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 이게 '마징가 시리즈'라고?! / 시청률 100%란 경이적인 기록! / UFO로보 그렌다이저 / UFOロボ グレンダイザー / UFO Robo Grendizer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슈퍼로봇대전 #그랜다이저 #UFO #grendizer #마징가
반전의 메시지 뿐만 아니라 방사능의 위험에 대한 경고까지!
'UFO로보 그렌다이저' 입니다.
00:00 프롤로그
00:47 그렌다이저의 등장
05:33 카부토 코우지
12:47 그렌다이저 신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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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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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x_creative
힘내서 더욱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476
전 마징가 시리즈 보다 그랜다이저를 훨씬 잼있게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메카닉 디자인도 마징가나 그레이트 마징가 보다 훨씬 진일보돼서 멋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마징가 시리즈인줄 몰랐던 그랜다이저네요. ^^;;;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멋진 로봇이라 생각합니다. ^^
@user-oq2ie8pm9w
Жыл бұрын
그렇지 ㅋㅋ
아니 처음 시작부터 그앤다잊어로 시작하는 게 어딨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 뿜네요
@user-lm5zs7sv5n
Жыл бұрын
훠훠훠
@kujokujo6650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jw9uq8oq8k
Жыл бұрын
먼저 태양을 향해라 용기를 마셔라 그 다음 그앤 다잊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jin1115tok
Жыл бұрын
그앤다잊었어요 이제는
@user-ou6vo7sy8n
Жыл бұрын
뭘 잊어 ㅋ
프랑스에서 시청률 100프로 기록하고 나가이고는 프랑스에서 대통령한테 문화훈장 받음.프랑스에 그랜다이져 동상도 있음. 그런데 프랑스가 워낙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나라라 일본 만화가들중에 프프랑스 문화훈장 받은사람들 몇명 되고 죠죠작가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인전시도 합니다..
@user-wr7bz7zw1l
11 ай бұрын
북미와 남미쪽도 꽤 인기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dukek5996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군사정권이 표면적으로는 폭력적인 아니메 금지라고 방영 못하게 했는데 실은 군사정권 독재에 반항하는 심리를 부추길수 있다하여 모든 sf 로봇 아니메를 금지시켜서 그럼 따라서 그당시 우리나라에 방영된 아니메는 죄다 명랑 아니면 순정 아니메뿐으로 이는 지금 우리나라 sf나 로봇 아니메 제작이 한심한 수준에 머무르게된 원인이기도 함
@tv-lz2vg
11 ай бұрын
프랑스가 일본문화 좋아한것이 아니라 당시 일본 애니가 세계를 재패 한거죠.. 그랜다이저는 afkn에서도 방영했습니다..
그렌다이져 ㅎㅎ 정말 추억 돋네요 요즘 MZ 세대분들은 모르시겠지만 그렌다이져 때 부터 당시엔 "컬러 TV? 라고 부르던" 이른바 컬러로 방영 되었다는 ㅎㅎ
그랜다이저는 전투상황에 맞춰서 보조장비?기체? 를 바꾸어서 전투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 보는 개념이라서 아직도 그때의 느낌이 기억나네요.
@cxl785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 왜 그랜다이저 가 목숨내놓고 활동하는지 알것 같다.
그레이트 이후 국내방영되다보니 여태껏 마징가 씨리즈란 정리에 이변이 없었는데... 이렇게 비하인드가 많아서 새삼 놀라네요 ㅋ 말씀대로 독립영화로 본다면 국내 외국 인기는 인정할 부분 같아요
그랜다이져 탑승장면이 압권 조종석이 빙글빙글 듀크프리드 쥔공 이름도 멋졋고 무술실력도 출중 슈트역시 대박 ..정말 놀라운건 20여년이 지난후 ufo관련 영화 미드 인터냇등을보고 반중력이 무언지 알았는데 75년에 반중력스톰이라는 무기설정이라니 놀랍지 않을수 없었네요 명작중 명작이라고 손꼽네요
ost 시작할때 그 음악.. 아직도 기억나네요 ^_^ 잘 보고감니다~
그렌다이저는 오히려 평이한 스토리네요. 마징가나 겟타로보 같은 우리가 모르는 비화가 더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뭔가 좀 이상하다 싶다가 빵~터졌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랜다이져는 인기 좋았죠. 제 기억으론 1980년 초반에 만화영화 형태로 단편같이 간간히 방송했던것 같네요. 노래도 인기 좋았고 완구도 많이 판매되었죠.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40년이나 흘러버렸네요.
