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를 통과해서 들어올때 엄청난 고열이 발생하고 그로 인해 금속물체가 녹으면서 터져나가고 바다에 출락햇다면 모양이 원형에 가까워서 모양이 비슷하지 않을지...

재밌땅 깔깔깔

찐짜 재밌다.

@banwolmyster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지구와 같은 환경이 되기가 극소수이긴하것쥬. 세포단계부터 인간이라는 지능을 가진 종족으로 진화하기 까지의 엄청난 시간동안 지구에 대재앙이 없었다는 것도 그렇고. 지구와 같은 환경이 조성되는 행성이라면 생명체가 있것쥬... 그러나 빛의 속도로도 100년 이상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으리라고는... 인간은 아마 돌연변이 생명체일 수도... 뭐 진화도 돌연변이에서 시작되는 거긴 하지만...

제임스웹같은 위성의 성능이면 지구에 적용하면 그 어디라도 감시가 가능하겠네...

14:56 궁금한게 있는데요 1년만에 120광년 떨어진 행성을 분석을 어떻게 한거에용? 빛을보내서 다시 받아도 240년이 걸리는거 아닌가용? 행성으로부터 이미 도착한 정보들로 분석을 하는건가용?

@weweare1234

2 ай бұрын

ㅇㅇ 120년 전에 보내진 정보로 분석하죠 태양을 분석한다면 8분 전의 태양이죠

@sumerceo

2 ай бұрын

120광년 떨어진 행성의 정보 분석하는데 왜 지구에서 빛을 보낼이유가 없음 왜보냄? 우리가 받은 120년 전의 빛의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빛의 파장과 빛의 스펙트럼을 보고 분석함 우리에겐 120년전 정보가 한세대를 지나가는 긴 시간이지만 행성에겐 순간 찰나의 시간임 행성의 시간으론 방금전 받은 정보를 분석하는것임

너무 재미나서 구독박고갑니다요😊

@banwolmyster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 하고 재미 있네요 저도 우주에 관심 이 많은지라 좋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

@banwolmystery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JiMiRul

2 ай бұрын

관심만있고 지식은 없는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보다 보니 슬슬 설득 당해 지네요 ㅎ

@user-yl5dh8mu8j

2 ай бұрын

선전선동쇄뇌교육이 무서운이유 광고도 보다보면 사고싶게 만들죠

@jy44558

2 ай бұрын

그냥 관종인듯요

@we_are_young

24 күн бұрын

설득 시키려고 말도안되는걸 말되게 짜집어 지어내는게 음모론! 거기에 넘어가면 종교, 피라미드(다단계),사기에도 잘 넘어가는 스타일! 요즘 지구 평평설애덜 조용하네! ㅋㅋㅋ

일부의 정보만 공부하고 상상력만 풍부하면 생기는일.. 지구도 아직 자세히 모르는데 무슨 달 갖고..

목성의 크기만 가지고 따지다니.. 할말이 없네요. 질량하고 각 위성의 거리도 안보고..ㅡㅡ

흥미롭네요 ㅎ

@banwolmystery

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백이랑 술잔 나누던 달 동무!!! 아름다운 추억을 깨부순 힘쌘 팔은 왠지 모르게 밉땅

Awesome...👍

12:50 코털이 신경쓰여서 영상내용이 머리에 안들어 옵니다.

@banwolmystery

2 ай бұрын

아..ㅋㅋㅋ

@Jessy77251

2 ай бұрын

시력이 진짜 좋으십니다.

근데 좀 궁금한게 F=mgh인데 당연히 달의 중력 가속도가 작은데 그만큼 운석 충돌시 패인 깊이도 다르지 않나요? 아닌가? 5:20

@Meunuaru

3 ай бұрын

운석충돌은 자유낙하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서 mgh로 계산하기 보다는 mv^2으로 계산을 해야죠.

