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군대가 철수했을 정도면 홍해의 기적은 단순한 시냇물의 갈라짐이라던가 갈라짐후의 질퍽거림 수준은 아니였으리라.두번 다시 침범 못할 너무도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이여야만 ...

가뭄으로 수위가 많이 낮아져 있으면 가설 속 풍속과 시간보다 훨씬 적게 요구 될 수 있으니 가능할꺼 같기도? 그만큼 거리도 짧아질테니 건너는데 소요 되는 시간도 짧아지고 반면 전차 바퀴 빠지는건 여전히 동일하니까

재밌고 육익하네요 과학적가설을 만들기위해 많은분야의 지식이 동원되는군요. 더 많은 증거자료를 과학자들이 찾아내어 더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기를 바랍니다

모세 사랑인걸 사랑인걸 노래 가사 생각나네ㅎ

슈퍼컴퓨터 같은 소리하네 갈라디아서 4장 25절에 시내산은 아라비아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옛 지도를 보면 미디안 광야 시내산 호렙산 모세골 모세우물이 기록되어 있음 고고학자들은 홍해를 사우디쪽 누웨이바로 추정하고 있고 실제로 누웨이바 바다 바닥엔 이집트의 병거 바퀴들이 발견되고 있음 그리고 출애굽을 자세히 읽어보면 모세가 지팡이를 꽂자마자 바다가 갈라진것이 아니라 밤새도록 동풍이 불어 왔다고 기록되어 있음 즉 동풍으로 인해 모래들이 바닷물을 가르면서 쌓이고 있었던 것임

그리고 모세는 이집트왕자로 자라지않았다 성경엔 그런 말이 전혀없다 이집트 공주가 히브리 아이가 불쌍해서 거둬준 것 뿐 온 왕궁이 히브리 아이라는 걸 다 아는데 무슨 왕자....왕궁에서 자라면서 글자나 익히고 왕궁의 지리를 익혔을 뿐이지...노예를 감시하는 일도 했고...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몰래 도망자가 됐다 쫓겨난 것도 아니다 히브리 사람이 이집트인을 죽인 건 완전히 사형감이다 왕자라면 사람을 하나 죽였다고 도망하진 않지....

단순한사람은 성서를 단순하게 믿지만 현명한사람은 그깊이를 알고 믿는다, 어쩔수없음.타고난 성품과 팔자는,바꿀수가 없음

시속 97km 풍속에서 갯벌 같이 질퍽질퍽한 해저면을 3.2킬로미터나 걸어갈수있다고?

@NRJHGS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영상을 단어로만 봄? ㅋㅋㅋㅋ 시속 97키로 바람이 물을 옮기고 그 바람에 갯벌이 말랐고, 타이밍좋게 건넜다는걸 이렇게 바꿔버리네 ㅋㅋㅋㅋㅋ

자연현상 지리적특성을 양쪽다 알고있다 모른다를 떠나서 쫒기는 입장과 쫒는 입장은 다를수있다생각하네요. 괜히 매복술과 화공술에 당하는게아니죠 공교롭게 타이밍이 절묘 했었을 수도 있고 유인책 전략이었을수도있고

왜 거기서 찾아 서해가면 있어 ㅋㅋ

원래 이 채널이 그랬던 건지 모르겠는데 썸네일이 좀 과장된 게 많네요 처음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이라서 믿음을 가지고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한 적이 타 채널보다 좀 심한 거 같습니다

10:38

이집트가 제국이 되지 못한 이유..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다면 기적이 아니죠. 체험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인데..체험한 사람도 신의 영역을 설명하기에는 한낱 인간이라 이를 어찌할까요ㅠㅠ

어우 첼시 누나 좀 작게 말해줘..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시편 14:1

독도는 한국땅

어떻게든 성경을 과학의 틀로 끼워 맞추려고 난린데 그럴수록 더 빈하다. 과학! 만능인가?

근데 저리 풍속이 쎄면 사람 어케 걸어서 이동함? 97km/h 라는데 인터넷 쳐서 계산해보니까 26.94~m/s 이고 풍력 계급 10단계인데 7단계부터 걷기 어렵고 8단계는 못걷는다고 나오는데...

