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으로 안살아간다고 부끄러운 것은 절대 아닙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네 저는 신부였습니다 썸네일을 보고 처음 이채널에 들어왔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두번째 였던걸로 기억해요 40여년 가까이 개신교 신자로 있다가 고민끝에 2022년 여름에 처음미사를 드리고 12월에 세례를 받아 신자가 되었어요 우블씽 세번째 영상을 보고 구독을 누르고 매번 영상을 기다리고 있어요 가톨릭 초신자인 저에게 우블씽님의 영상이 많은 은혜가 됩니다 주님께서 우블씽님의 가는길에 항상 함께 하시고 인도 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귀한 발걸음 너무 감사합니다 ^^

@yesthe1004

Ай бұрын

저도 20년 넘게 개신교 신자로 있다가 2015년에 온 가족이 가톨릭으로 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시간 날 때마다 가톨릭 성지를 순례하며 새로운 기쁨을 알아갑니다. 개신교였으면 평생 느끼지 못했을 기쁨을 가톨릭에서 누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끄시는 주님께 경외와 찬미드립니다 😊 어디이면 어떻겠습니까 주님이 하시는 일.. 함께 응원합니다

신부님 지금. 계신 곳은 비록 밖이시지만 늘 그분을 향한 마음이 자리하고 있는한 늘 함께 하신다는걸 믿습니다 건강한 삶으로 보답하시면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화팅요 저는천주교신자입니다 신부님 💜 기도드립니다

저도 형제님 말씀처럼 “신부였습니다” 라는 문구에 먼저 영상을 보았습니다. 분명 그때도 지금도 주님의 이끄심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신부님이 아니지요. 분명. 신부님이라는 호칭보다 형제님이 맞는듯합니다. 댓글에 호응도 응원도 분명함 명칭과 선은 지켜주심이 지금현 사제로 살아가시는 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우리 형제님 영상 구독과 함께 함께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주님의 다른 이끄심에 저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전 카톨릭 신자입니다. 혹 결례가 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결례라니요 감사합니다 ^^

유투브영상으로 소통하는 용기를 내어주시어 감사해요 우블씽님께 주님의은총이 늘 함께하길 빕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찬미 예수님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용기 내셨어 유익한 영상 우블씽~ 만들어 공유해주세요 ~~늘 맘이 안스러웠는데 건강한 모습보니 맘이 놓이네요,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께서는 신부님께 아픔을 주시고자 하시지는 않으셨을 겁니다. 당신께서 도구로 쓰시기로 하시 는 한 그분께서는 다시 또다른 부르심으로 화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늘 그분의 부르심이 있기에 희망 합니다. 그러니 늘 깨어 기다려야겠지요. 당신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어떤 험난한 일일지라도 우리에게 힘을 주시어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부디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그분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실 수 있으시기를 빕니다. 하늘에는 쉴 집이 많다고 하십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그분의 자비를 믿으시기를 저도 희망 합니다.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이 채널로 인해 주님이 제곁에 살아계심을 진정으로 느끼고있습니다. 항상 기도드리오니 힘내시고,저같이 부족한 신자에게도 힘과용기를 계속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새로운에피소드들 기다리겠습니다건강하소서!!~~^^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첫 이야기부터 지금까지 잘 보고 있는 예비신자입니다. 내일 세례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받게 되기까지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인데도 버려야 할 것들이 많던데 사제라는 직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을까 감히 가름하기 힘드네요. 저 역시 환속하신 신부님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겨 보기 시작했지만 점점 하느님을 저렇게 사랑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길을 떠나기로 결정했을 때 신부님의 마음을 과연 다 알 수 있을까 싶어 댓글을 달고 싶어도 자제한게 사실입니다. 이번에 김대건 안드레아 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었는데 신부님께서 강론 중에 십자가 아래에 모인 사람들을 보지 말고 십자가를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무렵에 저 역시 사람을 보게 되면서 앞으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터라 그 말씀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이 유튜브가 신부님 의도대로 치유를 같이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길 바랬던 신부님의 초심 그대로 끝까지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느님은 내가 무엇을 하든, 어떤 죄를 짓든 사랑하고 계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떤 이끄심으로 가실지 모르지만, 이제 아기의 첫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신자이지만 십자가만 보시기 기도드리겠습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 제가 배울게 많은 내용에 깊은 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신부님이 된다는게 공부도 많이 하고~~ 주님이 보시기에 다 똑같은 자녀 일것 같아요~~ 힘내세요 ~ 주님이 함께 하실거예요 💕💕💕💕💕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살다 보면 살아진다... 라는 말도 있지만.. 참 쉽지 않을 때가 있지요. 꼬여버리는 내 스텝이 문제였는지... 다리는 상처투성이에 땀과 눈물이 뒤섞여 앞이 잘 보이지 않고.. 그렇게 바닥에 엎어진 채 왜 이런 일은 나에게만 일어나는지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구요. 반드시 바닥을 짚어야 일어서는 걸 잘 알면서도 엎어진 바닥에서 일어설 기운 조차 없을 때.. 그 절망의 끝에서 누군가 내밀어준 그 손을 잡고 일어설때가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내민 그 손을 잡고 서로의 발과 어깨를 맞추면 다시금 한바탕 아름다운 블루스를 추게 되는 것처럼 많은 분들이 인생의 여정을 걸어가시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신명난 블루스를 추실 수 있게 되길.. 바로 지금 여기 그 사랑을 다시금 시작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길... 멀리서 나마 함께 응원합니다 ^^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우리들의 블루씽". 화이팅!!