@Qorhr

2 ай бұрын

지구는 대기밀도가 더 커서 운석이 더 작아짐ㅋㅋㅋㅋ 당연한건데

지구랑 똑같은 행성이 있어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라 치자. 그런데 그 행성까지 어떻게 갈겁니까? 먼저 빛보다 빠른 속도의 비행선을 만드는 것이 우선 입니다.

@user-ij5iv8yt1b

2 ай бұрын

우선이 아니라 빛 보다 빠른 속도를 내는 것이 불가능함 ㅎㅎ

우리 보이저호도 언젠가 다른 문명에게 발견됐을때 같은 생각을 해주려나 ㅎㅎ

2:48 일단 오류로 시작~ 유일무이같은 소리 진짜 ㅋㅋㅋㅋㅋ 이제껏 찾은 행성이 몇개나 된다고

@user-us9pp1qr8i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영상에 오류가 너무많아요..

@최저시급

2 ай бұрын

명왕성과 카론은 어떻게 설명할거임?

@isoeve77

2 ай бұрын

😅😅😅​@@최저시급

@alexandrajeong1819

2 ай бұрын

명완성과 카론은 쿠가 누구의 위성 레벨이 아니라 거의 쌍행성계라고 봐야함.

@3hldqaGmZ1PQWjdCMMoGGg

2 ай бұрын

5602개래요~

만약 달내부가 비워 있다면 바다가 움직이지 않을것 인데…? 그것은 무엇으로 설명을…?

인공천체 아님 그냥 무게중심이 지구쪽으로 쏠린 타원형이라 그런거임.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단정 짓긴 힘들듯.. 우주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게 넓고 신비한곳이니..

@user-ij5iv8yt1b

2 ай бұрын

있다고 해도 갈 수 없고 서로 알 수 없다면 없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네 듣고보니 달은 위성이 맞네요 고마워요

화성과 목성사이+티티우스 보데 법칙..그거 재밌게 읽었었는데 그 내용은 빠져있네

일단 시작부터 오류가 있는 것이, 지구와 달 정도의 모성과 위성의 비율 케이스는 우주전체에 희귀한게 아니라 저기 명왕성, 카이퍼 벨트 쪽만 가도 널리고 널림. 애초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게 위성인 카론이 너무 커서임. 물론 정확하게 지구와 달의 비율과 같은 천체는 당연히 희귀하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 행성이 희귀해짐. 완벽하게 동일한 행성은 없으니까. 어떻게든 특별함을 부여한다면 인간 하나하나, 벌레 하나나, 미생물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하고 우주에 유일무이한 존재임. 의외로 보편적이고 별거 아닌 것들을, 과학적인 지식을 은근슬쩍 빼고 뭔가 특별한 것 처럼 과장하니 신기해 보이는 것이 바로 달 인공천체설의 진실임.

@user-ky3tr3qs7m

3 ай бұрын

지구에 혜성이 충돌해서 지구로부터 달이 만들어졌다는 시뮬레이션이 거의 정확하다고 .... 작년에 나오지 않았나요?

@janggure

3 ай бұрын

카론이 큰것도 있지만 실제로 명왕성보다 큰 천체가 발견되서임..

@zoo2_dev

3 ай бұрын

위성 크기 갖고 놀랄거면 쌍성 보고나면 기절하겠네

@namja2yagi

3 ай бұрын

위성도 그렇고 크레이터도 지구쪽은 별로 없는게 지구 쪽에서 날라오는 운석들은 일단 지구에 먼저 맞을 확률이 더 높기에 달에까지갈 확률은 극히 낮죠. 또 크레이터의 크기도 지구는 지구 공기층에 의해서 많이 타서 작아져서 떨어지는 반면 달은 그냥 그 크기 그대로 박치기 할거고 당연히 그러면 더큰 크레이터가 달에 존재하는건 당연한거일수도. 그럼에도 깊이는 깊지 않은것은 달의 중력은 그리 크지 않기에 충돌 속도 자체가 지구에 충돌되는거보다는 천천히 충돌했을것이므로 깊이는 깊지 않았을거임.

