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거 어릴때 봤었는데 저 화투가 첫째 따님 낳고 가난해서 분유 못살때도 슈퍼에 외상으로 분유 사러 갔다가 슈퍼에서 아줌마들이랑 하투로 돈따서 분유 사고 그런 중요한 부분 다 편집 됐네요 ㅜㅜ
@user-on5on3jx3u
2 жыл бұрын
헐 ㅠㅠ
@Ben_815
2 жыл бұрын
ㅁㅊ 그걸 지우노
@macclee2354
2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편집 힘들자나여.... 그냥 올려줘요 ㅠ
@crystalk9128
2 жыл бұрын
에궁ㅠ
@juliekim8372
2 жыл бұрын
그랬구나~~
@user-tv4iu3vz2d2 жыл бұрын
요즘 사는게 너무 힘이 들지만.. 그나마 순풍 보면서 웃으면서 삽니다
@ovoan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qz5xz1fu8w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꼭이요! 화이팅!
@effy11042 жыл бұрын
극 중에서 박미선이랑 용녀 선생님 진짜 다정한 모녀 관계라서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엄마랑 재미지게 노는 모습 부럽네요
@user-fs3bb9px5s2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는 이렇게 시트콤같이 훈훈하고 가정적인게 많았는데 요새는 다 단물빠진 로맨스 재벌물만 가득하고 ㅠㅠ 진짜 옛날게 최고로 재밌다
@User_dkffkdrkagfgk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초등학교도 없어지고,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이웃이 서로 애들 밥도 먹이는 시대가 아님 소음으로 살인도 하는 각박한 시대....
@lucky-rb1og2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대금 수준급 연주ㅋㅋㅋㅋㅋ
@minimo528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지명할아버지 이번편은 쉴드불가에유~~~
@user-nn9dw1wu4l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과는 스윗하게 잘하신거 같아요 ㅋㅋ
@snowsaint
2 жыл бұрын
용녀 잘못 : 화투쳤음 지명 잘못 : 없음
@gurukim5391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 실력.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젊은 사람도 힘들어하는 나무를 거뜬히 올라갈 수 있는 피지컬. 집이 울릴 정도의 추락에도 겨우 반창고 하나로 떼우는 내구성. 말 한마디 없이 뚝심으로 완고한 상대방의 양보를 이끌어내는 협상력. 목표 달성 이후에는 바로 분위기를 원상회복시키는 리더십까지. 용녀 누님 이정도면 세계관 최강자로 봐도 무방할듯.
@stoichr3324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녹음해논거 틀은거 같은데..
@user-iu9lf7sb5t
2 жыл бұрын
@@stoichr3324 극중 캐릭터 얘기한거 잖아요 ㅋㅋ 립싱크인건 다들 알고 있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Joey-dt1vn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z4zt1pv8r
Жыл бұрын
@@stoichr3324 ㄹㅇ 너무 티나서 더 웃김 일부러 티나게 만들어 논것 같기도 하고
@alexgim81
Жыл бұрын
댓글의 기품이 느껴지십니다 😮😮
@black_cat0v0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화투 치는게 싫어보여도.. 사연이 있고 물려 받은 화투를 불 태우는건 너무 했네.. 화투가 아닌 추억을 태워버린거라서
@snowsaint
2 жыл бұрын
용녀 잘못 : 화투쳤음 , 소음 공해 지명 잘못 : 없음
@user-xj4kt7fu6u
Жыл бұрын
@@snowsaint 남의 물건을 함부로 태워버렸는데 ….?
@user-by9eb3xd9d
Жыл бұрын
그냥 화투친게 왜 잘못? 큰돈을 걸고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 종일 화투에 빠져 집안일과 가족들을 등한시한 것도 아니고 무슨 잘못이지?
