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수원가톨릭대학교 홍보영상

Пікірлер: 76

  • @user-gh2ih7gl2v
    @user-gh2ih7gl2v10 ай бұрын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네요 언제나 기도드리겠읍니다 모니카 드림

  • @user-uj9ec5hy4m
    @user-uj9ec5hy4m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동이네요 신학생 한분 한분의 하느님 부르심이 다양함에 하느님 섭리를 알게 되네요 👍 하느님은 살아계십니다 성소자 모두를 위해 늘~~~~ 기도합니다 아멘

  • @marykoohwang
    @marykoohwang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소금처럼 자기를 녹이는 아픔이 있다' 라는 성가의 가사처럼 그아픔은 있지만 주님의 부르심과 크나크신 은총으로 세상적인 것들 내려놓으시고 사제로서 충실히 살아가시려는 신부님들, 부제님 학사님들..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기도드릴께요🙏

  • @Ililiiililillilijijililiiiilji
    @Ililiiililillilijijililiiiilji2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소를 받을 자들이 기꺼이 나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 @user-ql8qp7wn6q
    @user-ql8qp7wn6q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왜 눈물이 흐르는지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많이 해야겠습니다 또한 저를 위해서도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게 해주셔서요

  • @user-xt1iv2it8n
    @user-xt1iv2it8n25 күн бұрын

    사제직을 꿈꾸는 17살 예비신학생 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신학생들처럼 가진것을 서로 나누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또다른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사님들과 신부님들 평안히 지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user-fe9tb8cm2x
    @user-fe9tb8cm2x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감동입니다~~모든 학사님 부제님 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 @normal77079
    @normal77079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 시작해 30살까지 카톨릭신자였지만 더이상 종교를 믿지 않네요. 하지만 대학시절까지 성직을 꿈꾸었고 친구들도 신부님이 되어있지만 항상 느끼는건 선한 길을 걷고 있는 사제들에 대한 존경심은 여전합니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 힘든 길을 기꺼이 감내하는 분들이고 사회에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이니까요. 믿는건 없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 жыл бұрын

    E você está mais feliz e realizado agora que está distante de Deus? Você se sente em paz longe da igreja de Cristo?.... Sinto pena por você!

  • @ML-fq4uv

    @ML-fq4uv

    Жыл бұрын

    글쓴이께서는 우리가 모르는 여러 고민과 경험이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ㅜㅜ 부디 마음의 아픔, 실망감, 좌절이 님의 마음속에서 잘 치유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user-kq8og7je5i

    @user-kq8og7je5i

    5 ай бұрын

    요즘 신부가 죄파선동질 하며 신부의 격을 떨어뜨리는 횡세웅 신부를 비롯 많은 신부들의 행동에 회의 을 느낀다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5 ай бұрын

    ​@@user-kq8og7je5i극우 개신교 세력들의 가톨릭 교회 좌파 몰이 선동에 제대로 놀아나는 가련한 인생!

  • @user-ru1bq6mh8q
    @user-ru1bq6mh8q3 жыл бұрын

    자비로우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학생들을 축복해 주소서 기도 합니다

  • @user-pj1lv9js4u
    @user-pj1lv9js4u3 жыл бұрын

    모든 장면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초록색으로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자연환경! 새벽에 성무일도를 시작해서 매일 미사로 이어지는, 일상이 행복해 보이는 신학생들 ! 이들을 자상하게 하느님께 이끌어 주시는 교수 신부님들의 모습들! 수단에 대하여 "가장 소중하고 입을 때 가장 행복한 옷"이라고 하고 서품 되었을 때 자신을 "특별하고 가장 은총받은 삶"이라고 말하는 그들! 사제가 되기 위하여 기나긴 수련과정을 고뇌하고 끊임없이 자기 성찰하고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을 수 없이 하고 기도하고 자신을 단련 하면서 살아가는 하느님이 "부르시고 사랑하시는" 그들 ! 이 영상을 보면서 감동으로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도 ... 은총의 영상이었습니다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fiatxia
    @fiatxia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분들 이시네요. 당신들의 모습이 제게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신부님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 @user-ht5gs5qt2w
    @user-ht5gs5qt2w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자비는 잔치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TheGoodwoman1
    @TheGoodwoman1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목자들이 되실거예요.

