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보석을 탄생시킨 매력적인 나라, 쿠바 여행 (KBS

수많은 보석을 탄생시킨 매력적인 나라, 쿠바 여행 (KBS_20121117)

#헤밍웨이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체게바라
걸어서 세계속으로_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 '노인과 바다'의 저자 헤밍웨이, 재즈클럽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등
수많은 보석을 탄생시킨 매력적인 나라, 쿠바! ‘카리브 해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색채의 예술 작품, 뜨거운 혁명의 역사, 춤과 살사의 흥겨운 열정을 간직한 이곳
선진국보다 느린 삶의 방식을 고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쿠바로 떠난다. 중미 카리브 해의 열정이 살아 숨 쉬는 나라 쿠바에서 쿠바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통해 ‘느린 희망 찾기’를 따라가 보자!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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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6

@youngwhashin19413 жыл бұрын
부동산 개발업자와 투기꾼이 없는 천국 같읍니다. 인생여행을 떠난다면 꼭 가고 싶은 곳. 북한과 결이 다른 너무나 인간미 넘치는 사회주의 나라. 의료 천국. 감동적인 르뽀였읍니다.
@jml3503
3 жыл бұрын
넘 기대하시면 실망하심 사람들은 참 좋음(의료천국은 정부주장이고 실제 제대로 운영되는 병원이 거의 없음. 아프면 그냥 참아야함)
@XX-eb1vp
Жыл бұрын
빨갱이 거지나라 쿠바!
@shortkoreatravel3 жыл бұрын
쿠바 정말 매력있네요!!!
@power3et3 жыл бұрын
한때 꿈이 세계일주였는데 미디어로나마 풀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래 했으면 좋겠네요.
@hoojeon770
3 жыл бұрын
직접 가면 더 좋을거예요, 저도 세계일주 꼭 할려구요!
@user-ux7eu1ns5w
3 жыл бұрын
저도 2020년 2월에 남미부터시작해서 세계여행준비중이였는데,, 코로나때문에 다 무산되었네요... 2-3년내로는 갈수있을련지,,30살전에 가고싶었는데
@user-vu1yt9jw2h
3 жыл бұрын
@@user-ux7eu1ns5w 헐 저랑 똑같아요 저도 20년 출발예정으로 잡고 3년동안 준비했는데 .. 무기한 연기됐네요 .. ㅋㅋ ㅠㅠ
@user-ux7eu1ns5w
3 жыл бұрын
@@user-vu1yt9jw2h 유튜브도 할려고 준비까지했는데 ㅠㅠㅠㅠ
@user-vu1yt9jw2h
3 жыл бұрын
@@user-ux7eu1ns5w 저두요 .. ㅋㅋㅋㅋㅋ 고프로 열심히 알아보고있었어요
@user-hf2wq2dx1c2 жыл бұрын
가구싶당 오래덴 자동차 등등 넘 멋지다는데 언제갈수있을까^^
@Sarah-mh6sq3 жыл бұрын
꿈의 말레콘 방파제~~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geniuskorean29263 жыл бұрын
미국 소설가 웨밍헤이와 남미의 개혁자 게체바라가 사랑했던 빠큐!!
@user-wl1pc3us5w Жыл бұрын
돈만 있다면 쿠바서 마지막 인생을 살고싶다
@user-le5bh8kq5z Жыл бұрын
자연적인 것과 못 사는 것은 다르다. 정치적 명분을 위해 수 십 년 국민들 인생 앗아간 나라. 음악과 예술을 아는 사람들의 삶이 팍팍하네. 그러고 보면 혁명 성공하고 잘 살기까지 한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더니...쿠바, 멋진 나라지만 불쌍한 민족이네
@user-rh1qp2gf2h3 жыл бұрын
3:31 왠 벌레가 모니터를 존나 부드릅게 잘돌아다니네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드만.. 새네..ㅋㅋ
@PELLACO1
3 жыл бұрын
그럴싸하네요.
@coffeeman95433 жыл бұрын
16:53
@tv-fo6rj3 жыл бұрын
지상 최고의 공정 공평 의식주 교육 의료가 걱정 없는 사회주의 지상 낙원 조금 가난하고 불편 하지만 돈의 노예는 없다
@jml3503
3 жыл бұрын
실제론 의식주빈곤층이 80%가 넘으며 의료천국도 허울뿐이며 실제 제대로 운영되는 병원이 없다보니 아프면 참아야 함 티비에 나오는 바는 100%관광객용이라 일반 쿠바인들은 엄두도 못냄. 관광업밖에 산업이 없다보니 외국인관광객들한테 돈벌려고 목을 멤 이게 현실임
@ingodwetrustfreedom61743 жыл бұрын
쿠바...어느 영화에서 무기밀매 장면을 봤길래 엄청 부정적 였는데 ...
@gil53923 жыл бұрын
비날레스 응4 준열이가 간곳 아닌가요
@meiyou_51683 жыл бұрын
3대가 덕을 싸아야 할수있는 극한 직업이라고 들어서 순례 왔습니다
@coffeeman95433 жыл бұрын
13:23 아기돼지들
@Doit66112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 경제가 백년은 후퇴한나라 반미국가
@user-ft5jt9vu5n3 жыл бұрын
쿠바를 뭐하러 가누..
@9133jeong
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뭐하러 사노?
@PELLACO1
3 жыл бұрын
@@9133jeong 아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Sarah-mh6sq
3 жыл бұрын
쿠바 특유의 마력이 있어요~
@user-fq4xb5hn1p
Жыл бұрын
풉ㅋㅋ
@user-kv3mb9uo4e3 жыл бұрын
가난한 노점상이 주는 라임을 '그라시아스' 한마디로 넙쭉 받아먹는 잔인함.. 촬영후 사례했겠지????
@user-kl6nu7uw6d Жыл бұрын
왜 ~~?? 나레이션을 저 모양으로 할까~~?? 오래전 kbs의 엉터리 세계여행 안좋은 예를 ^^^ 좋다고 착각한데서 유래한듯~~~ 모니터링해서 좋은쪽으로 개선해라 건방 그만 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