살고 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을 이렇게 뜻밖에 만나다니.

요즘 겨울에도 얼죽아도 아닌데 얼음 가득한 아.아나 음료 물을 끊지 못하는게 작금의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져서 울분이 끓어 올라서 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로 심판 합시다 🔥 🔥 🔥

탁현민이 ....자꾸만 좋아지네요😊😊❤

따뜻하고 편안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들으면서 마음이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탁현민의 오버타임은 사랑입니다~~한주동안 힘들었던 뉴스로부터 좀더 루즈해지고..편안한 방송에 너무너무 위로되고, 힐링받습니다~감사합니다~~~박정훈대령 스스로에게 한 말이…우리 모두에게 해준 말과도 같게 느껴집니다~ 존경하고 너무 멋집니다~~❤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의 용기 백분의 일이라도~~ 카이스트 학생 교수분들 안탑깝습니다

@user-wq7fw4lb2m

5 ай бұрын

카이스트 조의를 표합니다..사망의 날을.

주말에도 거를 수 없는 또 다른 재미, 탁현민의 오바타임~ ☺ 불가피 한 대응 아님. 아무도 그렇게 한 적도 없음. 그렇게 할 이유도 없고. 심지어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도 알 수 있음. 11년 전 미국의 오바마도 비슷한 상황에서 그렇게 안 했음. 11년 전보다도 못한 행동을 선택했고 칭찬 및 허락해서 또 한 거임. 🫤

탁현민씨 ㅡ 처음에는 어준총수 쎈 어조 뒤에 듣다보니 좀 싱겁단 생각들었어요. 근데 들을수록 진국입니다. 기본양념만 한 담백한 나물같아서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고 편안한 언어ㅡ도 좋고요. 내용도 은근 풍성하고ㅎ

꺄옥...이병률^^ 넘넘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진짜 반갑네요. ^^♡

대통령실 홍보영상을 보면 어렸을때 시골 교회 행사 수준과 비슷하다는 생각~~~

@user-mn6ph4gl6u

5 ай бұрын

맞아

뮤지컬 배우가 꿈이었던 윤석열의 소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완성 시켜주다니... 우리는 윤석열이 필요 없는 거죠~~~

오버타임 재밌군요!! 자주 들을게요~~

주말에 뭔가 들을수있는게 좋다 ㅎ

오바타임 너무 좋아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산책하면서 듣습니다 봄이에요

오늘도 아름다운 우리💙💙💙👍👍

@user-zw6wv9ok6q

5 ай бұрын

우리라도 아름답기로 해요. 😊

@user-wq7fw4lb2m

5 ай бұрын

용산구는 확실히 세월을 거슬러 가는 재주있네요..

저런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같은 과학도들이 구경만하는 나라는 여기밖에 없다. 카이스트 쪽팔린 줄은 아나? 알면 저랬겠나...바보들.

카이스트 영상 보면서 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참석자 다수가 일어서서 나왔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하 받는 자리에서 모두 놀라고 겁을 먹은것 같아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탁현민의오버타임 응원합니다

시작은 뉴스 땜에 열받았지만 그래도 오바타임의 정체성을 지키며 다채로운 방면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오늘 꽁기자님부터 곽희수님 코너까지 다 귀하네요. 아껴서 또 듣고 또 듣고 하게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박찬일 쌤이랑 썬킴의 조합이라니 오늘 계 탔네 ㅋ

대통령이 뭡니까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야합니다 쓴소리는 무조건 끌어낸다 정치인이 아니고 폭군이다

저는 스스로 옳았고 앞만 보고 나아가라는 말을 박정훈 대령 본인이 해서 더 좋은데요.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깊이 공감되면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끊임없이 스스로 단속하는 느낌이랄까... 존경합니다.

썪은 고등어 카이스트. 욕 도 아깝다

감사합니다 ❤

건국전쟁 대응에 황현필 한국사강사님 한번 초청해서 이승만실체 한번 알려주시지요 그분강의면 다른말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user-mf7nc2nd1c

5 ай бұрын

황현필 선생님~~^^

@user-fu2pi3bp3c

5 ай бұрын

벌써 하셨습니다 25 가지 죄를 낱낱이 밝히셨어요 쳐죽일 X 우리는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 입었어요 좀 바로 잡읍시다

@user-rt7xv4ws1c

5 ай бұрын

넵 지금 건국전쟁 윤석렬 국힘 극우 친일파들이 띄우니까 다시한번더 강의를 하셨으면 해서요 맞대응 차원에서

상식적인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정신 정화 방송 오늘도 고맙습니다

처음부터 이러기야? 처음부터 빵터졌네 진짜 촌스럽고 오글거리고 웃겨~~

오버타임듣고 몇번 웃고, 찢어지게 가난의 의미도 알았네요 넘 잼났어요 탁현민님의 조근조근 말솜씨도 한몫하구요~~

오버타임 너무 좋아요.

폭압에 어느새 익숙해졌다는 말이 씁쓸하면서도 동의

맞아요 주간내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곽희수 건축가님의 화장실 이야기 넘 재밌었습니다~😊 더 깊은 담론으로 이어지는 것고 좋았고요. 더 자주 나와주셨으면 합니다 ♡

오늘 게스트들 너무 좋아요! 셰프 건축가 시인!!

