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전 영상들이 이해 가는 군요. 2채널을 가상의 2.1채널을 만든 이유가 입체 음향 개발을 위해서 가상의 채널을 만들어 소리를 이용한 거 였군요. 저는 앤커 사운드코어 모션플러스를 TWS로 두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게 까일만한 회사는 아닌데..." 싶으면서 "사운드 바는 잘 못만드는 군..." 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리고, 앤커가 히트한 후에 많은 경쟁회사들이 생겨서 '앤커가 좀 조급하구나..'라는 생각도 했고요. 앤커를 써보면 최대 음량이 다소 작기는 합니다만, 디스토션이 없이 소리가 깔끔하기로 유명하기도 하고요. 앤커를 오랜기간 써봐서 공돌이 파파님의 리뷰에 많이 공감합니다. 가끔 시청하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friTya0Күн бұрын
직구 원천차단 내용 보다가 공파형님 생각이 났어요ㅋㅋㅋㅋ 근데 정의로썬 당연히 맞았지만 한나라의 국가 해결방안이 현재 해결가능방안으로써의 간단한 조치 정도로 나왔기 때문에 문제인거죠ㅋㅋㅋㅋ
@hoengwonkimКүн бұрын
무심코 툭, ”기스났다“…진심인듯해서 갸우뚱? 이거 완전 개잡아서 된장 바른건데? 했는데 [분해전 촬영 영상입니다.] ㅋㅋㅋㅌ
@deedj777Күн бұрын
귀에 거는건 다 귀가 아프던데...
@user-sx1jv3kp7qКүн бұрын
확실히 통화음질 차이가 나네요 좋네 좋아!!😄
@stlee2953Күн бұрын
셋탑과 무선 공유기가 합쳐진것 만으로도 tv주변이 꽤 깔끔해질거 같네요
@TheHjunKКүн бұрын
알리 usb 인두기가 더 좋던데요 바로 10초안에 목적 온도 올라가고 온도 조절도 되고 정말 편하고 좋음 가격도 3~4만원 수준
@choiseongil78yКүн бұрын
윔엠프에 DAC를 매칭하려는데 토핑의 dx1 과 E30 lite 중 노트북(피시)에 순수 스피커만 사용시 E30 lite 선택이 맞겠죠?
@june9713Күн бұрын
후훗 전에 한상원 교수님 정답맞췄었습니당 ㅋ 뮬론 뽀록이었겠지만 ㅎㅎ개인적인 느낌으론 이번엔 완전히 동일하다고 봐도 될거 같은데용. 소리만 듣고 뒤에 주파수 리스폰스 그래프는 안보고 댓글 달았는데, 그래프도 ㅎㄷㄷ 하네요
@vreedv-as4831Күн бұрын
공부하려고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놀랐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GameboykatzКүн бұрын
와 PCB 대학 때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저는 OHP 필름에 인쇄한뒤 UV 감광 기판에다가 맞대어서 UV를 조사 한 후에 에칭을 했습니다. ㅋㅋㅋ 에칭 완료 후에는 에탄올로 문지르고 드릴링 작업 진짜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먼가 도적욕구가 생기네요
@biy46922 күн бұрын
(틀딱 음향 엔지니어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재미없는 내용에 조회수가 이 정도 나오다니 신기합니다. 전자기기와 전자음향의 상식의 기준을 높여주고 저변을 넓혀주는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kaiser11352 күн бұрын
똑같은 생수통에 하만카돈 셋팅해서 음질 좋으면 인정 ㅡㅡ
@sanggunoh52752 күн бұрын
그져 신기할따름입니다.
@dhguntka6922 күн бұрын
와~기타 사운드에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말그대로 기타소리가 울부짖네요.
@KSJ-mb2tq2 күн бұрын
😍
@DHHan-fs9pj2 күн бұрын
저 방식이 다 좋은데.... 땀 많으신 분들은 귀 뒤쪽에 땀이 엄청 찬다는거....
@ongkyu6002 күн бұрын
아덜내미는 좋겠네요 ㅎㅎㅎ
@ejeyun2 күн бұрын
파파할인가 이런게 읍네
@ejeyun2 күн бұрын
귀무좀 대 유행입니다. 이어폰 오픈형이 대세가 될겁니다.
