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8 놀고있네 놀고있어 손수건은 무슨 개코가 손수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아 놔이거!!! 아니 정신 못차리고 말이야 반성할 줄 모르고 무슨 개코가 손수건이야!!!!! 에잇! ㅋㅋㅋㅋㅋㅋ 13:25 여보! 여보!!!! ㅋㅋㅋㅋㅋㅋㅋㅋ 13:29 니 아버지가 니 아버지가 날 용서해 줬어! ㅋㅋㅋㅋㅋㅋㅋ 13:33 여보!!!! 여보! 여보! 용서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여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1 사랑하는 당신께 닿지도 않을 편지를... ㅋㅋㅋㅋㅋㅋㅋ
Пікірлер: 332
연기할때 말가끔 더듬는거 그게 더 현실감이 있지않나?나만그런가? 흥분하면 살짝 어버버대는게 더 연기력 감탄댐ㅋㅋㅋㅋ
@lsblsblsb
2 жыл бұрын
그걸 알고 말 조금씩 더듬으면서 연기하는게 순풍 출연자들의 클라스임
@user-lr9ty7if7o
2 жыл бұрын
살인스케쥴에 ng도 대충 넘어가는거죠 ㅎ
@gilbertkorea7
2 жыл бұрын
딕션이 워낙 좋으려서 그런지 말 더듬어도 무슨 말인지 잘 들림
@user-pg4ue6li2s
2 жыл бұрын
ㅇㅈ ㅇㅈ ㄴㅇㅈ
@jeromehj1953
2 жыл бұрын
@@lsblsblsb 고건 쫌 오바가 쎄고 그냥 좀 대사 씹어도 그냥 오케이하고 넘기는거지 ㅋㅋ
역시 집에서 쫓겨났어도 병원장+건물주 사모님이라 모범만 타고다니시는 클라스
택시기사님이 위로해준답시고 자기 마누라 도박하고돌아다녀도 용서해줬다 말한 담에 끝에 “그래도... 춤바람만 나지말라고 했어요.“ 가 킬포 인데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onlyyoonbbobbo
2 жыл бұрын
꼭 내이름은 김삼순삼에서 택시기사님이 이름 삼순이만 아니면 됐지 하는거같아요 ㅋㅋㅋ
@POWERHAMS_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g2pj2zz3e
Жыл бұрын
@@onlyyoonbbobbo 이거 쓰러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rekryu3071
Жыл бұрын
아저씨 핸들 겁나 움직임 ㅋㅋㅋ
@grassfeddie021
8 ай бұрын
그 춤바람이 나버렸어 ㅋ
선우용녀님 편지 읽는거 은근 듣기 좋음 ㅠㅠ..나는 내내 생각했어요옹.. 내뜻이 아니였어요옹.. 잊지않겠어요오옹..
@user-ud4wr1tv2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w4fb9lh6t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한편의 문학작품 감상한거같아요
기사님 의도치 않게 뼈 때리시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모범택쉬타는거 넘 품격있엌ㅋㅋㅋㅋㅋㅋ♡
기사님 핸들링 미친듯한 시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째 기사님 똑같은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user-vy7gt2gf7w
Жыл бұрын
개인 모범콜택시니깐
순풍이 이런 류의 패러디가 많아서 유독 재밌던거같음
기사님이랑 바람날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과사람에찌들어있는지금보다 그냥 어릴적 그때가그리워서그런지 순풍보고있음 맘이편해진다ㅠ
기사님 연기도 넘 좋다ㅋㅋ 순풍은 모든 연기자들 연기가 다 명품이네
@user-tq7tc9oh9j
2 жыл бұрын
ㅇㅈ
@lsblsblsb
2 жыл бұрын
@@Tues02867 핸들링이 영화 택시운전사 송강호급임ㅋㅋㅋㅋㅋ
11:34 기사님 핸들링 넘 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세발자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x8zb4sq7y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atthendale
