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토마스를 자세하고, 친철하게 설명하는 사람은 처음 입니다. 그리고, 1986년이 아닌 1984년 10월 9일 입니다.

@tv-kt7qs

2 жыл бұрын

와 1분 전

@congdacktoo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in6cr8fr8q

2 жыл бұрын

ㅇㅈ

@GFFJD

2 жыл бұрын

444

@duncandorr

2 жыл бұрын

마톰형 ㅎㅇ

마지막 2020 토마스 외형이 친근하고 표정도 다양한건 괜찮았는데 목소리가 바뀌니까 성격마저 바뀌어버리네요...ㅋㅋ 기존팬들이 왜 받아들이지못하는지 이해가요ㅋㅋㅋ...

@ChomuOmu

2 жыл бұрын

토마스 팬으로서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기존의 정채성을 잃어버렸거든요. 토마스는 기관차에 대한 애니메이션이었는데, 2020년 리부트는 토마스가 말만 기차지 기관차가 해서는 안 될 것들을 하기 때문이죠. 토마스는 생각보다 현실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실존하는 기관차들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었고, 실재로 존재하는 기관차가 나오기도 했었죠. 기관차들이 사는 섬의 설정도 영국 옆에 있어 영국과 오갈수 있었고, 또한 원작 시리즈를 쓰신 윌버트 목사님이 아에 어떤일이 정확히 언제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책을 쓰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증기기관차들은 자신들이 폐차되고 디젤기관차들이 대체하면 어쩌지 이런 걱정도 합니다. 결국 현실에선 그렇게 되었고, 자신들의 형제들도 폐차되었으니까요. 하지만 리부트를 하면서 그런 여소를 완전히 다 없애버렸기 때문에 팬들이 떠난것입니다.

@oculto1567

2 жыл бұрын

@@ChomuOmu 그냥 얼굴만 순화시킨건 줄 알았는데 기존 설정들 다 바꿔놔버리면 그건 리부트도 리메이크도 아니고.. 그냥 다른 작품 만들어놓고 토마스라 칭한격이네요...

@user-rn7jz1qi4l

2 жыл бұрын

@@ChomuOmu 옹 글쿤요..

@svt.78.

2 жыл бұрын

ㅋㅋ

@Dauntless_rokaf

2 жыл бұрын

@@thok0908 진정한 토마스의 팬이라면 비판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땐 토마스 꺄르르 웃으면서 잘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공포네 ㅋㅋㅋㅋㅋㅋ

@Numnumyee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lexswl0407

2 жыл бұрын

@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소름돋는 부분 분간을 잘 못했던걸로....어릴때니깐유...

@greengreen12319

2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릴 때는 아무 생각없이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Tmi: 토마스와 친구들의 1권인 '세 기관차 이야기'에는 원래 작가의 말이 없었으나, 그 아들이 나중에 덧붙였다고 합니다.

@qwer-1230

2 жыл бұрын

와 살아있는 공부 앱 같네(?)

@user-rn7jz1qi4l

2 жыл бұрын

@@qwer-1230 ?

@user-rn7jz1qi4l

2 жыл бұрын

@@qwer-1230 잼민 컨셉인가용?

@meao_1

2 жыл бұрын

@@qwer-1230 뭔 소리?

@qwer-1230

2 жыл бұрын

@@user-rn7jz1qi4l 잼민 컨셉이 아니라 그냥 잼민이임

어렸을때 좋아했던 토마스가 지금 크고 나서는 어느 소울 게임의 튜토리얼 보스가 타는 탈것과 하늘을 날고 불을 뿜는 기차로 변질이 됬다니 그저 충격..............

@QUQC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ol4eh5nm2g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토마스 보고 또봇보고 변신하면 좋겠다고 했던 내가..대체 무슨 생각을...

@user-xh1tw2rn1w

2 жыл бұрын

@@user-ol4eh5nm2g 와우...