고3 지원자를 막 포기한 엄마입니다 6년동안 예비신학교를 다니며 고민하고 내린 아이의 결정에 반대는 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모든것을 잃은 것 같습니다. 국장 신부님의 아쉬움 담긴 말씀도 제 가슴을 후벼 파고 성당에서 울고 있을 제 모습도 너무 싫습니다. 자식에게 전부를 걸지 말자며 살아왔지만 어쩔 수 없는 엄마였습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제 가까운 지인또한 그러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자세히 언급할 순 없지만! 결국 언젠가는 부모님의 의지가 아닌! 스스로의 물음으로 나아갈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마주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인간적인 속상함이 왜 없겠어요. 하지만! 아이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믿고 지켜봐주세요. 그분이 또 그 아이를 어떻게 쓰실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그 씨앗을 아픔으로바라보기 보다 또 다른 선물로 바라봐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저 또한 부족한 이자리에서나마 어머니와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영상작업되시길 기도해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함께 할겁니다 저에게는 언제까지나 신부님일거예요

잘했고 못했고는 주님만이 판단하실 일이거늘 어찌 사제의 길을 가볼수도 없었던 인간들이 타인을 함부로 질책하는 것인지.. 항상 주님안에 계시는 우블님 응원합니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대축일 사제성화의날이네요 사제가 성내지않고 화 안내는날??? ㅋㅋ 환속한 신부님의고충 죄를 지었다고 말할수없고 욕을 먹을 각오로 영상채널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어느누가 손가락질하겠어요 어떤사연이든 더 갚어치있는 선택이였음을 느껴집니다 행복으로 나아가는 주님의 이끄심에 무조건 감사은총바칩시다 예전 신부님 영상찿았거든요 성구예복으로만 찿아봤는데 첫미사때 7명신부님중 2번째 정ㅇㅇ 안ㅇㅇ 신부님 많이 행복하셨고 양냄새나는 목자이신분 ~~~환속하셨어도 영원한주님의 일꾼입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많은것을 알고 계신 분이셨네~

10년 공부한 세월 과감하게 내치는 용기 대단합니다. 세월이 갈 수록 교구마다 정기인사때 면직이 평균 2~3명씩 나오더군요.😅

@Ourblues_ing_

7 күн бұрын

옷은 달라졌지만 그 마음 그대로 교회안에 도움이되려합니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셨죠?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임재범의 비상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한번 꼭 들어주세요. 새로움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홧팅 하느님이 함께 하십니다. ♡♡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링~~

우블님, 영상 잘 봤습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 다음영상도 기대됩니다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너그러움을 담을 수 있는 마음 그릇 만들기...토닥 토닥하면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천주교 신자입니다. 힘내세요.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