  • @user-yj1vf4ff5n
    @user-yj1vf4ff5n4 жыл бұрын

    저는 학사님들,부제님들,신부님들 생각 진짜 많이 합니데이.생각하면 왠지 복잡했던 맘이랑 잡생각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어요.또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되는거 같고요.그리고 본당에서 기도하거나 가톨릭 뉴스랑 cpbc 다큐멘터리를 보면 힐링이 되고 맘이 편안해져요.또 기도를 계속하면 왠지 안정이 되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ㅋㅋㅋㅋ.그리고 올여름에는 많이 덥다는 소리를 들었어요.특히 오늘 완전 폭염이었고요.저는 더우면 선풍기 틀거나 베란다 문열어 놓거나 시원한 음식을 먹거나 에어컨 틀어놓거나 카페에서 파는 얼음있는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면서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그리고 학사님들,부제님들,신부님들 올여름에도 더위 조심하시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ㅋㅋ.제가 기도 많이 해드릴게요.🙏.전부 사랑합니데이~~!!😀🙆‍♀️💞📿🌹🏙💐

  • @user-zd2zg2tn5g
    @user-zd2zg2tn5g2 ай бұрын

    이제는 어엿한 사제 되셨을까요 힘들고 어려울때 이루어 지게 해달라기보다 이겨내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일을 하는 사제보다 거룩한 사제로 영원하시길빕니다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 @user-oq5dv3zs6l
    @user-oq5dv3zs6l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user-mj7nx7ef1u
    @user-mj7nx7ef1u2 жыл бұрын

    거룩하게하소서~

  • @user-cr9bi6bl4i
    @user-cr9bi6bl4i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제자로 사제의 길을 선택한 신학생들과 부제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믿음을 굳건케 하시며 주님 당신께로 인도하시고 함께 해주소서. 아멘.

  • @user-hc5pu4cc2e

    @user-hc5pu4cc2e

    2 жыл бұрын

    .

  • @user-ii3lg7nw2m
    @user-ii3lg7nw2m3 жыл бұрын

    김대우모세신부님 일년전이지만 반가운 영상이네요 신부님의 독특한 목소리 듣고 얼른알아봤네요 상큼한?!ㅎ 신학생들과함께 계시니 더욱빛나보이십니다 ㅎ 신부님 신학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stella712
    @stella7124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기쁨과 감사함과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학생들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잔잔한 감동의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iw1or6or4n
    @user-iw1or6or4n3 жыл бұрын

    주님 모두를 지켜주시고 늘 손 꼭 잡고 계심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 @user-sn6wi8vt6u
    @user-sn6wi8vt6u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낯익은 목소리를 들었어요 3학년 영성지도 하시는 김대우모세신부님~^^ 텃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는방법을 자상하게 설명하시네요ᆢ농사도 강론만큼이나 다정다감 베테랑이신듯 ^^ 신학생들의 표정이 밝고 행복해보여 참 좋습니다 행복한사제가 신자들을 행복으로 이끌어 주실수있겠지요ᆢ 몸과마음이 건강한 멋진 주님의도구로 단련되시길 기도합니다~ 처음엔 수단에 대해 궁금해서 보기시작했는데 신학생들의 맑고 진지하고 순수한 태도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역시 주님께 부름받은 특별한분들임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tm2zk6kr3z

    @user-tm2zk6kr3z

    3 жыл бұрын

    신선하고깨끗한공기같은,학사님들,생할하시는모습보니까,너무너무사랑스럽네요그리고,감격스럽네요

  • @user-hc5pu4cc2e

    @user-hc5pu4cc2e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모습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 @user-jv5mk9us3v

    @user-jv5mk9us3v

    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면🎼 젊은이가🎶 그깨끗한길을🎻 어떻게 가오리까?🎸 어떻게 가오리까?🎶

  • @celina.0705
    @celina.0705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에 눈물이나서 기도 많이드렸습니다. 학사님과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 @user-st2he5rs9p
    @user-st2he5rs9p3 жыл бұрын

