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 미달이 의찬이 서로 챙겨주며 노는 모습 참 이쁘고 너무 귀엽고 , 오지명 와이프 생각하면서 가정적인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해 짐… 오태란 아빠 식사 챙겨 주는 모습 , 용녀 귀국 후 포옹하는 모습 보면서 ~~ 돌아가신 내 아빠 생각도 들고 ~~~ 우울한 요즘 한국을 그리워 하며 순풍 산부인과를 보면서 하루하루 내 마음을 추스려 보네요 ~~
@100oklove
Жыл бұрын
화이팅
@wook2992 жыл бұрын
이런 에피소드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그렇고 하이킥에서도 순재할아버지가 나문희 여사님 갑자기 예뻐보이고 두근거려하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12:40 가족 상봉 갑자기 눈물이 난다. 역시 맨날 내 옆에서 함께 해주는 가족이 최고다.
@user-zq8vk7rl7y3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 할 몫 꾸준히 해나가면 당연하게 누릴 수 있던 삶이 있던 시절
@user-un4zo4mq8d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뭘 해도 어려운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user-zb6oj4gd4t
2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니 그렇지 저때 imf때예여;
@user-yy4ri5tt4y
2 жыл бұрын
나라 무너지던 시기인데...
@user-fi3qm9gw8h
2 жыл бұрын
이 분 이 때 안 태어났거나 이 때 갓 태어났는듯
@user-ob9iz4mf5e
2 жыл бұрын
뭔솔리임? 저때 국힘당이 나라말어먹어서ㅈ다 길거리에 나앉던 시댄데
@user-gt8qq3fx8m3 жыл бұрын
온통 용녀생각뿐야~ 나도 미치겠어~ 너무보고싶어~ 매일매일매일~!
@nsu2857
3 жыл бұрын
자꾸 초라해지잖아 내 모습이~~ 용녀여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julioandreotti2266
3 жыл бұрын
용녀 용녀 용녀~ 용녀 용녀 용녀 기다리고 있잖아 용녀 just want a you 용녀
@user-dj3pg8zl9t
2 жыл бұрын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모얔ㅋㅋㅋㅋㅋㅋㅋ 용'린인가 ㅋㅋㅋㅋ Yong'lin
@lovebebeange2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 저시대 저느낌 부럽다하시는데 저 당시에도 순풍이나 시트콤의 인기분석으로 imf로 힘들때 즐거움을 준다고 기사화 많이 됐었어요 imf로 뉴스만 틀면 힘든 뉴스만 나오고 각 집에서 금붙이 다 들고 나오고 잘살던 집 단칸방으로 이사가고 사람들 국가부도나서 진짜 망하는줄 알고 그러던 시절임
우리 가족은 논스톱! 난 어려서 내용은 모르지만 한다한다! 하면 사촌언니오빠들도 다 같이 모여서 보는 분위기가 너무 좋고 행복해슴ㅎㅎ 이모 삼촌들도 그 주변에 앉아 두런두런 얘기나누시고..ㅎㅎ
@rachel_kang2 жыл бұрын
지명할아버지 지금 보니까 마르신게 아니라 체구가 진짜 좋으시네 ㅎㅎ 라면드실때 보니까 어꺠도 넓으시고 ㅎㅎㅎ
@user-of8mx9zc2l2 жыл бұрын
송혜교가 입은 저 옷은 저 당시에 최고 세련된 스타일이었겠지 드라마도 재미있지만 저런 소품들은 보는 것도 새롭다
@nsu28573 жыл бұрын
저 나이대의 아역배우들중에 미달이 의찬이 정배 처럼 딱 그나이때 맞게 자연스럽게 연기잘하는 애들 본적이 거의 드문듯.. 보통 저 나이대의 아역배우들 특징이 카메라 앞에서 얼음처럼 얼어서 대사를 딱딱한톤으로 처리하거나 혹은 잘 교육받고 훈련받아서 아이답지않게 똑부러지게 또박또박 대답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얘네 셋은 넘사벽인것같음
@shine6959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연기를 못하거나 아니면 너무 어른스럽게해서 거북함.. 저 세아이들은 연기하는 느낌 아니고 그 역에 완전 젖어들어서 하는듯 ㅋㅋ
@arg319
Ай бұрын
특히 미달이는연기천재
@user-fi3qm9gw8h2 жыл бұрын
정배 넘 귀여워 ㅜㅜ 지금은 이태리가 된 정배.... 저 땐 그냥 용녀용녀 따라하고 웃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저 시대에 그것도 노년의 남자가 와이프 이름으로 부르는 거 앞서갔네 스윗하다
@wincup3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이런 집이 있을까.. .그립다.
