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기타연습때문에 찻고있었는데..리뷰 감사합니다~~

최근 공돌이 파파 영상 보면서, 확실히 새로 투자하신대로 영상이 비례해서 좋아지는게 보입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에이오닉40 14만 공구품 쓰고있늗데 전투용으로 좋아요. 50보단 펀사운드지만 과하지않아 제겐 딱이네요. 이거 쓰다가 나중에 50젠2로 업글해보고 싶어요.

오늘 구독 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암무튼 너무 늦게 구독을 했습니다.

진짜 스펙은 장난 아니네요. 무선코덱에 유선도 지원하고 가격까지 좋네요. 소리도 정말 궁금하긴한데 오픈이어만 듣는 저로서는 맞을지는 ㅎㅎㅎㅎ 하지만 추천용으로는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공돌이파파님 리뷰는 언제나 변향되지 않은 플렛함에 진정성이 와 닿습니다....ㅎㅎ

Px7 s2e랑 슈어랑 고민했는데 두개 다 들어보고 내린 결론은 두개 다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버스와 지하철에서 사용시 노캔 최대치로 하고 있으면 진동음이 그대로 들어오는 문제 때문에 교품 한번 받았는데, 새로 교품 받은 것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 진동음이 전혀 없진 않더군요... 공돌이 파파 님 말대로 노캔 최대치 말고 중간 정도로 설정하면 문제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계속 영상 잘 봐왔는데,, 슈어에이오닉 50 젠2 제품 .정확한 리뷰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청음해본 슈어 플래그 준플래그쉽 헤드폰에서 시원한 느낌을 받아본 기억이 없는데 440은 시원한가보네요

혹시 볼륨은 충분한가요? 소니xm5보다 큰가요? 물론 베티스보다는 작겠지만요?

안경 어디껀가용..투명뿔테가 뭔가 멋있네영

요즘 가격대 좀 있는 코드리스 헤드폰들은 DAC도 품질 좋은거 넣어 주는군요

형님 제가 오라스튜디오4를 2대 보유중인데, 이 친구가 슬프게도 스테레오를 지원하지않습니다...그래서 혹시나 시판 앱이나 프로그램중에 스테레오 설정이 가능한 옵션이 있는지, 혹은 AUX 단자 연결로 설정이 가능할지 여쭙고 싶습니다!

형님 중고로 lg폰 하나 사시는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ㅋ aonic50은 제 인생 해드폰입니다 ㅎㅎ 영상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젠하이저 엠비오플러스 리뷰 기달려용..

형님 공교롭게 피지컬갤러리랑 같은시간에 업로드 되었는데.. 1kg 당 100만원 준다는데 다이어트 생각 없으십니까?😂

@jsjs5832

6 ай бұрын

안됨 공돌파파에서 근돌파파될것같아서 안됨😂

@injae10272

6 ай бұрын

@@jsjs5832 ㅋㅋㅋㅋ 그래도 건강하셔서 오래 보고싶어요 ㅠㅠ

@Vc2Bg8D88MOg

6 ай бұрын

@@jsjs5832 근돌파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ash6651

6 ай бұрын

왜 뺄 살이 있다고 생각하시죠?

@injae10272

6 ай бұрын

@@jmash6651 ?! 사실 복근이 있다면 반전매력 반칙인데.....ㄷㄷㄷㄷ

Shure 50 aonic Gen2 불량 문제는 해결됐어요?

안경 쓰고 그 위에 헤드셋 올려 놓으면 당연히 삐걱삐걱 소리 나고 저음이 빠지죠. 안경 걸이 사이로... 😅😊

제가 원하는 스펙 입니다. 이거 물건인데 참... 돈이 ... 부족하네 ㅠ Wh1000 시리즈 사용중인데 LDAC만 지원 코텍 블루투스 많지 않아서 넘어가려는 참인데 이 물건 있다니..

요즘 ldac되는기기 10만원아레로 살수있습니다 하나사시죠 비싼사과농장 운영할돈 조금 아끼면 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레서 완전 애플로 안맞춥니다 ㅎㅎ 또 아이폰이 문제이군요 ㅎㅎ 생태게는 벨런스를 지켜야되서 양생테게를 다맞춥니다 ㅎㅎ

가격이 하늘의 별이네요

과거 슈어제품이 있었는데요. 좋은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관리를 잘못하면 해드부분의 가죽이 벗겨지더군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yoonseokchoi2981

6 ай бұрын

보통 2~3년 정도 쓰면 슬슬 벗겨 지지 않나요? 관리도 해보고 별짓 해봐도 그냥 갈아야 되는 시스템이던데 .... 타메이커 제품도 많이 써보고 말씀드립니다.

💯💯💯💯💯💯

이거.. 관심있어서 시착해봤다가.. 대두는 꿈도못꿀 크기라.. 소리는 듣지도 못했습니다 ㅜㅡㅜ bose qc35 지겨워..

