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학 선교사님 유튜브를 보시면 증거들이 차고 넘칩니다.

마지막 멘트 개 웃기네 ㅍㅋㅋㅋ 증거 널려 있구만~ 믿음이 필요하다네 ㅋㅋㅋ

이미 김승학 박사님께서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셨습니다. 그러나 기존 교계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들었죠...

@user-pq7tn1pg2u

5 ай бұрын

조금만 자료를 찾아 봐도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증거는 없고 믿음이 필요하다고 영상을 마치다니 놀랍네요. 😢

@freekorea754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쓰레기 언론과 기존 신학자 쓰레기들!

김승학 박사님이 목숨 걸고 다녀온 증거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촬영된거 봤는데 시내산이 맞습니다 시커먼 산에 올라가 그을린 돌을 깨보니 겉에만 그을렸고 안에는 그냥 돌새깔입니다 전체적으로 정상부 전체가 불에 그을린 흔적이 맞습니다 .... 전 믿습니다

네옴시티 건설 적극적인 반대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네옴시티가 하나님의 증거를 지우려고 짓는거였나?

하나님께서 일하시길 기도합니다.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4 ай бұрын

이상한 기도를 하시네요. 성경에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신다고 써있는데용. ㅋㅋ

@balgmi99

4 ай бұрын

@@Asian_American_Christian_Love 에효… 네….

@menachemyang3353

4 ай бұрын

출애굽기 다시 써서 발표하삼 새로 발견한 자료에 근거한 출애굽연대기 재구성? 할 수 있나?

이미 40여년전에 미국인에 의해 쟈발알라우즈산이 호렙산 하나님의 산임을 증거하였지요 Ron Wyatt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실패할 것이다. 바벨탑처럼...네옴시티 로고..역 오각별...

증거는 넘처나고 그걸 못믿는게 믿음이 필요하죠

3:40 쯤에 나오는 고고학자 이름은 론 와이엇(Ron Wyatt)입니다. 론 화이트가 아닙니다. Arcdiscovery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승학의 "떨기나무"에 잘 나와 있지요 ~

이미 김승학 떨기나무 란 책에 …. 사우디는 아를 숨기고 비개방 하고 있다

@M8NSWING

9 ай бұрын

네옴시티로 곧 개방하겠네요. 관광객 유치가 빈살만의 큰 계획이거든요.

증거발견해라는 헤드라인 걸어놓고 증거는 없고 믿음만 필요하다니

지리적으로 절대 외지지도 않았는데 저 지역은 왜 황폐하게 되었나?

어디 새치기 하나! 김승학 이분이 다 밝혔거늘 재탕은 하지마

알 라우즈 산 정상에 이상한 탑을 짓는 것도 네옴시티 프로젝트 중의 하나더군요 분명 사우디는 이 근처가 시내산이라는 걸 알고 고의적으로 훼손하는 듯 합니다

개발적극적으로반대합니다전세계가관심을가지고있읍니다

"이 곳이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장소라는 증거는 없고 믿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중립이 아니라 부정하는 듯한 앵커의 멘트 ...

@user-xr6pb5ef4k

Жыл бұрын

줄곧 증거에 기반하여 이곳이 맞다는 주장을 보여주다가 증거는 없고 믿음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뜬금없는 뉴스.

@kyongseo2381

3 ай бұрын

믿음이 필요할 뿐이라니....

지금도 사우디아라비아 알라우즈산 근처에 가면 유물과 유적과 증거들이 차고 넘친다. 무슨 증거를 더 바라나? 믿지 않을려고 하니 그많은 증거들을 애써 외면하는것 아닌가?

다 개구라야...

증거는 없고 믿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이말이 비꼬우는 것처럼 들리는건 기분탓인가? 나만그런가?

아직도 저런 뻥을 믿어?

영상 마지막 멘트. 증거는 없고 믿음이 필요하다니. 대체 무슨 의미죠? 최근의 시내산 발견으로 난리인데.

시내산...어딘가 있겠지 신은?? 글쎄다

스티븐호킹 ; 신은없다.

이미발견한걸 고고학자가발견? 사기

머가 중요 한데

시내산 신에산 신의산

@hukim0531

3 ай бұрын

골고다 = 골고개

직접 가서 현재 시내산을 보면 가짜가 맞습니다

여태까지 속았는데 또 속아??

인간이 만든 신이니 증거가 있겠지?

빈살만은 이름이 아니고요.... 살만의 아들 이라는 미들네임이랍니다. 그 사람 이름은 무하멧 이에요. 건너마을 영식이 아들 민재.....그러니 영식이 아들은 제발 부르지 맙시다.