@Mr.son-
Жыл бұрын
@@user-xj4kt7fu6u 부부는 남이지만 미선누님이 같이 쳤기때문에 남이 아님 그래서 혐의없음
@tobimaru12032 жыл бұрын
소나무에서 피리 부는거 조낸 욱기네 ㅆ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ausesanta50422 жыл бұрын
기타에 대금까지... 용녀 할머니는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듯
@shk-jj5fk2 жыл бұрын
용녀 차라리 대금부는 게 낫다 저 대금소리가 마치 내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sanada13112 жыл бұрын
용녀는 그렇게 대금을 잃고, 새로운 화투와 당당히 화투를 가지고 놀 권리를 얻었구나...ㅋㅋ
@s.h524724 күн бұрын
나무 위에 올라가서 대금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 이거 레전드 편이네요!
@hancojungboknanhyun2 жыл бұрын
원래는 대금이 아니라 소금이 맞죠ㅎㅎ 실제대금은 더큰사이즈. 근데 아무리 그래도 불싸지르는건 지명이 너무했던편ㅠ 용녀한텐 소중한 유품이였던 화투를... 근데 6.25때도 챙긴거라면 진짜 화투재질은 종이인걸로 아는데
@sunsunlee33842 жыл бұрын
대금하고 같이 물려주지ㅋㅋㅋ 남편이 그렇게 싫어하던 화투를 사줬다는거에 큰 의미가 있네~ 이번 스토리는 슬프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ㅋㅋㅋㅋㅋ
@koreanintaiwan32592 жыл бұрын
뜬금없이 대금ㅎㅎ 방심하고 있다가 개터졌네ㅎㅎ 뭔가 엄청 청승맞게 잘부셔 ㅎㅎㅎㅎ
@user-tl4dy6mv6r2 жыл бұрын
대금소리 거의 명장급이라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user-ft3vb3iq5b2 жыл бұрын
지명할아버지 이번 화투 태우시는건 너무 심했 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싫어도 아내가 취미삼아 집에서 노는건데 이번엔 솔직히 너무 하셨어요
@user-fu4zf6lx9l
2 жыл бұрын
지명 할배 가끔 극단적임...
@user-ft3vb3iq5b
2 жыл бұрын
@@user-fu4zf6lx9l 저도 가끔보면 그런 생각 들 때 있 어요
@user-iz6tm3oz3z
Жыл бұрын
화투가 좋은 놀거리는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옛날엔 화투로 도박해서 집날린사람도많었음
@user-ep9eb9xe5t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저 당시 시대적으로 화투 이미지가 매우 안 좋앗음 애들이 화투 들고 장난으로 가지고 놀아도 어른들이 되게 뭐라 하던 시대엿음 그래서 어느정도 이해는 됨
@냥만고영희2 жыл бұрын
2:07 아빠 화투 태우고 있다고 통보 2:55 아 배부르니까 그렇지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 그래!! 3:08 오지명 입장에선 걱정할 필요없지만...... 4:27 엄마아 ㅠㅠㅠ 5:29 아이 그거 심난해 불지마! 6:33 아 용녀. 거기 앉아서 뭐해 들어와! 용녀. 들어와! 6:51 용녀. 진짜 안들어와? 아 동네 챙피하게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 9:30 술...술은 왜 술인가? 술술 넘어가서 술인가? 술렁거려서 술인가 ㅋㅋㅋㅋㅋㅋ 9:42 인생 고라....인생은 왜 고일까?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 ㅋㅋㅋㅋㅋㅋ 11:40 이 와중에도 해맑은 미달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user-gw6xg3yb8z2 ай бұрын
역대급 웃기고 슬프고 기발한 회차네욬ㅋㅋㅋ 😭 나무에 올라가서ㅋㅋㄱ 마치 저의 미래를 보는거 같아여..