평화을 빕니다

주님평화!!!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로 통해서 우블님도 저희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위로받은 공간이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저 오늘 첨으로 영상보게되었는데 계속 달리고 있습니다~ 헉헉😅 구독하고 좋아요도 누르고😁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천천히~함께 나아가주세요

요한복음 말씀으로 끝을 맺어주셨네요. 신부님께서 도대체 왜 환속을 하셨을까? 의문을 갖고 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언젠가 그 이야기를 들려주실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좋네요. 스스로를 객관화 할수있는 시간들. 자신이 살아가려는 길을 천천히 찾아가려는 노력. 내려놓음으로 세상의 시선에 적응하며 살아가려는 겸손한 마음들. 화살기도 보냅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기도!감사합니다!

@user-ix5wo8ih4m

22 күн бұрын

​@@Ourblues_ing_😅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를 하실까~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환속 하셨어도 늘 그분과 함께 하시려는 님의 용기 있는 출발, 시작,… 이 말씀하시는 것이 범상찮음을 느꼈기에 늘 기도로서 함께 합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

이메일 쏟아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항상 밝고 당당하게 이 길을 걸으시기를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신부님이든 아니든 늘.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십자가를 지심에 감사해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침묵의 신비를~~ 기도합니디.

사람들은 누구나ㅡ모두다 각자의 크고작은상처들이 있을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천주교 신자들의 희망이 되시길~~~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이시지만 강론 느낌으로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재미와 감동 그리고 저의 성찰까지 이어지는데..저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주시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 드리며 앞의로의 이야기도 기다리겠습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

첨 으로 댓글 달아요ᆢ 첨부터 쭉 잘 보고있습니다^^ 생각을 마니 하게 되더라구요ᆢ 같은 하느님 안에서 기도하구 응원할게요^^ 저녁 맛나게 드세용~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자주 찾아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머무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우블씽님. 유투브를 통해서, 교회의 선교를 위해서, 봉사하고 나누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목소리가 짱이세용ㅋㄷ😊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제 주위도 같은 이름으로 계신분이 많은데.... 혹시^^?

@gunwoolee9498

Ай бұрын

@@Ourblues_ing_저희 신랑이름이에영 저도 수녀원3년 살다가 결혼했어요 😅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아....혹시나해서 😀

안녕하세요 😊 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셔야 합니다

세례성사로서 저희는 하느님의자녀로 인호를받아 지워지지않듯 신품성사를받으셔으니 사제이셨기에 주님나라에 가셔도 사제이라들었습니다 세속에 사시면서도 신품성사의품위와거룩함을잊지마시고 거룩하게 더욱성화되시길바랍니다

하느님은 분명 또다른 계획을 세워놓고 띠라 오시길 기다리고 계실겁니다.사랑합니다~

친숙한 목소리 너무나 반갑습니다. 구독 꾹 ~~~~

신부님 그만두셨으면 다른일 하시면됩니다..누군가에게 말할필요도없구요.하느님께 의탁하면서요..하느님께선 모든것을 알고계시니까요..주님의 평화를빕니다

충분히 그러실수 있다는거 이해합니다 누구라도.... 너무 위축되지 마시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응원합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당당!!

저도 많이 갈등하고 고뇌한 부분이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관심을 갖고 계속 보려고 합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저에게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편하게~ 봐주세요 ^^

신부님 마음아프고 속상합니다

글쌔요 . 전 인간을 밎는것이아니라 ... 하느님 우리주 에수님을 사랑하고 따를뿐 .. 주위에 교황이 어쩌고 신부님이 어떻게 하더라 혹은 수녀님의 행실이 어떻고 .. 그들의 설교나 하는행동들을 밎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이 모두들 완벽할수는 없죠 인간이쟌아요

늘 응원합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귀에. 익숙한. 우불님의 목소리. 반가워요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소통하며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음질이 많이 깨지네요ㅜㅜ

@user-jx4jj9bo7j

Ай бұрын

익숙한 목소리라 잘 들을수 있었어요 괜찮았어요

사정이 있으셨겠지요. 신부님의 자리는 정말 힘드셨을 거예요. 제가 생각 하기에도

이쯤이면 얼굴 공개도 해주셔야 하시는거 이닙니까 ㅎㅎ 응원하고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뭣이 중헌디!

