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잡으러 왔습니다! 각그랜저도 울고간다? 사단장님이 타시던 그 대우 프린스! 기아 K5 쉐보레 말리부가 경쟁하는 중형차 시장의 과거! 1995 Daewoo Prince!
Автокөліктер мен көлік құралдары
#그랜저 #프린스 #대우자동차 #Daewoo #opel #opelsenator #opelrekord
대우자동차 프린스의 근본! 독일 후륜 정통 고급세단이자 부의 상징!
옛날 중형차 시장은 이랬습니다!
대우차 기아차 현대차가 치열하게 경쟁하던 그때 그모습!
저희 하이테크로가 1995년식 대우 프린스를 준비했습니다!
This is the Daewoo Prince! Based on the Opel Rekord E, it was considered as THE luxury car back in the days in South Korea.
What was it like on South Korea's 90s midsize car market?
Find out more at our Video!
Пікірлер: 336
캬… 지금 봐도 근사하네요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요즘 차들에선 안나오는 담백한 디자인이 참 단아합니다 ㅎㅎ
@APISP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뵙다니...
@gsp_gamsung
10 ай бұрын
사소하지만 궁금한 자동차 이야기
@ENFP-T
6 ай бұрын
궁금은 하지만 사소한 자동차 이야기
저는 이라크에서 왔고 2023년부터 현재까지 1995년 흰색 모델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전히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장거리 여행을 위해 가지고 다니는 것을 선호합니다 .. 두 번째 한국 현대 2018 모델을 소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랑합니다 내 오래된 차
@user-xe8zf7en2q
Ай бұрын
한국은 프린스가 전멸하다시피 매우 귀한차량인데 이라크는 아직도 현역으로 도로를 누비고 있군요. 어렸을때 아버지차량이라 추억의 차량입니다. 1994~1997
저 당시 자동차들의 디자인들 보면 저 차가 얼마나 잘 나온 디자인인지 느껴질거임
저는 이라크 출신이고 1993년에 생산된 이 자동차 모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차입니다.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이라크에서 프린스를 타시는 분이 있다니 반갑습니다! 많이 아껴주세요~
@shimyongwook
2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진정한 멋쟁이
@garychung_plane315
2 жыл бұрын
중동에 이 차가 인기 차량이었는데 이유가 에어콘 성능이 월등해서 입니다. 그러다 미국에서 이 차 수입을 금지 품목으로 올려놨었는데 이유는 트렁크가 너무 넓어서 폭탄이 많이 실려서 테러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고 들었습니다.
@k.m.a69th
2 жыл бұрын
앗살라무알라이꿈
@user-xk2xv5bp9f
2 жыл бұрын
이라크에서 대우차를 많이탄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와... 우리 올해 74세 할아버지도 아직도 프린스 타고 다니시는데ㄷㄷ
@user-pi6tx9km5q
Жыл бұрын
هل لديك كتلوك السيارة
저는 95년 형 프린스자동차를 48만km 기록하고 지금도 잘타고 있습니다 너무좋은 차라 성능도 상태도우수 합니다. 최고입니다
엔진소리 정말 좋았어요 튼튼하고 본넷이 길어서 트럭하고 부딪혀도 살아 남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 차의 오너였던 저에게 과거의 추억을 되살려 주는 영상이네요. 처음 면허딴 집사람이 천안에서 서울까지 경부고속도로를 이 차를 운전해 무사히 올라오는것을 보고 얼마나 대견하던지. 오래전 생각이 나네요.
@user-ns4pc5ko6k
8 ай бұрын
예 저도 부평공장에서출하받아 경부고속도로타고내려왔는데 엄청차가무겁고 승차감이그당시비행기타는느낌 엔진은 오스테리아산 눈올때모르고 앞바퀴에체인감고다녔음
오늘부터 구독박고 갑니다!
진짜 추억 돋네요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프린스 오랜만이네요 이젠 토스카도 씨가 말라가는판에 프린스라니ㅠ 승차감 좋고 코너링 정말 좋은차였지요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정말 생각해보니 토스카가 단종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금세 다 사라져버렸네요 ㅠㅠ 모두 수출가버린걸까요...