@User_nothing5223 жыл бұрын
영규가 밥을해야지 백수인데
@Winterscene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ㅡㅡ
@user-yo7ip2mk5e
2 жыл бұрын
시대상을 무시하면 안되죠 저런 시절이 있었네요 어느 누구도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는
@skim7923
8 күн бұрын
저 때 학원 다닐 때 아님?
@gayul3733 жыл бұрын
미달이 코에 깜장 칠하는거 자연스럽게 잘 허넼ㅋㅋㅋㅋㅋ
@crazyvoice121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명절이면 외갓집에 모여 가족들 다같이 옹기종기 만두,송편도 빗고 전도 부처먹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user-ki1nd6mu4l Жыл бұрын
11:10 이 장면 너무 좋다... 외로울 때 아들 같은 사위가 장난쳐 주며 올라가는 거 좋네 ^-^
@user-zb2te9bq2x3 жыл бұрын
오지명같은 남편짱.너무용녀위해줌.정말 행복한용녀.
@user-dh5yd3yy6d2 жыл бұрын
제일 행복한 미달이네 예전에는 그냥 재밌있게 봤는데 요즘 다시보니 너무나 행복한 가족이네요
@ginapark27003 жыл бұрын
오지명님 썸네일에 있으면 무조건 클릭 ㅋㅋ
@user-oz3pz2pw2h2 жыл бұрын
내가 20대초에 봤던 순풍이랑 지금 40대에보는것이 느낌이 다르다 저 아버지의 고독함이 느껴지네~~
@user-hz8hv3zo3o2 жыл бұрын
다시 90년대 감성으로 돌아가서 살자 제발 저때가 가진건 없었지만 행복했다
@ixxxiixxxi2 жыл бұрын
미달이가 아무거나 잘먹는게 아니라 미선이랑 용녀가 아무거나 요리를 잘한거였어 ㅋㅋ
@user-ru2bh1mf8e
Жыл бұрын
미달이가 아무거나 잘먹는게 아니라 미선 이랑 용녀가 아무거나 요리 를 잘한거였어 ㅋㅋ
@arg319
Ай бұрын
미선이 초밥도 만듬
@user-ms9nl6jw3p2 жыл бұрын
순풍 보면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이 생각난다... 돌아가고 싶은 과거,,,
@NINA-mc3nu2 жыл бұрын
맙소사 머리치는 거 너무 웃겨 ㅜㅜ 정배의 어색한 연기 그래서 더 귀여움~~~~♡♡♡♡♡
@SeoE_2 жыл бұрын
미달이랑 동갑이라 어릴때 본 기억으로 용녀랑 지명할아버지 캐미를 넘어서 너무 잘어울리는게 진짜 부부인줄 알았던 두배우님😂
@h_h.k-rn3 жыл бұрын
12:37 지며든다.. 너무 귀여워셔 ㅎㅎㅎㅎ
@user-cu9db4ze9y Жыл бұрын
초반에 태란이 국 다 별로라는데 오지명만 먹고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드심 ㅋㅋ 가족한테 엄청 스윗함
@user-pe6py6vv3n2 жыл бұрын
댓글 대부분이 다들 저 삶이 부럽다 저런 분위기가 부럽다 다 이런 식이네... 지금은 이루기 어려운 삶이라 그런지 나도 부럽넹
@jahyun3442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 시트콤계의 명작.
@user-mu1jr5ri6t Жыл бұрын
저땐 애들끼리만 놀이터에서 놀아도 이상하지않은 시절이었는데...요즘은 어른이 꼭 지키고있는게 넘슬프다
@Winterscene3 жыл бұрын
14:34 박영규ㅋㅋㅋㅋㅋㅋ 영규가 집의 분위기메이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p5nc4gz3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ylong89
2 жыл бұрын
고기만두 4인분 사왔다고 강조하는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girl-vp1xb3 жыл бұрын
3:20 이 노랠들으니 디디알이랑 펌프가 생각나는거보니 이때 오락실열풍도 장난아닌 시대였구나 싶네요!