@user-li6wp1ko8g2 жыл бұрын
엄마 저에요 봉이에요ㅋㅋㅋ대금이 여러사람 울리는구나
@_haven9057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국악 전공자 출신 입니다 대금이 아닌 소금 입니다 (__)
@winggg00 Жыл бұрын
유품인데 너무했다 ㅠㅠㅠㅠㅠ 선우용녀 할머니 너무 긔얍네
@user-wk7xb7be4l2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에피소드 생기는 집안에 살면 재밌긴하겠다ㅋㅋㅋ
@user-xj1lq6rh7t2 жыл бұрын
11:00 이 놈의 새ㅅㄲ가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w6cu4ny4p
2 ай бұрын
11:00이놈의새ㅅㄲ가그냥ㅋㅋㅋㅋㅋ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
@user-xq6qs8bu8b2 ай бұрын
아진짜미치겠네ㅎㅎ간만에 소리내서 크게웃었네요ㅋㅋ
@user-wx5kr6eo7b2 жыл бұрын
미선아줌마 태닝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시컴ㅋㅋㅋㅋㅋㅋㅋ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어. 엄마, 아빠 지금 공터에서 화투 태우고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 6:36 아 거기 앉아서 뭐해!!! 들어와!!!! 용녀! 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 6:51 용녀!! 진짜 안 들어와?!!!! 아 동네 챙피하게 뭐하는거야!!!! 얼른 들어와 빨리!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 8:37 대금 소리가 너무... ㅋㅋㅋㅋㅋㅋ 8:46 엄마, 저에요 봉이에요. 엄마, 어저께 엄마 말을 안 듣고 빨간 티셔츠 사서 너무 죄송해요. 빨간색은 더워서 여름에 못입는다고 그러셨는데 엄마, 많이 속상하셨죠? ㅋㅋㅋㅋㅋㅋ
@RyanSMoon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무리한 소재인 줄 알았는데 레알 대금소리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풍 산부인과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 젊은 시절에 봤었는데,, 지금은 나도 60대~~~ 믿어지지가 않는다,,세월 지난게~
@uzuuzuuzu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user-tc7hy6vz9h2 жыл бұрын
13:33 대금 묻는장면 웃긴다. ㅋㅋ
@likepandorafu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 용녀 원숭이도 아니고 나무위에서 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고상했는데 갑분싸 새새끼 거리면서 대금으로 치려는거에 또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
@user-yg8mf9ds3d2 жыл бұрын
대금을 저렇게 잘 불어 오우 ㅎ
@ghabcdef1217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만우절에피다음 최고다,,아 용녀,,,
@user-todayoon2 жыл бұрын
지명할아부지 쏘 스윗 ❤️❤️❤️
@user-fjwktod29492 жыл бұрын
2:28~2:43 역시 주전자의 짬밥이 녹슬지 않으셨군
@user-hl5lj5pi1m Жыл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
@user-jz4zt1pv8r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만약 오지명이 화투를 사주지 않고 대금을 태웠다면?
@user-wp1yr1kx2y2 жыл бұрын
ㅋ. 용녀누님 귀여우심.
@parke-j99422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handsomeguy01
2 жыл бұрын
새복 많이 받으세요 🎄
@user-uo1gt7fx2e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네요 ㅜ 잘못한사람들도 울겟네요
@user-xj1lq6rh7t Жыл бұрын
12:44 눈앞에 화투있으니까 조용히 눈뜨는 귀여운 용녀ㅋㅋ
@user-zd6er9hj1k23 күн бұрын
용녀 ~~~~~~~ 진짜안들어와 동네챙피하게머하는거야 언릉들어와 빨리 빨리~~~~~~
@minwookpark2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혜교 존예 영규만큼사고뭉치 용녀ㅋ
@user-vb9xj8ol9u2 жыл бұрын