@ryhd323
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에 있고 가끔 운행해요
정말이지 군생활 하면서 사단장님 탄 프린스 눈빠지게 보았고 운전병이 차 닦고 있길래 송판에 별 만졌다고 어찌나 잔소리 하던지 평상신 얌전하더니 당시 사단장님 지금은 정말 하늘의 별이 되셨네요 아 프린슨 문 닫을때 소리가 너무 좋았음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프린스택시 탈때마다 문닫는 소리 기대하면서 닫았던 기억이 있습니다..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94년 95년 당시 쏘나타,프린스급 타신 아버님 세대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히 좋은차였습니다 후륜구동 특유의 맛 역시 쏘나타와는 다른 점도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프린스 2.0몰고 전국을 다니셨스니다 새차사서 17년동안 수리하며 몰던 차에요 저는 다시 gm 크루즈 타다가 미니로 바꿨네요 집에 첫차여서 정감가고 아련합니다 90년도에 고속도로 160km까지 달렸던 차네요
예전 울아부지차.. 뉴프린스… 겨울되면 모래주머니를 만드셔서 트렁크에 넣고 다니셨는데… 프린스가 차는 좁아도.. 후륜이어서 승차감은 좋다고 하셨어요.. 추가로 대우차 에어컨은 최고라고 하셨어요.. 아부지가 건강하셨던 그때가 그립네요 ㅜㅜ
정말 인기있고 멋진차였는데~~~ 명차 프린스 .그립네요 ~~ 나의 두번째 차량인데 아~~~그립다..대우 로얄프린스... 영상 감사드립니다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타시던 차량이었다니 반갑네요.. ㅎㅎ 앞으로 다른 올드카들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멋져요❤지금봐도~~~
이야 프린스 ㄷㄷㄷ 프린스 후속이 레간자이긴 하지만 프린스가 확실히 고급차스럽고 클래식하네요!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후륜 특유의 디자인이 참 단아합니다. ㅎㅎ 레간자 추억이네요..예전에 가족차였는데 문득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진짜, 저도 오늘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검정 프린스가 옆차선에 가고 있는것 봤는데 반갑더군요.
96년식 14만km 중고 뉴프린스가 첫 차였는데.. 다른건 다 제외하더라도 도어 개폐감은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철컥철컥하는 그 금속걸쇠 느낌.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프린스 택시 탈때마다 문짝 소리가 가장 인상깊었네요...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kp2427
2 жыл бұрын
일본차 초기형SM5도 좋았죠 ㅋㅋ
@user-bo3mk6hp6o
10 ай бұрын
옛날차들 특징이죠 ㅋㅋ.. 하다못해 갤로퍼도 그랬으니..
@blizzard-src
10 ай бұрын
눈을 감으니 그 느낌이 생각나네요 ㅎㅎ
국딩때 아버지 타시던 차였습니다^_^ 항상 기억속에만 있다가 세월지나고 이렇게 리뷰를 보니 너무 흥미롭고 새롭습니다. 어릴때도 차 자체는 좋아했는데 프린스, 브로엄(슈퍼살롱)이 이전 로얄시리즈부터 쭉 이어져 왔다는 사실은 안지는 얼마 안되었네요. 뉴프린스는 약간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페이스리프트?였달까요 영상속 프린스가 나오던 시절이 딱 클래식하고 간결한 디자인이라 더 좋습니다.ㅎ
이런 영상도 재밌네요 ㅋㅋㅋ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예상도 이외에도 다양하게 진행중입니다! :) 재밌게 시청해 주셨다니 저희도 뿌듯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프린스 ... 조용하고 묵직하고 깔리는맛이 끝내줬죠. 대신 기름은 에쿠스급으로 처묵처묵 .... 모든 대우차가 그랬듯 시내주행은 반응이 무뎌 사악했죠.
18년에 제주도갔는때 삼촌께서 갖고 계신 96년식 뉴프린스 3일정도 몰아 봤었죠 후륜 1.8SOHC 수동 지금도 갖고 계셔서 기회가 되면 제가 갖고 오고 싶네요
후륜구동의 든든함이 있었죠! 비싼 가격 대단했습니다.고2때의 추억! 저 차를 타다 브로엄 탈때 또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프린스의 옆모습이 너무 멋졌던거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프린스만의 특유의 살짝 거친 엔진소리가 참 좋았지요 단점으론 브로엄과 더불어 악셀과 브레이크가 너무 가까이 붙어있어서 처음 이차를 경험한 사람들은 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게 악셀을 밟아서 의도치않게 사고가 나기도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아무튼 이영상으로 좋은 추억하게되네요
@heon.
