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유도하는 참 따듯한 소설 | 은순이 영주에 대해 알고 있는 것 | 정은희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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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정은희
충남 예산 출생
고랴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제 72회 한국소설신인상
현)
울산에서 교사로 재직중
* 낭독을 허락해 주신 정은희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37

  • @user-ic1eq2fs4h
    @user-ic1eq2fs4h6 күн бұрын

    책나들성우님전육성들으면이상하리만치맘이안정대는느낌그래서좋아요항상목소리찾아가요.

  • @kalbee2186

    @kalbee2186

    6 күн бұрын

    늘 궁금해요 댕댕이님 과 같은 분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마음 안정을 느끼신다니 보람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저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 @jzitup
    @jzitup2 күн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күн бұрын

    비가 오네요. 책과 함께 청아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youngran813
    @youngran8133 күн бұрын

    언니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2 күн бұрын

    항상 댓글 남겨 주셔서 힘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user-mg7jp4js9t
    @user-mg7jp4js9t6 күн бұрын

    편안함이쵝오신듣요~잠이솔솔 ㅎㅎ 늘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6 күн бұрын

    나랑 아주 잘 아는 옆집에 살던 고향에 가면 언제든 만날수 있을것 같은 속이 아주깊은.. 막역지우 캐릭터 네요 아침에 나들님 목소리 듣는것은 굿 ㅡ 모닝 이죠 ~~ㅎ 주말 잘 보내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작품이 우리네 정서와 많이 가까워서인지 저도 읽는 내내 마음 아리면서도 참 행복했답니다. 저를 공주처럼 위해주던 엄마 생각도 나고~ 나는 어리버리하지만 매사 똑소리나는 제 딸 생각도 나고요. 지금도 조심스러운 딸아이. 이 소설 들어볼 날이 있으려나. 아님, 클로징맨트라도!~~ ♤

  •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6 күн бұрын

    여러곳의 출구도 현관 비밀번호도 ㅡ,점점 자식들 집 가기도 어렵고, 은순씨 속 깊은 못한 이야기 이해가 됩니다 작가의 글 재주에, 책 나들님 낭독에 공감이 절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원래 그래서 자식이 상전이라 하나 봐요. 상전이니 모셔야지 어쩌겠습니까?^^

  • @user-wj4py2me6m
    @user-wj4py2me6m6 күн бұрын

    책나들님! 오랫만에 음성을 들으니 반갑습니다~ 여전히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주시는데 난 어디를 헤매다 온것인지.. 비 내리는 토욜 이른시간에 만날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신영숙님 반갑습니다. 어딜 헤매다 오셨나요.^^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5 күн бұрын

    🐧🦜

  • @수영임-j1r
    @수영임-j1r6 күн бұрын

    나들님의 차분한 음성이 내용 전달하는데 도움이 된것 같아 좋았어요^^ 엄마와 딸은 평생 다투면서 성장한다는 말이 있던데 자식을 배려하는 주인공의 심리적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 같아요 아주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작품이 좋아서 몰입이 되어 읽었던 거 같아요. 부족한줄 알면서도 칭찬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user-wo9kq2zm3t
    @user-wo9kq2zm3t6 күн бұрын

    잔잔한 호수를 보는 느낌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계속보고싶은 호수말입니다.쑥개떡에 옛날이 그립고,소똥냉새에 고향이 눈에 아른거리네요.저도 이제 책을 펼쳐야겟네요.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아, 잔잔한 호수에 비유해 주시다니 너무 멋지시네요.~ 날씨가 흐리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청아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h3rk5ji7q
    @user-vh3rk5ji7q6 күн бұрын

    작가님.책나들님 두분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user-qg2if4jw2s
    @user-qg2if4jw2s6 күн бұрын

    정말 마음 따뜻해 지는 소설입니다~ 은순이가 영주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도 공감이 됩니다~ 자식의 삶과 부모의 삶은 질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더라구요..객체로 바라봐야 하는 걸 다시 깨닫게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엄마의 마음이 참 애틋하지요. 아마 영영 자식은 엄마 마음 모를 수도 있어요. 자식이지만 가끔은 말 한마디도 조심스러울 때 있어요. 상전처럼!~^^ '그래서 품안에 자식' 이라 하나 봐요.

  • @user-kd9gh9ob6y
    @user-kd9gh9ob6y6 күн бұрын

    책나들 쌤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하사랑님! 고맙습니다. 종종 책나들에서 뵙길 바래요.♤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6 күн бұрын

    책나들님 잘들을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kalbee2186
    @kalbee21866 күн бұрын

    고향 친구 같은 ... 동생같은...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tr2mi2vu9w
    @user-tr2mi2vu9w6 күн бұрын

    와주셨네요항상기다리고있읍니다잘듣고있읍니다자주와주면더좋으련만항상갈증을느끼고있읍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이렇게 기다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소설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참 멋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user-fw3lw3ii5n
    @user-fw3lw3ii5n6 күн бұрын

    또 만나서 반갑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6 күн бұрын

    장호님! 반갑습니다.♡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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