@한국이아빠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던 이유가 참 아쉽죠. 슈퍼로봇물, 슈퍼전대물 같은 맥락으로 국내인기물 일본본토 쩌리물로 갈리는거 같아요. 그랜다이져, 메칸더v 일본에서는 망작길을 걸었으나 해외수출로 특히 국내에서 대박치고 슈퍼전대8번째 시리즈 플레쉬맨 일본에선 쪽박이었으나 대영팬더에서 지구방위대 후뢰쉬맨으로 더빙판 내서 초대박 쳤죠
@user-ll6wm4vf3i
Жыл бұрын
@@한국이아빠 당시 1980년전후로 한국 만화영화는 똘이장군, 홍길동전, 태권V 말고는 순수?? 순수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한국작품이라고 억지로 말해도 이 3가지 밖에 생각나지 않는군요. 그 만큼 우리나라의 만화영화 창작물이 없던 시절이니까요. 집에 라디오도 귀하던 시절이였으니까요. 시골은 마을이장댁에나 동네에 다리달리고 미닫이 흑백TV 한대 있는 시절이었으니까요.
@god9649
Жыл бұрын
625전쟁과 일제강점기에 너무나 많은 약탈을 당해서 만화같은 창작물을 할 여력이 없었죠. 굶는 사람들이 허다했다고 하는데요 뭘....
@jisungpark8952
Жыл бұрын
@@user-ll6wm4vf3i80년 전후로 라디오가 귀해? TV 보급이 엄청 확산 되던 시긴데??
@user-vf4cx1df2b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일본 애니은 엄청 유명햇죠 ^%^
그랜다이져! 프랑스엔 골도락이란 이름으로 tv로 방영되서 100% 시청률을 보였던 ㄷㄷ
비슷한 경우가 홍콩영화 영웅본색2는 1에 비해 현지에선 시큰둥했지만 한국에선 대박을 쳤다능..저도 2편을 보고 한참 후에 1편을 본 케이스여서ㅋㅋㅋ프랑스나 아랍쪽의 반응도 이해가 됩니다.
@god9649
Жыл бұрын
무슨소리? 그당시 홍콩영화의 홍콩느와르를 한국에 각인시키고 엄청난 인기와 홍콩영화의 한국 흥행의 첫 스타트를 끊은 영웅본색1인데,, 뭔소리에요 ㅋ,
@baekuen
Жыл бұрын
@@god9649 연식이 조금 있으신가 보네요.전 람보랑 라붐이랑 영웅본색..전부 2편부터 시작해놔서요^^;;;
@god9649
Жыл бұрын
@@baekuen 아니 무슨 연식 주변에 선배나 웃어른 한테 못 들었어요? 님 왕따 아님 방구석 ㅈㄸ? 혹 천년유혼은 아세요?
@bristol4977
Жыл бұрын
저도 위 영화들에 대하여 2부터 입문했습니다.
어렸을때 애니는 못봤지만 메카디자인중 가자좋아했던게 그랜다이저였는데 지금이라도 찾아서 보고싶어지네요
3부작 모두 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별말씀을요~^____^
그렌다이저는 마징가 시리즈에 포함시키기에 어색해 보여서 마징가 시리즈 보다는 마징가하고 세계관을 공유한 다른 작품이거나 아니면 마징가 시리즈의 평행세계라는 설정을 해도 괜찮은것 같은데
아.. 이런 ufo형 비행로봇 만화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 "모이자 노래하자" 끝나고... 아이젬 버그 인가? 그로이져 엑스 아!ᆞ
개인적으로 그랜다이저의 로봇 디자인이나 주인공 디자인이 되려 저에게는 마징가 시리즈 보다 더 매력적이게 다가 왔었습니다.