@user-io7tw5lc6q
3 жыл бұрын
디디알ㅋㅋ 너무 열심히 해서 허리다치고 했었는대 기억이 새록새록ㅜㅜ
@user-vu8hn8zx7u
3 жыл бұрын
@@user-io7tw5lc6q 12:41 이산가족 상봉 ㅋㅋ
@user-fn2mf5lk8c
3 жыл бұрын
난 힐신고 디디알많이하다 다리삐었었는데 그때가 좋았다 내청춘...
@user-gn6gl1ni2e3 жыл бұрын
오지명이 선우용녀 많이 보고싶어햇나보다 ㅋㅋ
@user-fh2kd2iy2m2 жыл бұрын
지명할배 라면드시는 냄비.. 진짜 집마다 다있었는데....
@user-yr2ou3yt7g3 жыл бұрын
와 아이아이야 이노래 엄청오랜만이다 ㅋㅋㅋㅋ 꼬마일때 오락실 지나가면 맨날 들렷는데
@lyjhgjjhuyuy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ㄹ했어요 ㅠㅠ 진심 추억
@myung-hyunkim12103 жыл бұрын
오지명은 얼굴만 봐도 웃기네ㅋㅋ
@user-vp8jy6iu6w3 жыл бұрын
고단한 월요일 순풍으로 힐링한다 ㅜㅜ 개꿀잼
@user-tu8mo9rz1b3 жыл бұрын
연기 진짜 잘하네
@user-wn3gb8qs5o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당신은 기다릴 사람이라도 있잖아요 난 올 사람도 기다릴 사람도 없답니다 외로운 내 인생
@user-pg8xq8bp7l3 жыл бұрын
지명:여보 언제 올 꺼야 용녀:왜요
@user-nu9vp7fv9j3 жыл бұрын
1998.12월 이면 대학 1학년 겨울방학 이어서 집에서 귤이나 까먹으면서 뒹굴뒹굴 거릴때였네~~~아 그때가 그립다
@user-io7tw5lc6q
3 жыл бұрын
핫..저는 2학년이었는대ㅎㅎ 젊은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ㅜ
@RainDrop12345
2 жыл бұрын
와 태어난지 7개월됐을때네
@jjunnorsa8738
2 ай бұрын
79년생이시군요 전 81입니다
@9r6p34ru1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두분 다 너무 귀여우신
@klimt82523 жыл бұрын
진짜 매일같이 치고박고 윽박질러도 서로 사랑하긴 하네 나중에 지명이 독일로 장기세미나갈때도 용녀가 그리워서 미달이 지명흉내내서 보고싶음 달랬는데
@klimt8252
3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맞아요 그대 미달아빠와 매화가 레전드였는더
@user-lz3xh2xv8v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가족애 넘치는집에살면 정말살맛날듯
@minnminnbt78842 жыл бұрын
오지명 아버지 보면 우리 아빠 생각나.20년이 지나도 재밌다
@cyjq20003 жыл бұрын
미국도 김포공항으로 다니던 시절 ㅋ
@dee26742 жыл бұрын
왜 김포공항으로 왔지?했넼ㅋㅋㅋㅋㅋ 98년도였지 참 맙소사~~~
@EsperanzaLalala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가족을 만들고 싶다..