@may-ty1qt

Ай бұрын

@@Ourblues_ing_ 사이버 가수 아담의 컨셉으로다가^^ 저도 사연하나 보내야 겠습니다.

천천히 말씀하시는게 마음에 들어요~ 계속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근데 음질이 좀 많이 깨지죠~ 세팅공부좀해야겠어요 TT

두근 두근...... 듣기전에 벌써 떨려요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두둥~탁!

오늘 이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자세히는 안 보았지만... 일반적으로는 사람들은 외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으나..무시할 수는 없겠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본질은 내면에 있으며 순례자인 우리가 최종적으로 도착할 천국본향에 있습니다. 우리들은 사람들과 어울려살지만, 이웃을 배려해야하지만 그 또한 핵심은 아닙니다. 왜? '사랑'을 만나야하기 때문에.. 내 영혼의 사랑은 그분뿐이기에.. 사랑을 느낀다면 천상의 향기를 간직할 수 있다면 이것이 참된행복이고 본향가는 길의 위로요 힘입니다. 오늘 하루 부족하고 넘어지고 미완의 '나'이지만 이런 나를 이끌어주시는 분은 세상에서 단 한분 그분뿐이십니다. 내일일지 언제일지 알 수 없으나 모든걸 버리고 떠나야할 시간이 올 때, 온전히 혼자가 될 때 마주해야하는 분.. (명동성당 교우 크리스티나 올림)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내면의 울림에 귀기울이며....

@user-oz3hd2uo7q

Ай бұрын

세례 축하드립니다~^^

@user-br9pb5ob3y

Ай бұрын

깊은 의미가 담긴 글을 읽게 되어 기쁩니다.

신부님 제주도 가면 한번 뵙고 싶어요 김지윤소화데레사 입니다😢

울타리가 나를 보호해주고 있었노라고 고백한 어느 수녀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울타리는 내가 소속된 그 무엇이겠지요? 혼자가는 길은 약하지요? 주님 손을 꼭 잡고 가세요!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일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명이 되리라 믿습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든든해요^^

@user-jx4jj9bo7j

Ай бұрын

맞아요 울타리가 필요하죠. 마더데라사님도 울타리가 필요했죠. 세상적인. 옷을. 입고는. 사회봉사의 한계를 느끼고 수녀복. 울타리에.힘을 다하여. 봉사하며 버틸수 있었죠

참 안타까운마음입니다 사제성소..ㄱ.위대한준미의부르심.. 거룩한하느님을 모셔오는 사제의거룩한 손 거룩한발걸음 .주님께서 쓰이실 손과발이 그런저런 세상의일로...안타깝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빕니다.

잘 하신건걸까요?

멋지시다🎉🎉🎉🎉🎉

힘은 하느님께서 주시는분이고 위로도 그분한테옵니다 우리들을 채워주시는 분은 하느님 뿐이십니다ㅡ 하느님과 소통 하라고 가르치셔요

@user-jx4jj9bo7j

Ай бұрын

그렇죠. 하느님과의 소통은 기도죠. 하느님은 사랑이시죠 사랑에는 편견이 있을수 없죠. 내가 너희들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라. 부탁하고 애원하신 예수님 말씀따라.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거죠. 주님안에서. 이루어지는 따뜻한. 마음은 주님과 함께 하는 체온이죠. 말씀은 들음에서 온다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들을수. 있으니. 말씀안에서. 공유하고 소통하는거죠. 편견과 시기 질투는 분열이. 되죠

오히려 엄청난 용기있는 선택 아니었을까요? 더이상 사제가 아닌 삶은 상상하기 힘들만큼 두려울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느님과 자신에게 매우 솔직한 선택을 하신 신부님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어떤 모습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하느님의 자녀로 제대로 신실하게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구독하고 갑니다. 종종 올게요~

@Ourblues_ing_

7 күн бұрын

이런분들이 함께해주신다는것만으로도 큰힘이됩니다 부끄럽지않게 이 자리에서도 노력해보렵니다 감사해요(..)