@wise_man_4092

2 жыл бұрын

@@user-ol4eh5nm2g 도덕책

@user-es9qf5gv9d

2 жыл бұрын

ㅇㅈ

어릴 때 토마스 재밌게 봤는데 지금 이 영상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애니메이션인듯 사실 헨리가 굴 속에 갇히는것도 모두 일하는데 혼자 하기 싫다고 이기적으로 땡강부리다가 벌받는거고 본적은 없지만 힘자랑하다 탈선되는 애는 자신의 역할과 맞지않게 위험을 초래하고 거만하기 때문에 대가를 치렀다고 생각함 어릴 때부터 규칙을 지키는 것과 오만함에 대한 경계심을 심어주는 건 필수적이고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토마스는 꼭 보게 할 듯

@Pasan55555

2 жыл бұрын

헨리가 갇힌거는 모험의 시작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에드워드가 한 말 그대로 말해보면 "헨리는 열차를 끌고 있을 때 먹구름에서 비가 왔어. 그는 페인트가 벗겨질까봐 터널에 숨었지. 토팜 햇 사장님께서도 그에게 나오라고 재촉 해 보지만 그는 비가 그쳐도 나오지 않겠다고 했지. 밀고 끌고 당겨도 그가 나오지 않자 토팜 햇 사장님이 그를 터널에 가두셨어. 아 물론 사장님께서 그를 풀어주셨지. 고든의 안전 벨브가 터질 때." 라고 한 걸 보아 페인트칠이 벗겨질까 하는 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고, 스머저가 바퀴가 안맞고, 힘자랑을 해서 탈선하여 그를 폐차 시키지 않는 대신에 바퀴를 때고 발전기로 사용하고. 폴스 비디오의 2차 창작물인 'Shed 17"- 프로젝트 G-1에서 기중기 크랭키가 스머저를 강제로 때어내려고 할때 계속 달려있었으니 그는 발전기로 오래 있었나 보다. 그러다 폐차하고 르네이어스라는 스칼로이 철도 2번 빨간 기관차로 바뀐 것.

@user-ds6jv3mk5t

2 жыл бұрын

@@vibinseal 토마스 취향 뭔데 ㅋㅋㅋㅋㅋ

@user-br7bf3ct3r

2 жыл бұрын

@내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올려둠 응 안봐요..

@user-do1lw5qj9l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애기때 토마스 아빠가 보여주셨는데 지금보니까 교훈애니였음

@patrickchoi9120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타요 보게할래...

토마스가 팔자주름만 없었어도 귀여운 얼굴이었을텐데

@user-ez4qb2it5d

2 жыл бұрын

광대뼈도 기괴해 ㅋㅋㅋㅋ 광대가 크니까 팔자주름이 선명하잖아 ㅋㅋㅋㅋㅋㅋ

@user-eq4ij3sb9x

2 жыл бұрын

웃는데 눈이 안변하니까 더 무서워

@Okchuncookie

2 жыл бұрын

ㄴㄴ 눈이 사시야

@harnibo-compose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user-ow9bv6in4j

2 жыл бұрын

@@user-ez4qb2it5d 오 또왔네

제작자가 '에라 모르겠다 그냥 딥다크하게 가자' 이래서 흑화한 '다크 토마스' 시리즈를 내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puckpuckman

2 жыл бұрын

@록마 15세 가지고는 안됨

@donaldsduck1588

2 жыл бұрын

제작자가….죽었어요……

@CrazyWlsno

Жыл бұрын

@@donaldsduck1588 그건 원작자 아닌가요

@user-dd6pm5vh3i

Жыл бұрын

ㄹㅇ 인기 개많을듯 ㅋㅋㅋㅋ

@user-tp5jp8tq5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난 어렸을떼 봤던게 더 익숙하다.... 사랑해 토마스 내 어린시절을 책임져줘서 고마워....