9 ай бұрын
스틱 한참 몰고 다녔는데 엑셀 브레끼 얘기는 들어뷴 적도 없는데요
프린스 다 좋은데 2열 문짝 위도우 스위치 위치가 애매한데 있어서 창문 작동할때마다 관절 꺽이는 과정이 필요 했습니다. ^^
어릴적 아버지께서 타시던 프린스~ 기억이새록새록 나네요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친구네 아버님이 타시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잘 봤습니다.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초딩때아빠차였는데 엔진소리가 독특해서 소리만듣고도 아빠차가 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98년 장군차 운전병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준장차 2000cc 이하 기준 프린스(뉴프린스),EF소나타, SM518등이 있었는데 광빨낸 차량들 주말골프장등에서 사열된것 보면 프린스가 제일 간지났었습니다. 뒤 브레끼 등에 단 긴 무전안테나 까지 진정한 관용차 자세가 제일 잘나온는 차였습니다.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시 쫙 갈려가는 그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버지의 첫 고급세단이 프린스였습니다. 프린스 타고 나훈아 메들리 테이프 꽂고 한적한 국도를 달려 시골로 가던 기억이 새록새로 하네요. 그러다가 제가 대학생 되어 면허따고 아버지 모시고 다녔죠. 170키로까지 밟아봤는데 ㅋㅋ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나훈아 메들리.. 다음에 프린스 탈일이 있다면 꼭 신청곡으로 메모해 둬야겠습니다 ㅎㅎㅎ 역시 고속주행이 일품이죠 프린스~~
87년식 로얄프린스, 94년식 프린스를 탔었네요. 후륜구동의 묵직한 승차감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라진 대우 정말 아쉽네요!! 프린스와 로얄살롱 정말 멋졌는데 말이죠~!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이제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개체수가 적어졌죠..ㅠㅠ
@PartTimeArtist
2 жыл бұрын
@@hitekroyoutube 영상으로나마 남겨주셔 오래오래 보존되겠네요!^^ 이런 콘텐츠 너무 재밌습니다! 많이 만들어주세요!^^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PartTimeArtist 저도 올려주시는 퀘벡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찍어만 두고 못 올린 올드 차량들도 많이 있어서 얼른 편집해서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PartTimeArtist
2 жыл бұрын
@@hitekroyoutube 아 감사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크..감성ㅎㅎ 저는 이차의 후속의 후속의 후속 모델 토스카를 타고있습니다ㅋㅋ 프린스~레간자~매그너스~토스카~
로얄 프린스부터 이어온 사골 섀시를 페이스리프트만으로 저리 멋지게 신차처럼 만들다니...정말 대단해.
@user-pc4sv9jn1w
Жыл бұрын
토스카도 매그너스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친 페이스리프트였는데, 진짜 같은 차 맞나 싶을 정도였죠.
@JW-7
22 күн бұрын
@@user-pc4sv9jn1w아아..토스카는 좀 에러임...
저희 아버지 차량이었던...그것도 프린스ace!! 가죽시트에 오렌지색 디지털 계기판!!중학생때 까지 저걸로 누비고 다니셨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진짜 명차....크
저희 아버지타시던 프린스와 비슷해 생각이 많이납니다ㅠ 영상 올려주신분, 차량 제공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덕분에 추억에 잠시 잠겨보네요😊
차가 정말 멋지네요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보니 정말 멋진 디자인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프린스 좋은차였습니다 몇년을 운전해본결과...가속력도 좋고.....
좋아요👍🥇😆
프린스..초딩때 피아노 원장쌤 차가 프린스였었는데 푹신푹신한 시트..그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후륜의 승차감을 올리기 위한 배려, 엔진은 좀 디테일하진 않지만 그래도 동시대에 있는 차량에 비해 고급지긴 했지요, 하지만 전륜방식의 쏘나타와 엔진의 부드러움은 쏘나타 보다는 부족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 첫차 ㅎㅎ 아버지한테 물려받았었죠. 친구들이 프린스냐고 물어보면 항상 프린스 에이스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2007년인가 남부순환도로에서 뒤에서 받혀도 저를 살려준 차입니다. 사고안났으면 더 탔을텐데 ㅠㅠ
후륜구동 베이스인데도 핸들링에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이유는요 (레간자는 전륜구동 베이스인데도 준수한 핸들링 감각으로 정평이 나있던 것과 대조되는 점)
대우 피린스, 브로엄… 포스 지렸었지…👍👍👍
hola, no pude traducir el video. el Daewoo prince está basado en el Opel omega entonces? que coeficiente aerodinámico(Cx) tiene el Daewoo prince?