악기는 소금인뎅.... ㅋㅋㅋㅋ
@user-xz7fg9zc3j2 жыл бұрын
2:29 비가 타고있다 비가 타고있다. ㅋㅋㅋㅋㅋㅋ 2:32 시뻘건 몸땡이를 쭈글쭈글 비틀며 맥없이 타들어 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2:39 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 ㅋㅋㅋㅋㅋㅋ 9:30 술? 술은 왜 술인가? 술술 넘어가서 술인가? 술렁 거려서 술인가? ㅋㅋㅋㅋㅋㅋ 9:42 인생 고라? 인생은 왜 고일가?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 ㅋㅋㅋㅋㅋㅋ 9:50 얼씨구! ㅋㅋㅋㅋㅋㅋㅋ
@shyhkjttul18cp27ht_rt3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대금소리 남자들한테만 효과있는거임? ㅋㅋㅋㅋㅋ
@1aep882 Жыл бұрын
눈물짓는 박영규 정말 귀엽다
@user-ox4dh4vk7o2 жыл бұрын
송혜교 진짜 예쁘다
@user-ds9pg8qm2s Жыл бұрын
6:38 드루와 드루와~
@user617
Жыл бұрын
신세계 황정민 원조... ㅋㅋ
@user-pg8xq8bp7l2 жыл бұрын
미선,태란,혜교:어머 (떨어진 용녀를 보고)
@ebkang992 жыл бұрын
오지명 정말 너무하다 용녀 화투 태우고. 지명이 경찰서한테 신고해서 잡바가라고할꺼야
@user-wi3ex5mf7j2 жыл бұрын
용녀마음 너무 이해된다..추억과 애정이 담긴화투네 어쩌면 화투가 재밌어서 보다 옛날 추억이 떠오르고 그 애정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서 치는거네..그걸 남편이 제멋대로 태웠으니 마음이 찢어지고 밥도안넘어가지..어휴 아무리 싫어 아내 물건을 함부로 불태워버리냐 개극혐 ㅈㄴ개싫어 으 ㅗ
Пікірлер: 317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가 물려주신 추억의 화투를 불지른 건 선을 넘었는데;;;;;
@user-tq7tc9oh9j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ㅈ
@KSH-bu8su
2 жыл бұрын
ㄹㅇ..
@lv16jismij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가치관이 얼마나 높은 줄도 모르고...
@user-nk4wc6ww1v
2 жыл бұрын
@@lv16jismij ㅋㅋㅋㅋ 가치관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치겠지...
@user-bf8lx9nn7m
2 жыл бұрын
끝에 보셈, 오원장도 모르고 불지른거
625 때도 챙겨온거면 지명이할배가 너무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h3vq6sp1f
Жыл бұрын
장모님 유품을 태웠으니
@user-zm2xy7tl2b
Жыл бұрын
이건 내가바도 지명 선생님이 잘못한거같음 소중한 유품을 태워 버렸으니
@hyominshin2075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다른 화투를 사서 쳤어야 하지 않을까요
@user-nk2de9mq6t
Жыл бұрын
@@hyominshin2075 그립감이 좋던거였음
저도 이거 어릴때 봤었는데 저 화투가 첫째 따님 낳고 가난해서 분유 못살때도 슈퍼에 외상으로 분유 사러 갔다가 슈퍼에서 아줌마들이랑 하투로 돈따서 분유 사고 그런 중요한 부분 다 편집 됐네요 ㅜㅜ
@user-on5on3jx3u
2 жыл бұрын
헐 ㅠㅠ
@Ben_815
2 жыл бұрын
ㅁㅊ 그걸 지우노
@macclee2354
2 жыл бұрын
관리자님.. 편집 힘들자나여.... 그냥 올려줘요 ㅠ
@crystalk9128
2 жыл бұрын
에궁ㅠ
@juliekim8372
2 жыл бұрын
그랬구나~~
요즘 사는게 너무 힘이 들지만.. 그나마 순풍 보면서 웃으면서 삽니다
@ovoan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qz5xz1fu8w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꼭이요! 화이팅!
극 중에서 박미선이랑 용녀 선생님 진짜 다정한 모녀 관계라서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엄마랑 재미지게 노는 모습 부럽네요
옛날 드라마는 이렇게 시트콤같이 훈훈하고 가정적인게 많았는데 요새는 다 단물빠진 로맨스 재벌물만 가득하고 ㅠㅠ 진짜 옛날게 최고로 재밌다
@User_dkffkdrkagfgk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초등학교도 없어지고,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이웃이 서로 애들 밥도 먹이는 시대가 아님 소음으로 살인도 하는 각박한 시대....