@user-dc7iq6eo4f

Жыл бұрын

ㄹㅇ...보면서 딱 이 생각함. 사람이 어떻게 걸어감 저 바람을 뚫고

@user-zb7dq9wx8b

Жыл бұрын

소설이잖음

@dd8571

Жыл бұрын

바람을 추진력으로 그냥 날아갔던거임 ㄹㅇㅋㅋ

@user-su3oq9ut9o

Жыл бұрын

소설로 믿든 종교적으로 믿든 갠적인 문제라서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슈컴을 3시간 돌리고 하는 비용 이런게 너무 뻘짓 돈낭비라...

@999masijjyeong

Жыл бұрын

그냥 억지로 저게 가능한 상황을 설정한거겠죠 ㅋㅋ 보통 초속 20m/s 이상이면 건장한 성인 남성도 걷기 힘들고, 고대라서 체격도 더 작았을거고 출애굽기에서 나오는 "이집트를 탈출하는 이스라엘인"에 노약자나 여성들도 있었을걸 감안하면 사실상 불가능한 소리임 수십만명이 4시간만에 3km 이상을 주파한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하지만 바다를 갈랐다는 신화는 이미 이집트 신화에서 먼저 썼었는걸.. 애초에 성경 내용 대부분이 이집트 신화 표절이라 신경쓸 필요가 없음

@user-du2fl6vh2d

Жыл бұрын

이집트에선 모세에 관한 기록이 전혀 없음 그리고 표절이 아니라 구전으로 내려오던것을 성경보다 먼저 기록한거고

@user-zc7rb8eb6n

4 ай бұрын

이집트 신화에 모세가 어디 나오냐? 기독교 신앙은 유일신 여호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신앙이여서 이집트 종교랑 관련 1도 없다

어쩌면 이제는 이런 프로그램 같은 것이 되려 사실과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 할수도 있다. 정말 마지막이 임박한것 같다 싸우지 않는 나라가 없을정도이니… 나라가 나라를 민족이 민족을 향해 서로 싸운다고 했는데, 뉴스를 접할때마다 사실 확인이 더 되어지고 있다. 무엇이 중요한지…