    "너는 나만 있으면 된다" 아멘~!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직 한분만을 바라보며 그분만을 사랑하시는 삶을 살아가시는 모든 사제와 신학생들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기도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sml6559
    @sml65593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아름답단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빛과소금이 되실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user-mm5xo4tn4x
    @user-mm5xo4tn4x3 жыл бұрын

    사제분들은 정말 대단하신듯 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요🙏🙏

  • @bluesky28shin2
    @bluesky28shin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 @user-ni7lf3bp7b
    @user-ni7lf3bp7b10 ай бұрын

    감동영상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e7xx9sz1f
    @user-le7xx9sz1f3 жыл бұрын

    우리 평신도들이 모두 봐야 하는 영상입니다

  • 2 жыл бұрын

    Por favor coloque legendas.... Eu compartilho dessa mesma fé em Cristo... um abraço daqui do Brasil 🇧🇷🇧🇷🇧🇷🇧🇷🇧🇷🙏🙏🙏🙏🙏

  • @user-qj1xi7fn4y
    @user-qj1xi7fn4y3 жыл бұрын

    수단..을 보고 하느님과의 현존하고 계시다는것을 난 기억하지못했다 항상 옆에 계셨는데...수단..감명깊게 보고 생각이 든건 내가 남자로 태어난다면 사제가 되고 싶다라는 깨달음!

  • @user-jw7kd1bj5t
    @user-jw7kd1bj5t3 жыл бұрын

    43:22 너무 귀여우셔요 ^^ 이렇게 훈훈한 삑사리는 처음.

  • @user-vq9mf5jr5j
    @user-vq9mf5jr5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터뷰

  • @user-sl6yc3cp1o
    @user-sl6yc3cp1o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하고 감사한 작품이네요.👍 이철 니콜라오 신부님 작곡한( 주님의 빛으로) 비상업적 배경영상으로 미사중 상영해도 될까요? 작가님께 허락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user-ig1us6sc9h
    @user-ig1us6sc9h3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 @sonnie-tn1mk
    @sonnie-tn1mk2 жыл бұрын

    수원교구말고 대구대교구, 광주대교구,부산, 마산교구 신학교 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고 싶어요~>_

  • @user-tg8lt2dm9d

    @user-tg8lt2dm9d

    2 жыл бұрын

    마산교구는 신학교가 없습니다.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5 ай бұрын

    부산교구 신학생들은 대구가톨릭대학 신학과에서, 마산교구 신학생들은 광주가톨릭대학에서 공부합니다.

  • @user-bz7tv4wz5u
    @user-bz7tv4wz5u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wq9ig7kr5f
    @user-wq9ig7kr5f Жыл бұрын

    신학생들위해 늘 기도하겠슴다^^

  • @Joey-xb8ln
    @Joey-xb8ln6 күн бұрын

    맨마지막의 노래 뭔지 알고싶어요ㅠㅠ

  • @user-ii3lg7nw2m
    @user-ii3lg7nw2m3 жыл бұрын

    성소주일때 주일학교아이들과함께 수원카대갔던생각이나네요

  • @user-cx6lk1cr4w
    @user-cx6lk1cr4w2 жыл бұрын

    모든신학생들을위해 기도드립니다

  • @user-zr4wh9vm6w
    @user-zr4wh9vm6w3 жыл бұрын

    5:23 개신교에선 거의 금서 취급받는 만들어진 신까지 읽으셨네요. 이러한 개방성, 포용성이라면 한국 천주교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됩니다.

  • @normal77079

    @normal77079

    2 жыл бұрын

    불교철학까지 배우는게 카톨릭이니까요.

  • 2 жыл бұрын

    @@normal77079 Não está mesmo.... Buda é apenas um homem morto Jesus Cristo é Deus vivo.

  • @caravan675
    @caravan6753 жыл бұрын

    🙏🏻

  • @user-ht5gs5qt2w
    @user-ht5gs5qt2w3 жыл бұрын

    봉헌 이라는 노래입니다

  • @user-jw7kd1bj5t
    @user-jw7kd1bj5t3 жыл бұрын

    21:04에 뒤에 배경음으로 깔리는 성가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넘어져도' 라는 가사가 들어가는 성가일텐데....들을때마다 눈물났던 곡이거든요...

