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한두 달밖에 안 됐지만,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6마리 오브차카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6살 승민이의 여름나기┃동물일기┃알고e즘

Ойын-сауық

600년 전부터 러시아에서 맹수로부터 양 떼를 지켰다는
용맹한 개의 대명사 코카시안 오브차카!
다 자라고 나면 100kg에 육박하는 덩치를 자랑한다는 초대형견이다.
코카시안 오브차카는 우리나라에는 몇 안 되는 희귀종이지만,
충남 공주 승민(6)이네 집에는 무려 6마리나 되는 오브차카가 살고 있다.
태어난지 한달, 두달된 어린 오브차카라고는 하지만
덩치가 보통 성견만하니
애교 섞인 작은 몸짓에도 쓰러지고 넘어지는 6살 승민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서 제 키보다 더 커지는 오브차카때문에
마당 한번 나가는 것도 꽤 큰일이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동물일기 - 74화
📌방송일자:2012년 7월 29일
#동물일기 #알고e즘 #초대형견 #대형견 #개 #반려견 #오브차카 #코카시안오브차카

Пікірлер: 6

  • @ieunju9961
    @ieunju996114 күн бұрын

    와 많이키우네요 애완동물?

  • @Lyn_Tai
    @Lyn_Tai15 күн бұрын

    0:12 ㅋㅋㅋㅋㅋㅋ

  • @tonchanthol5329
    @tonchanthol532915 күн бұрын

    😂😂😂

  • @keepnormalmind
    @keepnormalmind15 күн бұрын

    어릴적 집에서 키우던 개한테 물린 나는 아주 작은 개라도 무섭다!!!

  • @user-kx6ul3td8e
    @user-kx6ul3td8e12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위험할거 같은데ㅠ저렇게 놀고 장난감 뺏기고 하다 물면 뒷일이ㅠ

  • @lovely-happy365
    @lovely-happy36510 күн бұрын

    재들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알고 애들과 같이있게 하지? 돌변하면 어쩔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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