어떤 자들은,,, 모세 죽음 후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어, 드디어 가나안 입성을 위해 첫 성인 여리고를 칠 때,,, [ 레위 지파를 필두로 12지파가 오와 열을 맞추어 하루에 한 바퀴씩 엿새를 돌고 / 칠일째는 일곱 바퀴를 돌라 ]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였는데, 그렇게 하자 성이 무너졌다는 기록에 대해............과학적으로 수 많은 사람이 발을 맞추어 그렇게 걷게 되면 교량이나 벽이 무너질 수 있다....그래서 그런 것 때문에 실제 군인들은 그런 곳에서는 불규칙한 걸음으로 걷게 한다....면서, 당시의 여리고성 함락을 과학적으로 설명이 된다고 한다. 위의 이스라엘 백성이 건넌 홍해에 대한 주장과 같은 한심한 접근이다.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든 안 되든, 성경은 그냥 성경의 있는 그대로 믿으면 된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그런 자세와 믿음이 아니라면 이미 불가능하지 않는가 ? 어떻게 태초(애초)에 하나님이 계시고.......어떻게 그 신의 말씀 하나로 우주나 지구가 지금처럼 만들어질 수 있는가 ? 어떻게 빛이 생기고 / 광물이 있고 / 동식물이 살 수 있도록 생명을 창조할 수 있는가 ? 어떻게 남녀가 성행위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만들고 얻어서 또 성인으로 키울 수 있는가 ? 범죄로 변질된 지구에서, 어떻게 겨우내 죽었던 식물이 다시 봄이면 싹이 트고 새롭게 자라는가 ? 어떻게 끝이 없다는 광활한 우주가 생겼고, 지금도 또 생기고, 그것이 질서 안에서 운영되는가 ? 이런 것들은 그야말로 인간의 한계를 말해주면서, 오직 신의 영역임을 직시하게 만든다. 그것을 아예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자들이 있고... 막연하게 '어떤 신'으로 생각하여 나름의 종교를 가지는 사람도 있고... 그 신이 하나님이라고 믿으면서도 위처럼 과학적으로 입증을 해야만 한다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 그냥 믿는 것이다 ]........말씀에 있으니까 그냥 순전하게 믿는 것이다..........자녀가 부모님을 보면서 [ 이분들은 날 낳아주신 부모님이다 ]라고 당연히 믿는 것처럼. 그런데 자신이 부모보다 더 크다고....잘났다고....믿을 수 없다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 되는 관계'라고 한다면 이보다 더 미련한 자가 어디 있을까 ? 그런데 지금 이런 시도가 바로 그보다 더 미련한 짓이다. 헛똑똑이 그런 자녀들이라도 자신이 결혼하여 그 자녀를 얻게 되면 이내 그 부모를 다시금 제대로 알고 경험하는데, 위의 성경 입증 호소자들은 [ 성경도 창조도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있다....입증해야 한다 ]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는 분명........위의 설명과 반대로.........이스라엘이 (위의 주장대로) 지중해 쪽으로 가서 해안을 따라 지름길로 가면 이스라엘(가나안)로 40일 정도면 접근할 수 있었는데,,, 그곳에 (지금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거주하는 가자 - 가사 - 지구) 악독하고 무서운 블레셋 족속이 있어서 이스라엘이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거나 실패할 것을 아시고 / 하나님은 아랫쪽의 넓은 바다로 이동하셔서 건너게 하셨고....시내 광야로 돌아서 먼 길을 택하게 하셨다고 분명 기록하고 있다. 그 홍해 폭이 50km든 500m든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이고 계획이실 뿐, 우리가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다......더구나 그것이 가능하냐 안 하냐를 따지는 것은 바로 위에 적시한 미련한 잣대다. 그런 자들은 창조도 생명도 우주도 결국 하나님도 믿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러니 죽어서 부활하여 영생과 영벌이 있다는 것도 막연하게 이념으로만 가지고 있을 뿐 실제하는 신앙이 못 되는 것이다. [[ 홍해는 분명 성경에 기록한 그대로이다.........그것이 비록 넓더라도 적시한 그대로다. ]] [[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닷물을 위아래로 막아 거대한 물절벽을 만드셨고 / 밤새 광풍을 통해 그 바닥을 마르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편하게 걸어서 건너도록 만드셨다. ]] [[ 그리고 그곳은 (위의 주장하는 지중해와 가까운 쪽이 아니라) 블레셋과 반대쪽으로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는 아랫쪽의 험한 곳이었다. ]] -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면 그대로가 사실이다. 어떻게 말씀으로 되냐 ?면서 그것을 과학적 입자론이나 에너지론 등의 궤변으로 만드는 그 자체가 불신이고 우상 숭배다. - 예수님이 작은 음식으로 5천명을 먹이셨다면 그 자체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고 감사하고 내 신앙에 적용하면 된다. 빵의 특이성과 생선의 특수성을 찾고 내세워서 그것을 입증하겠다고 온갖 가설이나 뇌피셜을 만들고 설교 제목으로 삼는 자체가 한심한 이단이다. -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다면 그냥 걸으신 것이고, 병자를 기적적으로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렸다면 그대로 믿을 것이지.......이론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입증할 필요가 전혀 없다. 현대인에게 과학보다 더 확실하고 심각한 미신과 우상이 없다 !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브리서 11장 1절 말씀.

@philk9443

2 ай бұрын

❤ 저는 창조기사를 수메르나 다른 고전 기록에서 옮겼거나 역사적 자료로서 관심을 갖았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고 제.자신의.이해나 확신이 믿음과 무슨 상관이 있냐? 생각하게 됩니다. 우선 회개하는 마음이 듭니다. 글을 남겨 두셔서 신께서 자신을 볼 수 있게 허락하심을 개인적 경험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보고 체험하는 것과 믿는것의 차이점을 말입니다. 😅 감사합니다

분노에 찬 사람들

우리나라 바닷길 열리는 그런거 아니였음?

우리나라 몇몇 곳에 이미 요즘도 일어난다. 모세가 우리나라엔 상주 하나보다.

