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도 만든다”는 문래동 철공소에서 젊은 기술자를 만났다

“설계도만 있으면 탱크도 만든다“는 문래동 철공단지. 이곳에서 13년 차 소공인으로 일하는 머시닝센터 기술자 정동호씨(40)를 만났다.
연출: 조윤상
음악: 김명세
제작: 한겨레

Пікірлер: 3

  • @sukyun23
    @sukyun234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대단한 청년들입니다

  • @ds-k7878
    @ds-k78782 күн бұрын

    8:48 구청에서 자꾸 보내고 싶어하는구나. ㅋㅋㅋ 멍청한 그러니 맨날 탁상 행정 공무원들 소리 듣지. 문래동 가공업체에 개발품 가공 맞기고 의뢰하는 회사들 대부분이 인근 가산디지탈, 구로 디지탈 단지 개발 업체들인데. 가공 업체에 가서 가공물 상의도 하고 가공도 맡기는게 인근거리에 있다는게 얼마나 국가적으로 큰 경쟁력인데. 참 답답한 공무원 나으리들이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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