어릴 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 애니네요 왠지 마징가보다 좋아했습니다. 주제곡도 좋아했구요
최근 게임으로 나와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좋은 영상을 발견했네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
뭐니 뭐니해도 OST는 그렌다이저죠!! 초반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
@actionpat9329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그레이트마징가 원곡이 제일 좋아요 ㅎ
@afcfootball503
Жыл бұрын
구레이트마징가 OST 멋지죠! 특히 딴딴따란딴~~ 썬더 브레이크!!! 이부분 ㅋㅋ
@dm-zf5jt
Жыл бұрын
그랜다이저 원곡 우리나라는 잘모르죠.
@user-pd9bg6yg4o
Жыл бұрын
그 앤 다 잊으라는데 가슴이 뛰다니요 ㅠㅠ
@actionpat9329
Жыл бұрын
@@afcfootball503 필살기파워 썬더브레이크~ ㅎㅎ 원어 들리는대로 적으면 피사츠파와 썬더부레이크~~
제가 제일좋아 하는 로봇이 그렌다이저인데 좋은 작품 다루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 재밌게 잘 시청했습니다. ^ ^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_____^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번영하세요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어릴때 기억하면 그랜다이저 인기 좋았습니다. 기억에 비디오,유선방송,afkn에서 방영해줬던 같습니다. 유치원에서 주제가 많이 불렀었고 그랜다이저 소프트비닐 완구와 소풍물통, 화판등을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반에서 톱날 날리는걸 참 멋있어 했던 ㅎㅎ
그랜다이저 라고 하는 로봇을 어렷을적에 마징가 계열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헀었고 , 오락실 마징가 게임에도 그랜다이저가 나와서 동료인가 ? 정도로만 생각했었고 , 그 내용이나 내막을 전혀 몰랐던 상황에서 수상한아재님의 영상을 보니 마치 퍼즐이 딱 맞춰지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추억 돋는 기분 좋은 지식 ~ ^_^ 영상 잘봤습니당 ~
그랜다이저ㆍ추억의만화에요ㆍ주말과휴일에ㆍ재미있게보았어요
공교롭게도 22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이 영상을 보게 되고 어릴적 크리스마스에 정말 받고 싶던 그랜다이저 선물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추억돋네 ㅎㅎ;;
훌륭합니다.~
진짜 박학다식하신 애니 박사님이십니다..넘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우리 아재님 감기 걸리신 듯..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원래 비염이 좀 있어서... ㅠ_ㅠ
재밌게 잘봤습니다! 강철지그 리뷰도 보고 싶습니다!!
어린시절 저 동그란 원반비행기와 합체되는 로봇장난감이 멋져보여 그리 갖고 싶었었는데..
어릴적엔 알수없던 이 세계관 ㅋㅋ 앞으로도 계속 쭈욱 마니 올려주세여
반전메시지안에 방사능의 위험도 포함되어있는거죠.. 따로 분리할것이 아니라
영상 끝내주네요^^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VHS 즉 비디오 플레이어는 부잣집에나 있었고, 우리집에는 유선도 없어서 남의 집에 가서 비디오로나 보던 만화 신나는 오프닝곡이 아직도 기억난다
80년대 중후반에 그렌다이져는 인기 그래도 나름 있었어요 ㅎㅎ 국민학교때 나도 그렌다이져 장난감 엄청 샀었던 한명이였음 물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죠 ㅋ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오뚜기~!!
슈퍼로봇대전 에서 파이널다이나믹 스페셜 에서 마징가, 그레이트 마징가, 겟타 와 함께 빠질수 없는 그랜다이저...
카부토 코지. 쇠돌이죠. 어렸을 때 그랜다이저 비디오 더빙판 1화를 보는데, 쇠돌이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더빙판에서 이름이 쇠돌이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왜 쇠돌이랑 똑같은 얘가 나오나 궁금하던 중 마징가Z 회상신이 나오길래, 쇠돌이 맞네..라고 생각했습니다.^^.
79년엔 내나이 한국나이로 여섯살. 슈퍼로봇 세계관에 빠지기 쉬운 나이였죠. 그렌다이저 보고 필 받아서 그렌다이저 노래를 부르며 동네를 미친듯이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마징가Z는 너무 일찍 나와 어린 시절 기억에 적게 남아 있지만 그렌다이저는 확실하게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UFO로 변신하는 게 환상적이었죠.