그렇게 바람이 쎄게 불었으면 사람은 안 날아가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애굽기 14장 21 - 22절) (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notifications8073

Жыл бұрын

(신명기 4장 34절) (34)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user-qv5kg4kj1i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외울 시간에 영어 단어 하나 외우는게 낫지 않을까

@user-zc7rb8eb6n

4 ай бұрын

@@user-qv5kg4kj1i 성경 외우면 영어단어를 못외웁니까?ㅋㅋㅋ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알고 있는데 그 나라들이 뒤쳐졌습니까?

10:35 전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이런 가설로 실제로 바다가 갈라지는 것을 설명할수 있다 O 그러니 모세의 기적과 출애굽은 사실이다 X 애초에 성경속 묘사에 따르면 모세는 그냥 바닷물이 지속적인 강풍에 의해 빠져서 마른 땅을 건넌게 아니라, 그야말로 멀쩡하던 바다를 "좌우로 벽을 만들어서" 건너간거임 출애굽 자체의 실존성에 대해서도 실존을 주장하는 측에서 연대나 규모를 특정하고 합의보지 못하는 상황인데다 영상에서 주장하듯이 성경에서 말하는 출애굽 당시 수십만에 달하던 이스라엘인들이 4시간만에 3.2km를 완전히 주파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임 애초에 신학적으로 "이집트의 신보다 야훼가 위대하다"고 주장하려고 만든 내용의 실존성을 구체적인 유물증거조차 없는 상황에서 논하는 것 부터가 어그로용 이상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보임

@dong5674

Жыл бұрын

땡. 성경에도 하루종일 바람불어 땅이 드러났나고 써있음. 모세영화는 성경을 각색해 만든건데 님은 그게 성경이라 믿는중이십니다

@999masijjyeong

Жыл бұрын

@@dong5674 출애굽기 14장 22절에 벽이 되었다고 써있는데 뭔소리임 ㅋㅋㅋ

@dong5674

Жыл бұрын

@@999masijjyeong 원래 믿고싶은걸 믿는다고 바람불어 밀어낸건 안보고 벽이된것만 생각하니까 그런거임. 님이 본 판타지 영화에서 나온 높은 벽만 벽이 아닌데... 애초에 벽이라는게 비유일수도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이건 거짓! 그러니까 안믿기로 작정한거임 22절을 봤으면 그 위에 21절도 봐보길

@감시사냥꾼

5 ай бұрын

말세징조 , 실제 기적 보고도 안믿기는게 정상입니다 맞습니다 직접 불기둥을 내리시고 홍해가 갈라지는걸 봤어도 나중엔 황금소를 만들어 자기들만의 신을 만들고 우상하고 하나님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도다." 함과 같으니라 선택받은 자만 선물입니다

@user-zc7rb8eb6n

4 ай бұрын

@@999masijjyeong 탈출기 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 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가톨릭 성경이여서 개신교에서 출애굽기가 탈출기라고 써있는 것은 양해부탁.

무리지어 작정하고 만들려고하면 무슨 짓을 못해...사설이 많다

성경의 기적을 믿지못하는 자연주의 자군요

과학으로 증명하려고 하면 할수록 한계가 드러날 수밖에 없다...시속 97 이상으로 부는 바람으로 물이 날라간다면 사람은 가만히 있냐??? 사람도 다 날아가고 한발짝도 못움직인다 눈도 못뜬다...성경에서는 좌우에 벽이 생겨서 마른땅으로 걸어갔다고 표현하는데 질퍽질퍽한 땅도 아니었고 이건 자꾸 증명하려고 할수록 인간의 한계만 드러날 뿐이다...

형 2분 22초쯤, 가장 깊은곳인데 갚으로 오타가 났어! ...그냥 이러면 댓글 봐줄까하고...

불쌍하다...

