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잘되네요.. 국어 공부 늦게 시작했는데 다른 강의 보다가 이 강의 보니까 머리 맞은거 처럼 깨달음이 오네요..
@user-lh3xb5sp3w10 ай бұрын
서술성 있다. 는. 어케 구분하나요?
@mjo99119 ай бұрын
아무리 잠을 쫓으려에서 잠의 서술성을 알아볼려고 아무리 잔다 라도 바꿔서 해석했는데 적절하지 못해서 잠은 명사라고 생각해도될까용?
@user-jl9hu8ol6b
9 ай бұрын
네~~^^
@user-ur2ru7xy8y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공시 강의 하시면 진짜 선생님 국어 듣는 학생들은 국어 걱정 없을듯!!!! 현공시생! 감사함 느끼는중ㅎㅎ
@user-gg1pg5mb4n4 жыл бұрын
내일이 국어 시험인데 덕붕에 잘 알고ㅜ갑니다ㅠㅠㅠ
@user-jl9hu8ol6b
4 жыл бұрын
시험 잘봤길!^^
@chatgptkorean Жыл бұрын
You are so much helpful...
@user-fi5jf7pp1z4 жыл бұрын
쌤 서술성x /관형어(은,는,을,던)👉🏻접미사 서술성 O/부사어(이,게,도록)👉🏻어미 이거잖아요 근데 서술성이 정확히 어떤의미에요? 조금만 더 예시를 들어줄수 있나요 ㅠㅠㅠㅠ 글구 우리말에서 품사의 기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것은 접미사밖에 없다고 그러셨던거 같은데 이부분도 잘모르겠어요😭
@user-jl9hu8ol6b
4 жыл бұрын
1. 접사가 품사를 바꿔준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요~ 먹이, 지우개, 낮추다 이 경우를 보면 먹(동사)+이(접미사)= 명사, 지우(동사)+개(접미사)=명사, 낮(형용사)+추(접미사)= 동사 이렇게 접미사들은 명사로 품사를 바꿔주지요^^ 믿음도 믿(동사)+음(접미사)=명사 이렇게요~~
@10minute133 жыл бұрын
질문있습니당~! 파생어에서 (접두사+어근)은 무조건 100% 한정적 접사라고 하면 틀린 거 맞는거죠~? 왜냐하면 메+마르다(동사) = 파생 형용사 엇+되다(동사)=파생 형용사로 접두사가 앞에 왔을때도 품사가 바뀐 경우가 있어서용
@user-jl9hu8ol6b
3 жыл бұрын
네~ 아주 일부 접두사 중에 지배적 접사가 있어요~
@user-qy6ue2mq9b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d1uk6fj7l2 жыл бұрын
관형사에서 형용사로 바뀐게 품사가 바뀐거예요? 관형사랑 형용사랑 같은거 아닌가요?
@user-lr1de9lr9z4 жыл бұрын
‘헛고생’ 에서 ‘헛’은 관형사는 아닌가요?? 관형사는 명사를 수식하는데 헛고생에서 고생이라는 명사를 수식하는 거니까요... 접사랑 관형사 구별하기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user-jl9hu8ol6b
4 жыл бұрын
헛 접두사 맞아여...그냥 외우는 수밖에....^^
@user-sf9gk2zr6l4 жыл бұрын
접두사에 메, 강, 숫, 엇 은 품사를 변화시켜준다는데 어떻게 봐야하나요??
@user-jl9hu8ol6b
4 жыл бұрын
그런것도 있긴한데 견해가 좀갈리는 부분이라 고등학교 문법수준에서는 따로 출제하지는 않아요~ 지금까지 한번도 출제된 적도 없구요😅 참고로 덧붙여서 설명하자면 현행 문법에서 강, 숫은 동사 마르다, 되다라는 동사에 붙어서 강마르다, 메마르다처럼 형용사로 바꾸고 엇,숫 은 되다랑 결합해서 엇되다, 숫되다이런 형용사를 만든다 이렇게 설명하는 견해도 있고, 아예 마르다 되다라는 형용사를 설정해야한다는 견해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크다는 자라다의 일때는 동사, 그냥 big일 때는 형용사 이런거처럼 마르다를 두가지로 다 쓸 수 있는 동사와 형용사로 보자는 거죠, 되다도 마찬가지요 그래서 고등학교 문법에서는 그냥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접두사는 품사를 안바꾼다까지만 가르치기도 해요🐱
@user-sf9gk2zr6l
4 жыл бұрын
완전 감사합니다ㅠㅠ 선생님 영상 보면서 이해 엄청 잘 됐어요ㅠㅠ 감사합니다😆😂🤩🥳🥺
@user-sf9gk2zr6l
4 жыл бұрын
완전 감사합니다ㅠㅠ 선생님 영상 보면서 이해 엄청 잘 됐어요ㅠㅠ 감사합니다😆😂🤩🥳🥺
@icy-winter2 жыл бұрын
'살리다' 에서 '리' 는 지배적접사인건가요?
@user-nh6ut7lw5s5 жыл бұрын
'알다'는 형용사고 '알리다' 는 동사아닌가요???
@user-jl9hu8ol6b
5 жыл бұрын
알다,알리다 둘다 동사 맞아요~ 동사 형용사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이건 약간 야매인데..^^,; 기본형(사전에 실리는 형태)앞에 졸라를 붙여보면 알 수 있어요~ 졸라 알다(×) 졸라 빠르다(ㅇ) 여기서 ×는 동사 ㅇ는 형용사예요 예를 좀 더 들자면 졸라 먹다× 졸라 예쁘다ㅇ 졸라 건강하다ㅇ 졸라 행복하다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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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성..어렵네요 하.,
진짜 이해잘되네요.. 국어 공부 늦게 시작했는데 다른 강의 보다가 이 강의 보니까 머리 맞은거 처럼 깨달음이 오네요..