감사합니다.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어익후~!!!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____^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비행체와 결합하는 로봇이 신기했었는데, 어렸을 적 TV에서 틀어 주던 것이 기억나네요.
그렌다이저가 방사능의 위험성(베가늄?베가트론!!),반전 메시지(이 만화는 유달리 공중전이 많이나옴!!),외계인과의 전쟁(그건 이전에도 나왔기 때문에 최초가 아님!),아무리 찾아봐도 쇠돌이 외에는 마징가 시리즈와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점,예전 동양방송에서 해줘도 73화까지만 해주고 끝났다는 것도 알고는 있지만 내 어릴 적에 기억이 나는건 원반수 게르게르를 더블하켄으로 두동강을 내버린 기억말고는 없습니다!!그 당시 79년~80년의 사회혼란기에 토요일마다 독수리5형제와 방송되는 것은 우연이 아닌지 알 수가 없네요!!
ㅋㅋㅋ그 앤 다 잊어...아놔...빵터지고 갑니다...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다시 보니 반갑네요. 근데 이거 마징가X 라고 비슷한거 나온거 같은데. 제가 어릴때 tv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마징가z 20톤...그레이트마징가 32톤... 그랜다이저 280톤 ㅡ.ㅡ 무슨일이 있었던것인가 그랜다이저 ㅡ.ㅡ;;;;;;;
1980년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던거 같아요..사촌형 집에 가며 그렌다이져 스티커 부착되어 있던 것도 보고..저는 못본 만화인데.. 듀크 프리드..ㅎㅎ
새로운 그랜다이저인 그랜다이저U 도 반드시 리뷰해주세요!!!! 꼭이요~~~^^
어렸을 때 100원짜리 고무로 만든 차렷 자세의 그렌다이져가 없었던 문방구가 없었어요 ㅎㅎ
만일 그랜다이저가 마징가제트의 프리퀄이라는 설정으로 나왔으면 마징가들이 등장하지 않는 이유가 설명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ㅋ 그나저나 이후 갓마징가라던가 마징카이저에서는 이전 마징가의 떡밥들이 회수 되었나 모르겠네요 ㅋ
@phj89327
Жыл бұрын
이후 나오는 마징가 시리즈에선 기존 마징가 시리즈의 설정을 집대성하면서도 그랜다이저는 쏙 빼버리죠.
81년생인 저에게 요즘 술한잔 마시면서 보는 방송이네요 정말 알차고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이런 방송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______^ 너무 기분 좋네요~
그랜다이져 .개인적으로 마징가쪽보다 훨씬좋아했죠.파일럿도 멋있고 .뒤에 비행기가 멋있었음.어릴적 일요일 7~8시쯤 엠비씨서 했음.
2024년 7월 드디어 신작 그랜다이져 나오는군요 ㅜㅜ 넘좋아요 저는 마징가보다 그랜다이저를 먼저 접해서요
철권 캐릭터가 애착이 많이 갔던 이유가 마징가 시리즈 때문인것 같아요.~~ 철권 캐릭터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았는데
제목만 보고 클릭했는데 흥미로워서 스킵없이 봤네요.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__^
ㅋㅋㅋㅋㅋ 자막 뭐옄ㅋㅋㅋㅋㅋ
한가지 빠졌네요 쇠돌이에 대한 대철이의 진한 사랑이야기 ㅋㅋㅋ 중간에 게이물 비슷하게 흘러가는 서사때문에 가뜩이나 맘에 들지 않아 했던 나가이고 선생이 아예 돌아서버렸다는 썰이 있었을정도였다는데 어렸을적 아무생각 없이보던 슈퍼로봇물에서 이런 시도가 있었을줄 몰랐다가 발견하면서 배꼽빠지게 웃었던 경험이 있었네요 ㅎㅎ
@firebomber91
Жыл бұрын
지구인과 이성인의 교류..를 이뤄낸 카부토 코우지의 장르가 다른 작품. BL로보 불륜다이저..(?)