성경과 다른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현재 말하는 시내 산입니다. 시내 산은 시내 광야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데 현재 말하는 시내 산은 광야와 관련이 있는 곳이 아니라 너무나 높은 고산지대입니다. 고산 지대를 광야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통하는 것은 성지 순례자들에게만 통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리고 시내 산은 십계명을 받은 곳입니다. 십게명을 받은 곳을 호렙 산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시내 산과 호렙 산은 광의의 말로는 같은 산이며 협의로는 시내 산은 호렙 산에 속한 산입니다. 호렙산은 신 광야를 떠나 르비딤에서 등장합니다. 이 르비딤은 호렙 산의 바위에서 물이 솟은 후 므리바로 그 이름이 바뀜니다. 므리바는 호렙 산의 물과 관련이 있으니 호렙 산은 므리바에 있습니다. 민 20장에서 므리바는 가데스에 있습니다. 이 가데스는 진 광야에 있습니다. 민 20:1의 신광야는 진광야가 정당 합니다. 신 광야는 므리바로 이름이 바뀐 르비딤 보다 앞에 있으니 르비딤의 광야는 신광야가 아니라 진 광야입니다. 이 므리바는 이스라엘이 세일 산을 떠나 아라바를 지나 엘랏과 에시온게벨 곁으로 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모압 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에 있습니다. 그러니 진 광야 가데스는 르비딤의 가데스로 르비딤이 므리바로 바끼었으니 가데스는 므리바 가데스입니다. 곧 겔 48:28의 므리바 가데스입니다. 그러니 호렙 산이 있는 곳은 에돔 남쪽 변방입니다. 따라서 시내 산은 에돔 남쪽 변방에 있습니다. 이 호렙 산을 신 1:2에서는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세일 산을 지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호렙 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볼 때 세일 산 동쪽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호렙 산과 시내 산은 세일 산 동쪽이요 에돔 남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일 산 동쪽이요 에돔 남쪽에 바위에서 많은 물이 솟은 샘이 있는 곳이 호렙 산이요 이 호렙 산에 시내 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샘은 현재 와디 무사 마을에 있는 모셈의 샘입니다. 신 1:19에 의하면 이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아모리 족속의 산지길로 갑니다. 그러니 현재의 모세의 샘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아모리 족속의 산지길로 갔다는 것입니다. 아모리 족속은 당시 가나안에 거하였으며 가나안의 남부에 거했습니다. 그러니 이 영상에서 시내산이라고 하는 그 산은 성경과는 전혀 상관 없는 곳입니다. 그러니 시나이 반도의 시내 산이나 사우디 아라비아의 라오즈 산은 성경 상의 시내산이 아닙니다. 시내 산은 호렙 산과 같이 진 광야와 시내 광야가 있는 산으로 고산 지대가 아닙니다. 곧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백성을 인도한 것이 아니라 백성이 있는 광야로 하나님께서 찾아 오신 것입니다. 답글

ㅋㅋㅋ 네옴시티래...

궁금점하나 이슬람도 십계명을 믿는건가요?

@sunghokim9263

5 ай бұрын

모세 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은 믿고 있지요

@Rosetteet

4 ай бұрын

공유하긴 하는데 내용 및 해석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시내 산은 십계명을 받은 곳으로 십계명을 받은 산을 호렙 산이라고도 합니다. 호렙 산은 므리바 물이 나는 곳이요 시내 산에는 앞에 시내 광야가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특이한 것은 므리바 물입니다. 므리바 물은 바위 샘에서 대량으로 솟아 나는 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내 산을 찾는 것은 바위에서 대량의 물이 솟는 므리바 물을 찾는 것입니다. 이 므리바 물이 있는 곳은 출 17장에서는 르비딤이나 르비딤은 어디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르비딤은 그 이름이 므리바로 바귀었습니다. 그러니 르비딤도 므리바 물이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므리바 물이 있는 곳은 민수기 20장에 등장합니다. 에돔 변방 진 광야 가데스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에돔 변방은 세일 산에 거하던 이스라엘이 세일 산을 떠나 아라바를 지나 에시온 게렙 곁으로 하여 모압 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이니 에돔 남쪽 변방입니다. 그러니 시내 산은 에돔 남쪽에 있습니다. 그러면 에돔 남쪽 곧 지금의 폐트라 남쪽에서 바위에서 대량의 물이 나는 샘을 찾으면 그 샘이 있는 곳이 호렙 산이요 그 곳에 시내 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 지금의 폐트라 남쪽에 있는 와디 무사 마을에 있는 모세의 샘입니다. 그러면 이 모세의 샘이 있는 산이 호렙 산이요 시내 산은 이 모세의 샘이 있는 주변의 광야가 있는 산이 시내 산이라는 것입니다. 호렙 산 곧 모세의 샘 주변의 광야는 와디 무사 마을 또는 이 마을과 인접한 곳이며 와디 무사 마을 뒷 산이 시내 산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만난 곳은 진에서 나와 산 기슭에서 만났습니다. 와디 무사 마을은 산 기슭요 그 산은 높은 산이 아니라 산 꼭대기에서 하나님과 모세가 하는 말을 산 기슭에서 들을 수 있는 산이며 험한 산이 아니라 사람이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오르지 못하게 경계를 정하여 막아야 한 산입니다. 그러면 라오즈 산이 에돔 변방에 있는가? 정신 나간 소리입니다.