@user-tj7ym4gp4d2 жыл бұрын
저때 아역들 쌍욕 먹으면서 힘들게 촬영했었다는 후일담 들었었는데ㅠㅠ저 귀여운 애들한테ㅠㅠ
@rwcwxwja3 жыл бұрын
14:07 아니 여기가 알레스카도 아닌데 이걸 어떻게 쓰고다녀 이걸!!! ㅋㅋㅋㅋㅋㅋ 14:15 뭐?! 아니야 저 아무튼 간에 당신 저기 저 이런거 저 사가지고 와서 왔다갔다 할려면 아에 절대 외국 다니지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z7fg9zc3j3 жыл бұрын
14:12 오지명 선물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mmmmmoo
3 жыл бұрын
영규 : 이게 왠 떡
@sorakang122 жыл бұрын
정배 연기 어색한게 넘 귀엽 ㅋ
@user-ey9fe6yw4m2 жыл бұрын
이태란 여기서 진짜 예쁘다ㅠ
@daylong89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저 너구리모자 ㅋㅋ 영규 보일러고치러 보일러실갈때 쓰고댕김ㅋㅋㅋㅋㅋㅋㅋ
@tripleh20122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재회하는거 누가 보면 이산가족 상봉하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c4ub2od8i3 жыл бұрын
7:18 정배귀엽당ㅠㅠㅠㅠㅠ
@nowlove982 Жыл бұрын
근데 객관적으로 봐도 오지명 은 성공한 인생 아닌가. 본인이 병원 원장인데 딸2명이 키도 크고 미인인데 의사지, 첫째딸이 시집 못가긴 했지만 그래도 건강한 손녀 낳고 사위가 본인 먹고 살 정도의 직업은 있지, 막내딸도 대학교에 다니지. 오지명 정도면 나름 성공한 인생이야
@kimkihyeonify3 жыл бұрын
넘 보기좋다 ㅋㅋ
@aeiga40133 жыл бұрын
꼬맹이 세마리 귀여워죽겠네 ㅎㅎ
@user-rj3nt4go1f3 жыл бұрын
머야머야 오지명 할아부지 무지하게 귀여우심
@user-me6nm7zk5v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오지명 할아버지가 웃을때 제일 웃김 ㅋㅋㅋ
@calvinchoi72233 жыл бұрын
왜 이런 시트콤이 안나오지., ....하...
@DAEGUKJW3 жыл бұрын
9:06 오지명의 꿈 ㅋㅋㅋㅋㅋㅋㅋ
@ryanrah3 жыл бұрын
12:34 용뇨ㅋㅋㅋㅋㅋ
@alog66882 жыл бұрын
둘이 재회하는거 진짜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khishigsukhbat78443 жыл бұрын
3:27 ㅋㅋㅋㅋㅋ 귀여웡
@user-qg5dm6yn1m3 жыл бұрын
선우용녀가 오지명 몰래 가구랑 침대 바꾸는데 오지명샘이 못알아보는 편 올려주세요!!
@jinhocha30133 жыл бұрын
용녀 누드스타일 메이크 오버 편도 꼭 올려주세요!!!
@user-xw3bz6ge1e2 жыл бұрын
정배 너무 귀엽네
@user-dd2jq2bk3c2 жыл бұрын
정배 진짜 귀엽다
@user-nr1vr5jd2e3 жыл бұрын
오지명 본명 오진홍 ㅋㅋ
@user-fu2xj5ln9g5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아버지 살아계실때 아버지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없었던거 같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워진다면 아버지랑 시간 좀 많이 가지고싶음 나이 한살 한살 더 먹으니 아버지 생각이 자주남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질 봽게 됐는데 잠을 깨고보니 꿈인걸 알고 운적도 몇번있음 그냥 오지명님 연길 보니까 뜬금없이 넋두릴 풀게됨 죄송들합니다
Пікірлер: 275
요즘은 어떨지 몰라도 저때 오지명 같은 가장이면 가족많은게 행복했을껏같다.. 나이들어도 푼수같지만 이쁜 마누라에..이쁜딸들에... 첫째가 아픈 손가락이지만 그래 누구보다 빈대같은 사위지만 그래도 지지고 볶고 친구같은 사위가 있어 술친구도 하면서 의지도 많이하고... 철부지 이쁜 막내딸에..거기다 진짜 토깽이같은 손녀까지.. 거기다.능력까지 있으니..
@brokenhandle_eight-tontruck
2 жыл бұрын
와그렇게 보니까 완전 판타지네요 ㅋㅋ 완벽..
@user-ib8nk2vj2l
2 жыл бұрын
병원장의 위엄
@user-dz5xp4lx5i
2 жыл бұрын
저런 아버지 둔 자식들이 행복이죠
@kimdc11
2 жыл бұрын
다 오지명이 병원장이라서 가능한거임ㅋㅋ일반 회사원이었으면 첫째가 저런사위면 당연히 이혼시키고 구박할텐데 병원장이라서 가능함
@user-xz8xh6yz9z
2 жыл бұрын
그냥 오지명이 병원장이고 보살이라 그렇지 현실은 저러면 쫒겨나고 연끊는집들 많음 박미선 박영규는 아픈손가락 수준이 아님 저둘 빼면 진짜 티비에나 나오는 상위1프로짜리 집이고 저둘이 없으면 애초에 시트콤진행이 안되니까 넣은거임
2:51 애기들 동시에 정배따라하면서 맙소사~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ㄱㅋ 자기들은 실컷 놀리고서 오중이삼촌이 놀리니까 정색ㅋㅋ
@user-sr2kt4yk1p
8 ай бұрын
걍뎓됵겨뎌댜뎌갸거어댜뎌뎌겅댜어야오어너갹겨됴여겨겨뎍❤
오지명 딸4+아내+딸네가족 전부 책임지는 능력에 대인배, 가정적임, 현명함 정말 미친 캐릭터다..