@cihantosun3837
10 ай бұрын
Opel Rekord chassis(modified a design Daewoo), Holden engine cx 0.31
프린스 특유의 보드랍고 매력적인 배기음...
저희아버지가 타시던 차입니다. 그땐 잘 몰랐었는데, 지금보니, 명차네요!ㅎㅎ
프린스는 안볼수 없지~ 아직도 유튜브에서본 프린스 번아웃 영상이 기억에 남네여!😊
캬하 추억 돋네요
안녕하세요 대우 프린스의 최고 트림은 Supreme 으로 알고 있습니다. ACE 는 한참 후에 나온건데, Supreme 이 너무 고가여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정해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이테크로님 에스페로도 다뤄주세요
구 프린스와 후속인 뉴프린스2.0 DO수동이 집에 있었는데 운전의 재미를 알게해준 차였습니다. 당시 2.0중형차들의 중량이 1.5톤 이하라 가벼웠고 운전자와 교감이 무척이나 좋았던 차였습니다.
오너 존경합니다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실물 보고 감탄했습니다..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휠 너무 예쁘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95년 프린스 이후 바로 레간자가 아닌 F/L모델 뉴프린스(96~97)가 있었습니다만...^^;;
아버지가 택시하시던 시절에 2대째 굴리셧던 찬데 반갑네요 ㅎㅎ
저속에서 부하걸릴때의 엔진음이 아주 카랑카랑하고 멋짐
투캅스2에서 김보성차네 ㅋㅋㅋ 문 열고 닫는소리가 찰지고 1,3,5로 조지면 잘나갔던차 ㅎㅎ
1998년 나의 첫차. 95년식 1.8 프린스 중고가 420만. 승차감은 당시 국내 최고. 눈길에서는 그냥 쭉~ 쿵! 2001년까지 잘 타고 다녔는데 ㅎㅎ
난 프린스의 좋았던 점이 문 닫을 때 그 묵직한 느낌이 지금도 기억이 난다. 지금은 대형 세단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느낌
ㅎㅎ 저 당시 장군들 관용차로 대우 프린스를 지급했어요~~
@user-xo4px5dk9u
9 ай бұрын
맞아요 93년 위병소 근무할때 사령관님은 브로엄 참모장님은 프린스 타셨죠
크라이슬러 이글 비전이 이차와 비슷한 필이 느껴지기도 했져 어릴적 프린스를 타고 다니는 분들을 보고 그림의 떡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던 특히 이차종은 택시로 많이 타봤습니다
뒷모습이 예술이였죠
Eu tenho um Daewoo Prince carro bom Juquitiba São Paulo Brasil abraço
내 95년..한참 타고 다녔던..ㅠㅠ 트렁크 공간도 갑이였는데...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앗 오너분이셨군요..! 전세대 로얄시리즈와 차대를 공유하다 보니 크기적인 면에서 상당히 넉넉하다는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신차 시절의 느낌도 궁금하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영상속 장점외 하나 더 에어콘이 뼈속까지 시원할 정도로 좋았음. 송풍구에 성에가 낄 정도.. 냉매가 프레온 가스였던 시절이라.. 94년 에스페로 이후 냉기 펑펑 나오는게 눈에 보이는 미친 에어콘 달린 차는 못봤음.
뉴 프린스 참 추억의 차네요 1994년식 1.8이 저희집 차였는데 차 이뻤죠
임페리얼, 아카디아 리뷰부탁드려요.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기회가 온다면 꼭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릴적 아버지 차량이어서 반갑네요 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요 검은색 차량을 야간에 촬영한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저는 세세한 것을 많이보는데요, 저 차는 우측 시계에 DATE버튼을 누르면 날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차들은 시간만 나오는데 프린스만 날짜표시 기능이 있었던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로얄프린스 페이스리프트였다니... 그건 몰랐네요
English subtitles plzzzz!!!