@run-away.2 күн бұрын
와 멋지네요.😊
@run-away.2 күн бұрын
한국인 특징 8282 초단기 개발. 눈에 보이는 메카니즘만 보고 간단하네 진행시켜! 말도 안되는 일정으로 검증 없이 바로 양산. 과연 하자 없는 완벽한 제품이 있을까. 결국 문제는 터지지만 해결책은 있어도 돈이 들어가니 해결 할 수 없음. 모든 죄책감은 개발자의 몫. 이때부터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시작. 프로젝트가 여러개 누적 되다보면 휴일이고 새벽이고 가리지 않고 전화에 이메일에 시달리고, 고객뿐만 아니라 회사내에서도 인격모독등을 당하게 되니 퇴근해도 맘이 불편하고, 몸을 갈아넣는 세븐일레븐 회사 생활 시작.휴가내고 출근하는게 일상이 되버림. 몸도 마음도 지쳐 결국 일의 매듭을 짓기보단 짤라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결국 오게됩니다.
Пікірлер
애플티비로 홈팟 스트레오로 보다 애플티비 네트워크 고장으로 하루종일 ㅠ.ㅠ
겸손하신 말씀이십니다 행님의 전문지식들을 알기쉽게 풀어서 핵심만 쏙쏙~~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요? HAM도 그렇고 앰프들이나 다른것들도.. 행님말씀처럼 미시적인것보다 거시적인 안목이 더 편안하다라고 할까요? 너무 미시적접근은 머리가 지긋지긋~~
공돌이마마 님의 첫 출연 영상이군요 ㅋㅋ
와! 소리 좋네.ㅎㅎ 그런데 이런건 포크기타와 연결해서 사용해도 되나요?
자동차의 자유를 고민하다가, 대학때(90년) 깨달은게 이민뿐이다 생각하고, 미국이나 영국에서 사는게 꿈이었던 55세 입니다. 지금은 자전거 가지고 놀고요...
imf 이후
조립식 명차 케이터햄.... 엔진 1.5만 달아도... 우리나라에 정식 번호판 달은차가 2대 있던 걸로...
존경합니다. ㅎ. 저는 문과 출신이라 그런지 전자나 기계 잘 다루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더군요. 공돌이라기 보단 오디오엔지니어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의 동물임
헥스 e100을사는게 좋을까요 h100을 사는게 좋을까요? 성능만보고 살거여서 추천좀 해주세요
4등
3등
와 통화품질 좋네요. 잡음도 잡아주고
2등
1등
설명 감사하고요 블루투스스피커 하고도 출력이되나요?
희철님 슬랩 배우다가 깨달은것은 내 손꾸락에 장 애가 있다는 ...
공임나라는 동네 카센타 사장의 양심에 따라 다른 눈탱이 업체랑같아요 가서 호개 ㅇ되지마세요
목소리가 진짜 너무 멋있으십니다
12:42에 나오는 서랍장 어디꺼에요?
대박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안녕하세요. Cry Baby 와우페달 고장난걸 하나 구했는데 포텐셜미터가 고장인것 같습니다. 그냥 동일한 100k짜리를 BType으로 구매해서 교체하면 문제가 없을까요?? 제 생각에는 톤의 차이만 있을것 같은데
유튜브 뮤직에 유튜브 영상과 동일한 컨텐츠 소리가 더 좋은 것 같던데.. 아닌가요?
혹시 마우스 배터리의 기존 커넥터 부분을 자르고 새 배터리와 납땜하는 간단한 작업의 경우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덕산 너무나 좋아하는곳이에요 멋지십니다🎉🎉
찾아보니 저희동네에도 있어서 거봤음. .일단 오일은 합성유넣어줌..부드러위지고 조용해짐 아주만족..조만간 엔진미미 수리할예정..미미사서 공임만주고..다해서 17만원 정도..괜찬음
이제 이전 영상들이 이해 가는 군요. 2채널을 가상의 2.1채널을 만든 이유가 입체 음향 개발을 위해서 가상의 채널을 만들어 소리를 이용한 거 였군요. 저는 앤커 사운드코어 모션플러스를 TWS로 두대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게 까일만한 회사는 아닌데..." 싶으면서 "사운드 바는 잘 못만드는 군..." 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리고, 앤커가 히트한 후에 많은 경쟁회사들이 생겨서 '앤커가 좀 조급하구나..'라는 생각도 했고요. 앤커를 써보면 최대 음량이 다소 작기는 합니다만, 디스토션이 없이 소리가 깔끔하기로 유명하기도 하고요. 앤커를 오랜기간 써봐서 공돌이 파파님의 리뷰에 많이 공감합니다. 가끔 시청하는데 이런일이 있었군요.