정배 넘어지니까 미달이랑 의찬이가 바지 털어주고 챙겨주는거 귀엽당
정배 연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나아짐. 너무 귀여웡.
@miracle_memorizing_method
2 жыл бұрын
맙소사!
할아부지 용녀라고 이름 부르시는거 은근 스윗ㅋㅋㅋㅋ
90년대 작품이지만 대한민국 역사상 저런 따뜻한 감성과 진부하지 않고 일상소재로 저런 유머 코드를 뽑아낼 수 있는 작품은 순풍산부인과밖에 없을듯. 세월이 무수히 지나도 순풍산부인과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추억을 회상하며 그리워할듯 합니다.
@user-or6ex8xq7y
Жыл бұрын
웬그막도한번 보세요 ㅋㅋㅋ 재미있고 따뜻합니다
@matteochoe4832
Жыл бұрын
아역들도 다 잘고름 그나마 하자 잡자면 정배 카메라 의식인데 그것도 귀여워서 괜찮고요 ㅋㅋ
@user-nk3ew6cr1z
Жыл бұрын
만 웬그막이 더재밋던데 ㅋㅋ
용녀랑 오지명 진짜 잘어울림ㅠ참 캐스팅 잘해
오지명 할아버지 너무 짠하고 귀엽고 ㅠㅠ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정규편성으로 재방해줘도 시청률 10프론 거뜬하다ㅋㅋㅋ
@White-jinjoo
3 жыл бұрын
다시 시트콤 제작해서 봤으면 좋겠다.
@qudecs
3 жыл бұрын
ㅈ 같은 관찰예능 사이에 순풍 재방 편성하면 좋겠다 진짜 ㅈ 같은 관찰예능 보기 싫음 한 두 프로그램이 성공하니까 전부 관찰예능이야
@user-qd9rc2fl6p
3 жыл бұрын
@@White-jinjoo 불편러들.페미들 많아서 안됨ㅋㅋ
@miraedo712
3 жыл бұрын
아 원래 댓글 잘안하는데 너무 공감용 ㅜㅜ
@novo7665
3 жыл бұрын
@@qudecs 지혼자 산다 미운느그새끼 전지적 오지랖 시점 공통점: 뇌절, 결코 자랑거리 아닌짓만 하고다님
시트콤이지만 요즘은 이뤄질수 없는 가족 풍경 너무 부럽다 지금 현실이 너무....
@LEE-qn7ps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힘냅시다.
정배 미달이 의찬이 서로 챙겨주며 노는 모습 참 이쁘고 너무 귀엽고 , 오지명 와이프 생각하면서 가정적인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행복해 짐… 오태란 아빠 식사 챙겨 주는 모습 , 용녀 귀국 후 포옹하는 모습 보면서 ~~ 돌아가신 내 아빠 생각도 들고 ~~~ 우울한 요즘 한국을 그리워 하며 순풍 산부인과를 보면서 하루하루 내 마음을 추스려 보네요 ~~
@100oklove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이런 에피소드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 여기도 그렇고 하이킥에서도 순재할아버지가 나문희 여사님 갑자기 예뻐보이고 두근거려하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그러고보니 오지명 선생님 캐릭터가 츤데레의 조상님이였네.ㅎㅎ 속으론 좋으면서 겉으로는 싫은척하는 오지명 센세.ㅋㅋㅋㅋㅋ
지명 할아버지 혼자노는거 귀여오ㅠ
@younglee59
2 жыл бұрын
워
권오중 맙소사하고 애들 정색빠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12:40 가족 상봉 갑자기 눈물이 난다. 역시 맨날 내 옆에서 함께 해주는 가족이 최고다.
그냥 자기 할 몫 꾸준히 해나가면 당연하게 누릴 수 있던 삶이 있던 시절
@user-un4zo4mq8d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뭘 해도 어려운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user-zb6oj4gd4t
2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니 그렇지 저때 imf때예여;
@user-yy4ri5tt4y
2 жыл бұрын
나라 무너지던 시기인데...