스머저가 페차되어 발전기로 쓰인건 맞지만 다른 기관차들을 만들기 위해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걍 새 모형을 만들 돈이 없어서 존재하는 모형을 도색한것 뿐입니다

어릴 때 봤던 토마스와 친구들, 전혀 공포스럽지 않았는데, 왜 어째서 지금에 와서 공포의 상징이 되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네요. 별거 아닌 거 가지고 말이죠.ㅋㅋㅋㅋㅋ

@user-xr7rc7cu2v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tv로 토마스 나오면 오 지금 토마스 나오네!! 하고 봤는데지금 다시보니깐 무서워보이네요 ㅠㅠ

@user-bn4fi6sl2b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릴때부터 뭔가 거부감 들던데 어쩌다 채널 돌리다 나오면 급하게 넘겨버렸음 ㅠㅠ

진짜 모형이랑 3D애니 초창기시절이 난 제일 좋았음 ㄹㅇ 인생 애니인데 ㅠㅠ

난 약간 팀버튼도 그렇고 토마스 느낌 묘하게 기괴해서 더 좋음... 리얼 기차모형로 움직이던 토마스는 정말 내 최애작임 흑흑 ㅜㅜ

@user-lo6pv9hk3w

2 жыл бұрын

아 ㄹㅇㄹㅇ 이거임..

@user-cn4pb7wr1i

Жыл бұрын

꺄아앙 동지

@zerotwodance289

4 ай бұрын

아동만화 특유의 촐싹거림이 없어서 더 좋은거 아님? 나도 그랬고

@mol_lang

4 ай бұрын

@@zerotwodance289 노래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약간 조용하고 칙칙한 느낌을 좋아해서...어릴 적부터 타고나길 쓸쓸하고 미스테리한 느낌 좋아했음 그 그레고리오 성가인가?(검은사제들 같은데에 나올 법한거) 중세 이전에 음침한 성가도 다들 이상하다는데 나는 좋아했고 ㅋㅋㅋㅋㅋ 무섭고 괴기한건 못보고 딱 토마스랑 팀버튼 정도.

ebs 인가에서 토마스를 방영했던 때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땐 어려서 그랬는지 토마스를 봐도 기괴하다..까지는 느끼진 못했지만 확실히 밝은 색감과 분위기를 지닌 타 애니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었슴

그런데 그렇다고 사장님이 엄하고 효율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아니고 기관차들에게 벌을 주는 상황 대부분은 합당한 경우가 많고(예시:고든,제임스,헨리가 단체로 일 안한다고 반앙하고 파업해서 한동안 차고에서 못나오게 한적도 있고 올리버가 자만하다가 사고를 일으킨 적이 있을때는 무조껀 혼내지는 않고 올리버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해서 사고가 낮는지를 인지한것을 보고 전차대가 고치는 동안 다른 기관차들이 고생할거다 다음에는 이러지 않으면 된다라고 하시기도 했다)기관차가 칭찬받고 옳은 일을 했을때는 세차나 페인트칠을 세로 해주거나 개인만의 철도 노선을 계통해주시거나 하신다 (예시:토마스가 자기혼자서 제임스 사고처리 도와서 상으로 토마스의 지선을 새로 만들거나 특별 손님이 오셨을때 손님을 모셔오는 중요임무를 주시기도 하신다)

오 마이 갓! 나도 어렸을 때 토마스 기관차 시리즈를 봐왔는데 약간 불쾌한 골짜기 같지만 재미있고 교훈적이어서 참 좋은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것 같아요! 또, 아직은 아니지만 토마스 기관차 실사 영화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되기도 해요.

어렸을 때 토마스 지이짜 재밌게 봤었는데… 유행을 잘 안타는 성격이라 어느날 걍 재미로 k밈 피하기를 해봤는데 거기서 익숙한 브금과 함께 토마스가 나와서 “오 ㅅㅂ 여기서 토마스가 왜 나와? 얘가 밈이라고?? 왜??? 어쩌다 이러케 된거임????” 했었는데 그 이유가 여기 있었군요… 그나저나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만화라니… 좀 아숩넹… ㅠㅠ

어릴때부터 뭔가 기분나쁘게 생겼고 뭔가 내용이 잔인하게 느껴졌는데 그럼에도 TV에서 한다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던 애니ㅋㅋㅋㅋㅋㅋ그런 분위기 자체가 토마스의 묘미인거 같음