직구 원천차단 내용 보다가 공파형님 생각이 났어요ㅋㅋㅋㅋ 근데 정의로썬 당연히 맞았지만 한나라의 국가 해결방안이 현재 해결가능방안으로써의 간단한 조치 정도로 나왔기 때문에 문제인거죠ㅋㅋㅋㅋ
무심코 툭, ”기스났다“…진심인듯해서 갸우뚱? 이거 완전 개잡아서 된장 바른건데? 했는데 [분해전 촬영 영상입니다.] ㅋㅋㅋㅌ
귀에 거는건 다 귀가 아프던데...
확실히 통화음질 차이가 나네요 좋네 좋아!!😄
셋탑과 무선 공유기가 합쳐진것 만으로도 tv주변이 꽤 깔끔해질거 같네요
알리 usb 인두기가 더 좋던데요 바로 10초안에 목적 온도 올라가고 온도 조절도 되고 정말 편하고 좋음 가격도 3~4만원 수준
윔엠프에 DAC를 매칭하려는데 토핑의 dx1 과 E30 lite 중 노트북(피시)에 순수 스피커만 사용시 E30 lite 선택이 맞겠죠?
후훗 전에 한상원 교수님 정답맞췄었습니당 ㅋ 뮬론 뽀록이었겠지만 ㅎㅎ개인적인 느낌으론 이번엔 완전히 동일하다고 봐도 될거 같은데용. 소리만 듣고 뒤에 주파수 리스폰스 그래프는 안보고 댓글 달았는데, 그래프도 ㅎㄷㄷ 하네요
공부하려고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놀랐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와 PCB 대학 때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저는 OHP 필름에 인쇄한뒤 UV 감광 기판에다가 맞대어서 UV를 조사 한 후에 에칭을 했습니다. ㅋㅋㅋ 에칭 완료 후에는 에탄올로 문지르고 드릴링 작업 진짜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먼가 도적욕구가 생기네요
(틀딱 음향 엔지니어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재미없는 내용에 조회수가 이 정도 나오다니 신기합니다. 전자기기와 전자음향의 상식의 기준을 높여주고 저변을 넓혀주는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생수통에 하만카돈 셋팅해서 음질 좋으면 인정 ㅡㅡ
그져 신기할따름입니다.
와~기타 사운드에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말그대로 기타소리가 울부짖네요.
😍
저 방식이 다 좋은데.... 땀 많으신 분들은 귀 뒤쪽에 땀이 엄청 찬다는거....
아덜내미는 좋겠네요 ㅎㅎㅎ
파파할인가 이런게 읍네
귀무좀 대 유행입니다. 이어폰 오픈형이 대세가 될겁니다.
와 멋지네요.😊
한국인 특징 8282 초단기 개발. 눈에 보이는 메카니즘만 보고 간단하네 진행시켜! 말도 안되는 일정으로 검증 없이 바로 양산. 과연 하자 없는 완벽한 제품이 있을까. 결국 문제는 터지지만 해결책은 있어도 돈이 들어가니 해결 할 수 없음. 모든 죄책감은 개발자의 몫. 이때부터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 시작. 프로젝트가 여러개 누적 되다보면 휴일이고 새벽이고 가리지 않고 전화에 이메일에 시달리고, 고객뿐만 아니라 회사내에서도 인격모독등을 당하게 되니 퇴근해도 맘이 불편하고, 몸을 갈아넣는 세븐일레븐 회사 생활 시작.휴가내고 출근하는게 일상이 되버림. 몸도 마음도 지쳐 결국 일의 매듭을 짓기보단 짤라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결국 오게됩니다.
진짜 통돌이 세탁기에 노래방 장비 넣고 저렇게 만들어도 재미 있을듯.ㅋㅋ
궁금해 왔던걸 몸소 비교해 보여주니 정말 좋아요 수고하신게 영상에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집은 없으세요? 왜 헛간에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