@user-fi3qm9gw8h
2 жыл бұрын
이 분 이 때 안 태어났거나 이 때 갓 태어났는듯
@user-ob9iz4mf5e
2 жыл бұрын
뭔솔리임? 저때 국힘당이 나라말어먹어서ㅈ다 길거리에 나앉던 시댄데
온통 용녀생각뿐야~ 나도 미치겠어~ 너무보고싶어~ 매일매일매일~!
@nsu2857
3 жыл бұрын
자꾸 초라해지잖아 내 모습이~~ 용녀여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julioandreotti2266
3 жыл бұрын
용녀 용녀 용녀~ 용녀 용녀 용녀 기다리고 있잖아 용녀 just want a you 용녀
@user-dj3pg8zl9t
2 жыл бұрын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모얔ㅋㅋㅋㅋㅋㅋㅋ 용'린인가 ㅋㅋㅋㅋ Yong'lin
댓글에서 저시대 저느낌 부럽다하시는데 저 당시에도 순풍이나 시트콤의 인기분석으로 imf로 힘들때 즐거움을 준다고 기사화 많이 됐었어요 imf로 뉴스만 틀면 힘든 뉴스만 나오고 각 집에서 금붙이 다 들고 나오고 잘살던 집 단칸방으로 이사가고 사람들 국가부도나서 진짜 망하는줄 알고 그러던 시절임
이때만해도 저녁먹고 밤9시30분에 가족들끼리 티비앞에모여 "한다한다!!!" 이러면서 다같이 시청하는게 국룰이였는데...
@user-sn3fw1wj5w
Жыл бұрын
그정돈 아닌듯
@user-pg2eq7mp9r
Жыл бұрын
우리 가족은 논스톱! 난 어려서 내용은 모르지만 한다한다! 하면 사촌언니오빠들도 다 같이 모여서 보는 분위기가 너무 좋고 행복해슴ㅎㅎ 이모 삼촌들도 그 주변에 앉아 두런두런 얘기나누시고..ㅎㅎ
지명할아버지 지금 보니까 마르신게 아니라 체구가 진짜 좋으시네 ㅎㅎ 라면드실때 보니까 어꺠도 넓으시고 ㅎㅎㅎ
송혜교가 입은 저 옷은 저 당시에 최고 세련된 스타일이었겠지 드라마도 재미있지만 저런 소품들은 보는 것도 새롭다
저 나이대의 아역배우들중에 미달이 의찬이 정배 처럼 딱 그나이때 맞게 자연스럽게 연기잘하는 애들 본적이 거의 드문듯.. 보통 저 나이대의 아역배우들 특징이 카메라 앞에서 얼음처럼 얼어서 대사를 딱딱한톤으로 처리하거나 혹은 잘 교육받고 훈련받아서 아이답지않게 똑부러지게 또박또박 대답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얘네 셋은 넘사벽인것같음
@shine6959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연기를 못하거나 아니면 너무 어른스럽게해서 거북함.. 저 세아이들은 연기하는 느낌 아니고 그 역에 완전 젖어들어서 하는듯 ㅋㅋ
@arg319
Ай бұрын
특히 미달이는연기천재
정배 넘 귀여워 ㅜㅜ 지금은 이태리가 된 정배.... 저 땐 그냥 용녀용녀 따라하고 웃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저 시대에 그것도 노년의 남자가 와이프 이름으로 부르는 거 앞서갔네 스윗하다
요즘도 이런 집이 있을까.. .그립다.
영규가 밥을해야지 백수인데
@Winterscene
3 жыл бұрын
내말이ㅡㅡ
@user-yo7ip2mk5e
2 жыл бұрын
시대상을 무시하면 안되죠 저런 시절이 있었네요 어느 누구도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는
@skim7923
8 күн бұрын
저 때 학원 다닐 때 아님?
미달이 코에 깜장 칠하는거 자연스럽게 잘 허넼ㅋㅋㅋㅋㅋ
옛날에 명절이면 외갓집에 모여 가족들 다같이 옹기종기 만두,송편도 빗고 전도 부처먹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11:10 이 장면 너무 좋다... 외로울 때 아들 같은 사위가 장난쳐 주며 올라가는 거 좋네 ^-^
오지명같은 남편짱.너무용녀위해줌.정말 행복한용녀.