@qthyoni

3 ай бұрын

원래 아는게 적을수록 그게 크게 보여지는 법임

바다에 빠진 0.5mm짜리를 찾아낸게 더 놀랍다!!!

@SayhelloToFoldus

2 ай бұрын

이런 정보를 믿는 것도 놀랍긴 합니다...ㅋㅋ 조회수만 나오면 이것저것 다 끌어모아서 이야기하는 듯 해보이군요. 차라리 익명이 아닌 채로 운영했다면 또 모를까 hmm,,

달을 보면 정확히 계산되어진 물체로 보는게 달이 사라진 지구는 종말이듯 대기와 조석간만의 차 자구중력조절과 유성충돌보호기능등 지구테라포밍의 완전체로 제작된걸로 설명이 안된다.

이봐요 주인장. 지금 우리는 암석행성을 거의 관측못해요. 그나마 슈퍼지구같은 큰 행성들은 감지를해도 우리가 감지한 행성은 0.2%도 안돼요. 근데 뭔 유일무이에요?

잼있네😅

달은 지구에 운석이 맞아서 떨이졌고 중력으로 다시 구형으로 뭉치면 태양과 지구 중력 자체 중력으로 위성이 됬다는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걸 생각해 보면 답나옴

지구의 바다도 90%를 모르는데 달을 논하니 넌센스네요

@user-yp8ir1wv6r

2 ай бұрын

배우신분 심해도 못가는데 유로파가서 얼음뚫는다고선동

@sumerceo

2 ай бұрын

안을 살핀다고 문명이 발전하는것은 아님 편협적 사고방식임

@user-mm6eh1kv3o

2 ай бұрын

​@@sumerceo꼭 그런건 아닐 수 있지만 님은 그렇게 하면 문명의 발전이 진전이 없다고 생각함?

@earlybird_

Ай бұрын

지구는 지구전문가가 연구하는거고, 밖은 우주과학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거에요. 그래서 동시에 할수 있는거죠.

오 요즘도 목격돼는 구체🎉😊

와 정말 알고싶은 정보였어요 하하하

4:52 베린저 크레이터는 가장 큰 게 아니고 유명할 뿐이고 지구에서 발견 된 가장 큰 크레이터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브레드포트 크레이터 입니다

애초에 일식이 오차없이 맞는게 말이되냐...

4:00 우연이 아니지...지구가 달을 잡아당기는 힘.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멀어지려는 힘. 달이 태양으로부터 멀어지는 힘. 이게 거의 평행을 이루는곳이 저곳일뿐

진짜 달은 연구해바야함

달은 지구와 행성에 충돌로 인해 파편이 우주로 날아가 그파편으로 뭉쳐서 달이된거예여

@user-ij5iv8yt1b

2 ай бұрын

이야.... 여기 정상적인 사람도 있군요

크기가 아니라 질량으로 봐야함. 백색왜성이나 중성자별처럼 크기는 지구보다 작지만 매우 강력한 중력을 행사하는 천체들이 존재함. 또한 지구의 질량은 달의 81배임. 달이 지구의 중력 영향권에 들기엔 충분하다는거임.

달은 지구를 지키기위 위해 독수리 오형제들이 만든 것으로 지구로 날아오는 혜성덩어리들을 막아주는 방패역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달 뒤 표면은 앞면보다 크레이터 흔적들이 수없이 많은 것이다. 독수리 오형제들에게 감사를...

달 과 태양이 우리 눈으로 보기에 그 크기가 거의 똑 같이 보이죠?? 달이 지구랑 똑같이 자전을 한다는 사실도 알지요? 이게ㅡ우연히 됐을까요?