이와중에 대금 수준급 연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지명할아버지 이번편은 쉴드불가에유~~~
@user-nn9dw1wu4l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과는 스윗하게 잘하신거 같아요 ㅋㅋ
@snowsaint
2 жыл бұрын
용녀 잘못 : 화투쳤음 지명 잘못 : 없음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연주 실력.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젊은 사람도 힘들어하는 나무를 거뜬히 올라갈 수 있는 피지컬. 집이 울릴 정도의 추락에도 겨우 반창고 하나로 떼우는 내구성. 말 한마디 없이 뚝심으로 완고한 상대방의 양보를 이끌어내는 협상력. 목표 달성 이후에는 바로 분위기를 원상회복시키는 리더십까지. 용녀 누님 이정도면 세계관 최강자로 봐도 무방할듯.
@stoichr3324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봐도 녹음해논거 틀은거 같은데..
@user-iu9lf7sb5t
2 жыл бұрын
@@stoichr3324 극중 캐릭터 얘기한거 잖아요 ㅋㅋ 립싱크인건 다들 알고 있을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Joey-dt1vn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z4zt1pv8r
Жыл бұрын
@@stoichr3324 ㄹㅇ 너무 티나서 더 웃김 일부러 티나게 만들어 논것 같기도 하고
@alexgim81
Жыл бұрын
댓글의 기품이 느껴지십니다 😮😮
아무리 화투 치는게 싫어보여도.. 사연이 있고 물려 받은 화투를 불 태우는건 너무 했네.. 화투가 아닌 추억을 태워버린거라서
@snowsaint
2 жыл бұрын
용녀 잘못 : 화투쳤음 , 소음 공해 지명 잘못 : 없음
@user-xj4kt7fu6u
Жыл бұрын
@@snowsaint 남의 물건을 함부로 태워버렸는데 ….?
@user-by9eb3xd9d
Жыл бұрын
그냥 화투친게 왜 잘못? 큰돈을 걸고 도박을 한것도 아니고 종일 화투에 빠져 집안일과 가족들을 등한시한 것도 아니고 무슨 잘못이지?
@Mr.son-
Жыл бұрын
@@user-xj4kt7fu6u 부부는 남이지만 미선누님이 같이 쳤기때문에 남이 아님 그래서 혐의없음
소나무에서 피리 부는거 조낸 욱기네 ㅆ 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타에 대금까지... 용녀 할머니는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듯
용녀 차라리 대금부는 게 낫다 저 대금소리가 마치 내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용녀는 그렇게 대금을 잃고, 새로운 화투와 당당히 화투를 가지고 놀 권리를 얻었구나...ㅋㅋ
나무 위에 올라가서 대금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 이거 레전드 편이네요!
원래는 대금이 아니라 소금이 맞죠ㅎㅎ 실제대금은 더큰사이즈. 근데 아무리 그래도 불싸지르는건 지명이 너무했던편ㅠ 용녀한텐 소중한 유품이였던 화투를... 근데 6.25때도 챙긴거라면 진짜 화투재질은 종이인걸로 아는데
대금하고 같이 물려주지ㅋㅋㅋ 남편이 그렇게 싫어하던 화투를 사줬다는거에 큰 의미가 있네~ 이번 스토리는 슬프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웃기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대금ㅎㅎ 방심하고 있다가 개터졌네ㅎㅎ 뭔가 엄청 청승맞게 잘부셔 ㅎㅎㅎㅎ
대금소리 거의 명장급이라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지명할아버지 이번 화투 태우시는건 너무 심했 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싫어도 아내가 취미삼아 집에서 노는건데 이번엔 솔직히 너무 하셨어요
@user-fu4zf6lx9l
2 жыл бұрын
지명 할배 가끔 극단적임...