사우디에서 홍보하는 거에요

시내산, 신의 산. 뭔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씀. '바수다'란 말의 뜻은? 독일어 waschen wasche 에서 온 것을 아무도 모르고 썼던 것. 동이족 우두머리 쇠머리의 뜻을 모르고 치우를 銅頭鐵額이라고 하고, 牛頭人身의 신농상을 그린 사람들.

역사학자라면 예수가 있었다는 시대말고 그 이전의 시대까지 연구 해야지...어떻게 종교화 되어서 구약이라는 성경이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성경이 만들어 졌는지....웃기지 않나? 수천년의 우너시 종교가 예수가 되고 현대까지 변하면서 왜곡되고 인간 마음대로 해석하게 된건지....본인들이 사는 세상이 얼마나 웃긴 사상에 매달려 사는지...죽으면 그냥 먼지 잿더미에 불과 하다는걸. 지금도 그 오랜 종교로 인해 죽고 죽이고 수많은 병사들이 죽어가고 아무런 저항없이 죽어가는 어린이들 사람들... 난 더 이해 안가는게 아브라함의 자손 ,,,두 형제가 하나는 유대교 하나는 이슬람교를 만들어 수천년을 이어 현재까지 죽고 죽이는가임. 정말,,,난 그들이 악마라고 생각함.

이스라엘총리 : 하마스 때려잡았더니 우리땅이 사우디라고?? 얘들아~전차 시동걸어라~~~!!!

사우디아라비아 미디안 땅 모든 성경 고고학적 증거가 다 남아있지만 한국교회는 모르거나 알아도 모른체하고 있죠 왜 ? 그동안 가르쳐온 장로교 신학의 교리가 엉망이 되거든요 참 불쌍하고 답답한 한국교회 교단 및 신학교 교수들과 목사들의 위선을 볼수있죠 2000년전 바리새인들을 비난 하면서 자기들이 바리새인이 되어있는건 모르고있죠

이것보단 노아의 방주나 어서 개발했으면...

정통이라고 주장하면서 교계에서 받아들이지 않는것들중 하나입니다. 예수님의 실제탄생일이 유대력bc6년 2월 28일 이라는것과 십자가에서 돌아가신날이 수요일 오후 라는것도 같은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고민 조차 안하는거 같습니다.

@harryy5353

3 ай бұрын

왜 그렇게 주장 하나요?

@jhk392558

3 ай бұрын

@@harryy5353유대력 7월 1일? 7월15일? 요즘 달력으로 9월,10월에 탄생하셨다는 주장이 있어서 요즘은 저 주장이 틀렸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됐건간에 12월 25일은 확실히 아니라고 생각힙니다.

@jhk392558

3 ай бұрын

@@harryy5353일단 12월 25일은 아니라는것 목동들이 들에서 양을 치던 계절이라는점 노아가 방주에서 나왔던 날이 유대력 2월 28일이라는점을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jhk392558

3 ай бұрын

7월 1일이라기보다는 7월중 어느 한날이라는거 같네요. 나팔절또는 장막절과 관련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네옴 시티의문제점은 ㅡ외국 ㅡ지원 받아서 한다는것이 더큰문제 ㅡ사우디 순수자원이 아니라 ㅡ외국지원받는다 ㅡ그래서 ㅡ우리나라는 손놓고 ㅡ중국보고 니들이 해라 하는것이라는돼요 ㅡ성겅할수있을지 ㅡ

눈에 보이는 증거가 아무리 분명해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그 언약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고 믿기 때문에 이런 저런 증거들에 연연하지 않음.