제일 행복한 미달이네 예전에는 그냥 재밌있게 봤는데 요즘 다시보니 너무나 행복한 가족이네요
오지명님 썸네일에 있으면 무조건 클릭 ㅋㅋ
내가 20대초에 봤던 순풍이랑 지금 40대에보는것이 느낌이 다르다 저 아버지의 고독함이 느껴지네~~
다시 90년대 감성으로 돌아가서 살자 제발 저때가 가진건 없었지만 행복했다
미달이가 아무거나 잘먹는게 아니라 미선이랑 용녀가 아무거나 요리를 잘한거였어 ㅋㅋ
@user-ru2bh1mf8e
Жыл бұрын
미달이가 아무거나 잘먹는게 아니라 미선 이랑 용녀가 아무거나 요리 를 잘한거였어 ㅋㅋ
@arg319
Ай бұрын
미선이 초밥도 만듬
순풍 보면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이 생각난다... 돌아가고 싶은 과거,,,
맙소사 머리치는 거 너무 웃겨 ㅜㅜ 정배의 어색한 연기 그래서 더 귀여움~~~~♡♡♡♡♡
미달이랑 동갑이라 어릴때 본 기억으로 용녀랑 지명할아버지 캐미를 넘어서 너무 잘어울리는게 진짜 부부인줄 알았던 두배우님😂
12:37 지며든다.. 너무 귀여워셔 ㅎㅎㅎㅎ
초반에 태란이 국 다 별로라는데 오지명만 먹고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드심 ㅋㅋ 가족한테 엄청 스윗함
댓글 대부분이 다들 저 삶이 부럽다 저런 분위기가 부럽다 다 이런 식이네... 지금은 이루기 어려운 삶이라 그런지 나도 부럽넹
지금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 시트콤계의 명작.
저땐 애들끼리만 놀이터에서 놀아도 이상하지않은 시절이었는데...요즘은 어른이 꼭 지키고있는게 넘슬프다
14:34 박영규ㅋㅋㅋㅋㅋㅋ 영규가 집의 분위기메이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p5nc4gz3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ylong89
2 жыл бұрын
고기만두 4인분 사왔다고 강조하는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3:20 이 노랠들으니 디디알이랑 펌프가 생각나는거보니 이때 오락실열풍도 장난아닌 시대였구나 싶네요!
@user-io7tw5lc6q
3 жыл бұрын
디디알ㅋㅋ 너무 열심히 해서 허리다치고 했었는대 기억이 새록새록ㅜㅜ
@user-vu8hn8zx7u
3 жыл бұрын
@@user-io7tw5lc6q 12:41 이산가족 상봉 ㅋㅋ
@user-fn2mf5lk8c
3 жыл бұрын
난 힐신고 디디알많이하다 다리삐었었는데 그때가 좋았다 내청춘...
오지명이 선우용녀 많이 보고싶어햇나보다 ㅋㅋ
지명할배 라면드시는 냄비.. 진짜 집마다 다있었는데....
와 아이아이야 이노래 엄청오랜만이다 ㅋㅋㅋㅋ 꼬마일때 오락실 지나가면 맨날 들렷는데
@lyjhgjjhuyuy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ㄹ했어요 ㅠㅠ 진심 추억
오지명은 얼굴만 봐도 웃기네ㅋㅋ
고단한 월요일 순풍으로 힐링한다 ㅜㅜ 개꿀잼
연기 진짜 잘하네
그래도 당신은 기다릴 사람이라도 있잖아요 난 올 사람도 기다릴 사람도 없답니다 외로운 내 인생
지명:여보 언제 올 꺼야 용녀:왜요
1998.12월 이면 대학 1학년 겨울방학 이어서 집에서 귤이나 까먹으면서 뒹굴뒹굴 거릴때였네~~~아 그때가 그립다
@user-io7tw5lc6q
3 жыл бұрын
핫..저는 2학년이었는대ㅎㅎ 젊은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ㅜ
@RainDrop12345
2 жыл бұрын
와 태어난지 7개월됐을때네
@jjunnorsa8738
2 ай бұрын
79년생이시군요 전 81입니다
ㅋㅋㅋㅋ두분 다 너무 귀여우신
진짜 매일같이 치고박고 윽박질러도 서로 사랑하긴 하네 나중에 지명이 독일로 장기세미나갈때도 용녀가 그리워서 미달이 지명흉내내서 보고싶음 달랬는데
@klimt8252
3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맞아요 그대 미달아빠와 매화가 레전드였는더
저렇게 가족애 넘치는집에살면 정말살맛날듯
오지명 아버지 보면 우리 아빠 생각나.20년이 지나도 재밌다
미국도 김포공항으로 다니던 시절 ㅋ
왜 김포공항으로 왔지?했넼ㅋㅋㅋㅋㅋ 98년도였지 참 맙소사~~~
진짜 저런 가족을 만들고 싶다..