@user-ft3vb3iq5b
2 жыл бұрын
@@user-fu4zf6lx9l 저도 가끔보면 그런 생각 들 때 있 어요
@user-iz6tm3oz3z
Жыл бұрын
화투가 좋은 놀거리는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옛날엔 화투로 도박해서 집날린사람도많었음
@user-ep9eb9xe5t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저 당시 시대적으로 화투 이미지가 매우 안 좋앗음 애들이 화투 들고 장난으로 가지고 놀아도 어른들이 되게 뭐라 하던 시대엿음 그래서 어느정도 이해는 됨
2:07 아빠 화투 태우고 있다고 통보 2:55 아 배부르니까 그렇지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 그래!! 3:08 오지명 입장에선 걱정할 필요없지만...... 4:27 엄마아 ㅠㅠㅠ 5:29 아이 그거 심난해 불지마! 6:33 아 용녀. 거기 앉아서 뭐해 들어와! 용녀. 들어와! 6:51 용녀. 진짜 안들어와? 아 동네 챙피하게 뭐하는거야 ㅋㅋㅋㅋㅋ 9:30 술...술은 왜 술인가? 술술 넘어가서 술인가? 술렁거려서 술인가 ㅋㅋㅋㅋㅋㅋ 9:42 인생 고라....인생은 왜 고일까?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 ㅋㅋㅋㅋㅋㅋ 11:40 이 와중에도 해맑은 미달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웃기고 슬프고 기발한 회차네욬ㅋㅋㅋ 😭 나무에 올라가서ㅋㅋㄱ 마치 저의 미래를 보는거 같아여..
엄마 저에요 봉이에요ㅋㅋㅋ대금이 여러사람 울리는구나
지나가는 국악 전공자 출신 입니다 대금이 아닌 소금 입니다 (__)
유품인데 너무했다 ㅠㅠㅠㅠㅠ 선우용녀 할머니 너무 긔얍네
하루하루 에피소드 생기는 집안에 살면 재밌긴하겠다ㅋㅋㅋ
11:00 이 놈의 새ㅅㄲ가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w6cu4ny4p
2 ай бұрын
11:00이놈의새ㅅㄲ가그냥ㅋㅋㅋㅋㅋ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
아진짜미치겠네ㅎㅎ간만에 소리내서 크게웃었네요ㅋㅋ
미선아줌마 태닝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시컴ㅋㅋㅋㅋㅋㅋㅋ 둘리에 나오는 마이콜 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때리고 나무에서 떨어질 때 빵 터졌네ㅋㅋ😂
아니 분명 슬픈 회상씬인데 ㅋㅋㅋ 두명이서 칠때는 여섯장 깔고 열장주는거죠?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너무 잘 불어…
9:30 술... 술은 왜 술인가 술술넘어가서 술인가 술렁거려서 술인갘ㅋㅋㅋㅋㅋㅋ 인생은 고라 인생은 왜 고일까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ㅋㅋㅋ
할머니 나무에서 떨어진걸 왜구경와 ㅅㅂ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
아니 근데 단순히 슬플 때마다 부는 것 치곤 되게 잘 부는데...? ㅋㅋㅋ
드루와 대사 원조가 지명할아버지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 6.25 때도 화투를 챙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녀언니는 ENFP 같아 활달하고 소녀감성 ❤
전설의고향 생각나는 대금 소리 ㅋㅋ
@user-io3se8hd2c
11 ай бұрын
ㅇㅈ요.
용여할머니도 잘했다는거는 아니지만 지명이할아버지도 너무했음…
@user-io3se8hd2c
11 ай бұрын
ㅇㅈ요...
10:00 충분히 이상한데 누가보면 이상하게 생각하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에 올라간거 왜케 뻘하게 웃기지ㅠㅠ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볼땐 몰랐는데 용녀 너무 재밌는 캐릭터임 ㅋㅋㅋ 정말 소탈한 강남사모님 같아
저 연세에 마누라의 이름을 불러주는 남편이 얼마나 있을까. 화날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용녀라고 불러주는 오지명이 로맨틱하게 느껴지네요. 올타임 넘버원 남편 오지명!