2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차선 맞추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x7ve4on9w
2 жыл бұрын
ㅇㅈ
@fromjuyeo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
기사아저씨 나무에 노란봉지걸린거보고 자기일처럼기뻐하시는표정ㅎㅎ감동이네
이런 시트콤 다시 부활 시켜주심 좋겠다~^^
오지명 할배는 캐릭터 일체화임ㅋㅋㅋ 이순재 할배는 연기 겁나 잘한다...이런 느낌인데 오지명 할배는 그냥 주위에 있는 할아버지 그자체임ㅋㅋㅋ 예전에는 왤케 두서없이 버럭거리고 버벅대지?? 했는데 그게 다 연기였음
보면 그냥 넘어갈뻔도할일도 영규입때문에 그냥 안넘어갈때도 있다니깐ㅋㅋㅋ
용녀님이 왜이렇게 귀여우시지 넘귀엽고 이쁘시네요
매번 저기사님이야 콜택시 부르셨나 ??ㅎㅎ 춤바람만 나지말래 ㅎㅎ
방금 춤바람나서 처음걸린에피보고온건뎈ㅋㅋㅋㅋㅋㄹ웃곀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 춤바람만 나지 말라 춤바람만 아니면 모든지 용서한다 극딜시전 ㅋㅋ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만 아니면돼죠 생각남
부잣집 사모님은 사모님인가 모범택시 매일 타고 상계동에서 홍제동을 매일 왕복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순풍산부인과 작가님은 항상 있을 법 한 애기를 재미를 더 해서 멋진 작품을 만드는 신비한 재주가 있는 분들이네요 필력이 대단 하네요 순풍산부인과 영원하라👍👍👍👍👊👊👊
동생으로 나오신 분 뭔가 배종옥 닮은듯 ㅋㅋㅋㅋ
지명이형이 정상이지 용녀누나 친구 여편네들 남편들은 평생 무관심으로 사니 저런데 아무렇지 않게 가지 지명이형 스윗하디
@user-un8nw9yp7o
2 жыл бұрын
저나이되도록 살면 걍 어디가서 조용히 잘놀구 집에와서 밥만차려주길바람 ㅠ.. 오히려 스트레스풀고 들어오면 영감님들은 바가지안긁어서 좋아함
@user-ii9du7nb9i
Жыл бұрын
@@user-un8nw9yp7o 니 집이 그렇게 사니? ㅋㅋ
박영규한테 영구라고 귀가 안들리시던 비디오가게 사장님이 택시기사로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user-ez9pl1gl7l
11 ай бұрын
이아져씨 은근 많이 나옴 ㅋㅋㅋ
@kuma0830
27 күн бұрын
아하 비디오가게영감님이였군요😊
14:10 용녀어머님 소리 지르며 나갈때 미친듯이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가 공중에 맴돌고 ㅋㅋㅋㅋ
7:30 ㅋㅋㅋ 용녀님 말투 아련돋네ㅋㅋㅋㅋㅋㅋㅋ
11:35 기사님 이정도 핸들링이면... 멀미나겠어욬ㅋㅋㅋㄱ순간적으로 뱀 같아 보였어욬ㅋㅋ
그와중에 모범ㅋㅋ졸잼 ㅈ츤데레데레뎃보이 지명님^~^
춤바람만 나지 말아라... 이게 나중에 삼순이만 아니면 되죠로 버전이 바뀌었죠 ㅋㅋㅋ
선우용녀 편지 읽을 때 bgm 웬그막 찰리의 눈물ㅋ
편지 첫구절부터 빵터짐
춤바람만나지마라 ㅋㅋㅋㅋㅋㅋ
1:20 박영규 동료 학원강사 거침킥 이형사 닮았는데 동일인물인가
@user-jj2tj6ho8q
2 жыл бұрын
같은사람 맞습니다ㅎ 윤서현배우님
기사님 연기는 흔들흔들핸들운전만 아니면 완벽한 킬포 ㅋㅋㅋ누가 저래운전해 ㅋㅋㅋ
@user-fu2xj5ln9g
9 ай бұрын
나이 든 택시 기사들 운전 하는거 한번 자세히 봐 보세요ㅋㅋㅋㅋ핸들 중심 못잡고 존니 흔들흔들함ㅋㅋㅋ그리고 고개도 까딱까딱 종특임ㅋㅋㅋㅋㅋ
훗날 오지명 원장은 표간, 김간을 화해시칸다는 명목으로 젊은 여자에게 껄덕된 사실이 용녀에게 드러나고, 이번에는 반대로 용녀에게 쫓겨나서 미달이 방에서 은신생활을 하게 됩니다.
@hannahku633
2 жыл бұрын
에피 몇화에요?
@user-nn9dw1wu4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k3kh1id6h
2 жыл бұрын
@@hannahku633 471화에 나옵니다 ㅋㅋㅋ
역대 오지명이 개빡친 에피소드네 ㅋㅋㅋㅋㅋ
@user-gz3ld2jq7j
2 жыл бұрын
오혜교 때의 경우랑 맞먹는 것 같은데?