  • @user-ny2nf1wd7u

    @user-ny2nf1wd7u

    3 жыл бұрын

    생활성가 사랑하는 그대에게 인듯합니다만^^;

  • @user-jw7kd1bj5t

    @user-jw7kd1bj5t

    3 жыл бұрын

    @@user-ny2nf1wd7u 네 맞네요 :) 감사합니다!😍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3 жыл бұрын

    불가의 스님들이 가사를 입게되는 그과정과 흡사하군요

  • @caravan675

    @caravan675

    3 жыл бұрын

    같은 의미죠... 수단=가사= 출가(세속/속세 를 등짐)

  • @user-iv2hw5cc4q
    @user-iv2hw5cc4q3 жыл бұрын

    2:10 에서 나오는 노래 무슨 성가인가요?

  • @kapestrano1

    @kapestrano1

    3 жыл бұрын

    신학교 성무일도 연중시기 아침기도 찬미가 선율입니다. 가톨릭 성가책에서는 65번 예루살렘 복되고와 선율이 같습니다.

  • @user-le7xx9sz1f
    @user-le7xx9sz1f3 жыл бұрын

    부끄럽습니다,,,,주님의 아들인 제가요,,,ㅠ

  • @happychoii
    @happychoiiАй бұрын

    3:41 성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bbiddak

    @bbiddak

    27 күн бұрын

    갓등중창단-아들아(Fili Mi) 입니다!

  • @user-tk6ll7pj3x
    @user-tk6ll7pj3x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하는 좋은 일은 내일이면 잊힐 것이다. 그렇더라도 좋은 일을 하라." 마더 테레사 2017~2018년 겨울. 2019~2020년 겨울. 소록도에서 자원봉사 하면서 수원교구에서 온 신학생 몇명을 겪었습니다. 영상의 모습과는 괴리된, 무질서하고 나태하며 게으른 모습이었습니다. 생활하는 기숙사의 청소와 정리정돈도 할 줄 모르며, 늘 기도하는 경건의 모습도 없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휴게실에서 여자봉사자들과 모여앉아 허탄한 농담을 주고받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주말에는 다른 봉사자들과 육지에 나가서 술자리를 가지고...) 그렇게 분위기를 선동하며 1개월여 지내다가 떠나간 뒷자리 역시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헌신(devotion)의 모습과 진정성(sincerity) 없이 신학생 몇몇이 몰려내려와 그냥 시간만 때우다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자하는 이들의 모습이 왜 그럴까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하나가 모든 물을 흐립니다. 스스로 엄격한 잣대가 적용되는 길을 택했던 것 아닌가요? 일반봉사자 보다도 못한 모습에서 실망과 분노가 일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민낯이 아니길 바랍니다. 암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폼나는 직업으로 사제직을 선택했다고나 할까? filtering은 잘 되고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생활의 기본'과 '시민의 덕성'을 갖추고 공동체의 연대책임을 통감하는 인재가 되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진실한 무지와 양심적 어리석음이다." 마틴루터 킹 주니어

  • @user-vb3nu2yv7c

    @user-vb3nu2yv7c

    3 жыл бұрын

    저는신앙이좀우울할면 신부님과 수녀님을깊히생각하며 다시신앙이정화가되서감사합니다수단입으신 신부님도 너무멎잊어요♡♡

  • @whgnswls

    @whgnswls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한 성직자들을 볼때면 무엇인가 잘못됫다 혹시 나도 그러한 흐름으로 가고 잇진 않은가 하며 하느님 영광 빛을 까먹은 타락의 것을 먹고 잇는것은 아닌지..하는 ㅐ생각도 듭니다. 세속적으로 변해간다는것같습니다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진정한 교부들의 수도원들이 다시 쇄신 되고 신학교에 적용되며 성소자들을 걸러내야 할것입니다

  • @whgnswls

    @whgnswls

    3 жыл бұрын

    세속적인 사고와 삶은 부르시기 전의 삶들로 충분합니다

  • @whgnswls

    @whgnswls

    3 жыл бұрын

    거룩해져야한다는것을 강조해야합니다

  • @prepre16

    @prepre16

    3 жыл бұрын

    진짜 신학생분들과 봉사활동 하신것 맞으세요? 힘든길 자의로 선택하신분들 거짓으로 비방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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