여기 진짜 썸네일 맛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위에서 분다ㅋㅋㅋ
6:38원조내 😂 드루와 드루와~ ㅋㅋㅋㅋㅋㅋㅋ미팅나무에 올라가앉자있어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BuoBBBuo
2 жыл бұрын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후...ㅠㅠ 위험해 근대멈 폭탄 ㅋㅋ터지는 소리가..
아 조온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금 조온나 부네ㅋㅋㅋㅋ
이제 화투 관련된 에피 남은건 388화 용녀 영규 미선의 화투 땡잡기편이 남았군요 ㅋㅋㅋㅋ
맨날 봐도 꿀잼
오지명이 싫어하는것:화투,춤바람,김래원
@user-sp8vu1sp4f
2 жыл бұрын
용녀가 좋아하는 것 : 화투 , 바람
@user-xj1lq6rh7t
2 жыл бұрын
뇌물
@user-cd2cv6ne9b
2 жыл бұрын
여자 동창 만나는것도 시러함ㅋ
@glennpark2498
2 жыл бұрын
정작 본인은 룸빵가서 마담 만남
@user-pm1hb9tt9c
2 жыл бұрын
래원이도 있음
지명:지금 뭐하는거야 미선:아빠 지명:내가 화투치지 말라고 했잖아 (오지명이 화투 싫어 하는 이유)
2:07 어. 엄마, 아빠 지금 공터에서 화투 태우고 계신다! ㅋㅋㅋㅋㅋㅋㅋ 6:36 아 거기 앉아서 뭐해!!! 들어와!!!! 용녀! 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 6:51 용녀!! 진짜 안 들어와?!!!! 아 동네 챙피하게 뭐하는거야!!!! 얼른 들어와 빨리!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 8:37 대금 소리가 너무... ㅋㅋㅋㅋㅋㅋ 8:46 엄마, 저에요 봉이에요. 엄마, 어저께 엄마 말을 안 듣고 빨간 티셔츠 사서 너무 죄송해요. 빨간색은 더워서 여름에 못입는다고 그러셨는데 엄마, 많이 속상하셨죠? ㅋㅋㅋㅋㅋㅋ
썸네일보고 무리한 소재인 줄 알았는데 레알 대금소리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금소리가 은근히 감성적이야 듣고 있으면 옛날 잘못한 일 떠오르고 ㅋㅋㅋㅋㅋ
선우용여 전설의 고향 찍네
이번꺼 용녀 레전드다..ㅋ
근데 진짜 어머니가 물려주신걸 저렇게 태웠음 난 진짜 바로 이혼..
6.25 터졌을 때도 우리 엄마가 그 화투만은 챙겨가지구 나오셨다구 ㅋㅋㅋㅋㅋ
진짜그편도 래전드대 오중이네집 에서 하투치다가 오지명 할아버지한태 걸린 편도 재미 있는대
@user-fk3kh1id6h
2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에 지명의 나레이션과 끝날때 경찰청 사람들 오프닝 음악이 나오죠 ㅋㅋㅋㅋㅋ
마지막 대금을 못 불게 퇴비용으로 땅에 묻는다 ㅋㅋ
딱 100번만 치재 ㅋㅋㅋㅋㅋ
동네주민들도 착하네ㅋㅋ 저정도면 신고들어갔을텐테 ㅋ
@Mr.son-
Жыл бұрын
동네주민들도 부모님들께 울면서 안부전화하는 신이 빠졌네요
@user-ew5rr5uy7l
Жыл бұрын
@@Mr.son- 그 씬이 있었나요? ㅎ 간략하게 나오니 ㅡ
@user-rl3ge6vh9f
3 ай бұрын
@@Mr.son- 그런 씬 없는데요..ㅜㅜ
우리나라 모든 악기는 슬픔과 한이 서려 있는것 같다. 특히 해금은 폭풍눈물..