지구의 위성인 달이 다른 행성이 비해 큰건, 목성이나 토성보다 태양에 훨씬 가깝고, 지구도의 중력도 받기때문에 가능함. 달은 대기가 없기때문에 크레이터가 생기면 평생유지되며 중력이 약하기때문에 지구보다 덜 파임. 달의 뒷면만 크레이터가 많은건 안쪽은 지구만보기때문에 지구를 통과하는 운석들은 지구가 끌어당겨서 다 태워버리고 지구를 지나가기전 운석은 달이 먼저 맞기때문임. 달은 반대쪽으로 충격을 일으키면 반대쪽까지 지구보다 더빠르게 전달됨. 지구는 맨들이라는 점액질형태의 지각이 있는반면 달은 구심점의 중력이 지각마찰이 없고 모든내핵이 암석형태라 관통되어 진동이 전달됨. 지구는 지구표면을따라 멀리 돌아서 전달되기때문에 더 오래걸리고 충격이 흡수됨. 지구는 내부는 활행성이며 지진이 일어나고, 달은 사(죽은)행성이라 지진이 일어나지 않음.

@user-mm6eh1kv3o

2 ай бұрын

사행성이라 지진은 일어나지 않지만 영상에선 인공적으로 지진 일으킴

@ksj5588

Ай бұрын

달도 지진이 있다고 합니다~^

@user-vx1ii5ph6b

2 күн бұрын

무순 돌은소리냐. 지구와달이 불록이냐 끼워마추면 똑똑하냐 ㅋㅋㅋ

ㅋㅋㅋㅋ 재미는 있네

@user-qb2zr3gh2e

3 ай бұрын

똑똑한 XZ세대ㅋㅋ

달이없음 지구에 생명체가 없을수 있었다. 조수긴만에 차는 흐름이다

지구 달 태양이 일식때 지구에서 보면 달이 태양을 정확하게 가리는게 신기하긴 함.

지구도 모르는데 달은 당연모를듯!

영회 문폴이 사실이었던건가? 달의 뒷면에 무언기 있다는데..

그럼신이먼곳에서금속물질을가져와서달아놨군요.. 그래야한달두달셀수있으니..

달이 운석을 막아주니까 뒤편이 구덩이가 많지ㅡㅡ

지구과학보다 이게 더 재미있네 ㅋㅋㅋ

우주 관련 내용의 영상이나 글들을 보면 ... 작게 느껴진다 내가...

지구에서 보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같다는 것도 희박한 확률의 미스테리임

아주먼 과거에 인류가 지금보다 더발달한 지구인류가 달을 만들어서 운석충돌을 막기위한 위성을 만든거겠죠 고로 지구인류가 리셋된거죠

지구는 외계인의 중력 감옥 (땟목도 만들 수 없는 무인도에 범죄자를 풀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자. 단, 영혼은 윤회) 인간은 여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중력에 제한 받는) 지적 생명체 지구는 수행처. (능력자는 스스로의 능력으로 중력을 탈출하고 우주로 나아간다, 수행자들 중에서는 인간중에 그리고 동물들도 가능하다고 말함) 라는 것에는 자발적으로 지옥으로 들어간 부처 그러니까 지옥에 떨어져 자신이 누군지를 잊은 부처들을 구원하는 지장보살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지구가 깨닫지 못한 그리고 본질을 잊은 누군가에게는 지옥이고 지상에 강림한 그러니까 본질을 잊지 않은 부처들에게는 수행처일 뿐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견성 성불 이라는 이야기의 바탕)

운석 구덩이는 달의 앞면이 지구만을 바라보니 뒤면만 운석이 충돌할수밖에 없지않나?

달뒷면이다른이유는 운석이 거기만줜나가때리니 다를수밖에

@user-mm6eh1kv3o

2 ай бұрын

다굴에 장사없다

@accompany-rb8oe

2 ай бұрын

것보다 중요한건 운석 처맞은곳이 깊게 안파였단거죠 지구에서 처맞은 운석의 300배 크기의 운석에 처맞았는데도 깊게 안파임

인간들이 의심하고 궁금해하는것들 중엔 실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달영상볼때마다 달크기가 지름 500미터 내외크기로밖에안보임

지구의 중력을 이용한 외계의 우주선 ? 달을 철수 시킬수도 있겠네여?