논리로 하나님을 이해 한다면 이미 그는 신이 아닐것이다. 어린아이의 시각과 논리로 부모의 말을 다 이해 못하듯이 신은 믿음의 대상이지 논리와 이성의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종교인것이고 이 세상에 하나님이 끼친 무한한 사랑의 열매를 보면 이 세상이 아직 살아있고 존재하는 이유가 될것이다.. 무신론자들이나 타종교인들은 굳이 맞네 틀리네 말할 필요가 없다..이 지구상에 절반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있을것이다..어설픈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과 성경을 부정하고 폄훼 하는것 그 자체가 자신의 무식을 합리화 하기 위한 수단일뿐이다.. 그들이 무엇을 알겠는가..자기의 좁은 식견을 통해 종교를 판단하고 비판하는것이 ..그 사람의 수준일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만의 자신감..웃길뿐이다..

@American-drone

Ай бұрын

어설픈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과 성경을 부정하고 폄훼하는 것 - 하나님 성경을 학문으로 바꾸면 딱 오늘날 목사 광신도들 인데?? 심지어 입으로는 하나님 예수님 성경을 떠들면서 돈목적 어그로용 일벌리기에 이용하잖아 ㅋㅋㅋ

ㅋㅋㅋ우리나라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태 못 푼 문제를 간조있는 지역찾아서 여기다!!!드디어 모세의기적을 찾았다 !!하는게 과학자들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주 어떻게 갔냐 존나 신기하네

@NRJHGSD

Жыл бұрын

너같은 일반인들은 하지도않고 못하는 일들을 하니까. 저런것도 마찬가지고 ㅋㅋ

구약에 기록된 내용들의 사람과 장소가 다 사실인 것이 고고학자들의 조사와 발굴로 증명을 하였으니 하나님은 살어계시고 성경은 사실의 역사서이다

의도적으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부인하려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성경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홍해의 기적도 믿는다고 말합니다. 다만 그 기적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기적이어야하며 그 기적이 사실임을 입증하려는 노력을 보이려고 합니다. 사실을 입증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적어도 자신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교묘한 사탄의 계략일 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고 싶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기적은 있을 수 없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의 본색은 하나님은 없다는 것일 것입니다. 고고학적 발굴로 확인된 사실은 왜면한 채 그들의 논리를 따라 증명하려고 하고 그렇게 증명할 수 있는 것만 믿으려 합니다. 고고학적 발굴은 이미 그 날의 명백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의 말씀은 이스라엘이 호수를 건넜거나 갈대 숲을 지난 것이 아니라 실제의 홍해(시나이반도를 끼고 있는 홍해가 아닌 아라비아 반도쪽의 홍해)바다를 건너 간 것입니다.

@user-zf9ck3ge2d

3 ай бұрын

ㅋ

@philk9443

2 ай бұрын

김승호의사의 (장로님) 유트브 방송을 ㅂ고 알게되었습니다. ❤

만약 홍해가 갈라졌다고 하더라도 바닥은 질퍽질퍽하여 땅이 단단하지 않아 사람이 걷거나 마차가 지나가지도 못했을 것으로 생각함

@user-zm2rx9gp2j

Жыл бұрын

마차는 무리지만 사람은 걸을 수 있을지두? 갯벌 같은 느낌 아닌가? 흠 못가려나

@MalangCow_10

Жыл бұрын

영상 안봄? 나일강 모래 정도면 부는 바람에 사람이 걷기 충분할 정도로 마른다잖아~

@user-cr9qr3bw4v

Жыл бұрын

@@MalangCow_10 남을 비난한것도 아니고 내생각을 말한건데 웬 반말!

@MalangCow_10

Жыл бұрын

@@user-cr9qr3bw4v 나이 좀 있으신가 보네요~ 원래 넷상은 음슴체나 반말이 디폴트입니다 행님~ 불편하심 죄송하구여

@user-cr9qr3bw4v

Жыл бұрын

@@MalangCow_10 네 오해했네요.. 요즘 트랜드에 딸라갈게요

열심히 설명하다가 마지막에 증거가 없다고..?