서술성 있다. 는. 어케 구분하나요?
아무리 잠을 쫓으려에서 잠의 서술성을 알아볼려고 아무리 잔다 라도 바꿔서 해석했는데 적절하지 못해서 잠은 명사라고 생각해도될까용?
@user-jl9hu8ol6b
9 ай бұрын
네~~^^
선생님 공시 강의 하시면 진짜 선생님 국어 듣는 학생들은 국어 걱정 없을듯!!!! 현공시생! 감사함 느끼는중ㅎㅎ
내일이 국어 시험인데 덕붕에 잘 알고ㅜ갑니다ㅠㅠㅠ
@user-jl9hu8ol6b
4 жыл бұрын
시험 잘봤길!^^
You are so much helpful...
쌤 서술성x /관형어(은,는,을,던)👉🏻접미사 서술성 O/부사어(이,게,도록)👉🏻어미 이거잖아요 근데 서술성이 정확히 어떤의미에요? 조금만 더 예시를 들어줄수 있나요 ㅠㅠㅠㅠ 글구 우리말에서 품사의 기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것은 접미사밖에 없다고 그러셨던거 같은데 이부분도 잘모르겠어요😭
@user-jl9hu8ol6b
4 жыл бұрын
1. 접사가 품사를 바꿔준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요~ 먹이, 지우개, 낮추다 이 경우를 보면 먹(동사)+이(접미사)= 명사, 지우(동사)+개(접미사)=명사, 낮(형용사)+추(접미사)= 동사 이렇게 접미사들은 명사로 품사를 바꿔주지요^^ 믿음도 믿(동사)+음(접미사)=명사 이렇게요~~
질문있습니당~! 파생어에서 (접두사+어근)은 무조건 100% 한정적 접사라고 하면 틀린 거 맞는거죠~? 왜냐하면 메+마르다(동사) = 파생 형용사 엇+되다(동사)=파생 형용사로 접두사가 앞에 왔을때도 품사가 바뀐 경우가 있어서용
@user-jl9hu8ol6b
3 жыл бұрын
네~ 아주 일부 접두사 중에 지배적 접사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관형사에서 형용사로 바뀐게 품사가 바뀐거예요? 관형사랑 형용사랑 같은거 아닌가요?
‘헛고생’ 에서 ‘헛’은 관형사는 아닌가요?? 관형사는 명사를 수식하는데 헛고생에서 고생이라는 명사를 수식하는 거니까요... 접사랑 관형사 구별하기기 너무 어려워요 ㅠㅠ
@user-jl9hu8ol6b
4 жыл бұрын
헛 접두사 맞아여...그냥 외우는 수밖에....^^
접두사에 메, 강, 숫, 엇 은 품사를 변화시켜준다는데 어떻게 봐야하나요??
@user-jl9hu8ol6b
4 жыл бұрын
그런것도 있긴한데 견해가 좀갈리는 부분이라 고등학교 문법수준에서는 따로 출제하지는 않아요~ 지금까지 한번도 출제된 적도 없구요😅 참고로 덧붙여서 설명하자면 현행 문법에서 강, 숫은 동사 마르다, 되다라는 동사에 붙어서 강마르다, 메마르다처럼 형용사로 바꾸고 엇,숫 은 되다랑 결합해서 엇되다, 숫되다이런 형용사를 만든다 이렇게 설명하는 견해도 있고, 아예 마르다 되다라는 형용사를 설정해야한다는 견해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크다는 자라다의 일때는 동사, 그냥 big일 때는 형용사 이런거처럼 마르다를 두가지로 다 쓸 수 있는 동사와 형용사로 보자는 거죠, 되다도 마찬가지요 그래서 고등학교 문법에서는 그냥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접두사는 품사를 안바꾼다까지만 가르치기도 해요🐱
@user-sf9gk2zr6l
4 жыл бұрын
완전 감사합니다ㅠㅠ 선생님 영상 보면서 이해 엄청 잘 됐어요ㅠㅠ 감사합니다😆😂🤩🥳🥺
@user-sf9gk2zr6l
4 жыл бұрын
완전 감사합니다ㅠㅠ 선생님 영상 보면서 이해 엄청 잘 됐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살리다' 에서 '리' 는 지배적접사인건가요?
'알다'는 형용사고 '알리다' 는 동사아닌가요???
@user-jl9hu8ol6b
5 жыл бұрын
알다,알리다 둘다 동사 맞아요~ 동사 형용사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이건 약간 야매인데..^^,; 기본형(사전에 실리는 형태)앞에 졸라를 붙여보면 알 수 있어요~ 졸라 알다(×) 졸라 빠르다(ㅇ) 여기서 ×는 동사 ㅇ는 형용사예요 예를 좀 더 들자면 졸라 먹다× 졸라 예쁘다ㅇ 졸라 건강하다ㅇ 졸라 행복하다ㅇ ^^
@hannajung8165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ㅋㄱㄱㄱㄱ
@user-pr7ip9eo5u
4 жыл бұрын
@@user-jl9hu8ol6b ㅋㅋㅋ 샘 짱!
@user-zw1hg3gi9l
4 жыл бұрын
우왕!!!!!!
@user-lh3xb5sp3w
10 ай бұрын
@@user-jl9hu8ol6b졸 라. 먹다도. 말되지않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