토마스ㅋㅋㅋㅋ 어릴땐 분명 파워레인저보다 재밌게봤던 애니메이션이지만 지금은 왠만한 호러영화보다 무섭지ㅋㅋㅋㅋㅋ

4:21 저거 극장에소 첨 봤을때 빵 터졌음. 너무 뜬금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렸을땐 그냥 생각없이 재미있게 본거같은데… 왜 지금은 무서워보이지

처음 봤을 때부터 "불쾌한 골짜기"라는 공포감이 크게 들어서, 토마스 광고만 나와도 채널 돌렸죠... ㄷㄷㄷㄷ ▼

4:15 에 나오는 합성물은 게리모드로 만든것 같네요

옛날에 토마스 진짜 좋아해서 장난감도 많이 사고 만화도 많이 봤었는데 사실 영상에 나온 에피소드들도 어렸을때는 그냥 모르고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런 내용이 숨겨져 있다는걸 알았습니다.저의 어린시절을 챙겨줬던 만화들중 하나인 토마스가 이렇게 변했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맞아 예전에 토마스 착한 애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이미지가......

토마스가 이렇게 소개되는 날이 올 줄이야.. 틀린정보도 있지만 감사합니다

2:46 사람으로 치면 산채로 묻어버리는..

아직도 토마스 노래가 귀에 맴도네요ㅎ 토마스와 친구들~~~

토마스 그의 얼굴앤 항상 피가 있었고 항상 그모습을 팬과 유저들은 즐겼다

진짜 옛날에는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20살이 된 지금 보면 얼굴 ㅈㄴ무서움..... 어릴때 어케 봤는지 신기할 정도

알고보니 토마스.....불쌍한녀석...ㅠㅠ

아픈 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만든 토마스가 이렇게 소모되고 있는걸 알면 원작자분 슬플듯 ㅠㅜ

@bejorndaniel542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영국 산업혁명에 따른 아동노동착취, 기관사 착취 등 여러 부분들을 비판하려고 만든 거구만 무슨 ㅋㅋ

@K_NH

Жыл бұрын

@@user-sf4no4bs2t 토마스는 영국발 책,애니메이션 입니다~

@user-sf4no4bs2t

Жыл бұрын

@@K_NH네

애니메이션으로 봤을때 마냥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보니 좀 무섭네요…

어릴때 토마스 재밌게 봤는데 요즘에 토마스를 접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서운 존재로만 생각된다는게 쪼매 슬프당..

저가 어릴때 토마스를 진짜 좋아하다가 갑자기 무서워했던 기억이 저거 때문인듯요

어릴적 토마스보고 내 직업이 지금 기차설비기사를 한지 5년이나 됬네... 토마스보고 기차덕후 되었고, 지금 기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0:17 토마스포머

끝까지 불법개조 당하다가 죽여줘를 외치고 가는 그의 처절한 모습...

@user-xv5lo5sp3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80만 추카추카!!!

3D로 하면 공포의 대상이 되고 2D로 하면 초심 잃었다고 하고 결론:뭐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선택지

토마스 어릴때 진짜 좋아했는데 이미지가 이렇게 바뀌어서 슬프네요

예전에 학교 조별활동에서 기차와 관련된 직업을 설명하는 과제가 있었어요.4절 종이에 내용을 정리해야하던 그때 어릴적 토마스팬이었던 제가 토마스와 친구들을 맛깔나게 그려서 수행 만점을받았었답니다 호호

@user-ez4qb2it5d

Жыл бұрын

하하

아직도 텔레토비와 시청률을 다투던 저 때의 토마스가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대체 어떻게 했는지 모를 사정없이 돌아가던 눈알도..

@user-jt9qx3qz7e

2 жыл бұрын

텔러토비도 기괴한건 만점인데..ㅋㅋ

@user-recon_tv

Жыл бұрын

도대체 그 눈알은 어떻게 그렇게 휙휙 돌아갔지? 촬영기법인가?