@user-zl8ng9ru4g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일 최근에 나온 과학적 가설이래. 증거는 아직 찾고 있고

@user-zl8ng9ru4g

Жыл бұрын

결론은 과학적으로 홍해 사건은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user-zl8ng9ru4g

Жыл бұрын

물론 당시 고대인들은 현대의 과학적 지식이 없기에 눈 앞에서 그런 광경을 보면 신적 임재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

1빠

@mnbmnb-et8lu

Жыл бұрын

니엄빠

@nelson-1234

Жыл бұрын

@@mnbmnb-et8lu 느금빠

2

모세의 기적이 없었는데 그 장소가 왜 있어 ㅋㅋ

10초면 설명할 내용을 11분을 하네 ㅡㅡ

물리적으로 성인남성만 있던 것도 아니고 짐 가득 든 노인,아이 그리고 여자가 시간거리 계산했을때 홍해를 넘는건 말이 안됨. 도망은 갔지만 msg가 가득 섞여있다는거지. 큰호수를 바다로 착각했다던가ㅋㅋㅋ 군대행군 1번이라도 해봤음 도저히 불가능한걸 알텐데 아닌건 아니라 깔끔하게 인정하지 성경은 옳다 이러고 있엉

@menachemyang3353

Жыл бұрын

저 홍해 기적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생존은 불가능했슴!

@biutakoka1238

Жыл бұрын

@@menachemyang3353 제 글을 좀 읽고 답해줘요. 생존은 했지만 피난과정에 msg섞일 것이라 영상에서도 의심하잖아요ㅋㅋ우리도 곰이 쑥마늘 마스터해서 지금 생존했다하시죠

@me-jr9mj

Жыл бұрын

그렇지 성경은 그냥 웅남이정도의 b급판타지

@user-zb7dq9wx8b

Жыл бұрын

​@@menachemyang3353 님이 봤음? ㅋㅋ

@user-tj4tc1ek2o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노인과여자,아이까지 있는데 말을타고 추적해오는 군대를 다른수로 따돌린다는건 말이 되나요? 성경은 거짓말이 쓰여있지 않습니다.

바다물이 빠지면 갯펄이 드러날텐데, 혹시 서해안 해변 갯펄을 생각해 보면, 거길 건넌다는걸 자살행윕니다. 뻘밭에 빠져서 허우적대다 늪에 빠진것 처럼 뻘속에 빠져서 나란히 여호와앞에 설겁니다.

@user-cd1gd5jh1v

Жыл бұрын

um... 영상에 보면 강한 바람에 땅이 더 빠르게 말랐을 수 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biutakoka1238

Жыл бұрын

@@user-cd1gd5jh1v 그 바람세기가 ㅈㄴ강한데 어케 사람들이 걸어갈까용

@user-cd1gd5jh1v

Жыл бұрын

@@biutakoka1238저 사람들이 관련해서 더 많이 배웠으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나도 머름 ㅋㅋ

@user-sk1nx6uu5f

Жыл бұрын

@@user-cd1gd5jh1v 유럽 대부분이나 미국은 우리같은 뻘이 없어서 그냥 바람불면 갯뻘이 마를거라 생각하는데, 서해갯펄이 바람이 분다고 마르던가요? 어림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해 왔다면, 언어나 문화등이 이집트와 공통점이 있어야 하는데, 이집트보다는 메소포타미아와 페니키아와 더 관련이 깊습니다. 출애굽은 그냥 그럴사하게 맞춰놓은 상상의 허구입니다. 역사적 사실로 증명이 되려면 출애굽과 같은 이야기가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의 기록이 있어 교차검증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유태인들의 역사적 공백을 메꾸기 위해 지어낸 이야깁니다. 마치 로마인들이 트로이를 탈출한 유민들의 후손이란 이야기처럼요.

소설을 믿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거짓말.. 종교는 그저 종교 일 뿐입니다 제발 유튜브에 올리지 마세요 전부다 사기입니다....

예수쟁이들 기겁하겠네..ㅋㅋㅇㅋ

@menachemyang3353

Жыл бұрын

왜 기겁해?