지금 이 세상의 왕은 사탄 마귀입니다. 마귀들이 다스리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은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지만 네옴시티 계획은 이대로 계속 추진 되어 갈 것입니다. 구약 시대의 유적물은 어떻게 보존되어 질지 모르지만 아마도 기대는 안하는게 도리 일듯 합니다.

떡밥은 차고 넘친다. 인간 낚시꾼 예수.

남의나라 역사를 성경으로 착각하지말자 한국역사가 아님

더더욱 우리민족과는 상관없는 얘기네

시내산은 시나이반도 아이가...

@user-dz6rq3mi8f

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자여 시나이반도는 예전에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전쟁하면서 점령해버린곳인데 만약그곳이 시내산이였다면 이스라엘이 절대 돌려줄수가 없다 제발 교리와 신학에서 깨어나라

시내산이 울 한국인에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 이 시내산도 신학자들 대부분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미국에 산다. 400년 후 나는 한국인가? 유대인가? 2000년 전 유대나라 기록(성경 역사); 인류는 6000년설이다. 현대과학은 누구(님네들 이거 믿으세요?)도 인정 않한다. 당신들 2000년 전 가나안으로 돌아가면 된다. 그러면 된다.

출애굽이 사실이라면 아라비아 반도 쪽이어야 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영상의 지역은 백만명이 넘는 인구와 가축들이 머물기 어렵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물 뿐만 아니라 가축들이 뜯어 먹을 풀도 원천적으로 부족했던 지역입니다. 저 곳에 머물렀다면 최소한 인간과 가축의 유골과 분변의 흔적들이 대량으로 반화석화되어 땅 속에 남았어야 합니다. 출애굽기 1장에 국고성 라암셋을 건립했다는 기록과 성경에서도 언급된 야살의 책의 기록을 볼 때 출애굽은 람세스 2세 이후인 기원전 13세기 후기에 있어야 하지만 열왕기상 6장에서 솔로몬이 즉위한지 4년 되는 해에 성전을 건립하기 시직한 때가 애굽을 나온지 480년이 되는 해라고 하므로 이것에 맞추면 기원전 14세기 이전에 출애굽을 했어야 합니다. 결국 성경의 기록은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아마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경에 수비학적 각색을 덧붙인 결과일 것입니다. 480이라는 숫자는 이스라엘에겐 수비학적인 의미의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것은 무리입니다. 최소한 고대 이집트 19왕조의 람세스2세의 아들 메르넵타가 집권하던 기원전 13세기 때까지 가나안은 이집트의 영향력에 있었습니다.

@withthe681

3 ай бұрын

뼈는 몇천년 지나면 다 사라지죠

@dsp6089

3 ай бұрын

@@withthe681 몇십만 년도 더 되는 뼈 화석도 존재합니다. 저 지역은 건조 기후 때문에 미생물에 의한 분해도 느리고 활동하는 동물군도 적기 때문에 많은 저렇게 많은 거주민이 있었다면 많은 사체들의 흔적이 반드시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러므로 출애굽은 우리나라 단군설화처럼 허구적 과장에 수비학적인 구성으로 신앙을 표현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jhk392558

3 ай бұрын

기존에 알려진곳보다는 저곳이 훨신 넓습니다. 흔적들도 있고요. 이집트 표준연대기는 정확성이 떨어지는것이 정설입니다. 또 우리가 정확히 모르는 부분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가는치는 성경연대기에도 오류가 있는거 같고요.

왜 마직막 멘트가 삼천포로 빠지나?. 거기가 맞는데. 천주교 영향에서 못 벗어나는 개신교도?

수고했어요,,,과학은 늘 뒷발 증명 ....사실을 또 사실이라고 하는게 과학..현지인들은 다 알고 믿는데 무슨 대단한 발견이라고

시내산이란게 있으면 모세가 십계를 줬다는게 사실이 되는건가? 시내산이라고 불리기전부터 어마어마한 시간을 존재했을것이다. 시내산이라고 불리고 있을때도 있었고 그런것이다. 즉 이야기에 배경이 될수 있겠지 거기에 엮여서 나온 스토리가 사실이라고 믿는건 종교의 영역이다. 종교에서 종교적 믿음을 가지는건 자기 자유인데 그게 사실이라고 하는것을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특히 학자라면 말할때 성경에서 모세가 십계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거기에 배경으로 사용된 지형이 여기다 라고 하는게 맞다. 더 단순하게 말하면 지형은 그냥 지형일뿐 그 외에 다른 이야기의 신빙성은 단1도 증명하지 못한다. 내가 만약에 사이비 종교를 하나 만들어서 내가 팔공산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경전과 계시를 받았다 그러면 팔공산이 있으니 내가 말하는게 사실이 되는게 아닌거랑 마찬가지다.