아 20살때 아부지 96년식 뉴프린스 몰고 운전배우면서 많은 추억이..😂 그립네요 차도 세월도😢 93년식 프린스도 아부지가 탔었는데 고속도로서 사고나서 폐차하고 96년 초에 그때당시로 사전계약해서 뉴프린스 뽑았었는데..기억나네요 딱 20년 됐네요. 03년도에 투스카니 몰던 친구하고 운동장 구석에서 작키로 띄워 디스크 신문지로 감싸고 캘리퍼 도색하고 다니던 1세대 DIY맨이였는데..ㅋㅋㅋ 그립네요.😢
93년식도 있었죠 안테나가 앞에 달리고 휠도 다르고 실내도 약간 차이가 있었는데 거의 비슷합니다 그 당시 본네트랑 그릴 튜닝해서 브로엄인칙 하고도 다녔는데... ㅋㅋ
프린스 정말 인기 많던 차였습니다
에어컨틀면 언덕올라갈때 겁나 힘들어하던 기억이 ㄷㄷㄷㄷ
영상에 나온건 구형 후린쓰 네요. 신형 후린스 1.8 탔었던 1인 입니다. 후륜 이여서 유턴 회전반경이 짧아서 좋았어요.
뉴프린스,크레도스,소나타2,뉴텐샤까지 다 타고 다녔었지요. 전 기름 많이 먹어도 포텐샤가 최고의 차 였네요...풀 악셀 급출발에도 앞이 들리지 않고 달리던...실내 크기는 뭐 크레도스가 거의 압승...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부모님 차가 크레도스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후륜구동이 확실히 안정감이 있죠! 크레도스 뒷좌석 무지 넓었던 기억이 저도 납니다~~
@user-ef6uu9oi7x
2 жыл бұрын
포텐샤는 기아 엔터프라이즈 나오기전 상위트림 차였으니 당시 뉴그랜저 와경쟁했던 대형세단 이잖아요 좋을수 밖에없죠
문짝도 두껍고 무거워 안정감이 있어 좋았지만 차량 무게에 비해 배기량이 달려 힘이 좀 처졌지만 탄력을 받으면 승차감이 아주 좋았던 차량. 그러나 엔진에 문제가 있는지 엔진경고등이 자주 들어왔죠.
레간쟈 매그너스도 해주세요
프린스,브로엄 정말 좋은차였지요
뉴프린스도 리뷰해두세요^^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기회가 온다면 꼭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에스페로를 몇년 타다가 기름많이먹는다고 새로나온 씨에로바꾼다고 가셨다가 프린스계약하고 오심 ~영맨님의스킬이 ㄷ ㄷ ㄷ
이차 분당에서 한대 봤어요 하지만 로얄프린스 내장재를 그대로 가져온것에 불과했죠
우리 아버지 차 프린스였는데 계시판이 디지털이였는데 아날계기판은 첨보네요
나의 첫차!! 대우 프린스 에이스 1.8 스틱!!ㅎ
르망도 생각나네요 당시 동급 경쟁차 현대 엑셀보다 훨 고급져 보였었는데..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르망이 좀더 화려한 디자인이죠! 시청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아버지 차가 프린스였는데 추억돋네요
프린스 에이스 정말 최고의 차량입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조수석 바닦으로 튀어나온...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상태 좋은 차량은 저도 오랜만에 봅니다. 신차 시절엔 어땠을지...! 시청 감사드립니다!
캬
저희 아버지가 사단장님 차량 운전병이었는데, 그때 프린스 수동 남색을 모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우가 차를 잘 만들었는데! 프린스, 브로엄, 토스카, 레간자, 르망, 에스페로! 티코도 타보면 기동성 고속주행 좋았음!
@dongchung3044
3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대우차를 중고차로 팔때 가격이 낮았는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분명한건 프린스는 소나타보다 윗급으로 보였다
뉴프린스 타봤는데... 겨울에 달리면 온도 게이지 떨어져서 히터가 안나옴. 에어컨 바람 나와서 겨울에 ㅈㄴ 추움. 그리고 프린스는 가운데 유리창 내리는게 있어서 매우 불편했음. 대우 차는 저때당시 브로엄이 최고 였지요. ㅎㅎㅎ 아카디아 나오기 전....
대우가 엔진 보다 차를 크게 만들든 시절 고속도로에서 안정적 주행 후륜 특유의 승차감 과속 카메라 없던 시절 180km까지 밟아봄 티뷰론 200km으로 추월 해감~~~~
@hitekroyoutube
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후륜차 특유의 안정감은 확실히 있더라구요..ㅎㅎ
디자인 비슷한 슈퍼살롱도 멋진 차죠 ㅎ