왜 하필 그 시간에 바람이 불었을꼬..이집트 군대가추격하던 그 때...센 바람이...^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건너자 그쳤을꼬^

@user-ff9mk9yu7c

Жыл бұрын

구라니까

누웨이바 앞바다라는 지역이 있고 그곳에 여러 증거들이 있는데, 굳이 슈퍼컴퓨터니, 어디지역이니 자료조사들을 똥으로하나? 해안에서 건너편까지 해저 지형, 해저에있는 당시 이집트에서 사용된 마차 부품들도 발견되는데, 이것부터 따지고 반박을해봐라

@redroa2092

Жыл бұрын

수심이 낮다고 해도 매우 깊어서 바다를 가르는건 불가능하고 장정만 60만, 여성 어린이 가축들까지 포함하면 그 수만 200만명이 넘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그 좁은 해안길을 단기간에 통과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해저에서 발견된 마차 부품들도 당시의 것들도 아니고 진위여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수십년된 해저 난파선도 그 형태를 파악하기 힘들정도인데 수천년전 목재로 만들어진 마차의 형태가 온전하게 남는것이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는지요?

@user-xl4up8ux8k

Жыл бұрын

@@redroa2092 마차의 형태가 남아 잇거든요 사이트 찾아보세요 한두개가 아니네요 마차의 뼈대가 온전히 발견되네요

@redroa2092

Жыл бұрын

@@user-xl4up8ux8k 그니까 그것의 진위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수십년된 해저 난파선도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변합니다. 수천년된 목재 마차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American-drone

Ай бұрын

​@@user-xl4up8ux8k사료적 증거로 인정 못받는게 가문족보임. 그리고 목재로 만든 선박 병거 부품이 물속에 3천년 넘게 남아있다는게 말이 성립이 안됌. 환단고기 아리안순수독일인썰 수준의 어그로용 카더라 입니다.

다 신격화 하려고 지어낸 이야기

모세의 기적은 신격화하기 위한 술수 기만 사기. 뻥이라고~

전부 개소리 그렇게 능력. 있으면 지금 전쟁 정지할. 수 있어? 안돼. 안돼. 왜. ,?😅

밝혀진 지역을 다시 다른곳으로 찾아서 정의하는 어리석네 성경 말씀대로 나타난 곳을 다시 재해석하는 답답하다

모세의기적이 아니라 하나님하신 일,,, 어딜감히 인간의머리로 풀을려고,,,믿고 성경말씀대로 찿으면 쉬울텐데 미련하게 과학으로 해결하니,,,,

소설에 어떻게든 의미 부여하려고 발악하는거 봐라..

역시 인류사 최고의 판타지소설ㅋㅋ

@user-im8xd5ed5m

Жыл бұрын

소설 이라니 에휴 진짜 무지하네

@999masijjyeong

Жыл бұрын

럭키 박씨부인전 ㅋㅋ

@theghst5147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신화집+고대법전+역사서+자기계발서+소설

@user-im8xd5ed5m

Жыл бұрын

@@theghst5147 성경의 대해서 그나마 매우조금 아시나 보내요😊

@gdfgfssd9122

9 ай бұрын

소설 아닙니다 리얼 입니다. 하나님은 실존 하십니다.

이러니 구라경이라고 하지.

성경은 자연적인 현상을 기적적으로 표현한 역사책에 불과하다.

@jmh0310

Жыл бұрын

뭔 소설 드립임

@redroa2092

Жыл бұрын

정확힌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소설이죠. 단군신화나 알에서 태어난 고주몽처럼

@user-zb7dq9wx8b

Жыл бұрын

​@@jmh0310 그럼 소설이지 실화임? ㅋㅋ

@menachemyang3353

Жыл бұрын

눈깔에 백태가 끼면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함

@dd8571

Жыл бұрын

실존 했던 국가나 지형지물이나 사건에서 엿볼 수 있는 행적들 때문에 역사 책이 맞긴함 근데 이상한 기적같은 쌉소리를 섞어넣어서 그렇지

성경은 사실이다.