그분이자신에게 다짐하는말은 지금그분 처지가 권력앞에 죽을만큼힘들다는 호소가아닐까요~~

아~~~ 오래전부터 이병률시인 늠 좋아하는데... 여기서 뵙게 될줄이야. 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술 이야기보다 밥과 함께가 더 좋은1인👋

박찬일세프님과 썬킴님 얘기 듣다보니 시간이 훅 지나가네요 ~ 한시간도 짧을듯... 자주 나와주세요

공지혜기자 너무 예뻐요❤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찾아보는 방송 감사합니다^^

박찬일 셰프 님ㆍ 썬킴 님 두분 조합 좋네요 ᆢ

무용 전문가이신 홍민아컴퍼니 대표 홍민아님 공연을 여기서 보여주세요. 요즘은 제주도 해녀분들과 공연도 하시고, 찐무용가의 길을 걸으시는 분이십니다.

소화가 안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거 홧병인거 맞죠 ? 애국자도 아닌데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

시그널음악도 너무 분위기 있고 프로그램의 품격을 한껏 높여주네요

이병률 시인 인터뷰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국을 잠깐 잊었네요~^^

와 이병률시인을 보네요… 힐링이 자동으로 됩니다 한번 더 나와주시면 좋을거같네요

방송 넘 잘 듣고 있어요~^^ 화이팅

잔잔하고 소소한 진행 오늘 참 좋았어요❤

탁혁민씨 우리가 같이 있으니 서로 위로하며 힘내자고요 저도 어제 카이스트졸업생 입틀막에 분노했으며 어디에라도 전화해서 막 소리라도 지르고 싶어요 근데 그러면 우리 몸이 상하니까 워워하면서 총선때 심판하자고요 파이팅입니다

언제부터 KTV가 인민의 방송으로 바꼈냐?

심판합시다. 이게 나라입니까

삶이 각박해서 뭔가 소중한 것을 놓치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들으면서 어릴적 별밤을 듣던 그런 감성이 떠올라 울컥해 집니다.

세상은 불공정 할 수 밖에 없지만 자기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을 희생 시키는건 인간의 의도로 구조화된 탐욕 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주의 신화의 핏빛 그림자인것이죠 공직자도 퇴근하면 자연인 일뿐이고 일반 시민일 뿐입니다 즉 우리 누구나 공리를 고민 하지 않기 때문에 권력이 타락했습니다 그들이 우리 사회가 교육시킨 최고의 엘리트들 입니다

잠결에 이병률 작가님 목소리에 화들짝! 풍성한 게스트 섭외에 감사드립니다. 프릳츠 대표님도 너무 좋았어요. 라이너 님도 좋아요! 오바타임 최고최고👍

이번 오바타임 너무 소중합니다 ❤️ 출연진 한분한분 주옥같습니다 탁현민님 응원합니다👍

박찬일 쌤 잼 있어요 자주 뵈었으면......!!!!!!

이병률 시인 참 좋습니다. 오늘 읽을 책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여기 주제는 더 색다르네…배우고 갑니다

촛불행동 탄핵집회 소식도 전해주세요 아무도 보도하지 않네요

아~ 좋타 시인님의 목소리리 듣는 시낭송 넘~ 좋네요. 지금 이시간이 너무 좋네요. 탁현민님이 좋습니다. 오버타임이 참 좋습니다.

윤통못지않게 나쁜사람들 ㅠ 구경꾼교수들 및 학생들 학부모 참 한심하네요 용기내어 목소리내는 학생이 무참히 끌려나가는데 무심히 쳐다만 보다니 ㅠ 여기가 민주주의 국가 맞나요?

공지혜 기자님 처음 나오셨을 때는 조마조마하며 봤었는데, 이젠 제대로시네요 ㅋㅋ

저런상황 에 박수치는 졸업생 을 보며 참씁쓸 하고 미래세대 에 대한 우려가 생기는건 우리모두의 현상황 이라 봅니다

썬킴 선생님~ 너무 좋아요! 자주 초대해 주세요!!

나이들수록 시가 좋습니다. 낭송시간을 꼭 가졌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영상 보고 느낀 건 유치찬란하고 국민들을 기만한다는 느낌이 든다. 윤석열을 탄핵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강하게 느꼈다.

방송이 그냥 좋다가 ..문득, 아무도 이러면 안된다고 또는 조용한 퇴장으로 항의 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하니, 여전히 공포 정치가 유효하다는, 저들의 확신을, 누가 또 막아줄까요? 운동권은 물러 가야 한다는 주장을 함은, 충분히 넘치도록 민주화가 되었으므로 가 아니라, 결국 다시 독재로 가야 하는 길을 막지 말라는 위협이 아닐까요?

4월을 기다려...

대박 이병률 💙💙💙💙💙💙

윤석열은 본인이 R&D 예산을 삭감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에 한표 ! 본인이 하는 짓의 대부분을 이해하기는 커녕 뭔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있울 것 같은 한심한 예감…

오버타임👍👍👍

국밥 얘기 재미있네요. . 음식얘기가 재미있구나. .

고품격 인문학 강의를 안방에서 편안히 들으며 지적으로 성장하는 기분이 드는 탁현민의 오바타임 정말 수준높은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오직 탄핵뿐~

탁현민씨의 교수들에 대한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분노 이상의 눈물이 납니다…우리는 지배받고 사는 종 이었습니다…우리를 종으로 만든 대통령이 원망스럽습니더

박정훈대령의 부하들, 동료들의 지지는 당신을 지지하는것이아니라 옳음에대한 지지하고 말하는것에 감동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