저때 아역들 쌍욕 먹으면서 힘들게 촬영했었다는 후일담 들었었는데ㅠㅠ저 귀여운 애들한테ㅠㅠ
14:07 아니 여기가 알레스카도 아닌데 이걸 어떻게 쓰고다녀 이걸!!! ㅋㅋㅋㅋㅋㅋ 14:15 뭐?! 아니야 저 아무튼 간에 당신 저기 저 이런거 저 사가지고 와서 왔다갔다 할려면 아에 절대 외국 다니지 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2 오지명 선물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mmmmmoo
3 жыл бұрын
영규 : 이게 왠 떡
정배 연기 어색한게 넘 귀엽 ㅋ
이태란 여기서 진짜 예쁘다ㅠ
나중에 저 너구리모자 ㅋㅋ 영규 보일러고치러 보일러실갈때 쓰고댕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재회하는거 누가 보면 이산가족 상봉하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8 정배귀엽당ㅠㅠㅠㅠㅠ
근데 객관적으로 봐도 오지명 은 성공한 인생 아닌가. 본인이 병원 원장인데 딸2명이 키도 크고 미인인데 의사지, 첫째딸이 시집 못가긴 했지만 그래도 건강한 손녀 낳고 사위가 본인 먹고 살 정도의 직업은 있지, 막내딸도 대학교에 다니지. 오지명 정도면 나름 성공한 인생이야
넘 보기좋다 ㅋㅋ
꼬맹이 세마리 귀여워죽겠네 ㅎㅎ
머야머야 오지명 할아부지 무지하게 귀여우심
난 진짜 오지명 할아버지가 웃을때 제일 웃김 ㅋㅋㅋ
왜 이런 시트콤이 안나오지., ....하...
9:06 오지명의 꿈 ㅋㅋㅋㅋㅋㅋㅋ
12:34 용뇨ㅋㅋㅋㅋㅋ
둘이 재회하는거 진짜 너무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3:27 ㅋㅋㅋㅋㅋ 귀여웡
선우용녀가 오지명 몰래 가구랑 침대 바꾸는데 오지명샘이 못알아보는 편 올려주세요!!
용녀 누드스타일 메이크 오버 편도 꼭 올려주세요!!!
정배 너무 귀엽네
정배 진짜 귀엽다
오지명 본명 오진홍 ㅋㅋ
이상하게 아버지 살아계실때 아버지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없었던거 같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워진다면 아버지랑 시간 좀 많이 가지고싶음 나이 한살 한살 더 먹으니 아버지 생각이 자주남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질 봽게 됐는데 잠을 깨고보니 꿈인걸 알고 운적도 몇번있음 그냥 오지명님 연길 보니까 뜬금없이 넋두릴 풀게됨 죄송들합니다
오지명할아버지 마인드가 신세대야아주
귀요미.미달.정배.의찬😊
이거 넘넘 재밌다랑랑
13:12 진짜 디테일하다 우리 어머님들ㅠ
오락실에 ddr나왔을때 정말 행복했는데..버터플라이라니 추억돋네
거봐 내 이럴줄 알았어! 두분 또 티격태격하네 ㅋ
@user-pl4qf2dk7c
3 жыл бұрын
@@Kim_Sangman 삐돌이의 것이 점점 많아진다 ㄷㄷ
정배 이제 카메라 의식도 안하고 나날이 연기가 느는구나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ㅌ 용녀 용녀 용녀 하고 오는데 내가다행복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찐행복이야 ㅠㅜ
언제나 선물은 영규 꺼
김치 없는 라면은 선 씨게 넘음
히익 용녀 히이익 ㅠㅠㅠㅠ용녀 ㅠㅠ 흐이익 ㅠㅠㅠ 용녀어 ㅠㅠ
11:33 영규 최애 포인트
민정 연수갔을때 기다리는 민용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