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이동진X김혜리 믿고보는 리뷰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이동진평론가 #김혜리기자의 황홀한 극찬 🏆
"이미지와 사운드의 완벽한 성찬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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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가 #그린 #감성적인 #사랑영화
#아카데미 #화제작 #2월22일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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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4] 기예르모 델 토로의 어둡고 매혹적인 동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img/d.gif)
Пікірлер: 14
아니 이 조합은!!!!! 두분의 목소리를 한번에 들을수 있다니!!!! ❤️❤️
이분들의 조합을 보다니. 넘 좋습니다!!!!! (੭♡ڡ♡)੭‧º·˚
좋은 리뷰였습니다
두 분의.리뷰 나무 좋습니다^^
늦게나마 댓글을 달지만 평론가들이 언어로 표현한 부분들을 영상으로 정확하게 집어주는 편집방식 정말 좋습니다 ㅎㅎ!
깊이가 좀 아쉬운걸요.. 영화 묘사만 하다 끝나는것같아요
kzread.info/dash/bejne/pXZ6sa2nea62hLA.html 이거 풀버전 여기있네요 ㅎ
아......먼가 아쉽네요. 스포 될 까봐 조심해서 테두리만 리뷰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이 영화의 진정 깊은 맥락은 하나도 짚어내지 못하고있네...졸면서 한번 보고 말았나보네요.
이동진 스타일리스트 뭐냐? 복장에서 부터 잠이 온다. 그리고 그놈의 빨간색 안경테좀 어떻게 할수 없냐?
보수성향의 특징은 위치를 점유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안정을 추구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그렇게 보이도록 내부에서는 무던히도 긴장한다. 그들이 가장 당황하는 순간은 자신들이 가진 부(지적인 이미지)를 훼손할 때라고 본다. 겉으로는 친절해 보이지만 호흡하는 층위가 다른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오만함이 그들 내부에는 팽배하게 존재해 있다. 거북하다.
@jye0421
Жыл бұрын
좌파특 아니냐
@qtwttete
5 ай бұрын
@@jye0421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