항상 힘내요!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행복을 원하시지 아픔을 원하지 않아요~ 누구에게나 삶은 한 번 뿐인 값진 보물이니까요! 한 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라지만 그 개개인의 삶의 보물은 다양하게 그분을 드러낼 겁니다! 그런데 내 이야기는 무거우려나요? ㅎㅎㅎ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멜로 연락처나보내요~

@hyunjungko6468

Ай бұрын

메일 어떻게 보내나요?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당신은 안되겠네요....

@hyunjungko6468

Ай бұрын

있다가 피씨로 해볼게요 ㅎㅎㅎㅎ

@hyunjungko6468

Ай бұрын

@@Ourblues_ing_ 메일 보냈습니다.

용기 내시고 얼굴을 공개하세요

환속한분은 신부님이아니세요 구독자분들이 신부님이란명칭은안쓰셨으면좋겠네요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넵 우블이라고 불러주세욥~~

@Rainstar1425

Ай бұрын

사제직의 인호는 불멸한것으로 환속을 하였다 하더라도 평신도가 될수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뽑으시어 성품에 올렸다면 이는 혼인처럼 하느님외에는 합법적으로 인간은 풀수가 없습니다. 다만 평상시에는 성품권을 행사하는것이 금지될뿐이죠. 교회법 제290조 일단 유효하게 받은 거룩한 서품은 결코 무효로 되지 아니한다. 제1008조 그리스도교 신자들 중의 어떤 이들은 하느님의 제정에 의한 성품성사로써 불멸의 인호가 새겨지고 거룩한 교역자들로 선임되어, 각자 자기 직분에 따라 새로운 특별 명의로 하느님의 백성을 돌보도록 축성되고 임명된다. 이처럼 성품의 인호는 불멸한것이기 때문에 비록 환속을 하여 평상시에는 성품권을 행사할 수 없으나 정말 예외적인경우 즉 죽을 위험에 대한 이에게 고해성사는 집전할 수 있습니다. 제976조 죽을 위험 중에 있는 어느 참회자들에게든지 어느 사제든지 비록 고백을 들을 특별 권한이 없더라도 또 인가된 사제가 그 자리에 있더라도 어떤 교정벌이나 죄라도 유효하고 적법하게 사죄할 수 있다. 뭐 성공회나 기타 이단, 이교단체로 흘러간경우처럼 법 조문에 따라 성품권행사가 정지되어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교회법상 불법이지만 성사를 행한다면 그건 본질적으로는 유효한 성사가됩니다.

@user-uy5bq8sp1h

Ай бұрын

한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라고 생각합니다

@user-ll8bt3fm8v

Ай бұрын

​@@Rainstar1425와 그렇군요

그래서 핵심이 뭐에요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어떤게 이해 안되세요^^?

기다리면서잘듣고있습니다.신중하고조심성있게올린영상이네요. 신부님이라고호칭하겠습니다. 신부님부디용기있는삶을사시고잘견뎌내시길기도드리겠습니다.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안돼요 이상한 오해가 더 생겨요 우블이 좋아요^^ 기도 감사합니다!

@user-ku7hk6ow2h

Ай бұрын

마음으로는 영원한 사제

@user-jx4jj9bo7j

Ай бұрын

민패가. 되는말은. 안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주님과 함께했던 사랑을 굳이 세상에 방송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내면의 주님과의 대화로 침묵속에 함께하는게 주님께서도 기다리실것 같습니다.

@Ourblues_ing_

12 күн бұрын

제 이야기를 듣고싶어하던분들도 계셨으니까요 주님과의 침묵속대화는 저의 몫이니! 나눈 내용은 불편없이 들어주세요~

오직하여 환속 하였겠습니까? 하느님은 계십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샨가세요

음 좋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만, 사연에 대해 출연료 지급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환속하셨다고 하셨지만...강론하시는 것 같아요.

@user-jx4jj9bo7j

Ай бұрын

강론이면 어때요. 하느님을. 찾아나서는데 도움이 되면 성공이죠

@Grace-eq8fg

Ай бұрын

@@user-jx4jj9bo7j 맞습니다.