악인들의 대한 하늘의 심판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내산은 사우디에 있었다는 증거는 차고넘치죠... 단지 천주교에서 내려오는 근거도 없는 산을 시내산이라 지금도 믿고 있는거요

시내산이 시나이 쪽에 있지 않고 사우디 쪽에 있다는 것 동의

낭설..이스라엘땅이라고 우기고 싶은거냐 ? ㅋㅋ

울은 지금 가나안 땅 유대인 신화에 노예가 되었다. 노예 합창을 열창중이다. 종교는 울 삶을 위 해 도움이 되는 종교여야한다. 종교 노예는 울 영혼을 피폐케 할뿐이다. 무엇이 진정한 종교인가? 깊이 고민해야한다.

과거 성경이전 수메르 아눈나키시절 핵폭탄 맞고 사막화가 된 지역들이다. 수천년 지나서 다시 도시화라니. 역사의 아이러니다.

@user-uo4fy9zp6j

3 ай бұрын

핵 폭탄? 대단한데 믿거나 말거나

아이고 답답한 사람들아, 뭔 김승학 선교사인지 박사인지 하는 분이 뭘 증명을 해요? 뭔 전세계 무수한 고고학 전문가들이 다 바보인 줄 알아요? 성경 본문만 꼼꼼히 읽어봐도 말이 안 되고, 구글 검색해보면 어떤 분이 아주 꼼꼼하게 반박도 잘 해놨더만.

성경에도 나와 있죠. 표적을 구하는 것은 악한 세대라고... 성막 휘장이 갈라진 이후 눈에 보이는 그 유형의 무언가에 관심을 두는 것은 ... 본질이 아닙니다. 증거가 넘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예전 창조과학 하시던 분들도 그걸 모두 증거라고 했죠. 지금은 어떠한지요.

@whitecross3379

5 ай бұрын

성경이 모두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감추어둔 보화처럼 비밀스러운 부분이 있지요. 하지만 끝시간으로 다가갈수록 모두 밝혀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내산 흔적의 증거도 그러한 하나의 여정에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홍해 사건 등을 설화처럼 치부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실이라는 점을 믿음이 약하거나 의심이 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밝혀 보여주고 계신 겁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모세의 기적을 확실히 믿는다 하지만 그건 3500년 전에 벌어진 사건이다 그 긴 세월동안 지형이 얼마나 많이 변했을지를 생각해야 한다. 특히 지각변동이라도 있었다면 지금의 지형과는 완전히 다른 지형이었을 것이다. 지금 유물이나 유적지가 발견되었다고 당시 것이라 단정지어선 곤란하다 어쩌면 당시 유물과 유적지는 지금 흔적도 없이 다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확실치도 않은 유물, 유적지를 보고 당시 것이라 단정짓는 건 잘못이다.

성경에 시내산이 두군데있다고 합니다. 아라비아 시내산은 이스마엘후손이고 아브라함쪽은 이집트쪽이고 그런데 그것이 구원받는것이랑 무슨상관 있나요. 율법을 폐하시고 새로운법 은혜의법을 예수님은 세우셨는데요. 누구던지 예수를 믿으면 죄가 사해졌고 깨끗하게 되었습니다.온전하고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억지 논리가 또 등장 하겠네요 마치 소설같은 신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무당 나라가 된것을보면 신은 없습니다 자기최면에서 깨어나시기 바래요

자기 신념이 신이 있다고 믿으면 그걸로 꿑이지 왜 자꾸 물질적 증거에 집착하나? 의심 때문이냐? 선교활동이냐? 왜 신은 성경속에서만 인간곁에 있고 성경밖에서는 머리털 하나도 보이지 않는게냐?

구약은 이슬람도 동일해 ㅎㅎ 니들 성경만 성경이 아니다

구약은 유대인들의 단군 신화가 아닌가

시내산은 미디안 광야에 있는 산이 시내산 이니라 아멘

옛날에는 눈가리고 아옹해도 믿었지만, 아니 믿을려고 했지만 이 시대에까지 와서도 개구라를 치내. 이런 애기는 수십년 전에도 들었던 애기 인데 또 또 뭐가 구려서 인지 모르지만 지속적, 반복적으로 뻥을 쳐야만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겠지.

사막 귀신의 흔적을 찾는다고?! 개구라치고 있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