@wazze4793

4 ай бұрын

​@@user-recon_tv 돌리는 기계가 있어요

@redrhen

3 ай бұрын

​@@user-recon_tv컨트롤러가 있었다네요

어릴 적 유아 때 토마스 처음 보고 무서워서 울었다가 나중에 조금 더 커서 보니까 재밌어 했던 기억이 난다

토마스 어렸을때 진짜 좋아했었는데ㅎㅎ 노래도 따라부르고 토마스 장난감 가지고 놀때면 진짜 내가 토마스를 타고 있는 기분이였음

옛날에도 기차에 섬뜩한 얼굴 박아놓은게 무섭긴 했어 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 어릴적에 잘봤었는데

0:34 저거 어떤 일본인 유튜버가 마개조한건ㄷ ...

토마스 기차..애기때 무척 좋아하던 애니였는데..그저 기억속 좋아했던 애니로 남기고 10년넘게 안봤는데 결말이 이랬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2:59참고로 저건 토팜햇 사장님이 저런게 아니고 퍼시발 사장님이 한것입니다

@user-ov6jr5ys2w

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정 보 감사한데 퍼시발사장님 보고 피식 웃었습니닼ㅋㅋ이름이 퍼시발ㅋㅋㅋ 퍼시발ㅋㅋ

@TV-qb7xo

2 жыл бұрын

퍼시벌 사장이 아닌 '중앙 철도 소장(Mid Sodor Railway Manager)'이 한 짓입니다.

@GOPgorani

Жыл бұрын

와.. 토마스 찐팬이신가보네요 내용도 다 아시고

@user-pz5yt5mb6k

3 ай бұрын

​@@GOPgorani정확히는 퍼시발이 아니라 퍼시벌 사장님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5:04 여기부턴 진짜 무서워요 ㅠㅠ

초1이였던 2009년까지만 해도 진짜 되도 않는 영어, 일본어로 구글링 유튭질 해가면서까지 덕질했던 나름 토마스 (구)딥팬인데, 토마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끌렸고.. 일부 시즌은 확실히 무서웠던 기억이 생생함. 다른 시즌은 그렇다쳐도 시즌5는 전반적으로 하늘 색 자체도 누리끼리한게 음산하고, 스토리도 죄다 애들 만화라곤 믿기지 않을만큼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들이여서 그 기분이 아직도 안가심.. 대신 비평가들한텐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은 시즌이라곤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암튼 초등학생 되니까 다른 취미가 생겨버려서 토마스는 그때 이후로 다 잊고 살았는데 근황 알고 넘 충격이였다는.. ㅎㅎㅎ 2D화가 웬말이양.. ㅜㅜㅋㅋㅋ 추가로 그 당시에도 해외유튭은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었어서, 서양계 토마스덕후들이 토마스 모형 마개조시켜서 별 샹.. 괴랄한 영상 많이 올렸었답니다 ㅋㅋㅋㅋ

@Heochya_88

Жыл бұрын

시즌5가 확실히 볼더라는 바위 편과 폐차될 번한 스테프니까지 많이 있죠

5:57 토마스 우는짤 시즌 몇이고 몇화인가요 왜 시즌 다 정주행 했는데도 토마스 우는짤은 왜 한번도 본적없는건지;

@user-xo7rm3rz5e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이 잇는거 아닌가요 지식인 가서 물어봐요

@user-pz5yt5mb6k

3 ай бұрын

토마스와 친구들 모험의 시작 영화에서 토마스가 소도어 섬에 처음 오고 처음 객차를 끌때 자신도 잘 할 수 있다고 신나하지만 실수로 객차를 아예 안 끌고온거 였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에 속상해서 글썽이는 장면이 나온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했기에 유튜브에서 thomas fhe adventure begins 라고 치면 영판 풀버전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뭔가 1차 창작물이 나오면 금방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시리즈로 연재를 한다는게 큰 차이랄까, 우리는 저런게 없어서

5:41 우르곳이다 ㅋㅋ

나 5살때까지는 토마스 별로 안무서워 했는데 6살 되고나서부턴 토마스 표정이랑 눈때문에 무서워함 옛날토마스는 ㅈㄴ 무서운데 지금 토마스는 괜찮음

6:18 내 토마스 왜 저렇게 됐냐

토마스 기존목소리 왜좋냐ㅋㅋㅋㅋ

@Heochya_88

2 жыл бұрын

EBS에서 방영했던 김승준 성우님 목소리랍니다.