근데...직장을 구하셔야지 않나요ㅜㅜ걱정됩니당ㅜㅜ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

외롭지는 않으신가요?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외로워 보여요ㅜㅜ?

환속 하신 이유는 무엇 때문에 하셨습니까 뎃 글에 올려주세요

침묵하시면서 기도하셨으면해요

@user-dd3fp4kf5y

Ай бұрын

그대나 침묵 하시지 악의적인 댓글로 여러분 불편하게 한두번도 아니고 사탄의 종자가 아니고서야...

사제? 선택이잖아요 뭐가 달라요? 중요한건 종교인이 아닌 진짜 주님의 자녀가 되는것 내 마음에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만을 믿고 의지하는것 아닌가요? 성직수도자들을 신처럼 떠받들고 주님이 아닌 성당 천주교라는 종교틀안에서 사는것이 더 위험 한것 아닌가요? 성전을, 제단을 축제 음악회등으로 마구 밟고 사교집단처럼 음식먹고 평협회장등 단체장 반주자등 권력을 가진 천주교내의 작은종교사회 , 가치관, 사회활동도 정해주는 정의구현사제단 종교인아닌가요? 진짜 믿음은 어디서 찾나요? 주일, 평일, 치장하고(누구에게. 잘보일려고?)성당가고 헌금하고 교무금 밀리지않고 성체모시고 가끔 고백성사보고 내 사심의 기도 주님의 십자가 고통이 내게 올까 무서운 사람들 종교인인지, 믿음의 사람들인지

@user-ri5zu1cl7m

Ай бұрын

제마음 을 어찌 읽으셨나요? 저도 평상시에 드는 생각 이었습니다.

@roseofmaria

Ай бұрын

이 사람 성경 한 줄은 읽었을까? 와.. 으

환속한 신부에게라도 힘을 얻을수 있다... 이것이 카톨릭이 얼마나 신망을 잃고 있는가를 증명 하는듯 해서 신자의 한 사람으로 씁쓸하네요. 얼마나 많은 좋은 신부님들이 우리의 삶에 희망을 주고 하느님의 마음을 깨우쳐 주시는데... 신부직을 떠나 홀로 많은이들과 접촉하며 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싶다?? 굉장히 이기적 이신것 같네요. 신부직 포기하실수 있지요.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 그러나 신부직을 수행하는 많은 다른 신부님들 마음을 헤아리셨나요? 정의구연 사제단을 묵묵무답으로 지켜만 보는 주교단들은 지금 이 방송을 인정해 주시는거겠지요??? 정의구연 사제단들의 이기적인 정치참여, 그걸 다스리지도 못하는 카토릭 주교단?? 성심?? 에 상처받아 성당을 떠나 홀로 하느님을 마음속에만 품고 사는길을 선택한 사람들 많아요. 우리 식구들도 40년 신자 였지만, 모두 떠나고 저 혼자 남았읍니다. 지금도 성소를 지키시며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느라 열심하신, 많은 신부님 수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아이고....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으셨으면....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어머나 .... 세상에.... 알고리즘이여TT

@augustinekim6737

2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래도 카톨릭 카톨릭천주교만한 종교교회는 없어요. 그 본질을 모르고 인간적 관점과 자기중심으로 판단하니까 불만이 생기죠. 성경을 읽어보면 기독교(예수크리스트교)의 기본개념은 지상에서 자기를 비우고 낮추고 희생하고 봉사하고 천상에서 구원받고 복락을 누린다는 것이어요. 이런 개념에 가장 부합되는 교회가 바로 로마카톨릭인 것같아요. 신부님, 수녀님들 자신의 욕망을 최대로 절제하고 헌신봉사에 앞장서는 분들이니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하다할 수 있는 것같아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이기적이라는 것은 올바른 평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느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면서 다 법칙과 이치를 설계하셨죠. 특히 인간세계에는 법도를 만들어 살아가도록 하시면서 의를 중요시했어요. 십계명에 너희는 의를 따르고 구하라 하셨지요. 의는 정의로서 하느님인 선의 편이고 불의는 악 즉 악마의 편이죠. 그러므로 정의구현사제단이 자기들 개인적욕심이 아니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는 활동은 하느님보시기에도 합당하신 것같아요. 믿고안믿고는 전적으로 자유이며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전혀 개의치않으십니다. 모든 문제는 하느님이 천지만물 창조하시고 영원히 살아서 다스리신다 사실을 믿느냐안믿느냐가 핵심중의 핵심입니다. 솔직히 믿음이 확실치 않으니 신부수녀하시다 그만두시고 성당다니다 안다니잖아요? 믿음에 의심이 많으시면 전세계 1,200여곳의 크고작은 성모발현을 백과사전이나 유튜브에서 찾아보세요.