그앤다잊어 그앤다이져 그렌다이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T의 비밀을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마징가Z는 MBC에서 이후 TBC에서 그레이트마징가를 방영했었고 그랜다이저도 나름 인기 있었는데 중간에 갑자기 종영~,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군요, 쇠돌이(마징가Z에서의 한국명, 그랜다이저에서는 지그프리드 왕자가 윤성~군이라고 호칭하더군요, 그리고 윤성~군이 모는 비행체에 결합하는 장면까지는 방영이 안되었고 연구소장님의 향후 계획상에 결합체 상상도(?)가 나오긴 했습니다. 직후 종영~
@andy8761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공사하는데 엄청 돈다발을 투자했을 10Km는 되었을 비밀 지하터널(자연동굴 포함) 을 통해 고속으로 발진하는 비밀출격루트가 긴막함을 주어 나름 재미있었고 작전상 가끔 다른 출격루트(출격 게이트 넘버링이 10개 정도였던듯)가 나와서 즐거움을 주었죠.
수호신 쪽이 맞는듯 가장최근 나온 마징카이저인피니티즘 단편소설에서도 프리드성의 전설의 수호신이라고 나옵니다
그랜다이저 AFKN 영어 더빙 근사 했는 데,,, 그립다 AFKN~
어렸을때 밖에서 뛰어놀다가 동네 티비 있는 형집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봤던기억이 있네. 내용은 잘 기억나진 않지만. ㅋ
초딩때 친구가 그랜다이져 괴수이름 전부 외우는 놈 있었는대 ㅎㅎ 지금 생각해 보면 대단한 녀석이었음
@gomdyoi
Жыл бұрын
저도 로봇대백과 사전에 나오는 그랜다이저 악당 로봇 이름 처음부터 끝까지 외웠는데....ㅋㅋㅋ 그게 제가 아니라면 세상엔 똑같은 애들이 많았나봅니다
@andychoi2335
Ай бұрын
로봇대백과 😂
나중에 마징카이저 리뷰도 한번 해 보시는게 어떠실지~!!
듀크마스크 짱멋짐 변신장면도~~
태양을 향해라 용기를 마셔라 빛나는 앞날을 위해서 마음껏 날아라 힘껏 날아라 생명에찬 저 우주를 초록빛자연과 푸른 하늘과 하나뿐인 인간의별 지구를 위해서 그랜다이져는 생명을건다.유에프오군단을 무찌른다~ 그랜다이져 그랜다이져 그~랜 다이져~~
저도 마징가보다는 그랜다이져를 너무 재미있게 본 기억이 ㅎㅎㅎ
아따 어릴적 내 로망 봇 그랜다이저 리뷰를 보면서 헤어진 첫사랑이 생각날줄이야 ㅋㅋㅋ 그앤다 잊겠습니다 ㅋㅋㅋ
그랜다이져에서 마징가는 회상으로 나온기억이있네요 ㅋㅋ
스토리는 가물가물하지만 오프닝과 로봇 형태를 기억하는 저는 뭐지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초반부에 그랜다이져가 프리드성의 수호신으로 나오는데 왜 베가성의 침략에 대응을 못했을까 지금 보다가 의문이 드네요. 그런데 지구로 와서 베가성 원반수들과는 잘 싸움 ㅎㅎ
김청기 감독이 고대로 베낀 마징가x 를 영화관에서 봤었죠...
언제나처럼 너무 즐감했습니다!!! b^^ TV로 직관했던 입장에서 추억해보면 그랜다이저가 마징가나 그레이트마징가에 비해 인지도가 결코 낮지는 않았던 기억입니다 나가이고는 이후 "그랜다이저 기가"를 만든걸 보면 그래도 나름 애착도 없지 않은것 같습니다 ^^
그렌다이져는 한국tbc에서 방송되기 몇년전부터 힘쎈 이라는 이름의 해적판 만화책으로 이미 많이 알려졋었고 심지어 마징가엑스라는 제목의 영화도 나왓었죠 생일선물로 키가 70센치정도 되는 그당시로는 초대형 사이즈의 그렌다이져 로봇인형을 받앋던 기억도 납니다
제가 84~85년쯤 강철지그와 함께 정말 잼있게 보았고 완구도 몇개샀었더랬죠
마징가X 라는 제목으로 극장에서 본 기억이납니다. 그후에 TV에서 그랜다이저 시리즈로 방송이 나오구요
내가 국민하교 5학년땐가 6학년때 Tv에서 봤는데 방영하다 갑자기 방영안해서 결말을 모름...진짜 추억에 남는 만화...