@Vergil_sdt

2 жыл бұрын

@@Heochya_88 어우 감사합니다

@younghyunkim7776

2 жыл бұрын

시즌1에는 장광 성우

@Heochya_88

2 жыл бұрын

@@younghyunkim7776 시즌5~7까지는 김일 성우님이 맡으셨죠

@enqnrhkwk

2 жыл бұрын

@@Heochya_88 우리들의 상디...

옛날의 많이 봤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된거야 내 동심돌려내

어릴때는 옴청 재밌게 봤는데 몇년 뒤 커서 보니 왜인지 친근감과 무서움이 함께 느껴진다

어릴떄도 아니고 애기때 좋아한던 많화였는데....내 동심....ㅠ

이러다 요즘 애기들 보는 띠띠뽀나 타요도 현실적 얼굴 되겠네 ㄷㄷ

@user-vh5vg6fo7t

2 жыл бұрын

띠띠뽀는 또 머여? 그거 젤리 아님?

@contero

2 жыл бұрын

띠띠뽀가 현실적 얼굴이 되면... 캐릭터 모델이 다 한국 기차라 기차 탈 때마다 거시기하겠네요

@user-rc7wc6ne3y

2 жыл бұрын

띠띠뽀는 또 뭐임 ㅋㅋ 타요는 아는데

@user-vh5vg6fo7t

2 жыл бұрын

@@user-rc7wc6ne3y ㄹㅇㅋㅋ 나때는 타요팬은 정상소리 들었는데 띠띠뽀 팬은 임포스터 소리들었지

@user-zn7zo4jc1k

Жыл бұрын

@@user-rc7wc6ne3y 대충 기차

4:15 이거 게리모드 아니냐 ㅋㅋㅋㅋㅋ

토마스... 어린시절부터 보던 만화인대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어다니 토마스가 다시 살이나도록 빌게요

어릴때 진짜 순수하게봤는데(장난감 거의? 다모을정도로 진심이였던 어린이였ㅈㅣ..) 지금보니 뭔가 기괴하죠 ㅠ

@GORANIgoran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ㄹㅇ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지만 빨강,노랑,초록,파랑 고마운 기관차들 하는 일도 많지요 여기서 일도 하고 멀리 여행도 가는 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가사만큼은 기억이나는 작품

@user-do1lw5qj9l

Жыл бұрын

저도 accident will happen 이 생각남

토마스와 친구들, 믹서기에 넣어서 빨간 버튼 누르면...

잘못 이해하신 분들을 위한 댓글입니다. • 스머저가 발전기가 되어버렸단 얘기는 사실이지만, 다른 기관차를 만드는 데 쓰였다는 내용은 스머저가 나왔던 시즌 4 제작당시(1994년), 원작에 나오던 "2번"이라는 미국 협궤 기관차 모델을 제작해야 했지만 당시 예산문제로 르네이어스라는 협궤기관차의 모델을 초록색으로 칠하고 얼굴만 바꾸어서 "2번"의 대체용으로 만든 캐릭터가 있었는데, 그게 스머저였습니다. 사실 애초에 원작에서 르네이어스의 제작년도는 1865년, "2번" 의 제작년도는 1917년이었습니다. • 헨리가 터널에 같혀버린 내용은 3화, "굴속에 같힌 헨리"에 나왔던 내용이지만 다음 에피소드인 4화, "세 친구"에서 고든(4번)이 고속열차를 끌다가 고장으로 멈추게 되었는데 대신 에드워드(2번)이 끌려고 했지만, 에드워드는 끌수 없었고 그때 고든이 뚱보 사장님에게 헨리와 에드워드가 같이 끌면 어떻냐고 제안하자 사장님이 헨리를 터널에서 나오게 했고 헨리가 에드워드와 고속 열차를 함께 끌고 일을 끝낸 후에는 헨리는 새로운 페인팅을 받는다는 엔딩으로 끝납니다. +버트램은 뭐냐는 질문이 생길수 있어서 씁니다. 버트램은 "중앙 소도어 철도" 소속 광산용 기관차이었고, 스머저도 중앙 소도어 철도 기관차였기 때문에 사실상 세계관 내에서 "스머저가 버트램으로 바뀌었다"라는 말은 불가능이죠. +토마스의 시즌1은 1979년부터 브리트 알크로프트라는 분께서 제작하기 시작하셨는데, 이후 데이비드 미튼이라는 감독께서도 서로 만나서 우리들에게 공포를 준다는 모델 애니메이션이 제작될수 있던 겁니다.