ㅎㅎ^^ 수고하세요.

난 그게 궁금함 달이 어느땐 그냥 그런데 어느날은 엄청 커보이는 날이 있고(실제로 진짜 큼) 딴나라나 딴 장소갔는데 진짜 겁나 커보이는 경우도.. 이런건 뭐임? 달 크기는 정해져있는데..왜.. 기분탓이 아니고 진짜 정말 크기가 들쭉 날쭉함. 유독 큰 날이 있음

@user-fc7ki7zf2p

3 ай бұрын

그건 달이 지구와 가까워졌다 멀어졌다 하니까 그러잖아~가끔 뉴스에도 나오잖니 50년만에 달이 지구와 최대로 가까이 온다고...뉴스좀 봐라~슈퍼문 검색해봐라

@user-mm6eh1kv3o

2 ай бұрын

​@@user-fc7ki7zf2p근데 뭐 물어봤다고 '~좀 해라'라는 식의 뤼앙스는 좀 그런듯

@tgkim982

2 ай бұрын

와 이건 좀ㅋㅋㅋㅋㅋ 슈퍼문 뜨는 날에 뉴스, 기사 뜨는데

@lna77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캄캄하다 진짜..ㅋㅋ

@unknown-wr8pl

10 күн бұрын

중학교는 나옴? ㅋㅋㅋㅋ

우주먼지님하고 싸우는거 보고싶다

오우무아무아 발음도 골때리네

그런식 이면.... 쌍성은 어찌봐야 되지...???

@user-gy6pv9ew2q

3 ай бұрын

서로의 중력에 영향을 받는 거리라는 것이죠. 영상의 제작자는 이를 간과하고 즉 중력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영상을 제작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니면 미스터리 채널이라서, 방방봐(방송은 방송으로 봐라) 식으로 재미로 보라는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ㅎㅎㅎ

@no_name_7017

2 ай бұрын

윗분 말처럼 영상 제작자는 그냥 자신의 얄팍한 지식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했을 뿐입니다. 달이 지구의 초기 단계인 명왕누대 시기 테이아와의 충돌로 생겨났다는 것도 모르니...

120광년이먼 빛이120년왕복240 년이지나야 확인가능한것아닌가요?그걸 몇년만에분석까지했다니 왜계인도 놀랄 과학력이네요

첫 발 찍을때 내던 소리 '으챠~'

이분도 김원님의.목소리느낌이 있어요

형, '궹음' 은 어느 나라 말이야? 굉음을 궹음으로 ㅋㅋㅋㅋ

바람이 불었다면 그건 공기가 있다는건데, 화성에 공기가 있다는 얘기로군

진짜 신기한건 오차없이 앞면만 볼수 있도록 설계된거임 무서울정도로 계산적

@user-tf8jj9jr6i

Ай бұрын

동주기현상이라고 태양계 다른 행성의 위성도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짐.

달 사진을 보면 크레이터 구멍들이 일직선으로 나있는 것들이 있음...

@user-pc5ft4ou1f

3 ай бұрын

낮은각도로 파인 크레이터지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서 달만한 장비를 설치할 필요는 없어보임..

위성과 질량관계에 관한 일반 과학자들의 의견을 실어주세요... 너무 궁금 합니다... 어떤 반론이 나올지...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달은 운석을 막는 보호막...

차길진 법사가 그랬죠 달은 외계인기지라고

왜 시험기간에만 뜨는가..

설레기보단 긴장과 지구보다 더 고도화된 문명을 가진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클 것 같습니다.

@user-ij5iv8yt1b

2 ай бұрын

그 두려움이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ㅎㅎ 밤에 찾아오는 어둠이 무엇인지 몰라 두려움에 귀신이야기를 만들어 냈듯이 ㅎ

지구와 인류는 감시 당할만 합니다. 암요~

@user-ij5iv8yt1b

2 ай бұрын

이미 중국은 감시당하고 있음

아무리봐도 너무 인공적인 달….저건 외계인이 지어놓은 지구 보안 기지인듯..