저 어릴때 외할머니가 일본여행갔다가 그랜다이저 철제 모형 선물해주셨는데 내용은 오늘 알게 되었네요
명절때 그랜다이저 로봇태권브이 방송한다면 그전날부터 잠못자고 설레였는데 ㅋㅋㅋ
아 설정이 바뀌었군요. 듀크프리드가 초반에 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장면을 봐서리. 헷갈렸네요
수호신으로 알았는데, 배가성 침략 무기였다니가 더 드라마틱 하네요.
본 거 같으면서도 본기억은 없는거 같지만 노래는 익숙하네요 ㅋㅋㅋ
섭종하는 카트와 새로이 선보이는 드리프트의 관계와 유사해보이는건 저뿐이겠죠? ㅎㅎ
토요일인가....오전 10즘 엠비씨에서 마징가제트 할시간이면 동네에 애들 그림자조차 보이지않았다......
카부토 코우지를 넣어서 마징가시리즈의 후광을 얻고는 싶었는데, 원작자 다이나믹 프로와는 그 파이를 나누고 싶지 않았던 숨겨왔던 마음.
@Mr.X_creative
Жыл бұрын
정답!
클릭했을 뿐이고,, 정신차려보니 끝까지 다 봐버렸네 ㅋㅋ
국내 방영 TBC가 지역방송국이라 하셨는데 그 당시 지방에서 안 나오는 곳이 많았지만 지역방송국은 아니고, 삼성그룹 산하 민방입니다.
70년대 후반이후 태생에게는 카부토 코우지를 광호로 알고 있습니다. 마징가z보다 컬러티비 그랜다이저를 보고자라서지요.
태양을 향해라, 용기를 마셔라! 빛나는 담날을 위해서..
그랜다이저는 생명을 건다 UFO군단을 무찌른다.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0:00 그랜다이저 주제가가 이별 위로곡이었다니 ㅋㅋㅋㅋㅋ
나 동유럽 어느 나라였던가 마을 한 가운데 그렌다이저 동상이 있는 걸 본 적 있음~ 깜짝 놀랐다는~
유치원인가 초딩초에 SBS처음 생겼을때 방영해줬는데 맞나 몰것네여 제기억이 맞았은 좋겠어용 ㅎ
듀크프리드와 그렌다이저와 출동장면과 음악이 워낙 멋져서 겁나게 좋아했고, 외계에서 온 로봇인 만큼 차원이 다르게 강력할 줄 알았는데 싸울 때 한 대 때리고 두 대 이상 얻어맞고 고생하는 장면이 되게 많아서 어린 마음에 김이 샜었음. 그레이트마징가보다 쳐지니까 속상함
불후의 걸작 "바벨 2세" 부탁드립니다
왜 그렌다이저의 얼굴은 중년의 모습이 떠오를까요... 먼가 수염가득 기른 중년의 얼굴같은...ㅎㅎㅎㅎㅎ 여튼 많은 영화와 애니가 그랬겠지만.. 이 나가이고 선생님 작품들은 스폰서와 아티스트??의 애증의 관계의 극을 보여주는 듯 하네요
tbc가 지역방송이라....웃고갑니다
리뷰하신대로 뜬금없이 보험용으로 가부토 코오지가 그렌다이저에 마징가의 주인공이었다는게 무색할정도로 쩌리로 등장해서 듀크 프린스와 다투다 얻어맞는다거나 너무나 실망스런 캐릭터 설정이어서 마징가팬들의 분노를 쌓을수 밖에 없었죠. 그렌다이저에서 그나마 가부토 코오지의 존재로 기대하던 실낱같은 마징가 등장마저 끝까지 나오지 않아서 그렌다이저가 완성도가 좋은 작품임에도 한일서 로봇애니팬들에 반감이 존재했죠. 마징가시리즈가 한국서도 태권V의 탄생을 만들만큼 워낙 대성공을 했기때문에 일본서도 그렌다이저이후 로봇애니들은 후폭풍을 맞을수밖에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