역사상 최고의 소설책 성경ㅋㅋㅋㅋ

소설은 소설로 봐라;; 고무고무열매가 실존하는 이유와 증거를 찾고앉았노ㅋㅋㅋㅋ

무슨 모세의 기적입니까 성경자체가 소설인데

신의 능력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니 앞 뒤가 안 맞고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성경에는 모세가 하느님의 힘을 빌어 바다를 갈랐다고 분명히 나와 있는데, 무슨 조수 간만의 차가 어떻니 그러고 있는 것 자체가 헛수고에요.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는 구약성서에 나온 내용들이 다 판타지 소설일 수밖에 없고, 인류 과학의 한계를 인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성서에 나온 내용들도 다 실제로 가능했었다는 것으로 폭 넓게 인정하는 겁니다. 여전히 인간은 과학적으로 풀어내지 못 하고 있는 게 너무 많습니다. 바닷속에서 튀어나와 음속의 50배로 이동하는 UFO, 외딴 산지에서 수도 없이 초음속으로 날아다니는 fast walkers, 이집트의 피라미드, 칠제의 모아이 같은 세계 7대 불가사의 등. 현재도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어떻게 설명할래요? 그냥 신을 믿는 게 편한 겁니다.

@dd8571

Жыл бұрын

성경은 그저 자살방지 및 현실도피 연막용 트리거 입니다ㅎㅎ 얼마나 신앙이 깊으신진 모르겠지만 적당히를 넘어서 삶의 대부분이 성경으로 가득 차있다면 정신병자랑 다를 바 없습니다ㅋㅋㅋㅋㅋ 과학증명이요? 성경은 증명 되나요?ㅋㅋ 빅뱅이 증명되면 또 빅뱅은 하느님의 령이 탄생하는 순간이였다 하면서 날먹하고 찡찡댈걸 아니죠? 그리고 과학자들 없었으면 문명이 이만큼 발전하지도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살면 늙어 죽을 때까지 나이 축내는거 말고 뭐가있나요ㅋㅋ 아무것도 안하고 쓸모없는 인간보다 우주의 비밀을 파헤쳐보려 시도하는 사람이 더 대단한 추진력과 발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만ㅋㅋ 종교인이신거 같은데 현명하지도, 중립의견도 아니신 말투인데 성경 외에는 말도 안된다라는 마인드가 이미 글러 먹었어요 의식수준도 낮아보이시고 자기 주장 외에는 틀렸다 아니다 라는 생각 꼬라지부터가 벌써 좆교인 표본인데요ㅋㅋㅋㅋ

@user-ff9mk9yu7c

Жыл бұрын

​@@dd8571 ㅇㅈㅇㅈㅇㅈ ㅋㅋㅋㅋ 오히려 믿음이네뭐네하면서 증명못하고 끼워맞추고 안되면 찡찡 과학타도 이러고ㅋㅋㅋ

소설속 구라인데 뭔 증거? ㅋㅋㅋ

@팬티도둑엄준식

Жыл бұрын

그걸 어케앎??

@redroa2092

Жыл бұрын

​@@팬티도둑엄준식서울시에 사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갈라진 바다 사이를 한번에 건넜다는게 소설이 아닐 순 없겠죠.

@user-zb7dq9wx8b

Жыл бұрын

​@@팬티도둑엄준식 성경보고 실제라고 믿는게 능지가 많이 딸리는것 같은데 그냥 소설임

한마디로...성경은 구라다...그 말을 복잡하게 하네..

바람에 저렇게 쎄게 부는데...저길 사람이 걷거나 뛰어갈 수 있다고??? 사람이 날라갈판인데..ㄷㄷ

모세란 사람이 실존인물이 아닌데 뭔 모세의 기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를해라. 소설을써. 아야! 이스라엘에 사는 유대교학자들도 모세 솔로몬 다윗왕 이런 놈들 역사적 실존인물이라냐? 라고 물으면 NO라고 말하거든. 어디서 개구라는

단군할배 마늘과 쑥 농사 짓는다는 이야기보다 더 허황된것이 성경임.

@AIForce

Жыл бұрын

농사는 있을만 하지않아요?? 마늘 쑥먹고 사람 된게 신화지...

@user-tesla

11 ай бұрын

돌맹이가 사람되기(진화론) vs 조수간만으로 호수에 길생기기(창조론)

@MinjunLee-qc2rw

10 ай бұрын

물고기가 사람되기(진화론)

@user-zz6tm9at4b

4 ай бұрын

니 인생보단 덜 허황될듯..

@user-tp8ek8kw7j

4 ай бұрын

그대의 깨달음도 하나님이 막으셔서 깨달지 못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