기도하시면서 침묵하셨음해요 환속하셨는데ㅡ 왜 신자들과 소통하시려고하시나요 신자들은 하느님과소통해야죠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영상을 좀 봐주시면..... 신자분들과 소통하려는게 아니예요.....

@user-jx4jj9bo7j

Ай бұрын

우블님 세상에는 선도 있고 악도 많죠 악플은 악에서 나온 가라지 같은거네요. 수도원에서. 궁금한 수사님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댓글에서 돈이 없는데 돈주면 고맙겠다고. 하더군요. 수사님이 무슨 돈이 있다고. 가라지 역활을 하더라구요 마음 아파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하는 사람도 좋은사람도. 더 많아요. 인간은 하느님의 피조물로써 그분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죠. 그러셨지요. 보이는 인생의 삶에서.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에. 함께 해요. ^~^

@yesthe1004

Ай бұрын

이렇게 남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사람에게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위의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런 악에서 나온 가라지 같은 말에 우블님이 상처 받지 않으시기를...

@Ourblues_ing_

Ай бұрын

그런것보단.... 내용은 모르는데 교회를 생각하는 맘이 커서 그러신듯....

@user-jx4jj9bo7j

Ай бұрын

심리적으로. 악플은 마음상하라고. 고의적으로 하는 말이라 악에서 나온거라 생각해요. 그냥. 그러러니 해야죠. 나중에 태워주시겠죠

조용희 사십시요. 부끄럽게 생각하셔야죠.

@Rainstar1425

Ай бұрын

뭔가 물의를 일으켜 교회법적 제재에 따른 제명처분이 아니고서야 자발적인 환속은 전혀 부끄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사제로 활동하면서 라테라노대학에서 교회법을 전문적으로 배우고 익히고 사법연수원을 졸업하여 극악의 시험에 합격하여 교황청 공소원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학에 전념하기위해 2009년 환속하신 한동일 변호사처럼 환속이 부정적인건 아니죠. 서강대에서 강의를 하기도하였고, 그분이 지은 책들은 여러 가톨릭 매장에서 판매까지할정도니

@Rainstar1425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신자들은 그대 같은 사람들을 오히려 부끄럽게 여긴다는것을 알길바라며 그 시간에 성경 한구절이나 더 읽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배워보길 권합니다.

@user-nm5bm6li1b

Ай бұрын

무엇을 누구에게 부끄러워해야하나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하느님의사랑은 너무커서 우리가 심판할수없읍니다 제발 신자들팔아 신부님 모욕하는말은 삼가하세요

@user-mx5oh4fo7d

Ай бұрын

부끄러운 일은아닙니다

@user-ku7hk6ow2h

Ай бұрын

당'신은 부끄러운거 없음????

초면에 쓴소리 하자면 초심 잃지 않으시기를 바래요 처음에는 안 그랬던 사람들도 유명세 얻어지면 변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진심으로 하느님을 경외한다면 대형교회 목사들이나 일탈하는 신부같지 않은 사제같은 행동은 안하시길 그게 쉽지 않겠지만

신부님 그만 두셨으면 유트브로 많은 이런저런 말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sp4zq7ds6x

Ай бұрын

엄.. 왜요..?

@arona7728

Ай бұрын

무슨 상관 관계죠?

@user-xv3it5li7f

Ай бұрын

저희딸이 공무원하려고 공부한적이 있는데 신부님했다고 하는사람이 교도관하고싶다고 같이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길이 아니면 다른길을 찾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