@user-zi4le6tm6s
Жыл бұрын
극대노 입니다
캬... 그래도 산부인과 개업의 사모님크라쓰 어디안가서 꼬박꼬박 개인 모범택시에 지명기사만 타시네 용녀누님 멋있넹 ㅋㅋ
13:10 기사 아저씨 미친 씬스틸러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user-fi3qm9gw8h
2 жыл бұрын
용녀 곗돈 들고 튄 계주 남편으로 나옴요. 영규가 방에서 배째라면서 드러눕고 ㅋㅋ
난 오지명님이 학교통이었던게 시트콤보면볼수록 더 놀랍다
양촌리 쌍봉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행동이 남자로 치면 집에 있는 아내를 두고 룸쌀롱 가서 다른 여자들이랑 노는 것과 다름이 없는지라 ㅋㅋㅋㅋㅋ... 현실을 그래도 코믹하게 만들었네
@user-gx7hm3tc4q
Жыл бұрын
동등하게 봐야죠~~
지명:지금뭐라고 했어 영규,미선:아빠,장인어른
오지명 극대노 ㅋㅋㅋㅋㅋㅋㅋ
@user-iz9gv5is4x
2 жыл бұрын
00
@user-gz3ld2jq7j
2 жыл бұрын
노구였으면 진짜 ㅎㄷㄷ
@user-gi9jf4jq3c
22 күн бұрын
ㄴ구보단.오지명. 이지
레전드화 올라왔네 ㅋㅋ
학원 선생님 이형사.(?) 정말 많은 드라마에 나오셨구나.ㅋㅋ 미남
운전기사 핸들 너무 의미없이 많이 흔드는거 아니가 ㅋ
저렇게 춤추러 가는 곳이면 대놓고 바람피러 가는 곳 아님? ㅋㅋ 분위기봐 ㅋㅋ
진짜 오지명 할아버지가 너무 착하신거 같다 용녀할머니가 진짜 잘못한거다
@user-gz3ld2jq7j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h1ow6gu3j
2 жыл бұрын
불과 305편에서 오지명도 딴 여자랑 춤췄는데. 단지 증거를 인멸 했을 뿐.
지명:니네 엄마 춤추려 나간거야 이할망구가 진짜
택시기사님 핸들 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돌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 회마다 진짜 미친다ㅋㅋㅋ안웃기는 회가 없네ㅋㅋ미치겟다 ㅋㅋㅋㅋㅋ
ㅋ영규만큼 사고자주치는 용녀ㅋ
이 집안에서 젤 그나마 정상적인 인물들 오중이하고 지명 정도
차가 많이 흔들리겠네요. 계속 핸들을 흔드시네
13:22 하긴 저건 손수건 치고는 너무 크잖아. 비닐봉지구먼...
0:49 봉선이 옷이 과감하네
용녀:엄마야 지명:이 할망구가 진짜
기사님 진짜 실제 기사님같은 느낌이 들 정도네 ㄷㄷ
막내이모역은 전정희 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lee59
2 жыл бұрын
개그우먼이였죠
제게는 베스트 에피소드네요.
그와중에 모범콜택시 까라하네
15:35 산드라 블록 나오는 OST:) 90년대 중후반 너낌♡
재미있어요또올려주세요
재밌어요
저때 춤바람은 국가에서 제재걸 정도로 심각했음
@genius_jjack
Жыл бұрын
아하 저는 왜 춤좀 춘거가지고 저러나 했어요
@user-mu5re8il4e
Жыл бұрын
춤추다가 바람피고그러죠? 나이트처럼?