그랜드캐년인가 ? 그기서 오래된 동굴에서 부처님 상이 발견됐다든데 관련 영상 만들어 주세요

@SBB-

3 ай бұрын

그거 한국 보살들이 거기가서 기도한거임. 옆에 보면 징이랑 촛불도 있음. 오방기랑

@bluedahlia7439

3 ай бұрын

베링해가 이어져 있었던 시기가 아마 정답이겠죠~?

성간여행을 할 정도면 스윙바이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기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 우주라 범주를 단정짓는것이 과연 가능한가?

구체랑 ㆍ달 중요한듯조사요망😊

달의 눈 계획 무한 츠쿠요미!!!

달은 외계문명이 지구인을 감시하기위해 만들어논 위성이라는 말이 일리가 있는듯

0.5mm 물체를 심해에서 찾아 건져 올렸다는게 더 미스테리다.

@user-mm6eh1kv3o

2 ай бұрын

애당초 그걸 37개나 캔것도 미스테리

계기 일식,월식 보면 진짜 인공적으로 계산해서 만들어놓은건가 함... 어찌 그리 딱 맞는거지...

@beomkyuseo5692

2 ай бұрын

과학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니.. 이런 생각을 하는거죠.. 개탄스럽습니다

충돌로 생긴 지구와 달이라는게 현재 과학적으로 알려진 사실이지요 달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데 누가 만들어 둔 것일까요?

@user-nv6xu9fm1h

3 ай бұрын

신

@user-ij5iv8yt1b

2 ай бұрын

달은 계속 지구로 떨어지고 있어요 멀어지긴요 ㅎㅎㅎ

배고픈뎅 젤리도넛이라 하니까 배구푸다😂

데이빗이 에일리언 군단을 만들어서 오는건가?😢

우린 우리가만들지않은것엔 어떻게 생기게됐는지 그어떤것도제대로 알수가없다

저그님이~~~태양속에 기지를 건설하셨다~~!! 모든 인간들이여 경배하~~~라~~!! 믿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우주는 참 신비해

오우무ㅏ무ㅏ

일단 달이 지구랑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부터 생각해 봐야 됨 지구랑 달 사이에 나머지 행성들 전부 다 들어갈 정도로 멀다는 거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확인요망! 38:15 우리역사에서 뉴질랜드... 기원전 13세기 경인데... 지금으로부터 800년전이라 함! 기원후여야 하는지요?

정확한 사이즈 정화한 거리 개기일식에 정확히 태양만 가리는 사이즈 입니다. 거리와 사이즈가 정확합니다. 만들어 같다 놓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 사이즈를 맞추려면 번개가 같은날 같은 자리를 1억 만번은 꽂아야 하는 확률이 될겁니다. 그리고 거리를 맞추는것도 1억번에 곱하기 1억번의 우연은 되여야 가능하다고 보면 될겁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갖고 있는것도 1억 × 1억 x 1억 학률은 되여도 불가능, 태양이 지구를 품는 확률도 억 x1억 x 1억 은 되여도 불가능. 우리가 숨쉬고 사는것도 어마어마한 불가능속의 확률이죠.

@user-tf8jj9jr6i

Ай бұрын

크기가 달랐다면 달랐다고 지롤했을 듯 ㅋㅋ. 달은 옛날엔 엄청 가까웠는데 지금도 지구에서 일년에 3cm씩 멀어지고 있고 우연히 지금의 위치에 있는 거고 개기일식때도 달이 태양을 가릴때도 있고 덜가릴 때도 있음.

정말 신기한게 지구는 낮에도 빛이있고 밤에도 빛이있고..달이 없었으면 지구의 생활은 어떻게 달랐을까

@user-ij5iv8yt1b

2 ай бұрын

조수간만의 차가 없겠지

허스키 구엽당😂

마우리족 1200년 1300년경 근처부분. 기원전 700년이라고 잘못말하고 자막도 기원전이라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