전개가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달:할아버지 오셨어요 지명:미달아 바나나 먹어
그나저나 대금 진짜 잘부시네 ㅋㅋㅋ 직접 연주하신 건 아니겠지만
순풍 산부인과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 젊은 시절에 봤었는데,, 지금은 나도 60대~~~ 믿어지지가 않는다,,세월 지난게~
@uzuuzuuzu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13:33 대금 묻는장면 웃긴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 ㅋㅋㅋ 용녀 원숭이도 아니고 나무위에서 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고상했는데 갑분싸 새새끼 거리면서 대금으로 치려는거에 또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
대금을 저렇게 잘 불어 오우 ㅎ
ㅋㅋㅋㅋ만우절에피다음 최고다,,아 용녀,,,
지명할아부지 쏘 스윗 ❤️❤️❤️
2:28~2:43 역시 주전자의 짬밥이 녹슬지 않으셨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피~~^^^
여기서 만약 오지명이 화투를 사주지 않고 대금을 태웠다면?
ㅋ. 용녀누님 귀여우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handsomeguy01
2 жыл бұрын
새복 많이 받으세요 🎄
심금을 울리네요 ㅜ 잘못한사람들도 울겟네요
12:44 눈앞에 화투있으니까 조용히 눈뜨는 귀여운 용녀ㅋㅋ
용녀 ~~~~~~~ 진짜안들어와 동네챙피하게머하는거야 언릉들어와 빨리 빨리~~~~~~
이와중에 혜교 존예 영규만큼사고뭉치 용녀ㅋ
악기는 소금인뎅.... ㅋㅋㅋㅋ
2:29 비가 타고있다 비가 타고있다. ㅋㅋㅋㅋㅋㅋ 2:32 시뻘건 몸땡이를 쭈글쭈글 비틀며 맥없이 타들어 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2:39 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 ㅋㅋㅋㅋㅋㅋ 9:30 술? 술은 왜 술인가? 술술 넘어가서 술인가? 술렁 거려서 술인가? ㅋㅋㅋㅋㅋㅋ 9:42 인생 고라? 인생은 왜 고일가? 괴로워서 고일까? 앞으로 가라고 고일까? ㅋㅋㅋㅋㅋㅋ 9:50 얼씨구!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대금소리 남자들한테만 효과있는거임? ㅋㅋㅋㅋㅋ
눈물짓는 박영규 정말 귀엽다
송혜교 진짜 예쁘다
6:38 드루와 드루와~
@user617
Жыл бұрын
신세계 황정민 원조... ㅋㅋ
미선,태란,혜교:어머 (떨어진 용녀를 보고)
오지명 정말 너무하다 용녀 화투 태우고. 지명이 경찰서한테 신고해서 잡바가라고할꺼야
용녀마음 너무 이해된다..추억과 애정이 담긴화투네 어쩌면 화투가 재밌어서 보다 옛날 추억이 떠오르고 그 애정을 다시 느껴보고싶어서 치는거네..그걸 남편이 제멋대로 태웠으니 마음이 찢어지고 밥도안넘어가지..어휴 아무리 싫어 아내 물건을 함부로 불태워버리냐 개극혐 ㅈㄴ개싫어 으 ㅗ
이놈의 새ㅅ ㅐ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고향
옛날에는 재미로만 봤는데 지금은 화목하고 재미난 가족이 보기좋아서 보게된다
6:44 아씽ㅋㅋㅋㅋㅋㅋ 빵터졋네
대금 아니고 소금인데 대금 소리를 깔아주셨네ㅋㅋㅋ
@user-io3se8hd2c
11 ай бұрын
오,진짜요?! ㅋ ㅋ ㅋ ㅋ
화투를 나가서 도박노는 것도아니고 집안에서 딸이랑둘이 재미로 노는건데 별걸다간섭해,진짜 용녀님을 종으로아나
용녀가 🐦 한테 드디어 맞아구나
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 이놈의 새새끼랰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의 추억을 깃든 화투를 불태운 건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