지명이형ㅋㅋㅋㅋ놀구있네~ 개코가 손수건이야!!! ㅋㅋㅋㅋ
찰리의노래 브금 ㅋㅋㅋ
그래도 병원장 와이프라고 모범택시를 기사처럼 부리네 ㅎㅎ
와중에택시...좋넹ㅋㅋ
헐 영규 학원 동료분 아직도 종종 보이시는데 젊어서 완전 미남이네요 ;;;
춤바람만 나지마라 ㅋㅋㅋ
오매불망 언제 올라오나 계속 확인하게됨 ㅋㅋ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는 문제는 귓속말로 하거나 작게 말하는 게 보통인데, 부엌에서 박미선한테 말할 땐 오지명 방까지 들릴 정도로 크게 말했다...전혀 조심할 마음이 없어보였고 오히려 크게 말해서 다른 누군가가 들어주길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모님이라 잘못했다고 보러갈때도 모범택시 타시능 용녀용녀 클라스~~~~❤❤❤❤❤❤❤❤❤❤
기사님 ㅋㅋㅋ 도토리묵집 사장님이신가??? ㅋㅋㅋ 하여간 씬스틸러 천지야 ㅋㅋㅋ
택시기사 아저씨 우병우 아들의 코너링 잘해서 운전병 어쩌구 생각나게 부드럽게 잘하시네~~~
우와 오지명 편지글 읽어내려갈때 선우용녀 편지 글씨체 진짜 맵시나고 이쁘네요 예전분들이 명필체가 많으셨던것 같습니다.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11:40 택시기사님 핸들을 왜이리 흔드십니까ㅋㅋ
하이킥 이형사 나오네ㅋㅋㅋ
기사님 저 정도면 출근을 회사가 아니라 저 집 앞으로 하는 거 아닌가..?ㅋㅋ
오지명 할아버지 항상 화내는 연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7분35초에 나오는 배경음악 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ㅜㅜ
오지명짱
1:00 지난번에도 춤추다가 걸려서 죽다 살아남 1:04 그래도 춤추러 가자는 친구들 2:30 엄마 지난번에 아빠한테 그렇게 혼나시고 아으 또 춤을추러 가면 어떡해..... 2:36 뭐? 아니 너 지금 뭐라고 그랬어? 2:41 아니 너희 엄마 춤추러 간거야? 2:46 빨리 앞장서라는 오지명 2:53 (다시한번) 빨리 앞장서!! (버럭) 3:40 엄마 어디야 어? (오지명 방에서 나옴) 어 은아야 웬일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아니 여기가 어디라고 전화를 하고 그래!! 3:55 들어오기만 하면 그때 나한테 죽었어 그렇게 알어 4:04 시끄러워! 앞으로 내 얼굴 볼 생각 말어? (뚝) 5:51 시끄러! 거기서 그냥 살라고 그래! 5:58 만약에 저 나 없을때 저 니네 엄마 왔다갔다 어쩌고 들어오고 어쩌고 그러면은 아 진짜 죽을줄 안다고 그래 어! 7:27 선우용녀 편지 8:54 여~보오~ 8:57 자진해서 간게 아니라고 편지에 썼는데도 화를 안푸시네. 뭐 오지명 마음도 이해됨. 자의든 타의든 용녀가 춤바람 나는게 싫은거지. 그리고 춤추러 같이 가자고 부추긴 친구들도 문제있음
택시기사님 핸들 너무 빠르게 왔다갔다 움직이시는거아닙니깤ㅋㅋㅋㅋㅋㄱㅋㅋㅋ차가 버티지못할거같은데욬ㅋㅋㅋ
14:21 여기에나오는 브금제목아시는분 계시나요?
노란손수건이 걸려서 기뻐하는 용녀를 내려주고 돌아가는 택시드라이버의 인류의 만땅 충전된 미소가 인상적임.
도토리묵집 사장님 ㅋ ㅋ
ㅋㅋㅋ 편지 감성 터지네 ㅋㅋㅋ
개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수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 favorite episode...
기사님 비포장도로 달리시나 핸들을 ㅋㅋㅋㅋ
8:58 놀고있네 놀고있어 손수건은 무슨 개코가 손수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아 놔이거!!! 아니 정신 못차리고 말이야 반성할 줄 모르고 무슨 개코가 손수건이야!!!!! 에잇! ㅋㅋㅋㅋㅋㅋ 13:25 여보! 여보!!!! ㅋㅋㅋㅋㅋㅋㅋㅋ 13:29 니 아버지가 니 아버지가 날 용서해 줬어! ㅋㅋㅋㅋㅋㅋㅋ 13:33 여보!!!! 여보! 여보! 용서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여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1 사랑하는 당신께 닿지도 않을 편지를... ㅋㅋㅋㅋㅋㅋㅋ
@user-fu5jb7ne8c
2 жыл бұрын
글만 읽었는데도 음성지원 되네요👍 ㅋㅋㅋ
기사가제일웃기네
기사님이똑같아
넘 웃겨
아 택시기사 아조씨ㅋㅋㅋㅋ웃는거 ㅡㅋㅋㅋㅋ내가다 기분좋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바람만 나지.마라~~ㅋㅋ.그 춤바람 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