항상 올빼미만 나오면 불안한 분위기가 시작되는 애니... 어릴 때 너무 사랑했었고 고마운 애니매이션

어릴때 아침 일찍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엔 토마스 볼려고 유치원인가 센턴가 가기 1시간 전부터 준비다 해 있었음

삐에로랑 토마스가 불쌍해진다.... 둘다 처음엔 아이들에게 행복함을 주는 존재였는데

이거 프레디의 피자가게도 아동용 게임을 만드는데 캐릭터가 기괴해서 오히려 더 무섭게 해서 공포게임으로 만드니까 떡상의 길로 올라가게 됬는데 토마스도 그렇게 하면 좋을텐데

토마스 어렸을 적에 정말 좋아했었는데...(장난감도 있었고) 근데지금은 완전 하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은 저걸 재밌게 보고 지금에서야 공포 자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심지어 스티븐킹 소설에도 토마스가...

1:51 입술 질감표현 보소 ㅋㅋㅋㅋ

착한 심성에 그렇지 못한 얼굴...

그나마 나왔었던 극장판조차 음울함과 발랄함의 경계 사이 어딘가의 알 수 없는 어중간한 것이기도 했고…….

이 영상을 토급이님께서보셔야되는데말이야

나의 어릴 적 친구이자 철도덕후가 된 계기인 그 증기기관차 토마스 돌려내ㅠㅠ

올리버가 부서트린 화차는 스크러피입니다. 근데 진짜 스머저는 레전드임.ㅋㅋㅋㅋ

ㅇㄴ 어릴 때는 안그랬는데 왜ㅠ지금보니까 불쾌한 골짜기 쩌냐..

애초에 나문희기차 부터 ㅋㅋㅋㅌㅋㅋㅋㅋㅋ

어릴때 토마스 좋아했었는데...지금 보니까 좀 많이 무섭다;;

토마스 노래는 역시 초반부에 급발진 하는 맛이 있어야 함

오히려 기괴한 이미지를 살려서 공포 특집 같은 걸 방영했어도 인기 좋았을 것 같음

0:20 나 처음에 소련 국가인줄 ㅋㅋ

토마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옛날에 재밌게 봤는ㄷ

어린시절에 추억이 이제는 공포의 상징으로 떠오른다니 ㅠㅠ 안타깝네요.

내가 토마스 아는 이유는 레고놀때 그 레고 표지가 토마스였음

진짜 어렸을때 토마스 처음보고 무서워서 꿈에나왔던거 기억나네요

좀비, 귀신, 괴담 등 공포요소를 하나도 안무서워 하는 동생이 유일하게 무서워 하는게 토마스임

@Mozzidoll_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ㅋㅋㅋ너무 좋아. 집게살인기계 토마스 피규어 개인작 14만원에 구매했었었는데ㅋㅋ지금도 소장중ㅋㅋㅋㅋ난 공포토마스가 너무 조트라ㅋㅋㅋㅋ

본인 어릴때 장래희망 토마스였음 얘가 뒤틀린 파괴의 화신이 될줄 누가 알았겠냐고 엌ㅋ

3:54합성물 이상한데 잘 어올림 ㅋㅋ

@entry_good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타임스낵과 유머스낵이 조회수에 비해 추천수가 안나오는이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부분부터 눈돌아가게 볼게 많아서

진짜 어릴때 진짜많이 봤는데

"가면 갈수록 퇴화하는 우리의 토마스.....!"

1:32 눈 돌아가는거 ㅈㄴ무섭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