@yadontthink

6 ай бұрын

전투모 63인데 그냥저냥 착용할만 하던데 ㅎㅎ

전작은 스테이지가 너무 작았는데 이번엔 어떠려나

wh-1000xm5 aonic 50 gen2 추천 부탁드립니다 wh-1000xm5 에서 음질만 따진다면 aonic 50 gen2 넘어갈만한가요? 제발 잘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overkill6403

5 ай бұрын

제가 xm5 사용중인데요 구입하고 얼마 안되서 오작동이 생기더군요 그 당시 오작동 이슈도 있었습니다 물론 내가 재수없게 불량품을 고른 것일수도 있으나 아무튼 그런 이슈가 있었는데 지금은 고쳐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작동이 있을때 마다 초기화 해주니까 괜찮아지긴 하는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그러더군요 소리나 노캔은 괜찮은 편입니다 참고하세요

@user-fv9bx3wk5g

5 ай бұрын

음질만 따진다면 거진 두~세급은 높습니다 aonic이 ㅋㅋ

노이즈켄슬링켜고 대중교통이용시 음악감상 절대 못함 내부잡음들림. 진동에 민감해서... 차 탈땐 노켄 꼭 끄고 이용해야함

이 제품이 좋을까요 b&w px7이 좋을까요?

@user-iq9uc3kq7c

6 ай бұрын

Px7 s2e는 데일리용 클래식에 어울린다는 느낌이고 슈어는 소리가 진짜 씨원했어용

문과라서 막귀라 다행이다. 뭔소린지 😂😂

헐 70만원이네 ㄷㄷㄷ

아 dac가 32비트 768khz를 지원 안해서 패스하겠습니다 ㅎㅎ 절대, 절대 돈 없어서 그런거 아니구요 ㅋㅋㅋ 아니라니까요?

@HatingYours

6 ай бұрын

32 비트 지원하는 블루투스 헤드폰이 있나요?

ldac이 되는게 진짜 큼

3등!

슈어 440 소리는 정말 좋은데,....밴드가...ㅠㅠ

Harman Target이 킹왕짱. ㅋㅋㅋ 좋은 음질의 정의를, 마스터링된 소스를 충실재생하는 것이라 할 때, 헤드폰은 어차피 엉망진창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왜곡의 상징, 심볼, 거울, 표본, 표상인 오디오 테크니카 하이엔드 제품들 성애자 입니다만(왜곡 할거면 화끈하게), 슈어어어언~~~한 헤드폰 하나 구매해야겠습니다. 50이면 가격도 양심적이네요.

@sevenstarperfect3704

6 ай бұрын

좋은 음질의 정의를, 마스터링된 소스를 충실재생하는 것이라 할 때, 헤드폰은 어차피 엉망진창 이라고 하신 부분 공감이 전혀 안 가네요.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 중에 현실적으로 가장 제대로 소스 재생이 가능한 게 헤드폰 아닙니까? 이론적으론 스피커가 최고라지만 볼륨확보의 한계부터 공간 튜닝까지 생각하면 현실적으로 헤드폰만큼 청취자가 청취환경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방식이 없는데요.

@KimKyungHo1980

6 ай бұрын

귀하의 공감 可否는 사실과 아무런 인과과 없고, 하등의 상관도 없습니다. 양질의 데이터 및 자료는 도처에 널려 있게 된지 20년이 넘었으므로, 스스로 공부하신 뒤에 다시 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sevenstarperfect3704

6 ай бұрын

@@KimKyungHo1980 제가 썼던 글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이야기로 당연히 인과관계가 매우 높습니다. 어디 시골에 짱박혀 사는 것도 아닌 현대인들이 스피커로 헤드폰이어폰으로 들을 때만큼의 충분한 볼륨확보가 가능하기 쉽지 않고 헤드폰 이어폰 사운드 수준 만큼의 정확한 음감을 위해서는 방 크기 스피커 출력 자리 청취자의 위치까지 맞춰야 할 것이 엄청 많거든요.

@KimKyungHo1980

6 ай бұрын

@@sevenstarperfect3704 전혀 동의 하지 않습니다. 음향 기기는 공간에 지배 받는 다는 일부 내용은 동의 합니다. 님의 논리면 사람 마다 다른 귀의 모양과 트랙에 양산품인 헤드폰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이는 해결할 방법 조차 없습니다. 또한 그것이 헤드폰은 test method나 test result에 한계를 가져다 주는 주원인이기도 합니다. 님과 대화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상.

점점 기즈모 채널로 변해 가는것 같네요 처음에는 공돌이파파 채널명처럼 다른거도 많이 보여주더니 최근들어서는 거의 모든 영상이 음향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군요 게다가 구독자 수가 늘어나니 홍보하려는 업체들이 협찬을 하면서 저렴한 광고를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gpiw6765

6 ай бұрын

DIY영상 더 올려 주셨으면..ㅎㅎ

@thinwood

6 ай бұрын

@@kkokooosq 다시 읽어보시면 업체에서 저렴하게 광고를 한다는 말입니다 제품이 저렴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제품하나 제공하고 필드테스트 기준을 엄격하게 한다거나 좋은 내용의 리뷰를 강요한다거나 하는건 이미 알려진 내용아닌가 싶습니다. 다나와만 가더라도 몇 만원짜리 제품 하나 제공하면서 몇군데에 제품리뷰를 올려야 하고 사진은 몇컷 이상 무슨 특장점을 강조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지급된 제품을 회수한다라는 리뷰아닌 저렴한 광고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시간은 돈인데 연봉 얼마짜리 직장인이 몇 만원 푼돈 받고 그 시간을 허비하느니 차라리 자기 취미활동하면서 여가시간을 보내는게 더 가치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제품을 제공받지 않고 내돈내산 해서 리뷰한다면 다른말을 할 필요가 없겠죠

오! 1등

천개만 팔아도 7억...

니로플러스 전기차입니다 얼굴이따갑고 혀에 혓바늘이돋고 목이갑자기 막힙니다 차만 타면 그렇는데 혹시 밧데리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